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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과 학생의 진로 적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원단의 전문성과 협업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계고의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운영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컨설팅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컨설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원단 간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적 컨설팅 문화도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원단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지원단이 단위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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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참여가 곤란한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어 분리하는 대신, 교실 내에서 머물며 봉사자의 세심한 지원을 받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교육 포용 정책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함께 보장하고 교실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2차로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가 배치된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시간 내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수업보듬이는 단순한 보조 인력을 넘어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과 7월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또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지원 계획을 보완해 보다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정규수업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실 안에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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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화랑중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학습에 대한 이해와 학교 교육과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직접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IB 국제부장과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더 밀접하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워크숍에서는 IB 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 학생 중심 탐구학습의 의미를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학부모들은 MBTI 키캡 제작 활동에 참여해 자기와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해당 활동이 수학 교과의 통계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과 연계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IB 교육의 간학문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경험하는 탐구 과정과 협력 활동, 실생활 연계 학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 방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과 함께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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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 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협의회 임원 선출과 지역협의회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 협의회장에는 최일성 청송군협의회장 △수석부회장에는 김귀열 영양군협의회장 △부회장에는 문지환 칠곡군협의회장과 김민욱 구미시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 △사무국장에는 최은희 청도군협의회장 △재무에는 김인주 영덕군협의회장 △감사에는 이용헌 김천협의회장과 박무건 고령군협의회장이 선임됐다.정기회에서는 지역협의회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역할과 권한, 의무, 주요 심의 사항,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2026년도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신임 최일성 회장은 “학교운영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학생 성장과 교육 발전을 함께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학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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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과 27일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대표 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초등 기초실험공동체는 학교 단위 교사 공동체 운영을 통해 실험 중심의 과학 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교사의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도내 초등학교 21교에서 운영된다.참여 교사들은 학교 내 공동체를 구성해 과학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필수 실험 내용을 함께 연구하게 된다.또한 팀별 대표 교사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과학실험 및 실험실 안전 연수에 참여해 실험 지도 역량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대표 교사들은 이후 소속 학교에서 공동체 교사들과 함께 실험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험계획을 수립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실험 수업을 연중 20차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과정에서 개발된 수업지도안과 실험자료는 사업 종료 후 도내 초등교사들과 공유해 실험 중심 과학 수업 문화 확산과 현장 수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서는 무을초등학교 류은실 교사와 구미원당초등학교 김지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화석 모형 만들기 실험과 자석탑 만들기 활동 등을 소개했다.교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면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실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 방안과 학교 내 과학 문화 확산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실험 지도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초등교사의 기초 실험과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 강화는 학생들에게 탐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실에서 시작되는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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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 피해보상, 압류 막고 가입 거부도 금지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항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앞으로는 보험사가 가입을 거부하거나 보험금을 압류하는 것이 제한돼, 치료비와 생계비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보상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급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항공사업법’개정안이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경량항공기 소유자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사용하는 항공사업자, 국가기관 등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항공보험 및 공제에 대해 보험회사 등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체결·갱신을 거부하거나 해제·해지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드론 등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한 항공 사업에서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해 해당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 항공보험 보험금 지급청구권 및 공제급여청구권 양도·압류 금지모든 항공보험의 보험금 지급청구권 및 공제의 공제급여청구권은 압류하거나 양도할 수 없도록 했다.이에 따라, 피해자가 제3자의 채권관계나 압류 절차 등 외부적 사유로 인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항공사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했다.특히 치료비, 생계비, 재활비 등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보험금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항공사고로 인한 피해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안전 의무보험인 항공보험의 공공기능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항공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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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의 열기를 지역 관광으로 확산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크루즈 관광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방한 크루즈 관광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항지에 머무는 시간 동안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과 소비를 이끌어 내 크루즈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26년도 1분기 크루즈 관광객은 약 32만명으로’ 25년도 1분기 대비 11.4% 증가했고 각 기항지에 크루즈가 기항한 횟수 또한’ 26년도 1분기 168항차로’ 25년도 1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26년도 크루즈 입항 계획은 총 960항차로 전년 대비 63.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문체부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급증한 크루즈 관광객들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법무부, 해수부 등 관계 부처와 중복 기항 크루즈 신속심사 실시, 대형크루즈 선상심사 확대 계획 등을 논의했다.또한 문체부는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항지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34억원을’ 26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부산, 인천, 여수, 속초, 서산, 포항 등 6대 기항지에서 문화 공연 등 환영 행사 개최, 터미널 내 지역특산물 반짝 매장 운영, ‘포토존’ 설치, 관광 순환버스 운영 등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서 더 오래 체류하도록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5월 12일에는 로얄캐리비안의 초대형 크루즈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호’ 가 승객 5,200여명과 승무원 1,500여명 등 총 6,70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에 입항했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항에서 크루즈 선원을 대상으로 ‘케이-뷰티’ 순환버스를 운영, 선원들이 ‘서면 메디컬스트리트’에서 화장과 머리 미용 등 ‘케이-뷰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토록 지원했다. 아울러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호’는 5월 13일에 여수항에 기항하는데, 로얄캐리비안의 선사가 여수항에 기항하는 것은 10년만으로 이를 기념해 한국 특화 문화 체험인 ‘화엄사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외국인 승객 25명은 화엄사에서 사찰음식을 직접 만들고 스님과 차담을 나누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크루즈 관광을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로 육성해 크루즈 관광의 경제적 온기가 기항지 지역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승하선 편의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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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개인 문제가 아닌 범정부 예방 과제로 관리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 스퀘어에서 2026년 고독사 예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독사 예방 협의회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범정부 협의기구로 고독사 예방 정책의 효율적인 수행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기능을 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기존의 사후적 고독사 방지 정책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 으로 정책 프레임을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제·고용·주거·건강 등 복합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고립에 대한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사회적 고립 전담차관으로 지정함으로써,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무는 범정부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게 된다.향후 보건복지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 체계 구축, 법률 개정, 실태조사 실시 등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사회적 고립 전담차관은 관계 부처간 협력 과제 발굴 및 조정 등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리 정책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 방향’과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 결과’에 대해서 논의했다.정부는 사후적 고독사 방지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사전적 ‘사회적 고립 예방정책’ 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한다. 이는 국정과제인“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을 이행하기 위한 대책이다.정책 프레임 전환을 위해 정부는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리 정책을 추진할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전담차관으로 지정함에 따라 복지부 내 사회적 고립 정책 실무 수행 체계를 마련하고 기존의 고독사 예방 협의회를 사회적 고립 예방 위원회로 확대·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향후 보건복지부는 사회적 고립 대응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현행 고독사 예방법을 ‘사회적 고립 예방법’으로 전부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 위험군과 국민 인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범정부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통해 정부는 사업 대상 범위를 사회적 고립 위험군으로 확대해 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또한 중요하다. 전국민 대상 인식 개선 캠페인 및 사업 안내 홍보를 추진하고 향후 사회적 고립 예방의 날을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됐다.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 결과이번 협의회에서는 제1차 고독사 예방기본계획의 4대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8개의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도 보고됐다.시행계획을 통해 중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에서는 300평 규모의 외로움을 위한 소통 교류 공간인‘서울 잇다 플레이스’를 운영해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에서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고립·은둔가구가 삶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공간 ‘마음점빵’을 올해 5개소까지 조성해 시범운영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오늘 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사회적 고립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예방을 위해 민과 관이 공동협력을 기울이기로한 첫해로 기록될 것이다”며 “향후 보건복지부는 사회적 고립 대응 주무 부처로서 정책 역량을 집중해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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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부담 줄인다” 민·관 머리 맞대 정신질환 입퇴원 절차 개선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오후 5시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 주재로 ‘입퇴원절차개선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입퇴원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협의체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2027년부터 추진 예정인 입퇴원 절차 개선 시범사업의 운영 모형과 절차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 관계부처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이 관계기관 간 협업을 총괄하고 주요 개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입퇴원 절차상 애로사항과 그간 정신건강복지 정책에서 다뤄온 입퇴원 절차 전반 운영 과정의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는 협의체에서 검토한 대안에 대해 당사자와 가족을 비롯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선안에서 즉시 이행이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날 회의에서 “입퇴원 절차는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으로 진입하고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이다”며 “협의체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당사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공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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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호우 등 여름재해 피해예방에 총력
집중호우·태풍 농업인 행동요령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전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국지적으로 많은 비와 지역별 강수량 차이는 크고 해수온 상승으로 한반도의 태풍 영향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또한,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및 열대야 발생빈도도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수리시설, 원예시설, 축산시설, 방역, 산사태 취약지역, 산지 태양광 등 각 분야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마 시작전인 5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5월 15일부터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와 기술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지방정부, 농어촌공사, 농협 등 관계기관은 4월 1일부터 각 소관 분야별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리시설 등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있다.농식품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방정부·농촌진흥청·산림청·농어촌공사·농협 등 농업재해 대응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지원 등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 대응 태세를 갖춰 운영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업시설과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우선 농업인들이 배수로 정비, 축사·시설하우스 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과 농진청․산림청․지방정부․농어촌공사․농협 등 각 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여름철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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