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주택건설실적통계, 미분양주택현황보고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365뉴스월드] 국토교통부는 ‘26년 8월 기준 주택통계 및’ 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의 확정치를 공표했다.‘26년 8월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실적은 아래와 같다.8월 수도권 인허가는 1만5470호로 전년동월 대비 105.6% 증가, 8월 누적 실적은 9만6056호로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했다.서울 지역 8월 인허가는 1만1306호로 전년동월 대비 604.4% 증가, 8월 누적 실적은 3만9940호로 전년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 비수도권 8월 인허가는 6137호로 전년동월 대비 36.6% 감소, 8월 누적 실적은 6만7879호로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했다.8월 수도권 착공은 8845호로 전년동월 대비 1.7% 감소, 8월 누적 실적은 8만6739호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서울 지역 8월 착공은 1172호로 전년동월 대비 14.6% 증가,8월 누적 실적은 2만679호로 전년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 비수도권 8월 착공은 9168호로 전년동월 대비 22.5% 증가,8월 누적 실적은 6만9657호로 전년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8월 수도권 분양은 1만4587호로 전년동월 대비 40.6% 증가, 8월 누적 실적은 8만8578호로 전년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서울 지역 8월 분양은 1473호로 전년동월 대비 27.6% 감소, 8월 누적 실적은 1만5962호로 전년동기 대비 78.5% 증가했다.비수도권 8월 분양은 2708호로 전년동월 대비 57.1% 감소,8월 누적 실적은 5만6736호로 전년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8월 수도권 준공은 8871호로 전년동월 대비 12.5% 증가, 8월 누적 실적은 8만75호로 전년동기 대비 21.6% 감소했다. - 서울 지역 8월 준공은 4714호로 전년동월 대비 178.1% 증가, 8월 누적 실적은 2만5630호로 전년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비수도권 8월 준공은 6280호로 전년동월 대비 30.9% 감소, 8월 누적 실적은 7만589호로 전년동기 대비 32.5% 감소했다.8월 말 미분양 주택은 6만9134호로 전월 대비 1.3% 증가, 그중 준공후 미분양은 2만8080호로 전월 대비 3.7% 감소했다.8월 주택 매매거래는 4만8359건으로 전월 대비 23.5% 감소,전월세 거래는 19만9204건으로 전월 대비 5.6% 감소했다.수도권 매매거래는 2만5740건으로 전월 대비 25.9% 감소, 비수도권은 2만2619건으로 전월 대비 20.5% 감소했다. -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4589건으로 전월 대비 30.1% 감소했다.수도권 전월세 거래는 13만4394건으로 전월 대비 6.3% 감소, 비수도권은 6만4810건으로 전월 대비 4.0% 감소했다.한편 주택건설실적 통계는 공표된 이후에도 지자체 담당자의 행정정보 사후 입력이나 세대수 증감, 승인 취소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변동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이 존재한다.주택건설실적 통계는 건축행정시스템 상의 지자체 행정정보 등을 제공받아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가공해 매월 공표 중 이에 통계를 적시에 제공할 필요성과 통계의 정확성을 제고할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간 전문가 자문 및 국가데이터처의 승인을 거쳐’잠정치-확정치‘방식으로 통계를 기개편했고 매월 말에 전월 실적의 잠정치를 우선 공표한 후 이듬해 9월에 그간 변동된 행정정보 등을 최종 반영한 확정치를 공표하고 있다.6개월 이상 경과 시 세움터 행정정보의 변동성이 크게 감소하는 점을 고려해 다음 연도 6월말 기준 세움터 행정정보를 바탕으로 확정치를 집계해 9월 공표 ‘25년 주택건설실적 통계 확정치 인허가 실적 준공 실적의 경우, 잠정치 생산 시 임시사용승인 등 일부 중복 물량이 계상됨에 따라 확정치와 잠정치 간 차이가 더 크게 발생하는 문제가 기제기되어’ 25년 10월 통계부터는 최초 사용승인 일자를 기준으로 준공 실적을집계하도록 기개선해 중복집계를 방지하고 보다 정확도 높은 통계를 생산하고 있다.이에 따라,’ 26년부터 월별로 공표되는 통계의 경우 준공 실적도 중복집계 문제가 해소되어 잠정치와 확정치 간의 차이는 최소화될 전망이다.
2026-09-30
-
한국관광공사×르무통, 대한민국 걷기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르무통, 대한민국 걷기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관광공사는 우주텍과 대한민국 걷기여행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걷기여행주간’을 앞두고 민관이 협력해 대한민국 걷기여행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리아둘레길과 르무통이 운영 중인 지역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연계해 다양한 협업에 나선다.먼저, 내년부터 대규모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상하반기 각 1회씩, 회차별 약 1천 명 규모로 행사를 추진하고 코리아둘레길 주요 구간과 인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발굴한다.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 채널과 고객 접점을 연계해 걷기여행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걷기여행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도 확대한다.코리아둘레길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발해 지역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환경 정화와 플로깅 등 참여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걷기여행을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걷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방식”이라며 “코리아둘레길과 르무통 산책회의 만남을 계기로 국내 걷기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여행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
민관 손잡고 카페리 방한관광 열기 이어간다
한국관광공사 현장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관광공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카페리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K-관광 밸류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9월 초 발족한 ‘인천항 페리 인바운드 밸류업 협의체’을 중심으로 한중 카페리를 통한 방한 열기를 이어가고자 마련했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오뚜기 등 민·관이 함께 오는 30일까지 ‘한국에서 행운을 가져가세요’를 주제로 다채로운 K-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공사는 양일간 카페리가 입항하는 오전 시간대에 사물놀이 공연을 진행해 방한객들을 맞이한다.오후에는 출항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사 캐릭터 ‘킹덤 프렌즈’를 활용한 행운의 메시지 포토존을 운영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인천항만공사는 해양경찰청 악단과 협업해 관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입국 방한객 대상 특별 기념품을 배포한다.30일에는 오뚜기와 협업한 푸드트럭도 운영할 계획이다.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카페리를 이용해 방한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환대하고자 유관기관 및 업계와 뜻을 모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천항을 통한 해상 인바운드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고 카페리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그 자체로 즐거운 방한 콘텐츠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항을 오가는 한중 카페리 여객 노선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되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총 이용 승객은 41만 4천 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22.46%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09-29
-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지원합니다"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24,145명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는 9월 30일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의 2026년 가입자 선정을 최종 완료했다고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1,440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지난 5월부터 신청 접수, 소득·재산조사 등 가입 요건 심사를 거쳐 최종 24,145명의 청년을 선정 완료했다.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 방문 혹은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통장을 개설해 본인 저축금을 적립하면된다.가입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 지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최소 24개월 이상 본인 저축금을 꾸준히 납입해야하며 자산형성포털 등을 통한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한다.보건복지부는 가입 청년의 계좌 중도 해지를 방지하고 만기 수령을 지원하기 위해 실직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적립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납입 일시 정지가 가능하도록 적립 중지제도를 운영 중이며 적립 중지 가능 기간을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올해부터 확대한 바 있다.또한, 군 입대,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휴직·퇴사의 경우 특별적립 중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최대 2년까지 납입 일시 정지와 함께 만기기간 연장도 가능하다.한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해 진행한 패널 연구에서 가입 청년들은 총소득과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가입 청년의 경우 2022년 월 183만원이던 총소득이 2025년은 월 235만원으로 증가했고 부채 상환액도 월 34만원에서 월 48만원으로 늘어났다.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도 높아졌으며 근로소득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경제·고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2027년 가입일정 및 선정규모 등은 2027년 1분기에 확정되어 공지될예정이다.기타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자산형성포털 챗봇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김문식 복지정책관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자산을 형성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립 요건을 완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밝혔다.
2026-09-29
-
제61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당신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국세청 (국세청 제공)
[365뉴스월드] 국세청은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연간 상시로 운영하는 ‘모범납세자 국민추천제’를 적극 홍보하며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성실납세자는 누구나 모범납세자로 추천될 수 있으며 ‘제61회 납세자의 날(’ 27.’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추천마감일인 2026년 10월 1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완료해야한다.마감일 이후에 추천된 자는 추천이 이월되어 그 다음연도인 ‘제62회 납세자의 날(’ 28.’ 모범납세자 후보자로 자동 추천된다.모범납세자 포상 규모는 매년 약 1,000명 내외이며 제61회 모범납세자의 포상 규모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거쳐 2027년 1월 중에 최종 확정될예정이다.다음의 선정기준을 만족하는 모범납세자 후보자는 공정거래 위반 여부, 명의위장 여부 등 선정제외 요건과 후보자 공적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된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훈격에 따라 2~3년 간 세무조사 유예, 철도운임 할인, 병원의료비 할인, 금융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제61회 납세자의 날(’ 27.’ 모범납세자부터는 국세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간 정책 협업을 통해 ➊수·위탁거래 관련 직권조사 면제, ➋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사업에 대한 제한 요건 완화, ➌기술보증기금 보증 우대지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중기부 국무총리 표창 이상 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인 대회 유공,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융합촉진, 벤처·창업 진흥 유공,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은 홈택스나 세무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제61회 납세자의 날 포상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국세청은 주변의 숨은 성실납세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예정이다.
2026-09-29
-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인력 현황,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는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7조에 따라 정기 실시하며 보건의료인력 20종의 지역별 분포와 활동 현황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보건의료인력 정책 수립·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1·2차 조사 결과를 연계해 10년간의 시계열 분석을 토대로 보건의료인력 현황의 장기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자 했다.제2차 실태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수행했다.보건의료인력의 면허·자격 보유, 지역별·의료기관별 근무, 보수 현황 등 파악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통합정보시스템에 구축된 인력의 면허·자격 정보, 건강보험 자격 및 요양기관 신고자료를 활용해, 보건의료인력 20개 직종 232.4만명의 행정자료를 연계해 분석했다. 보건의료인력 20개 직종의 면허·자격자 수는 232.4만명 보건복지부 면허·자격 발급자 수는’ 23년 기준 242만명이나, 조사 시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 제외 등 자료 보정을 거쳐 총 232.4만명 분석 실시2023년 보건의료인력 면허·자격 보유자 수는 총 232.4만명으로 2013년 대비 약 90만명 늘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5.0%로 나타났다.의사 3.2%, 치과의사 3.1%, 한의사 3.7%, 약사 3.7%, 간호사 5.3% 간호조무사 83.6만명, 간호사 46만명, 영양사 16.4만명, 의사 12.8만명 순으로 많았다. 10년간 가장 많이 증가한 직종은 간호조무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직종은 작업치료사다.2023년 기준 보건의료 활동인력은 총 155.7만명으로 전체 면허·자격 보유자의 67.0% 수준이며 지난 10년 간 연평균 5.9% 증가했다.의사 3.1%, 치과의사 3.2%, 한의사 3.7%, 약사 4.3%, 간호사 6.0% 활동인력 수는 간호조무사 48만명, 간호사 34만명, 의사 11.8만명 순으로 많았다. 2013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직종은 간호조무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작업치료사다.반면, 조산사는 동 기간 208명 감소해 전 직종 중 유일하게 활동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활동률은 67.0%로 2013년 61.7% 대비 5.3%p 증가했다.면허·자격 보유자 증가와 함께 실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활동 인력도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반면, 비활동인력은 총 76.6만명으로 전체 면허·자격 보유자의 33.0%는 특별한 근로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2023년 기준 요양기관 근무 보건의료인력은 총 96.9만명으로 2013년 대비 39.2만명 증가했다.이는, 활동인력 대비 62.2%, 전체 면허·자격 보유자 대비 41.7%에 해당한다.했다.중·소 규모의 종합병원 및 병원, 대규모 요양병원의 연평균 증가율이 높았고 급성기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종병 5.7%, 병원 4.4%, 요양병원 12.8% 상종 2.0%, 종병 2.6%, 종병 0.8%‘요양기관 종별 의사 활동인력 현황’ 약국, 치과병원, 치과의원, 한방병원, 한의원, 조산원 등 근무자했다.인력 중 80% 이상이 치과의원에서 활동하며 병원급보다는 여전히 의원급 의료기관 근무 인력이 많았다. 최근 3년 연평균 증가율 10년간 약 0.7만명 증가했다.한의원 근무 비중은 상대적으로 하락한 반면, 한방·요양병원 등 병원급 봉직의는 증가세를 보였다. 종병 0.1% 동일 한방병원 8.9→12.1%, 요양병원 6.4→8.2%, 한의원 81.1→73.6%‘요양기관 종별 한의사 활동인력 현황’ 10년간 약 10.9만명 증가했다.병원·의원보다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증가세가 높아, 입원 진료가 중심이되는 대형 병원에서 간호 인력 수요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종 27.4→28.4%, 종병 33.6→34.0%, 병원 19→14.4%, 의원 7.6→7.1%‘요양기관 종별 간호사 활동인력 현황’ 10년간 약 1.6만명 증가했다.약사 직종은 요양기관별 분포 변화가 크지 않으며 인력의 80% 이상은 여전히 약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을 제외할 경우 의사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2013년·2023년 모두 충북·울산·제주이며 최근 3년에 의사 수가 감소세로 전환된 곳은 강원·경북·전북 지역이다.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여성 비중이 증가한 반면, 약사·간호사는 남성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종별로 성별 편중 현상은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의사의 경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도 지역에서 고령화 추세가 더 빠른 것으로 보인다.보건의료인력 연평균 임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료 산정을 위한 보수월액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임금은 상근 근무자면서 인턴·레지던트 임금은 제외하고 산출했다.10년간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의 평균 보수는 전 직종에서 증가했으며 직종별 증가 폭에는 차이가 있다. 이번 실태조사의 최종 결과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 누리집을 통해 향후 게시될예정이다.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관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는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의 실제 수급 상황과 근무 환경을 정밀하게 파악해보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우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과 분야별로 원활한 인력 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수립의 근거로 삼겠다”고밝혔다.
2026-09-29
-
2026년 자전거 이용 현황 국가승인통계 발표
행정안전부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효과분석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공표했다.’’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자료 4개 분야로 발표 공표된 통계에는 △자전거 이용시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자전거 교통사고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황 등 4개 분야 총 23개 통계가 포함됐다.먼저, 자전거 이용시설 분야 중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2만 8453㎞로 2024년 2만 7754㎞에 비해 약 2.5% 증가했으며 2021년 2만 5249㎞에서 12.7% 증가했다.종류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2만 1033㎞ △자전거 전용도로 3875㎞ △자전거 우선도로 2458㎞ △자전거 전용차로 1087㎞로 조사됐다.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쓴 결과로 보인다.두 번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분야는 대표적으로 공영자전거 운영과 단체보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공영자전거 보유 대수는 7만 1938대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여실적은 약 5천2백만 건으로 지난해 통계인 약 5천8백만 건에 비해 10.3% 감소, 2021년 약 4천만 건에서 약 30% 증가했다.지역별 대여실적은 서울이 3천7백만 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대전 597만 건, 경남 502만 건, 세종 262만 건 순이었다.지방자치단체의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이 꾸준히 늘어 전 국민의 90% 이상이 보장 혜택을 받는 가운데, 지자체 운영 안전교육시설의 연간 이수 인원도 20만명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자전거 안전망과 교육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세 번째, 자전거 교통사고 분야로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받은 현황에 따르면 자전거 교통사고는 5235건으로 집계돼, 2024년 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망자 수는 75명에서 85명으로 13% 증가했다.사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전거의 차에 대한 가해사고’는 ’ 24년3638건에서 ’ 25년3331건으로 감소한 반면, ‘자전거의 사람에 대한 가해사고’는 ’ 24년1677건에서 ’ 25년1685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법규 위반별 사고 분석 결과, 전체 5235건 중 약 66%에 해당하는 3458건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어 자전거 운전자의 주의가 절실한 상황으로 분석된다.특히 연령별 사고발생 현황은 20세 이하 사고가 ’ 24년1620건에서 ’ 25년1659건으로 2.4% 증가했고 61세 이상 운전자의 사고는 ’ 24년1804건에서 ’ 25년1659건으로 8.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마지막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분야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공받은 현황에 따르면 12개 노선 총연장 1857㎞ 규모로 2025년 약 5만 3천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부터 누적 이용자는 108만명을 넘어섰다.’’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자료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 한편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정책자료 통계 승인통계’,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전자파일로 제공된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가 지방자치단체의 공영자전거 운영 및 단체보험 가입 등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효과적인 자전거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의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행정안전부도 국토종주 자전거길 노선 확대와 안전교육 지원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9-29
-
범정부 AI·데이터행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 “AI·데이터행정을 이끌 책임관 한자리에”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9월 30일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AI·데이터행정 책임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AI·데이터 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연계·조정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AI·데이터행정 책임관 협의회는 ‘AI·데이터 행정법’ 제19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차관을 의장으로하며 각 기관의 AI·데이터행정 업무와 데이터 구축·제공, 공동 활용 등을 총괄하는 ‘AI·데이터행정 책임관’ 으로 구성된 법정 협의체이다.본 협의회는 공공기관의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AI 도입·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향후 정책 추진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개최될예정이다.이번 첫 협의회에서는 기관 간 협력할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먼저, AI·데이터 행정법 시행에 따른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이행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등이 협의회에 제출한 인공지능 기반의 정책을 논의한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도입·이용 확산을 위해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추진 방향 △공공데이터 상위 100개 조기 개방 △공공 누리집 UI/UX 개선 방안 등을 발제하고 각 기관의 협조를 요청할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24 통합플랫폼 및 AI 서비스 도입 방안’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능형 통합 서비스 구축·제공을 위한 데이터 연계 등 협조 요청 사항을 전달한다.서울특별시는 인공지능 기반 도시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65만여 개의 보유 데이터 구조와 시민·기업·정책 수요를 분석해 고가치 데이터 집합 100개를 선정하고 이를 인공지능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데이터’로 정비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는 내용을 발표한다.인천광역시는 지방정부가 다양한 인공지능·데이터 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발굴해 지방정부에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공동 활용과 확산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과제는 관계 기관이 함께 검토·추진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가 법·제도 지원 사항을 마련하고 각 기관은 맡은 업무 특성에 적합한 추진 방안을 수립·이행할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협의회 개최 이후,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박차를 가해 나갈예정이다.공공기관의 인공지능 활용으로 인한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AI 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각 기관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AI 공통 기반’ 구축을 확대한다.또한,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2027년까지 ‘공공 AI·데이터협회’를 설립할계획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본 협의회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범정부 협력의 장으로 운영하겠다”며 “안전한 AI 활용 기반을 갖추는 동시에 AI·데이터 행정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밝혔다.
2026-09-29
-
소상공인 가게 운영부터 지역 정착까지 맞춤형 AI 서비스가 돕는다
소상공인 가게 운영부터 지역 정착까지 맞춤형 AI 서비스가 돕는다 hwp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의 가게 운영과 주민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와 함께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중 하나로 소상공인 경영 지원 서비스와 주민 정착 지원 서비스를 개발해 올해 말부터 제공할예정이다.특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이 지원 정보를 직접 찾아야하는 부담을 줄이고 개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함께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공공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인공지능의 혜택을 일상에서 누리는 ‘AI 민주정부’ 구현의 하나이다.복잡한 제도나 정보 부족 때문에 지원을 놓치는 일을 줄여,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되는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강원특별자치도는 △근로계약 지원 △노무·법률 상담 △맞춤형 정책 지원 안내를 통합 연결하는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사업주가 경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분야별로 일일이 찾아다니는 부담을 덜고 가게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근로계약 분야에서는 업종과 근로 형태에 맞는 표준근로계약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필수 항목이 포함됐는지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할계획이다.작성한 계약서를 근로자에게 파일로 교부하는 기능도 마련해 계약서 작성부터 전달까지의 절차를 돕는다.노무·법률 관련 기본 질문에는 인공지능 챗봇이 신속하게 답변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노무사 등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해 정보 확인부터 전문가의 도움까지 필요한 수준에 맞춰 안내받을 수 있도록한다.또한 소상공인의 자격 요건과 사업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정책 지원 정보를 추천하고 바로 신청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할계획이다.이에 따라 자신에게 해당하는 지원사업을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한다.경상북도는 주민의 연령, 가구 형태, 정착 단계, 경제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안내하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케어 AI 서비스’를 구축한다.경상북도에 정착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정착 이후의 생활까지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정착 방안을 제안하고 주거·돌봄·노인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안내할계획이다.관련 기관으로 연결하는 기능도 마련해 주민이 정보를 확인한 뒤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까지 찾도록 지원한다.두 서비스는 생활 속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행정정보와 지원 창구를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소상공인에게는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부담을 덜어주고 주민에게는 이주 준비부터 정착 후 생활과 경제활동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주는 것이 목표다.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사업을 통해 성과가 확인된 서비스의 기능과 적용 절차를 표준화해 다른 기관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을 지원할계획이다.지역마다 유사한 서비스를 새로 구축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더 많은 국민이 인공지능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지원 제도가 있어도 국민이 몰라서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 혜택은 생활에 닿기 어렵다”며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주민에게는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연결해 드리겠다”고말했다.이어 “정보를 찾는 부담과 격차를 줄여 누구나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민주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밝혔다.
2026-09-29
-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 최초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해양수산부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9월 29일 내륙 지역 최초의 국립 해양 문화시설인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9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밝혔다.‘대한민국 중심에서 국민과 함께 여는 해양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개관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등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시작을 축하했다.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 과학으로 본 해양, 해양에서 찾은 미래'를 전시 주제로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 등 인류가 마주한 과제를 해양의 관점에서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983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4,980 ㎡의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전시 공간으로는 기후변화, 해양오염, 자원 고갈 등과 같은 해양 문제들의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미래해양전망관과 바닷속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는 실감형 영상체험관인 디지털아쿠아리움, 해양쓰레기의 문제점과 깨끗한 바다의 중요성을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어린이해양체험관 등이 있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개관을 기념해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시관별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공연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선보일예정이다.아울러 9월 30일부터 유아·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강 따라 바다로’, ‘바다 친구들의 집을 지켜라’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관기념 기획 전시인 ‘시작, 새로운 물결’도 함께 막을 올린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연안과 내륙의 경계를 넘어 국민 모두가 함께 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관이다”며 “과학관이 내륙 해양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더 많은 미래 세대가 바다를 배우고 탐구해 해양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09-2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