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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도의원 “송민학교 장애학생 ‘유급제도’ 개선 요구안 민원상담”
최경자 도의원 “송민학교 장애학생 ‘유급제도’ 개선 요구안 민원상담”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도의원은 지난 17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송민학교 학부모대표자들을 만나 특수교육 장애학생 유급제도에 관한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받고 의견을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행 제도상 유급은 ‘수업일수 부족으로 해당학년 교육과정을 미수료해 상급학년으로 진학하지 못한 것으로 다음 학년도 1학기 시작일로부터 다시 학업을 수행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대표자들은 “송민학교는 뇌병변.지적.자폐성 장애학생들에게 자립을 목적으로 양성해 가는 공립 유형의 특수학교로 현재 한 학급 당 학생 정원이 6명인데 유급 학생 발생으로 정원이 초과되면 교사 한명으로 학습·돌봄·안전의 공백이 발생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제도를 유지 할 경우 정원 대비 초과 학생에 대한 교원 확충 인위적인 유급을 통해서 피해보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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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노동국,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토론회 공동개최
경제노동위원회-노동국,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토론회 공동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 노동국이 공동 주최한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토론회’가 5월 18일 10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따라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전문가와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토론자로 학계는 물론, 양대 노총과 사용자단체가 고루 참석해 이해당사자간 균형 있는 의견이 오갔으며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 김장일 부위원장, 김미숙 의원, 김현삼 의원, 안혜영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부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참석해 필수노동자 지원에 대한 의회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은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감염 위험과 장시간 노동에 노출된 상황에서도 사회의 핵심 업무를 담당해 오신 필수노동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3월 경기도 지원 조례 제정, 4월말 상위법 제정으로 필수업무에 종사하시는 노동자들의 법적 위상 제고는 물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박고은 중앙대 연구교수는 먼저 필수노동자의 개념과 해외사례를 짚었다.
실제 서울시 성동구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노동권·사회권 보호 방안, 재난 상황시 지원정책을 중앙과 지방으로 나누어 살펴봤다.
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진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센터장은 필수노동자의 감염 위험 등 건강 현황을 살펴보고 필수노동 분야별 노동현황 및 개선방안을 정리했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가 필수노동자의 노동안전보건 보장을 위해 필수노동자 지원 위원회의 당사자 참여권 보장, 산재예방사업 확대, 직고용 방식의 인력 운영, 필수노동자 범위 확대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학계를 대표해 참여한 정흥준 서울과기대 교수는 필수노동종사자 보호법 마련에도 불구하고 업무 특성상 다수의 사람들이 기피하고 비정형 고용구조를 가지는 특징으로 인해 근본적 문제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노동3권의 보장, 민간위탁 방식 등 공공관리 확대를 통한 고용정상화, 전방위적 사각지대 해소 노력 등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두 번째 토론자인 노경찬 민주노총 요양서비스 노조 경기지부장은 상위법 제정에 따른 광역·기초지자체 조례 마련 및 정비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필수노동자 당사자가 참여하는 협의기구의 설치를 통해 정기적인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토론자인 최현덕 한국노총 경기본부 정책국장은 대부분 특고 노동자인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관계법령 적용 및 준수에 대해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필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해소와 처우개선에 대한 의견도 덧붙였다.
사용자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네 번째 토론자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이사는 재난의 유형에 따른 필수노동의 범위 설정을 위해서는 면밀한 사전 연구·조사가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필수업종에 속하는 기업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 이후의 경과와 향후 계획, 경기도가 진행하고 있는 필수노동자 관련 사업들을 설명하며 경기도가 필수노동자를 위한 실질적 권익보호에 앞장서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영해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필수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과 문제점, 도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 노동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도내 필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 정책과 예산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말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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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업무보고로 본격 활동 개시
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업무보고로 본격 활동 개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는 5월 18일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업무의 추진경과를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는 도 농정해양국을 시작으로 보건건강국, 경제실, 보건환경연구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부서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혜영 위원장은 1993년 러시아 해군이 잠수함의 낡은 원자로를 포함한 핵폐기물 900톤을 비밀리에 바다에 버렸을 때, ‘방사성 폐기물 방류는 이웃 국가는 물론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한 일본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일본 정부가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결정한 125만 톤의 오염수는 러시아가 폐기한 핵폐기물의 1,389배에 달하며 이는 해양생태계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장대석·최승원 부위원장은 원산지 표시 제도의 맹점을 지적하면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방안 마련을 요청했고 김현삼·지석환·양철민 위원은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저지는 물론 오염수 방류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인력,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백승기·김장일·장동일 위원은 논리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원전 오염수가 인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선제적 노력을 당부했고 심규순·김미숙 위원은 집행부에게 “지금이 시작”이라는 각오로 정확한 정보와 대처방안을 분야별로 마련해, 특별위원회와 함께 도민에게 직접적 다가가는 교육이나 홍보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특별위원회는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도민과 소통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는 2021월 4일 29. 구성되어 향후 6개월 간 운영되며 총 21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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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남운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피디언] 남운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방안’이 14일 오후 1시에 경기도청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ESG 경영의 중요성을 되짚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김진성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팀장과 최환석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진성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의 개념과 국내외 기업의 동향을 소개했다.
덧붙여, ESG 평가를 통해 국내 성장기업의 관행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여임을 되새겼다.
두 번째 발제자인 최환석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기관 투자 현황을 통해 ESG의 중요성을 상기했다.
덧붙여, 각국의 ESG 정책 현황과 국내에서 논의 중인 사항을 주지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임이사는 중소기업들의 ESG에 대한 정보 부족과 평가 기준 합의 부족을 꼬집었다.
덧붙여, 실제적인 접근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ESG 경영 지원 협의체 구성을 통한 지원 방향 마련을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은 자체적인 중소기업 투자 지원 평가에 ESG 항목의 추가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평가 항목에 대한 표준화된 지침의 부재가 제도 도입의 장해물이 되고 있음을 토로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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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디지털로 혁신하고 소통한다.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는 1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신은호 의장 등 시의원들과 실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정한올네트워크 구축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정한올네트워크’란 자치분권시대에 시의회가 체계적이고 독립적으로 제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하는 의정정보화 사업의 총칭으로 시의회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등 집행부와 한 가닥의 실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하게 소통하고 공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월 25일부터 4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디지털 혁신으로 변화하고 소통하는 의회 구현’정보화 비전 정보화를 통한 의정활동지원 역량 강화 정보의 집중화로 의정정보 공유체계 마련 시스템개선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대응 등의 정보화 전략을 수립했다.
또 연구용역 결과물과 완료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집행부에 요구하는 자료를 전자문서 형태로 주고받는 의정자료유통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의정지원 프로그램 통합관리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의정포털시스템과 의안의 의원연서 제출 등 수기로 처리되는 과정을 전산화하는 의안처리시스템을 연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신은호 의장은 “32년 만에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의회의 역할이 더 중요한 이 시점에 본 연구용역 사업은 그 의미가 더 깊다”며 “추후 의정한올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인천시의회는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충실히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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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 2021년 교육분과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은 18일 교육위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 교육분과 회의’를 열었다.
이날 교육분과 회의는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열린 첫 회의로 분과위원과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간 상견례를 겸해 교육위원회 주요업무 및 의정활동 계획에 관한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임지훈 교육위원장은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슬로건인 ‘겸손하게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정발전자문위원님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의논하는 자리를 만들어 조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은 “교육위원회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의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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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혜 의원,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오지혜 의원,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지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구축방안’ 토론회가 지난 17일 오후 2시에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아동학대 피해 사례와 현 제도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주제발표는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폭넓은 정의와 발생원인, 피해 사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유형 등을 설명하고 해결방안으로 부모교육 강화, 전문가 양성 및 민간기관 확대, 전문공무원 배치, 민-관-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피해아동 및 가족지원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유혜림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팀장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에 따른 업무 흐름을 설명했고 즉각분리제도의 현실적 한계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기용 前파주시청 복지지원과장은 법과 제도가 개정됨에도 아동학대가 계속되는 근본적 이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아동학대 처벌법의 강화보다는 예방과 방지를 위한 인식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우은정 파주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에 대응하기 위한 파주시의 현 체계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추후 구축할 인프라를 소개해, 피해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주지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철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 1팀장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과 파주시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현행 제도의 업무적 한계를 토로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조속한 지정 등 파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오지혜 의원은 “내 아이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더이상의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보호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고 제3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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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권 도의원, 광주시 통학 실태조사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착수 보고회 개최
안기권 도의원, 광주시 통학 실태조사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착수 보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 접수된 ‘광주시 중·고등학교 통학 실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광주시의회 주임록의원, 경기연구원 교통물류연구실 관계자, 광주시청 공무원 관계자와 함께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광주시는 주거지와 중·고등학교가 계획적으로 배치되지 못함에 따라 통학의 3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연구방향으로 중·고등학생의 통학특성 등 실태를 조사 및 분석과 통학버스 운행이 필요한 학교 선정 선정된 학교별 통학버스 노선 신설 기존 노선의 중간 경유지 변경 및 종점 변경 노선별 수요예측 및 효과분석 등 현황을 조사하고 통학버스 노선 운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광주시에 통학실태 설문조사 협조 및 학교별 버스노선 신설에 관한 민원사항, 교통사고 분석, 버스운영체계 개선 계획 등을 협조 요청했다.
이에 안기권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교 교통시스템 조성을 위해서는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대처방안과 거점 정류장을 통환 환승방법 연구 등이 필요하다”고 추가로 주문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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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의원, 서울시 SH·신용보증재단·교통공사 노·사 초청, 콜센터 정규직화 촉구 간담회 추진
최선 의원, 서울시 SH·신용보증재단·교통공사 노·사 초청, 콜센터 정규직화 촉구 간담회 추진
[피디언] 최선 서울시의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와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및 고객센터 노동조합원을 초청해 3사의 고객센터지부 정규직화에 박차를 가하는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교통공사·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20년 12월 21일 서울시로부터 고객센터지부의 직고용 및 정규직화 추진 권고를 받았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났음에도 3사는 노·사·전문가 협의체 구성조차 추진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의원이 지난 29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콜센터 직고용 신속 추진을 촉구해 서울시와 3개 기관이 노사전 협의회를 구성하겠다 약속했으나, 이후 어떠한 공식입장 및 진행사항이 이뤄지고 있지 않았다.
최선 의원이 3사를 향해 노사전 협의체 구성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서울주택공사 관계자는 “고객센터 정규직화 관련해 직무분석을 진행하느라 협의체 구성 과정이 조금 늦어졌다”고 말했으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노조 관계자들과 실무적 논의를 다수 거치며 현재는 내부적으로 노사전 협의기구 구성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3사가 함께 논의할 채널을 마련해줬으면 하며 서울시의 예산 및 절차의 문제들이 더 구체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들로 콜센터 정규직화 논의가 미뤄지고 있는 사이,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는 운영 이래 최고의 이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주택공사 고객센터는 본사의 업무 협력 부족 및 민간위탁 업체의 업무환경 개선 부족 등으로 감정노동, 격무, 고용불안을 겪고 있었다.
3사 고객센터 노조측은 “일단 노사전 협의체부터 구성해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나, 사측은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며 “심지어 신용보증재단은 민간위탁 연장계약 관련해서도 연장되었는지 여부를 말해주지 않는 등 콜센터 직원들을 동등한 동료로 대우하고 있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노조지부는 재단에 7회 이상 면담을 요청했으나, 어떠한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최선 의원은 3사 관계자 및 노조의 입장을 청취한 후, “3사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요청하는 것은 기본적인 고용보장, 처우개선과 일에 대한 자부심을 이어나갈 수 있는 대우를 갖춰달라는 것”이라며 “3사가 계속해 노사전 협의체 구성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사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 고객인 서울시민의 피해로 확대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노사전 협의체 구성은 단순히 콜센터 정규직화 추진을 즉각 결정하기 위함이 아닌, 노사 상호 서로의 고충을 공감하고 함께 고용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여겨야 할 것”이라 말하며 서울시에서도 협의체 구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3사와 서울시측은 최선의원의 조속한 촉구에 따라 “협의체 임시구성은 시작되었으니, 6월~7월 중으로 노사전 협의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응답했다.
최선 의원은 “서울시의회 역시 각 3사의 소관 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 하며 “아무쪼록 3사는 더 이상 노조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응답하지 않고 협의과정에 충실이 이행해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약 2시간의 논의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도 계속해서 귀기울이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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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위한 김포교육지원청 2차 현장 간담회 개최
이기형 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위한 김포교육지원청 2차 현장 간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5월 17일 가치)마산중학교 신축현장에서 ‘교육청 발주사업 지역경제활성화 촉진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3월 19일 1차 회의 시 김포지역 신설학교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체 간의 상호 면담을 추진하기로 하는데 따른 후속 실무면담 성격이다.
가칭)마산중학교는 대지면적 12,076.8㎡, 연면적 11,945.27㎡, 37학급 규모에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교사동의 1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간담회에는 ‘김포상공회의소’,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김포전문건설협회’, ‘김포교육지원청’ 및 시공사와 감리단이 참여했다.
이기형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발주공사의 지역 건설산업체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경기도교육청 발주공사 및 물품구매 시 해당 지역의 건설산업 용역 발주 및 제조업체 물품을 구매하도록 독려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건설산업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축현장 감리단의 공정 보고에 이어 시공사와 참여한 김포지역 경제단체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의 현장설명회 참여 시 애로사항과 2차 납품 업체인 건설자재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구매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교환됐다.
시공사측은 “회사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에도 김포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현장 설명 참여의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며 지역 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이 하수급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있어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의 목록을 요청하고 하도급은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건설산업체 측은 “지역 업체 배려를 위해 하도급이나 자제업체에 대한 배려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의 수주 실적 개선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1차 간담회 시 2021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 30개교의 사업명 설명에 이어 추가로 1차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대상 학교와 사업목록을 참여 업체에 신규 공개하고 선정 안내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체 지원에 나섰다.
1차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은 총 43개 사업이며 각 학교별 발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기형 의원은 “내실있는 지역건설산업체 지원을 위해 1,2차 지역 경제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추가 간담회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21년 12월에는 연말 실적평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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