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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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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 운영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대학 입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운영하고 4일 오전 9시부터 도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다만,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운영되고 있는 안동 구미 경산 포항 지역 학교 학생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고등학생 멘티가 경북진학지원단과 대입지원관을 멘토로 배정받아 1년 동안 1:1 화상상담과 전화상담을 통해 개별 진학 상담을 받는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성실하게 멘토링에 참여할 학생만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해당 멘토링의 강점은 ‘전문성’, ‘개별성’, ‘지속성’에 있다.멘토로 활동하는 경북진학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사 가운데 대학 입학 지도 역량이 뛰어난 교사들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들이다.이들은 대학 입시전형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경북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학업 환경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또한,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개별성’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1년 동안 총 4회 내외의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속성’도 확보된다.신청은 4일부터 학생 개인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진학 멘토링 관련 문의 사항은 운영 부서인 경북진학지원센터로 하면 되며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도 공문으로 안내되어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의욕과 성실성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매년 먼저 다가가는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통해 진학이라는 여정에서 학생들이 더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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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홍보물로 정책을 알린다”… ‘2026 청백리포터’ 활동 시작
국민권익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빠르게 국민에게 전달해줄 ‘2026 청백리포터’ 가 청년세대의 시각을 담아 2026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09년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국민권익 블로그 기자단’ 으로 활동 후, 위원회 반부패 정책 방향에 맞는 이름을 공모해‘청백리포터’로 공식 명칭 변경 국민권익위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과 청백리포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백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6 청백리포터’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국민권익위의 각종 업무추진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카드뉴스·웹툰·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늘 발대식은 청백리포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주요 업무 소개, 청백리포터 활동 안내, 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 청백리포터’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30대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영상·웹툰 등의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이 다수 선발되어 더욱 생동감 있고 직관적인 홍보물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국민권익위의 활동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선발된 2026 청백리포터 장진우 기자는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안하는 등 대한민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국민들께서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청백리포터가 다양한 홍보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백리포터가 정보전달의 수준을 넘어 국민권익위와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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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음나무 잇는 ‘참죽나무’, 차세대 나무순 자원으로 주목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식용 나무순 자원인 참죽나무의 활용 확대를 위해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 기술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참죽나무는 고급 가구재와 건축재로 활용될 만큼 목재 가치가 높고 개화기에는 꿀벌이 찾는 밀원자원으로 활용되는 다목적 산림자원이다. 특히 봄철 새순은 차별화된 독특한 향과 맛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새로운 산림 먹거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참죽나무 새순과 잎에는 루틴, 쿼세틴, 캠페롤 등 플라보노이드와 갈산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인다. 잎 추출물에서는 식품 유해균에 대한 강한 항균 활성도 확인됐다. 한편 참죽나무는 시중에서 ‘가죽나무’ 또는 ‘가중나무’로 혼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가죽나무’는 참죽나무와 전혀 다른 수종으로 식용에 적합하지 않다.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참죽나무 생육과 새순 특성이 우수한 개체를 수집하고 경기도 수원특례시 소재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시험림에서 생존율과 생장 특성을 조사해 왔다. 또한 남부와 서해안 지역에 주로 자라는 참죽나무를 중․북부 지역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새순 생산에 적합한 품종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참죽나무의 추위 적응력과 새순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검정해 우수 계통을 선발하고 재배기술 고도화와 현장 활용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죽나무가 두릅, 음나무와 함께 대표적인 나무순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도 확대할 방침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권해연 과장은 “참죽나무는 새로운 나무순 자원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수종”이라며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기술 개발을 통해 임업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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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농촌진흥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농사로 농업기술데이터플랫폼, 농촌진흥청,공공데이터포털 등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작을 대상으로 7월 중 1차·2차 평가를 거쳐 시상식은 8월 13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상금 5,600만원을 수여하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상담,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부문별 1위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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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급액에 대해 미리 안내했다면”… 신뢰보호 위해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해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민원 신청인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방정부에 의견표명했다. ㄱ씨가 신청한 고충민원에 따르면, ㄱ씨는 A시에 3개월분의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해 작년 12월 24일 A시로부터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으며 이번 지급액은 3개월분 90만원이고 잔여 지급액은 2개월분 60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시는 올해 1월 신청인에게 2026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급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A시는 2025년에 도비 보조사업으로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신청인은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A시로부터 3개월분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받았으나, 도의 2026년 관련 사업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신청인에 대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국민권익위는 A시가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60만원임을 안내해 장려금 잔여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믿은 신청인의 신뢰는 보호받아야 마땅한 점, A시가 올해 자체 사업예산을 확보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점,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하는 것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장려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정책에 반하거나 과도한 지원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ㄱ씨에 대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A시에 의견표명했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민원은 행정기관이 민원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을 통보하면서 장려금 잔여액까지 안내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신뢰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충민원 처리와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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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 첫 보급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 첫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영상과 교수 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서도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독도 교육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보급된다.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5월 ‘독도 바위’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7월 ‘독도의 자연환경’9월 ‘독도의 인문 환경’10월 ‘독도 수호대’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으로 구성됐다.자료는 단순한 읽기 자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함께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누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정 편집이 가능한 PPT 자료를 제공해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업 후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방 탈출 형식의 퀴즈를 제공하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이버독도학교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국민도 독도 교육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월간 독도 자료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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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기관 민원 담당자 대상 ‘악성 민원 대응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도내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생하는 악성 반복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현장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관별 민원 업무 담당자 1명씩 총 9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등 도내 3개 권역에서 실시된다.이번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교육기관 악성 민원의 주요 추세와 특징 사례 유형별 특이 민원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기반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통의 대응 원칙과 절차를 정립하고 교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자신 있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정당한 민원은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역량을 높여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10시 봉화군에 있는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에서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개막식에 참석한다.6일 11시 30분 본청 206호 미디어실에서 ‘경북교육기획단 발대식’에 참석한다.6일 오후 2시 본청 접견실에서 ‘경북교육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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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됐다.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험 전날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최종 점검해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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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형곡고등학교 학생 대상 이륜차․PM 교통안전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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