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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경기도 내 지방조례에 의해 설치된 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장대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경기도 내 지방조례에 의해 설치된 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피디언] 장대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내 지방조례에 의해 설치된 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토론회가 지난 26일 오후 2시에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좌장을 맡은 장대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처우 개선 논의가 시작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불합리함과 부족함이 존재해 오늘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는 한연주 수원시정 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한연주 연구위원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등에 관한 법률 개념을 설명하고 이들에 대한 처우개선의 근원적 의미를 되짚었다.
덧붙여, 법률과 조례의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사례분석과 실태조사를 통해 만연한 문제점과 이를 개선할 방법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임수광 광주시북부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센터장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열악한 환경과 조례의 사각지대에서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기본적인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추주형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책기획본부장은 처우개선을 위한 각계의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사회복지 사업의 규모 확대와 처우개선 선언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과 차별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전달인의 인권을 포함한 종합적인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단일행정체계, 동일 보수, 인권센터 설치 등 차별 해소와 인권 보호를 위한 방법들을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고용안전, 역량강화 지원 등을 제언했다.
덧붙여, 지방조례에 따라 설치된 복지시설들의 기본 운영 매뉴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노극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실무자로서 사회복지시설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덧붙여, 처우개선을 위한 현재의 사업을 언급하고 상해 보험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위원회 설치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장대석 의원은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별과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언급하며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박일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배수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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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인천서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는 2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1년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등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또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날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환영함과 동시에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의회가 제출한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재검토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소관 규칙 제정권한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 29개의 안건을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상황 보고 전국 시·도 정책위원회 및 정책위원장협의회 구성 재안 등 6개 보고사항도 검토했다.
특히 신은호 의장이 제출한 ‘GTX-D Y자 노선 재검토 촉구 건의안’은 경기도 김포와 검단·영종도 지역 출·퇴근 이용객들의 통근시간 단축과 함께 수도권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교통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인천국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을 동시에 건설하는 GTX-D Y자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개회식 종료 후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이 함께 GTX-D Y자 노선의 추가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신은호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진정한 지방분권 및 자치발전을 위해 전국 시·도의회가 더욱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인천은 현재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친환경자체매립지 신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행사가 열리는 송도에는 모더나 백신의 위탁생산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는 만큼 국내 수급의 가속도는 물론 인천이 세계 제1의 바이오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는 지방의회 출범 30주년이자,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을 앞둔 만큼 자치분권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전국의 시·도의장협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한종 협의회 회장은 “지금 전국 시·도의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내년 시행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올바른 지방자치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좋은 안건들이 오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을 맞이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이 통과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의장들이 있어 가능했다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가 서로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 국민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지방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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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건립사업 본궤도 진입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건립사업 본궤도 진입
[피디언] 경기도의회가 광교 신청사에 들어설 예정인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의 전시사업 주제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면서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라키비움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남종섭 의원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 박태희 의원 및 박근철 대표의원,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키비움 전시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라키비움의 전시 주제는 ‘경기의 빛, 자치의 꽃을 피우다’로 1956년 초대의회 개원 이래 66년 동안 경기도의회가 쌓아 온 사람과 민생 중심의 가치가 미래의 비전으로 제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의회의 역사를 소개하고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전문 의회 역사관으로서의 ‘상징성’, 의정활동의 역사와 현재를 기록하는 아카이브로서의 ‘공공성’, 의회내부 정보를 개인별 관심사에 맞춰 제공·운영하는 방식의 ‘확장성’ 등 3가지 세부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전시관, 아카이브, 도서관 등 3개 주요시설로 구성되며 그 외 의정 모의체험 공간, 상설전시공간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주요 관람객이 학생 및 가족, 도의원 및 관련인, 민원인 순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특히 유물 등 기존의 전시형태를 유지하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 대화형 매체, 영상쇼,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등을 통한 최첨단 전시공간을 다양하게 조성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흥미도와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만의 차별화된 전시콘텐츠와 참여형 전시공간을 구성해 전국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의회 홍보관을 조성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지방자치 70년 경기도의회사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 간의 연구성과 등을 논의했다.
라키비움은 오는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본격적으로 제작·설치를 진행해 2022년 2월 광교신청사 1층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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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희 부의장, ‘탈석탄·탈송전탑 희망 국토 도보 순례’ 참여
문경희 부의장, ‘탈석탄·탈송전탑 희망 국토 도보 순례’ 참여
[피디언]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26일 온실가스 주범인 석탄연료를 퇴출하기 위한 “탈석탄·탈송전탑 희망 국토 도보 순례”에 참석했다.
이번 탈석탄·탈송전탑 국토도보순례는 지난 5월 4일 ‘석탄화력 중단, 송전탑 백지화’를 위한 출정식을 시작으로 25일 동안 걸으면서 석탄화력발전소는 기후위기의 주범임을 국민에게 알리는 도보 행진이다.
문경희 부의장은 “탄소중립이 글로벌 신경제질서의 한 축으로 대두됨에 따라 탄소중립은 미래 생존 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이야말로 기후위기 대응 신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이다”고 전했다.
이날 도보 순례에는 성원기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 공동대표, 원동일 남양주 기후위기 비상행동 공동상임대표, 김규봉 신부, 허장현예 남양주 두레생협이사장을 비롯한 탈석탄·탈송전탑 희망 국토 도보 순례자 등이 참여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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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 안중근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 관련 관계자 회의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 안중근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 관련 관계자 회의 실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황진희 의원은 지난 24일 안중근 공원을 방문해 안중근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 관련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안중근 공원 내 노후된 진입로 및 입구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지역 주민과 관련 부서와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황진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양정숙 부천시 의원, 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팀장, 체육시설팀장 등 담당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중근 공원은 주민의 이용율이 높고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에 따른 민원이 잦아 노후 정자 교체, 노후 바닥 포장 정비 및 배수 구간 신규 조성, 수목 정리, 기존 체육 시설 이설·정비 등 공원 이용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환경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황진희 부위원장은 “진입로 환경개선을 통해 인근 주민들과 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환경 제공이 필요하며 늘어나는 이용객들을 위한 노후된 바닥 시설 및 바닥 정비 등의 환경개선은 반드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공원 진입로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다른 어느 곳보다 환경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므로 주민과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우선할 수 있도록 기존 확보된 환경개선사업 예산 중 일부를 사용해 공원 진입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안중근 진입로 환경개선을 위해 중동 일반광장 환경개선사업 특조금으로 확보된 10억원 중 필요한 예산 4,000만원을 5월 중으로 성립전예산으로 신청해 9월 말까지는 공원 진입로가 정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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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논의”
김성수 도의원,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26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입법자문지원관, 경기복지거버넌스 아동실무회의 TF위원 및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아동실무회의 TF위원들은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의 증진을 위한 조례,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에 대한 개정과 함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을 제안했으며 경기도 아동청소년 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아동학대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계획의 수립, 피해아동의 보호와 조치, 실태조사,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설치와 운영,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발견· 신고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일시보호센터, 예산지원, 사후관리, 지도·감독 등 조례 전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수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에 아동학대로 인해 목숨까지 잃은 경우가 보도되고 있다”며 “우리사회에 아동학대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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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공공기관 이전 PT현장 방문 마지막까지 총력
김경호 도의원, 공공기관 이전 PT현장 방문 마지막까지 총력
[피디언]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가평군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현장을 격려차 방문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6일까지 3차 공공기관 최종 이전 지역 선정을 위한 2차 PT 심사를 진행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기 위한 PT 장소인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방문해 가평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PT 장소에는 가평군을 비롯해 김포, 남양주, 이천시의 심사가 진행됐다.
PT 설명을 맡은 가평군 박재근 과장은 가족여성재단이 유치되면 좋은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총력을 다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경기도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임에도 1차,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정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필코 유치하기 위해 응원차 이곳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가족여성재단 PT 설명회 장소에 방문한 것은 여성가족재단 유치를 위해 이전부터 기관 방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곳으로 앞으로 기관의 확장성과 기관의 성격이 가평군에 잘 맞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PT 설명회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남아 채점을 하는 가운데서도 김 의원은 밖에서 회의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산회 과정에 회의장으로 들어가 심사위원들에게 그동안 입지선정을 위해 노력하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심사는 각 기관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시·군에서 추천한 이전 부지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이날 PT를 통해 2배수로 추천하게 되면 도지사가 이중 1개소를 결정하게 된다.
김 의원은 “이번 공공기관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가평군민의 단합된 힘은 지역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가평군민의 저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PT를 통해 가평군이 2배수로 압축되면 지사님께 가평군의 현실을 충분히 알려 공공기관 이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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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 재개발 내 학교설립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 재개발 내 학교설립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정담회 실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 고천 가·나구역 재개발조합장 및 조합원 2명과 고천초등학교 건립 관련 중앙투자심사를 대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태환 도의원은 고천초등학교 건립 관련 사전절차 이행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재개발·재건축 내 학교 관련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심도 있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천가구역 김효숙 조합장과 고천나구역 김학권 조합장은 “재개발조합에서 고천초교 건립을 위해 이전비용과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어서 “고천 가·나구역 재개발의 진행에 가속도가 붙어 계획대로 학생들의 교육 공백기를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태환 의원은 “얼마 전 내손동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을 추진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충을 함께 경청했다 고천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내 학교설립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의왕시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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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윤영 도의원, 오래 전 보상 끝난 소방도로 위 폐기물처리 문제 해결
경기도의회 박윤영 도의원, 오래 전 보상 끝난 소방도로 위 폐기물처리 문제 해결
[피디언] 경기도의회 박윤영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봉담주민 이제우씨와 지역 환경에 문제가 되고 있는 봉담읍 와우리 북촌길 177-25와 15-7번지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윤영 도의원은 “보상이 오래 전에 끝난 소방도로 위에 폐기물이 장기간 노출되어 있는 것은 지역의 미관상, 위생상으로 좋지 않으며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며 화성시 관계담당자와 협의해 늦어진 폐기물처리 발주를 이달 안에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정도 전에 공사마무리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지역주민의 걱정을 해소시켰다고 전했다.
그간 박윤영 도의원은 지역주민들과의 정담회 및 현장 방문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제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보장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작은 민원이라도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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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의원, ‘학교와 마을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전승희 의원, ‘학교와 마을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이 좌장을 맡은 ‘학교와 마을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13번째 자리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교육행정전문위원실 김영민 정책지원팀장의 사회를 통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영상축사와, 남종섭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이금재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토론회에는 좌장인 전승희 의원을 비롯해,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고 윤귀호 경기도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 조기봉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특별위원, 정연경 양평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 정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 박현웅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장학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승희 의원은 서두에서 “지난 2009년 혁신교육이 시작된 이후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교육가치가 강조되고 있지만 그 목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중간 조직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좋은 대안을 얻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자 발표 및 시청자 질의응답 등 토론회에서 제안된 고견들이 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는“교육거버넌스는 광역, 기초지자체라는 구조적 측면과 조직협력, 정책협력, 재정협력의 과정적 측면이 맞물려서 작동해야 하므로 이들이 연대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마을교육공동체라는 교육거버넌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학교라는 범주의 울타리를 넘나들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배움이 일어나는 생태 민주주의의 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윤귀호 경기도마을공동체협의회 대표는“경기도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활동가들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라고 소개하며 “민·관·학 통합적 추진을 통한 교육거버넌스의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관계 법률과 중간 지원조직 구축과 운영을 위한 조례 제,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조기봉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특별위원은“오산시는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오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교육 자치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며 “오산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교육협력을 통해 오산시는 미래형 교육자치구 및 교육기반 도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연경 양평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는“양평형마을교육공동체는 단월면 마을교육공동체 TFT 구성, 양평형 몽실학교,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및 협동조합 상상공작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진일보한 교육거버넌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이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센터 설립과 혁신교육센터의 민간 영역 보장 등을 통해 사업비를 민간으로 직접 배정하고 청소년의 주민자치 공공성을 인정하기 위한 정책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정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는“혁신교육지구 시즌3 운영에 있어 ‘학교’와 ‘마을’은 각자가 주도권과 자율성, 권한과 책임을 가진 주체라는 사실을 먼저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 주체 간 다양한 의견 차이가 존재하고 기관 간 벽을 허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주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걸음을 뗄 때까지 참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현웅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장학사는“학생 주도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구성원 간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혁신교육포럼 분과위원회를 워킹그룹화해 지역교육현안 실무주체들 간 갈등 조정의 기능을 부여해야 한다”며 “학생들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본인이 성장한 마을에서 정주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과 같은 경제활동을 통한 교육거버넌스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문·답변이 이루어져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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