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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재 7급 선발 첫 30% 초과, 다양성 지속 개선"
지방인재 7급 선발 첫 30% 초과, 다양성 지속 개선 hwp (인사혁신처 제공)
[365뉴스월드] 지방인재 7급 선발 비율 31.1%로 처음 목표 초과, 지방·지역 인재 확대 여성 고위공무원·관리자 비율 7년 연속 목표 달성 장애인 신규채용인원 전년 대비 4.3% 증가 중앙부처 이공계 고위공무원 비율 상승중앙부처 7급 공채 지방인재 선발 비율이 처음으로 선발 목표인 30%를 넘어서고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여성 관리자 임용 목표도 7년 연속 달성하는 등 공공부문 인적 구성 균형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양성평등·이공계·장애인·지역인재 등 분야별 2025년도 통계를 담은 ‘2026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밝혔다.인사혁신처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인적 다양성 제고 및 균형 인사 가치 공유·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2025년도 현황을 담은 연차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인재 및 고졸 인력 채용 인원 확대2025년 중앙부처 7급 공채 중 지방인재 선발 비율은 31.1%로 전년 대비 2.1%p 증가하며 처음으로 선발 목표 비율을 넘었다.5·7급 공채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방학교 출신 합격자가 목표치에 미달하면 일정 합격선 내에서 추가 선발하는 제도로 공직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정부는 공직의 지역 대표성 제고 및 국가균형발전, 지방인재 공직 진출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지역인재추천채용제도 운영하고 있다.학교로부터 추천받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를 수습 직원으로 선발, 일정 기간 근무를 거쳐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이 제도로는 지난해 총 416명을 선발했다.지자체에서 고졸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지자체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시험도 전년 대비 24명이 증가한 248명을 선발했다.또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인원도 1,527명으로 전년 대비 233명 많이 선발했고 지역인재 채용 의무 비율 또한 30%를 지속 상회하고 있다.이 밖에, 공공기관의 고졸인력 신규채용 인원 역시 전년 대비 442명 늘어나는 등 고졸자 채용 기회가 더욱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지역인재 선발 현황 】 여성 고위공무원·관리자 증가세 지속중앙부처와 지자체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공공부문 성별대표성 제고 계획’상 여성 관리자 임용 목표를 지속적 달성했다.중앙부처 실·국장급 여성 고위공무원은 210명으로 전년 대비 9명 증가했다.이는 고위공무원 제도 도입 당시인 2006년 38명과 비교하면 약 5.5배 증가한 수치이다.고위공무원 여성 인원: ’06년38명→‘18년102명→‘24년201명→‘25년210명중앙부처 본부 과장급 여성 비율은 32.3%로 전년 대비 1.5%p 상승했으며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부처도 지난해 6개에서 8개로 확대됐다.지자체 5급 이상 여성 비율은 38.8%로 전년 대비 4.1%p 상승, 2년 연속 4%p 가량 증가한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지자체 5급 이상 여성 비율: ‘23년8,088명→‘24년9,283명→‘25년10,518명또한, 정부는 공직 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른 추가합격자는 중앙행정기관 83명, 지자체 90명이 추가 선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른 추가합격자 현황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경우 여성 임원 비율은 20.5%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으며 여성 관리자 비율 또한 33.4%로 전년 대비 1.1%p 증가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여성 고위공무원·관리자 임용 현황 】중앙부처·지자체의 장애인 구분모집 및 중증장애인 경력 채용을 통한 신규채용인원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장애인 신규 채용 현황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또한, 상대적으로 취업 여건이 열악한 중증 장애인 및 여성 장애인 고용 비중은 모든 공공부문에서 일제히 상승했다.중앙부처 장애인 공무원 중에서 중증 및 여성 장애인 비율은 각각 20.6%, 20.3%로 전년 대비 0.6%p, 0.5%p 상승했다.지자체의 중증 및 여성 장애인 비율은 각각 19.3%, 24.7%, 공공기관의 경우 각각 23.2%, 26.3%로 집계됐다.【 중증 및 여성 장애인 고용 현황 】중앙부처의 장애인 고용률은 3.53%로 전년과 동일하며 지자체의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전년 대비 0.04%p 하락했다.공공기관의 경우에는 4.17%로 전년에 비해 0.1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➃ 이공계 고위공무원·관리자 지속 증가중앙부처 고위공무원과 4급 이상 공무원 중 이공계 비율은 각각 28.3%, 38.7%로 전년 대비 1.1%p, 0.9%p 상승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공계 고위공무원 비율: ‘21년 24.1%→‘22년 24.8%→‘23년 25.9%→‘24년 27.2%→’ 25년 28.3% 이공계 4급 이상 비율: ‘21년 35.4%→‘22년 35.7%→‘23년 36.1%→’ 24년 37.0%→‘25년 38.7%지자체 5급 이상 공무원 중 이공계 비율은 전년 대비 1.4%p 증가한 47.6%로 2016년부터 임용 목표 비율인 40%를 매년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이공계 공무원 임용 현황 】이 밖에 정부는 저소득층의 사회적 기회 불평등을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9급 공채시험에 저소득층 구분모집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 유입은 복잡·다변화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전반에 균형 인사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2026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는 공공부문 각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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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지진 대피장소 미리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 지진 대피장소 미리 확인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생활 주변의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국민참여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평소 대피경로와 행동요령을 스스로 익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 누구나 지진안전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10월 1주차는 대피장소 찾기 이벤트, 2주차는 대피장소 방문 인증 이벤트, 3주차는 홍보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 4주차는 안전신문고 신고 이벤트를 실시한다.안전디딤돌 앱, 지도앱에서 집·학교·직장 주변의 지진 옥외대피장소 또는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를 찾아 확인 대피장소 방문 인증 10. 12.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를 직접 방문 후 인증 홍보부스 방문 인증 10. 20. 지진안전 홍보부스를 방문해 행동요령 콘텐츠 체험 및 인증 안전신문고 신고 10. 26. 대피장소 표지판 훼손·파손, 위치정보 오류 등 개선 필요사항을 안전신문고로 신고 한편 행정안전부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지진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지진·지진해일·화산 행동요령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또 TV·옥외전광판·영화관·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지진·지진해일 대비·대응체계 교육, 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도상훈련,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지진안전 교육과 대피훈련도 실시한다.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일대에서 이어진 연속지진과 관련해 지진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있다.지진 활동을 면밀히 감시·분석하는 한편 관계기관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체계를 점검하고 교육·훈련·시설점검 등 대비·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해남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지진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대피장소와 주요 시설물을 상시 관리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집과 학교, 직장 주변의 대피장소와 이동경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가까운 대피장소를 직접 확인하고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도 함께 익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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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신분증으로 여는 새로운 일상" 행안부, 모바일신분증 아이디어 공모
모바일신분증으로 여는 새로운 일상 행안부, 모바일신분증 아이디어 공모 hwp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모바일신분증을 사용하다가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거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편의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모바일신분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 1일부터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모바일신분증은 2022년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탑재 가능한 신분증을 늘려왔고 은행은 물론 대부분의 편의점이나 상점 등 사용처를 확대해 왔다.그러나 휴대전화에 탑재되는 구조로 인해, 일부 시험장에서 사용이 제한되거나 특정 기관 방문 시 임시출입증 수령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는 등 한계가 있었다.이에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이다.’’국민 누구나 참여, 개념검증 형태로 추가 제출 가능 모바일신분증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바일신분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해결방법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한편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개념검증 형태의 자료를 추가로 제출해도 된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개발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의 컨설팅과 기술 자문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거나 시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기술적 경험이 많지 않은 국민도 보다 쉽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접수 기간은 10월 1일 9시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 방법, 제출 자료, 심사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신분증 누리집과 소통24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총 6개의 수상작 선정, 우수작은 모바일신분증 개선에 활용 제출작의 실현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서면평가와 중복 여부를 확인하는 공개검증을 거친 뒤,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서면평가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공개검증은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면평가 및 시상식은 11월 25일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2026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할 예정으로 대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최우수상에는 한국조폐공사사장상을 수여하며 총상금은 1천만원이다.우수작은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인 후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모바일신분증은 온·오프라인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신분증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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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더 투명한 정부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 대국민 공모
함께 만드는 더 투명한 정부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 대국민 hwp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열린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열린정부 실행계획은 국제협의체인 열린정부파트너십 회원국의 정부와 시민사회가 투명성 제고 국민참여 확대, 반부패 등을 목표로 함께 만드는 국가실행계획이다.OGP는 2011년 출범해 미국 워싱턴 D.C.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현재 70여 개국과 100여 개 지방정부, 수천 개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우리 정부는 2011년 가입 이후, 총 6차례 실행계획을 수립해 국제사회에 공유해 왔으며 공익신고자 보호, 정보공개 및 데이터 개방, 민관협력형 현안 해결, 시민사회 성장 기반 마련 등 총 63개의 과제를 발굴·이행하며 시민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열린정부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반부패·국민참여·디지털 3개 분야 공모, 온라인으로 손쉽게 참여행정안전부는 2027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추진할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에 국민 목소리를 충실히 담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주요 공모 분야는 반부패, 국민참여, 디지털 등 3개 분야이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이 정책 과정에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출하면된다.공모 접수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검토·숙의 거쳐 국가 실행계획에 반영접수된 국민제안은 민관협의체인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의 심도있는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다듬어진다.이후,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를 거쳐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데 활용될예정이다.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정부위원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열린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고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열린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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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SK사회적가치연구원,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성과 측정하고 보상한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와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의 성과를 측정해 성장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9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협약은 개별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보상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를 행정안전부‘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에 접목해 적용 범위를 한층 넓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이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확인하고 성과가 우수한 모델의 성장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혁신모델의 문제해결 성과를 측정하고 성장지원 보상책으로 연결 양 기관은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선정 지역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성과를 측정하고 성과 수준에 따라 우수모델 보상책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맞춤형 사회성과 측정 지표를 개발하고 성과를 측정·검증하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협력을 추진한다’’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사회연대경제 우수모델 확산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사회성과 창출을 이끌어 내며 우수모델을 확산함으로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측정 대상을 개별 기업에서 지역 혁신모델로 넓히며 향후 지역·도시 단위의 사회적 가치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행정안전부는 사업 선정과 추진 지원에 더해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접목해 성과가 확인된 혁신모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지역에서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그 성과를 성장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회연대경제 모델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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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분류체계 활용 문턱 낮춰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 구축·운영해 녹색투자 지원기반 강화
녹색분류체계 활용 문턱 낮춰기업의 녹색투자 촉진한다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365뉴스월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녹색전환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녹색투자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술보증기금은 10월 1일 63스퀘어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을 이날부터 공개한다.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경제활동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업의 판단 부담을 줄여, 녹색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업이 녹색채권·여신·보증 등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갖췄다.양 기관은 기업이 녹색분류체계 적합성을 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각기 보유한 환경·금융정보와 적합성 판단 플랫폼을 연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수단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녹색투자 기회를 찾아내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녹색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필요한 녹색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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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만 꽂으면 충전·결제까지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기술 검증 시연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365뉴스월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자동 충전·결제가 실제 차량과 충전기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차량 제작사와 충전기 제조사가 달라도 서로 호환되는지를 확인하는 기술 검증의 자리다.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해 결제수단을 등록하고 차량에 인증서를 한 번 설치하면, 그다음부터는 케이블을 꽂는 것만으로 인증과 충전이 시작되고 충전이 끝나면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자동 결제되는 방식이다.처음 한 번 가입하고 등록하는 절차는 필요하지만, 충전할 때마다 카드나 앱을 꺼낼 필요는 없어진다.일부 기업이 이미 제공하고 있는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저마다 쓸 수 있는 차량과 충전소가 정해져 있는 반면에 이번에 검증하는 자동 충전·결제는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다르다.시연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와 국내외 전기차 6종을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차례로 연결해, 인증부터 충전,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이 차량 제작사와 관계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 운영을 하면서 실제 이용 환경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시범 운영 충전소의 위치와 이용할 수 있는 차종, 이용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한다.시범 운영에서 확인된 사항을 보완해 가며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시연회는 자동 충전·결제가 실제 차량과 충전기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자리”며 “시범 운영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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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풍력 사업준비 기간 단축된다
육상풍력 사업준비 기간 단축된다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365뉴스월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시 요구되던 풍황계측기 실측자료 제출 의무를 폐지하고 이를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로 대체하는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고시는 지난해 12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의 후속조치로 불필요한 규제·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풍력발전사업의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자 부담을 완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시 풍황 실측자료 제출 의무를 폐지한다.앞으로 사업자는 기존처럼 1년 이상 풍황을 직접 계측하지 않아도 되며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때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재현바람장 자료를 풍황자료로 제출하면 된다.둘째, 사업자 간 부지 중복 문제의 판단기준을 개선한다.신청좌표를 중심으로 반지름 2km로 하는 원 이내 지역으로 하되 동일 지역에 복수 사업자가 신청하는 경우 발전사업 허가 심사기준과 사업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다만, 고시 시행 전에 풍력자원 계측기를 설치한 사업자는 기존 고시를 적용해 기존 사업자의 신뢰를 보호한다.셋째,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는 주기기 입찰이나 금융조달 등을 위해 풍력자원 계측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명확히 했다.10월 1일 이후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하려는 사업자는 발전사업 허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기존 허가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하되, 풍황자료는 기존의 1년 이상 풍황 실측자료 대신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를 활용해 제출하면 된다.즉, 기존에는 사업대상지 선정 풍황계측기 설치 1년 이상 풍황계측 풍황 실측자료 제출 발전사업 허가 신청의 절차가 필요했다면, 앞으로는 사업대상지 선정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 확인 발전사업 허가 신청으로 사업초기 절차가 간소화된다.다만, 풍황자료 제출 외에도 재무능력, 지역수용성 등 허가에 필요한 사항은 발전사업 허가 심사기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심사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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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는 폐가전수거함·전지수거함에 분리배출해 주세요
보조배터리는 폐가전수거함·전지수거함에 분리배출해 주세요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365뉴스월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내장 소형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기 위해 폐가전 분리배출 방법 안내 전단을 제작해 전국 기초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전용 수거함 8천개를 연내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 등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플라스틱, 비닐 등 다른 재활용품과 섞어 배출하면, 재활용 과정에서 배터리가 압축되거나 파손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전 품목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촘촘한 중소형 폐가전 수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9월까지 지방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재활용 공제조합과 함께 폐가전 수거함 약 5만 5천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수거함 확대 설치와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펼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부터 두 달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설치현황과 신규 수요조사를 실시해 폐가전 및 전지 수거함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냈고 전기전자제품 공제조합과 협력해 전용 수거함 8천개를 연내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국민들이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용수거함의 위치정보를 인터넷 지도에 연계할 계획이다.현재는 공제조합이 설치한 전용수거함의 위치정보만 지도에 표출 중이나, 지방정부에서 설치한 수거함 위치정보도 추가할 예정 아울러 배터리 내장 제품이 플라스틱, 비닐, 종량제봉투 등에 부적절하게 혼입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주택 분리수거장 등에 부착할 분리배출 안내 전단을 전국 기초 지방정부에 배포한다.또한 종량제봉투에 보조배터리 배출 금지 관련 안내 표시가 인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더해 관련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정부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폐가전 및 폐전지 수거 우수 지방정부 경진대회 개최결과를 취합해 우수사례집을 배포할 예정이다.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무심코 잘못 버려진 보조배터리는 재활용시설의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배터리가 내장된 폐가전은 종량제봉투나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폐가전수거함이나 전지수거함에 배출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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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지역 여행으로 잇는다,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 첫 선
한국관광공사 키비주얼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페스타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 와 유니버설의 대표 캐릭터 ‘월리’를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등 유명 IP와 연계한 러닝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공사는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전후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과 참가권을 결합한 패키지를 구성해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또한, 러너들이 대회 참가 시 주로 요구하는 체력 회복에 집중한 휴식형 프로그램 등 참가자 맞춤형 즐길 거리를 마련해 러닝을 매개로 직접 지역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각 대회에서는 행사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R1 2026 전주’ 대회 현장에서는 국가대표 코치와 함께하는 ‘몸풀기 러닝’러너 셰프의 ‘카보로딩 다이닝 쿠킹쇼’ 전주 도심 ‘리커버리투어’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대회에서는 월리와 함께하는 경주 스탬프 투어 대회 종료 후 온천에서 휴식하는 ‘24시 노 체크인 트립’등을 진행한다.아울러 러너들에게 패키지로 제공되는 스탬프 투어북은 관광지 곳곳에서 ‘월리를 찾아’스탬프를 모으는 미션형 이벤트로 지역 관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페스타 여행 프로그램 신청 등 관련 세부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상품 홍보관과 롯데온 내 ‘NEXT RUN’ 자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러닝 대회 참가자가 경기만 마치고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회를 전후해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지난 5월부터 롯데온과 함께 ‘런트립 할인: ON’ 사업도 추진 중이다.국내 1박 이상 런트립 상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발, 의류 등 달리기 용품도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강·산·해양 러닝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NEXT RUN Trip’여행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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