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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하룻밤, 동서트레일 512km 먼저 열린다
동서트레일 대국민 시범개통 포스터 앞면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산림청은 10월 1일부터 두 달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512km를 먼저 여는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총 849km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이다.시범개통을 통해 전 노선이 완성되기 전에 국민이 먼저 걸어 보고 함께 다듬는 과정으로 이용객의 후기를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에 반영해 길의 완성도를 높인다.시범개통의 백미는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 이다.길 위의 대피소 30곳에서 백패킹을 즐길 수 있으며 예약은 9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하루는 서해 갯벌과 내포의 옛길을, 또 하루는 백두대간의 깊은 숲과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걷는 등 구간마다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며 기간 중에는 크고 작은 백패킹 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산림청은 시범개통 기간 대피소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무리한다.시범개통에서 모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2027년 10월 전 구간을 개통하고 동서트레일을 세계인이 찾아와 걷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트레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가을 숲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동서트레일에서 숲속의 하룻밤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발걸음과 목소리가 모여 세계적인 장거리 숲길이 완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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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항만 재난 상황 대비 초동 대응 교육 및 토론 훈련 실시
해양수산부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9월 29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항만시설의 대형 화재·폭발 등 항만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 및 토론 훈련을 실시한다고밝혔다.항만은 선박과 화물, 하역 시설, 여객터미널 등이 밀집되어 있고 위험물 하역 작업도 상시로 이루어져 화재·폭발 등 대형 사고의 위험이 늘 존재한다.또한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항만 운영 중단과 물류 차질로도 이어질 수 있어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정부는 2024년 7월 ‘재난안전법 시행령’을 개정해 사회재난 유형을 대폭 확대하면서 ‘항만 재난’도 새롭게 추가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항만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제정하고 작년부터 매년이 매뉴얼에 따른 대응 절차 및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항만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초동 대응 교육과 사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동 대응 교육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재난 발생 시 사고 접수부터 보고·전파까지의 초기 대응 체계를, 부산소방본부가 항만 내 화재·폭발 사고 시 초동 조치 요령을 각각 교육한다.사례 토론에서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항만 내 사고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해양수산부는 이번 훈련 과정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꼼꼼하게 검토해 향후 표준 매뉴얼을 보완·개정하는 등 항만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계획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긴밀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만큼, 담당자들이 평소에 대응 절차와 행동 요령을 충분히 익혀 두어야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항만 재난 상황을 가정한 내실 있는 교육과 토론 훈련을 실시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단단하게 다지고 계속해서 항만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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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논의 관련 어업인 의견 수렴의 장 마련
해양수산부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9월 29일 정부가 추진 중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와 관련해 어업인 간담회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밝혔다.아울러 ‘CPTPP’ 가입 시 상황별 수산 분야 피해 영향과 어업 현장의 우려 사항을 경청하고 보완 대책 등을 논의할예정이다.정부는 8월 27일에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여부에 대한 결론을 미리 정하지 않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기로했다.이에 따라, ‘CPTPP’ 가입 여부를 총괄하는 산업통상부도 농어업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9월 4일에 열어 피해 영향이 예상되는 농어업 분야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수산 분야 간담회에는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어민회총연맹 등 주요 어업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물 관세 철폐에 따른 시장 개방 피해, △어업용 면세유 등 수산 보조금 제한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우려 등 그간 어업인들이 제기해 온 주요 현안과 어려움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경청할계획이다.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CPTPP’는 수출 시장 확대와 공급망 안정 등 우리 경제에 중요한 사안이지만,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어업인의 부담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며 “결론을 미리 정해 놓지 않고 논의를 시작한다는 정부의 원칙에 따라 가입 여부에 대해 어업인들의 우려를 귀 기울여 듣고 함께 대응 방향을 고민하겠다”고말했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권역별 및 업종별 소통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향후 가입 검토 과정에서 현장의 어업인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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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동물의 행복한 일상...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사진·영상 분야에 총 1,844점이 출품됐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6점을 최종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7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대상에는 사진 분야에 출품한 윤병찬 님의 ‘너랑나랑’ 이 선정됐다.이 작품은 화사한 봄꽃 아래 자리한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모습을 포착해, 특별한 연출 없이도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의 일상을 잘 담아내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수상작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 및 SNS에 게시하고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 및 주요 KTX 역사 내 순회 전시를 통해 공개할예정이다.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작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 담겼다”며 “이번 수상작들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동물을 삶의 동반자이자 존중받아야 할 생명으로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고 더욱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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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정밀진단, 이제 전국에서 신속하게
럼피스킨 정밀진단, 이제 전국에서 신속하게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365뉴스월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해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다고밝혔다. 경기, 충남 인천, 대구, 울산, 경기북부,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럼피스킨은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침파리·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고열, 전신 피부결절,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국내에서는 2023년 10월에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그간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관리되고 있었다.하지만 폐사율이 낮고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된다.그간 럼피스킨 정밀진단은 검역본부와 지방정부 정밀진단기관 2개소에서만 가능했다.하지만 최근 도축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보고가 증가하고 격리·살처분 유예 개체, 환경시료 등 검역본부에 검사 물량이 집중되는 점 등을 고려해 지방정부 중심의 신속한 검사 체계로의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환경시료: 축사 등 가축의 생활 환경에서 채취한 분변, 깔짚, 먼지, 시설 표면의 오염물 등이에 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했다. 9월 14일 진행된 교육은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감별하는 진단키트 사용법과 진단 결과 해석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9월 17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는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의 단독 감염 또는 복합 감염 등을 판별하는 능력을 확인했다.평가 결과,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모두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정확히 감별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9월 21일부터는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검역본부는 검사 권한 이관에 따라 지속적인 진단법 교육과 평가로 전국 럼피스킨 정밀진단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해 나갈계획이다.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럼피스킨 정밀진단 검사권한이 지방정부로 이관된만큼보다 신속한 방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하며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럼피스킨 전장 유전체 및 바이러스 특성 분석 등을 실시해 발생 역학 규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다”고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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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도시·스마트 도시 석·박사 인재 키울 대학 4곳 선정
국토교통부
[365뉴스월드] 장학금·인턴십·산학협력 지원 비수도권 대학 2곳 이상 선정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과 스마트도시 기술을 융합해 미래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9월 29일부터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AI·스마트도시 혁신인재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국토교통부는 ‘09년부터 3단계에 걸친 혁신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해 ’ 25년까지 1만91명의 전문인력 배출, 825건의 논문 게재, 3195건의 학술발표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추진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번 4단계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도시 전 분야로 확산됨에 따라, 인공지능·스마트도시 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양성을 핵심 목표로 질적 고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번 혁신인재육성사업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총 4개 대학을 선정하며 인공지능·스마트도시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거나, 2개 이상의 학과를 연계·융합해 AI·스마트도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비수도권 대학을 2개 이상 선정하되, 비수도권 대학 미응모 또는 기준 미달 시 2개 미만 또는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국내·외 인턴십, 산학협력 비용 등을 지원하며 대학도 사업비의 25% 매칭을 의무화해 사업의 책임성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26년 대학별 2.8억원 지원, ’ 27년부터는 연차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교육과정은 스마트도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스마트도시 각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과목을 30% 이상 편성하고 산업체·지방정부와 연계한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국제협력 프로그램 등을 필수 운영하도록 해 현장 밀착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공모 신청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9월 29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윤종수 도시경제과장은 “AI 시티는 스마트시티를 한 단계 발전시킨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스마트도시 관련 전문지식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까지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도시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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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혜택 계속 이어간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365뉴스월드] 정부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지속 제공한다.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지속해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추가하는 혜택을 시행해 왔다.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중 유형별·지역별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 환급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이용자 유형별 환급률을 적용해 환급 정액형과 정률형으로 각각 산정한 환급액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금액 자동 적용 이에 따라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 받았으며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83.3%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추경 혜택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추경 혜택 시행 이후 모두의카드 이용자에게 지급된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4만1300원으로 시행 전 2만700원보다 약 2배 증가했으며 전년 월평균 환급액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으로 확대됐다.실제 환급 혜택을 받은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월평균 환급자는 추경 시행 전 283만명에서 시행 이후 346만명으로 63만명 증가했다.한국교통연구원 분석 결과에서도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 고유가 대응 정책 시행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담률이 2.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효과를 뒷받침했다.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제도는 혼잡시간대에 집중된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추경 혜택 시행 후 모두의카드 환급자의 출퇴근 시간대 일평균 통행량은 20.7% 증가해, 전체 시간대 일평균 통행량 증가율보다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이는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대 집중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4100만 건 5142만 건 2030만 건 2451만 건하루 통행량 중 출퇴근시간 이용 비율은 49.55%에서 47.67%로 3.8% 감소하는 등 혼잡시간대에 집중되던 대중교통 수요가 다른 시간대로 분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 효과가 확인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12월까지 연장해 운영하며 내년에도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27년 정부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출퇴근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추가 적용하는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출퇴근 시차시간대 환급률’ 청년·2자녀·어르신 출퇴근 시차시간 한편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인하한 '반값 모두의카드'혜택은 당초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다.대광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카드사는 제도 전환 과정에서 이용자의 혼선이 없도록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와 앱, 카드사 알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시행한 모두의카드 추경 혜택은 고유가 상황에서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실적과 시간대별 수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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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와 부산으로… BIAS 캠페인 부산 편 조회 수 1천만 돌파
스트레이 키즈와 부산으로… BIAS 캠페인 부산 편 조회 수 1천만 돌파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관광공사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7월 선보인 방한 캠페인 ‘BIAS’의 스트레이 키즈 부산 여행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천만 회를 돌파했다.이번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멤버 아이엔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송도 해변, 부평깡통시장,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멤버들은 부산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지역의 매력을 유쾌한 미션과 함께 소개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영상에 대한 관심이 실제 한국 방문과 여행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클룩과 협업해 관련 상품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BIAS 캠페인 기획전’을 통해 영상 속 관광지와 연계 체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외국인 팬들이 ‘스트레이 키즈가 경험한 부산’을 직접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해외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전방위로 추진 중이다.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아티스트가 방문한 지역 명소를 다국어로 소개하고 있으며 팬덤 이용률이 높은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 중이다.또한 글로벌 주요 도심 전광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부산 여행 독려 메시지 영상을 송출해 해외 팬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핵심 팬층이 모이는 콘서트 현장에서도 캠페인 홍보를 이어갔다.지난 8월 공사는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서울 콘서트장에서 BIAS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에게 캠페인에 소개된 부산 관광지를 알렸다.공사 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외국인 팬 가운데 실제 캠페인 영상을 보고 부산을 여행한 팬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팬들이 한국의 지역 곳곳을 찾을 수 있도록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로컬 여행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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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365뉴스월드]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80.9조 원을 기록했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공공부문은 발전소 등 산업설비 사업과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21조 3천억원을 기록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 주택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9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토목 공종 계약액은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 등 산업설비 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건축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주택사업과 상업용 건축사업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17.0% 증가한 55조 3천억원을 기록했다.기업 규모별 계약액 ‘26.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44조 7천억원, 51~100위 기업 4조 5천억원, 101~300위 기업 4조 9천억원, 301~1000위 기업 5조 7천억원, 그 외 기업이 21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KISCON 에 통보된 전년도 계약금액 총액 기준으로 순위 산정 지역별 계약액 ‘26.2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43조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7조 2천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수도권이 50조 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0조 7천억원으로 30.3%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 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97.8% 수준으로 집계됐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9월 28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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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오늘과 미래를 한눈에 … 29일부터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국토교통부
[365뉴스월드] 도시와 지역 문제에 대한 해법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관 람 일 : 2026. 9월 29일 10월 2일 4일간 운영시간 : 10:00 오후 5시은 오후 3시까지) 행사장소 : 청주 오스코 관 람 료 : 무료 입장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국토교통부, 충청북도·청주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함께 주최하고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공공·지역·민간 분야에서 총 320여 개 전시·홍보관이 운영되는 만큼 관람객은 전국 각 지역의 사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에서는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모여 전국 각지의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현황과 핵심 성과를 소개한다.미래산업관에서는 도시정비·안전, 건설, 부동산 서비스, IT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혁신사례와 첨단기술을 공유하며 지방정부·공공기관과의 비즈니스 교류도 이뤄진다.지역상생마당에서는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등이 지역 생산품을 선보이고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체험과 나만의 머그컵·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미니세미나존에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버려지거나 쓸모가 없어진 물건에 디자인·아이디어를 더해 예술적 ·환경적 가치가 더 큰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개막식은 행사 둘째 날인 9월 30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개최지인 충청북도·청주시 환영사, 차기 개최지 발표 등에 이어 한 해 동안 도시·지역혁신에 성과를 낸 기관과 기업,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장관상 31점과 충청북도·청주시 등 지방정부상 10점, LH·HUG·한국부동산원·연합뉴스 기관상 18점을 포함해 총 59점이다.전시장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발표평가가 메인무대에서 공개로 진행된다.도시운영, 안전, 공간혁신, 기후대응, 생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공개방송형 토크콘서트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가 열린다.같은 날 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리디자인 캠프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도 진행된다.도시재생 분야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세미나도 9월 29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 기금지원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금융기법을 도시재생사업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가 열린다 10월 1일에는 도시재생 분야의 AI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AI 시대의 도시재생’과 수요응답형 교통의 활용 전략을 다루는 ‘DRT, 지역을 잇다’대한교통학회) 등이 진행된다.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평가 도시재생 네트워킹 세미나 건축사의 AI활용과 전략 2026 리디자인 캠프 :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 시민과 함께하는 청주시 도시재생 DRT, 지역을 잇다: 광역, 신도시, 중소도시까지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AI 시대 도시재생 오케스트라 동호회, 포크송, 밴드.플루트 앙상블 공연 체험 및 기타 체험부스, 관람객 이벤트 등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은 “도시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전국 지방정부와 공공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 자리에서 공유된 아이디어와 해법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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