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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우량예 임직원 5천 명 방한 유치 성공
한국관광공사, 중국 우량예 임직원 5천 명 방한 유치 성공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대표 주류기업 ‘우량예’그룹 임직원 및 대리상 등 약 5천 명 규모의 대형 포상관광단을 유치했다.이번 포상관광단은 약 2500명씩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이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아도라 크루즈를 이용해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일정으로 나뉘어 제주와 부산을 각각 찾을 예정이다.공사 청두지사는 중국 쓰촨성 및 꾸이저우성이 중국 10대 명주 중 6대 명주 기업이 소재한 핵심 산업 거점임에 착안해 현지 주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추진했다.특히 포상관광을 계획 중이던 우량예 그룹을 핵심 타깃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현지 세일즈를 펼친 결과,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유치는 지난 3월 공사가 추진한 CEO 비즈니스 세일즈 이후 거둔 첫 번째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공사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 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부산, 여수 등 국내 기항지 확대와 함께 포상관광단체 등 MICE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김효경 공사 청두 지사장은 “이번 유치는 중국 대형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시장 회복과 확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오는 9월 이곳 청두에서 개최되는 방한 MICE 로드쇼와 연계해 중국 유력 기업과 대형 포상관광 단체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주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우량예 포상관광단 방한을 기념해 사물놀이 공연과 한복 의전단 등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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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 관광으로 잇는다…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개막
K-뷰티 열풍, 관광으로 잇는다…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개막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4일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개막 식을 열고 오는 9월 30일까지 K-뷰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K-뷰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실제 방한 및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업종 지출액은 8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성장했다.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방한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메이크업·헤어·패션·웰니스 등 다양한 K-뷰티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온천, 미용실, 네일케어, 마사지, 메이크업, 피부·체형관리, 화장품, 드럭스토어 등 외국인이 오프라인에서 해외발행 카드로 결제한 금액 공사는 24일 개막 식에서 세계 뷰티 관심층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배우 혜리를 KBF 홍보모델로 위촉했다.혜리는 페스티벌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공사 해외 홍보채널과 주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K-뷰티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아울러 K-뷰티와 여행을 연결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소비자 프로모션도 병행한다.25일에는 16개국 39개 여행업계, 뷰티 및 의료업계 등 48개사가 참가하는 트래블마트와 환영만찬을 개최한다.만찬에서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하세가와 쿄코, 세시 드 라 쿠에바, 차드라발 강인즈가 참석해 K-뷰티와 한국관광을 주제로 토크쇼를 연다.이어 29일까지 해외 여행업자 및 인플루언서 93명와 함께 서울·제주·부산·강원 등 전국 뷰티·웰니스·의료 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진행해 지역관광 상품화에 나선다.한편 24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앞마당과 4, 5층에서 소비자 대상 팝업존이 운영된다.참석자들은 AI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헤어·웰니스·패션 등 분야별 대표 업체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뷰티 클래스 등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9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에서는 9월 30일까지 특별전을 운영해 각종 할인 및 기념품 혜택이 담긴 약 800여 종의 뷰티관광상품을 만날 수 있다.마펑워, 와그, 코네스트, 크리에이트립, 클룩, 트래블로카, 트립닷컴, 한유망, KKday 공사 박성혁 사장은 “SNS 에서 ‘한국에 가서 예뻐지자’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한국은 이미 ‘글로우케이션’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K-뷰티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실제 방한과 소비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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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안전부터 건설현장까지… 국민이 체감하는 AI 응용제품 26개 선정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11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국토교통 전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해 AI 기술이 접목된 총 26개 제품·서비스를 최종 선정했으며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AX-Sprint’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기존 AI 지원사업과 달리 단기간 내 시장 출시 가능한 완성형 제품를 대상으로 해 일상 속 국민의 AI 체감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토교통 AX’ 사업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두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총 147개 과제가 접수되어 평균 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중 상용화 가능성, 국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26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고 2년간 총 75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과제들은 출·퇴근길 도로 위부터 주거 공간까지 국민의 안전과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국토·교통’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반의 공간지능 로봇이 아파트나사무실 실내 환경을 스스로 이해한 후 자동 배송해 일상 속 편리함을 높이고 △AI 건설 로봇이 위험한 철거 작업을 대신 수행해 작업자의 안전을 보조한다. 또한, △비접촉식 AI 기반 측정장비가 철도종사자의 다중생체신호를 분석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선별함으로써 위험 유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일상 속 AI 체감도를 높이는 기술이 선정되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도로·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작업구간 내 자율주행 안전 로봇이 도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AI 기반의 도로상태 분석과 포트홀 자동탐지를 통해 도로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하며 △실시간 AI 교통상황 분석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진하는 등 도로 안전을 강화하는 AI 기술이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AX-Sprint 사업은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신속 투입되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전형 AI 사업’”이라며 “국토교통 전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조달·판로 등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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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어업규제 완화로 어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제3회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26/27어기의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대상 25건을 선정하고 총허용어획량 적용 대상의 금어기·금지체장 적용 유예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은 현장 여건에 맞지 않거나 비효율적인 투입규제를 순차적으로 철폐하기에 앞서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먼저 검증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어업인 단체가 자발적으로 잡는 양을 철저히 준수하고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가동 및 전자 어획 보고 등 정부의 모니터링 체계를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투입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준다.이번 위원회 심의에서는 규제 완화 필요성은 물론 수산자원 관리에 미치는 영향과 타 업종과의 조업 분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장수요가 높은 2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약 1,800여명의 어업인들이 생업 현장에서 직접적인 규제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경북지역 근해통발 규격 완화, 멸치 기선선인망의 다른 물고기 혼획 허용, 인천지역 젓새우 연안개량고정자루망의 그물코 규격 완화, 신안지역 실뱀장어안강망의 암해·수해 길이 완화 등이 포함됐다.경북지역 붉은대게 근해통발 어업은 심해에서 조업하는 업종 특성을 고려해 기존 120㎝로 제한되던 통발 규격을 130㎝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조업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 지역의 멸치 기선선인망은 조업 과정에서 멸치 외의 다른 어종이 함께 잡히는 ‘혼획’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앞으로는 전체 어획량의 10% 이내에서 혼획이 허용된다. 다만 혼획 비율을 정확히 확인하고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의도치 않게 잡혀서 버려지는 어획물을 자원화·수익화하는 ‘바이캐치 뱅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이 밖에도 경인 지역 젓새우 연안개량안강망 어업은 업종 간 분쟁이 없고 혼획 우려가 적은 점을 고려해 젓새우 조업기간 중 그물코를 25mm에서 6mm로 완화했다. 또한 신안 실뱀장어안강망 어업은 수심이 얕고 조류가 빠른 해역에서 그물이 돌거나 엉켜 사고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물의 위아래를 펼치는 막대 길이를 20m에서 35m로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2022년부터 수산계 저명인사를 단장으로 해, 산·학·연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의 권고안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총허용어획량 제도 참여 어선을 대상으로 하는 ‘금어기·금지체장 적용 유예제도’도 현장 상황에 맞게 개편한다.먼저 2023년 3월부터 유예 조치를 적용받아온 △대형선망,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 △제1·2구잠수기 △근해통발 등 4개 업종·어종에 대해서는 그간 어업인 스스로 자원을 잘 관리해 온 점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필요성을 고려해 유예기간을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더해, 최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국민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한 신규 유예 조치도 추가했다. 국민이 즐겨 찾는 대중성 어종인 갈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근해연승 업종의 갈치 금어기 시행을 2027년 6월 30일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그간 북위 33도 이북 해역에서 매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적용되어 온 갈치 포획 금지기간이 한시적으로 유예됨에 따라, 여름철 소비 수요가 높은 신선한 갈치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시범사업 참여 업종의 이행 여부와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효과가 검증된 규제 완화 사항은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정식 제도로 추진하고 2027년 6월‘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시행에 맞춰 투입규제 전반의 정비 방향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조치는 기존의 투입규제를 과감히 허물고 국제 기준에 맞는 어업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추”며 “어업 규제 완화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토한 후, 이를 바탕으로 법령 개정 등 전면적인 제도화를 추진해 어업인들에게는 든든한 일터를 제공하고 국민들께는 식탁 위 수산물을 안심하고 저렴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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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대기 연구인재 한자리에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해양조사원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해양-대기 다학제간 학술연구 모임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출범한 OASIS는 해양과학기지 및 해양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미래 연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양-대기 다학제간 학술연구 모임이다. 이 모임은 전국의 대학원생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해양-대기 융합 연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발표회에는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과학기지 연구지원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부산대, 부경대 등 전국 10여 개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해양-대기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 논문 30편을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발표 논문 수가 지난해보다 10편 증가하는 등 행사 규모와 연구 성과 공유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또한, 기존 국립해양조사원장상 외에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신설되어 우수 연구자에 대한 포상 수준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해양과학기지 기반 연구와 미래 연구인재 육성에 대한 동기 부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해양·대기과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OASIS 운영위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심층 질의응답과 함께 올해는 새롭게 팀 토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연구 과정의 애로사항과 진로 설계, 최신 연구동향, 과학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논의하면서 연구 역량을 높이고 학제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 둘째 날에는 울산과학기술원 임정호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해양-대기 응용’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위성 기반 해양-대기 관측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사례, 향후 활용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반 해양·대기 연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은 “OASIS 학술발표회는 미래 해양-대기 연구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해양과학기지를 활용한 다학제 융합연구와 차세대 연구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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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두뇌한국21, 2026년 신규 시범 사업 선정 결과 발표
단계 두뇌한국 사업 주요 성과 요약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월 24일 4단계 두뇌한국21 2026년 신규 시범 사업인 인공지능 융복합 교육연구단,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에 대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신규 시범 사업은 과제 공모 절차를 거쳐 교육·연구 역량, 산·학협력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실시했다.인공지능 융합교육·연구 확산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3개 이상 분야로 구성된 교육연구단 유형을 신설한다. 이 유형에 선발된 4개 교육연구단에는 2027년 8월까지 사업비 총 42억원을 지원한다.접수 결과 전국 단위로 총 25개 교육연구단이 신청했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서울시립대-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 △‘인천대-인공지능 융복합 바이오 제조 융합전공’, △‘중앙대-인공지능 융합전공’, △‘한양대-융합기계공학과’를 선정했다.지역대학 간 협력을 통한 권역 단위의 공동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거점국립대와 인근 대학 간 연합형 교육연구단 유형을 신설한다. 이 유형에 선발된 3개 교육연구단에는 2027년 8월까지 사업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접수 결과 3개 권역 총 9개 교육연구단이 신청했고 권역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과’, △‘충북대-토목공학부’, △‘전남대-약학부’를 선정했다.이공 분야 우수인재를 학부 단계부터 사전에 발굴해 지원하는 등 학문후속세대의 전 주기 성장경로 지원을 위한 사업을 신설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10개 대학에는 2027년 2월까지 사업비 총 84.8억원을 지원한다.접수 결과 총 28개 대학이 신청했고 2개 단위에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전국 단위]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포항공과대, [지역 단위] 국립부경대, 부산대, 연세대,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했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최종 선정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5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이번 시범 사업 유형을 일부 반영해 성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세계의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우수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이번 4단계 두뇌한국21 신규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융합인재, 지역 혁신인재,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과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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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잇는 평화의 가교, 카자흐스탄 UN평화유지군센터에 한국어 강좌 최초 개설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6월 26일 교육부 소속 알마티한국교육원이 카자흐스탄 국방부와 한국어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카자흐스탄 대사관과 대한민국 국방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한국어교육을 매개로 양국 간 국방 및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군 교육훈련 기관에 한국어 강좌를 신설한 중앙아시아 최초 사례로 한국교육원의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한국어 강좌 개설은 카자흐스탄 국방부와 협의해 소속 기관인 유엔평화유지군센터에서 먼저 시작하고 이후 카자흐스탄 국방부 내 한국어교육 수요를 고려해 추가 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카자흐스탄 유엔평화유지군센터는 자국 군의 유엔 평화유지활동 파병 전 사전 교육과 어학 인력 양성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영어·프랑스어·튀르키예어·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어 과정이 새롭게 도입되며 한국어교육이 군 교육 체계 내에 포함되는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 강좌 운영, 교재 및 강사 지원,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강사를 유엔평화유지군센터에 직접 파견해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한국어 강좌는 오는 8월부터 개설되며 유엔평화유지군센터 소속 장병 중 한국어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주 2회, 약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교육부는 전 세계 국방 관련 기관에 한국어를 보급하고 있다. 태국한국교육원에서는 2022년부터 태국 육군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한국교육원은 2026년 4월부터 영국 육군본부에 한국어 교실을 운영해 군인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남미 지역의 파라과이에서도 국방교육기관에서 한국어 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 세계 한국교육원에서는 주재국과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방 분야의 한국어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해외에 한국어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교육원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 분야 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한국어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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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찾아온 찜통더위, 공공서비스로 대비해 안전한 여름 나세요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국민이 폭염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행정안전부는 폭염 시 국민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전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금융기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무더위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가 인근 공원 내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북카페형 ‘스마트 쉼터’도 운영한다. 가까운 무더위쉼터는 안전디딤돌 앱이나 네이버·카카오 지도앱, 티맵 등에서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소방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구급차와 소방차 등에 얼음조끼, 얼음팩 등 온열질환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현장에서 즉시 체온을 낮추는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폭염 발생 지역과 온열질환 발생 양상 등에 대한 AI 분석 결과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응급상황이 아니더라도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이 의심 될 경우 24시간 의료상담과 병원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는 물론 문자와 119신고 앱 등을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의 긴밀한 협력으로 개발한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한다.최근 11년간의 기상자료와 온열질환자 통계자료를 분석해 인공지능기반의 예측모델을 개발해 당일부터 3일 후까지의 온열질환 발생위험도를 4단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예측정보는 의료기관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으며 기상청 날씨누리와 질병관리청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9월 말까지 온열질환 발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철 참여혁신국장은 “폭염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기후재난”이라며 “‘알려드림, 혁신서비스’ 가 국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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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지키는 우수하고 혁신적인 재난안전제품을 찾습니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재난안전제품 인증’ 제도는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재난안전제품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화재·지진 대비 지능형 배전반 비접촉 열분포 진단 기능의 태양광 발전장치 등 기존 제품과 비교해 차별화된 기능과 우수한 기술을 적용한 14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인증 신청 접수는 안전산업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차례 인증심사를 모두 통과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으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및 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앙·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해지며 조달우수제품 지정 심사 가점, 우선구매 대상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지정을 포함한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인증마크를 제품이나 포장, 홍보물에 표시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비 할인 지원과 함께, 신용·기술보증기금을 통한 최대 30억원 한도의 보증 우대도 받을 수 있다.서주현 안전정책국장은 “국민 안전을 지킬 우수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인증받고 더욱 많이 쓰이도록, 이번 재난안전제품 인증에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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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가 예산으로, 변화가 일상으로”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 총집합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와 그 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지방재정운용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집’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국민주권정부에서는 지방재정에도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별 여건과 운영 역량 차이로 인해 주민 참여 규모, 사업 발굴 방식, 교육 운영 등에서 편차가 커 일부 지방정부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실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기존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주민제안사업 우수사례와 더불어, 지방정부가 실제 활용 가능한 제도 운용 우수사례를 유형·과정별로 심층 발굴·분석해 상대적으로 제도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정부가 우수사례를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방정부의 제도 운용 우수사례는 총 16건, 주민의 제안사업 우수사례는 총 30건을 선정했다. 올해 연초에 배포했던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계획’에 담긴 활성화 과제에 맞춰 유형을 분류하고 과정별로 상세하게 내용을 기술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7월부터 제도 운용 성과가 부진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11월에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12월에는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해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지급할 예정이다.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제도”며 “우수사례의 체계적인 공유와 확산을 통해 지방정부 간 운영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실질적인 참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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