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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특별연합’ 설치, 동북아 8대 특화도시 도약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특별연합’ 설치, 동북아 8대 특화도시 도약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4월 18일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설치되어 4월 19일‘부울경 특별지자체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울산·경남은 3개 시·도 간 협의를 통해 규약을 마련했고 각 시·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4월 18일 행정안전부의 규약 승인을 받아 공식적인 설치 절차를 완료했다.
아울러 4월 19일 협약식에서는 부울경 특별지자체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3개 시·도와 관계부처 간 ‘분권협약’과 ‘초광역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별연합은 지난해 10월 14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한 이후 가장 먼저 설치된 특별지자체로 지역주도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협력의 선도모델이라는 의의가 있다.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지난 1월부터 특별지자체의 구체적인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담은‘지방자치법’전부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특별지자체는 규약으로 정하는 사무를 처리하는 범위 내에서 인사·조직권, 조례·규칙제정권 등의 자치권을 가지며 별도의 단체장과 지방의회를 구성할 수 있어, 기존의 행정협의회나 지방자치단체조합과 달리 개별 자치단체의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특별지자체가 담보하는 협력의 안정성·지속성을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을 촉진할 수 있다.
시·도 경계를 넘어서는 초광역 교통망을 조성하고 각각의 산업기반을 공동으로 활용해 권역 전체의 산업역량을 확보하며 지역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특별지자체를 통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특별지자체는 수도권에 대응하는 단일의 경제·생활권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의 기반이 된다.
부울경 특별지자체는 부산·울산·경남이 수도권에 대응한 발전전략으로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논의하기 시작한 것이며 특별지자체 제도 도입 이후 최초 사례이다.
지난해 2월 25일 부울경은‘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를 통해 광역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 추진을 공식화했고 7월에는 특별지자체 설치 준비를 위한 ‘부울경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을 구성했다.
이후 합동추진단을 중심으로 특별지자체가 수행할 공동사무를 발굴하고 시·도 및 시·도의회 협의를 거쳐 규약안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승인한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은‘지방자치법’에 따라 특별지자체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담고 있다.
부울경 특별지자체의 공식적인 명칭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으로 하고 관할 구역은 부산·울산·경남을 합한 것으로 한다.
특별연합의 조례 제·개정 등을 담당할 특별연합의회는 부산·울산·경남의 의원 각 9명씩으로 해 전체 27명으로 구성하고 특별연합의 장은 부산·울산·경남의 지방자치단체장 중 1명을 특별연합의회에서 선출한다.
아울러 특별연합은 탄소중립 산업기반 및 수소경제권 기반 마련, 친환경 조선산업 육성 등 구성 자치단체로부터 이관받은 사무와 광역교통 및 물류체계 구축 등 국가로부터 위임받는 사무를 수행한다.
특별연합은 사무수행에 필요한 조례 제정, 사무소 설치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규약의 부칙에서 정한 바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사무처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연합으로 위임되는 국가사무는 부울경에서 발굴한 수요를 기반으로 관계부처의 검토 및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제도분야 초광역협력 지원 관계부처 전담팀’을 구성해, 부울경이 위임을 요청하는 국가사무의 위임 필요성 및 가능성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해왔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 소관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제출,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2개 이상 시도에 걸친 일반물류단지 지정에 관한 사무를 특별연합에 위임하는 것으로 협의가 완료됐다.
해당 사무는 시·도의 경계를 넘어서는 광역행정기능으로 국가에서 수행하고 있었으나, 이제 특별지자체의 사무로서 지역의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고 사무처리에 필요한 지자체의 권한이 확대되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이번에 체결된 분권협약은 국가사무 위임에 따른 중앙행정기관과 특별지자체의 책무 등을 담은 협약으로 이를 통해 국가사무 위임에 필요한 절차의 이행력을 담보한다.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령을 신속히 개정하고 특별연합의 사무수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할 책무를 가진다.
특별연합은 위임받은 사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정기적으로 사무 수행실태를 자체평가 하는 등 정책효과 제고를 위해 노력할 의무를 가진다.
정부는 특별연합의 사무처리 개시에 맞춰 차질 없이 위임 절차가 완료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것이며 향후 특별연합의 운영과정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국가사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위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와 부산·울산·경남은 기존 지역발전계획과는 달리 지역이 주도적으로 수립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의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 모델이 될 부울경의 산업·인재·공간 분야별 전략, 30개의 1단계 선도사업과 40개의 중·장기 추진사업 등 총 70개의 핵심사업을 담고 있다.
정부는 작년 11월부터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 및 부울경이 참여하는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마련을 위한 산업·인재·공간 분야 컨설팅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은 4월 1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보고됐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의 수립 및 추진에 필요한 정부와 부울경의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부에서는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에 포함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초광역권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선도사업 우선 지원, 지방재정투자심사 관련 지원, 초광역협력사업 평가체계 마련, 초광역권발전계획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한다.
부울경에서는 투자재원의 확보, 사업 추진상황 및 성과관리, 부울경 특별지자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본 양해각서의 체결을 계기로 부울경이 미래차, 친환경 선박, 미래형 항공산업 등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키우고 자립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과 광역교통망을 갖춘 메가시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도 전략산업 육성과 교육·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원 확보, 규제 개선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동북아 8대 메가시티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초광역협력 활성화를 위해 부울경에서 시작된 특별지자체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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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전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4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4개 기관과 협업으로 운영되며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공무원의 역할 이해를 위해 지역균형발전 추진방향, 자치분권 주요 정책 및 관련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책별 소관 부서 과장 및 팀장과 선임연구위원 등이 주요 정책 및 지방행정의 주요 당면과제에 대해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먼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전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의 중요성과 국·내외 추진사례 및 자치분권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행안부에서는 지역균형발전 추진방향 지방자치법 지방재정 자치경찰제 주민자치회 활성화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해 설명한다.
순천시는 순천남초등학교를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활력을 불어넣은 학교재생 특화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도 이루어진다.
윤종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자치분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활력있는 지역을 만드는데 지방공무원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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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글로벌 지원센터에서 글로벌 사업단인‘국제통용자격 조리과정 5기생’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통용자격과정은 글로벌 자격취득과 학위 연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조리 분야 기술·기능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이다.
이번 조리과정 5기생은 2020년 선발되어 어학 실력과 현지 적응력 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 직무교육을 통해 글로벌 현장학습 기반을 조성했으며 전체 5학기로 구성된 프로그램 중 마지막 학기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국제통용자격 조리과정 5기생 학생 13명과 해당 학교 및 도교육청 관계자, 세계교육연구원 원장 등이 참여해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긍심을 북돋아 주는 좋은 자리가 됐다.
경북생활과학고 김지민 학생과 고령고 서준석 학생은 “국제통용자격 조리과정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배우고 타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이 인생에 커다란 밑거름이 됐으며 코로나19를 넘어 꼭 호주에 가서 마음껏 요리하며 대한민국의 끼와 꿈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학생들의 꿈과 의지가 코로나19라는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어 실현되기를 기원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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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균형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 시작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교육균형발전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해 도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균형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균형발전’은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향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운영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 선정 등이며 지난 2020년 12월‘경상북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는 지역·학교 간 특성을 반영한 세부과제 발굴을 통해 교육수요자가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 및 정책개발, 사업선정 등의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실태조사 및 지표개발을 위한‘경북 교육균형발전 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다양한 사례와 문헌 분석,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경북 교육균형발전 비전과 6대 기본방향 및 18개 실천전략을 제안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현장의 의견 수렴과 본청 사업부서와 협업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모든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교육균형발전 계획 수립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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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포항시와 도서관 건립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포항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교육청 관계자, 경상북도 부지사,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포항도서관 건립비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은 포항시 북구 환호로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내 10,246㎡ 부지에 연면적 6,852㎡ 규모로 총사업비 368억원을 투입해 2025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도서관 건립을 통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내 도서관을 조성해 평등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는 현대적 공간 시스템 구축으로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서관, 미래를 여는 혁신 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특히 포항권역 학생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증대를 위한 독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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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전국 최초 AI 감사 환경 구축’
경북교육청,‘전국 최초 AI 감사 환경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창의적 업무 개선을 목표로 최첨단 AI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감사아이’의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2년 미래형 선진 감사업무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사이버감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타시도의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다.
또 한 번 전국 최초로 개발한 종합감사시스템은 변화하는 업무 처리 방식과 미래사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업무 환경 조성 및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선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은 그 동안 종합감사, 특정감사 등 보안성을 문제로 수기로 관리되던 감사자료를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각종 통계, 최근 지적 동향, 각 기관별 감사이력을 관리하고 다양한 검색 기능을 제공해 동일한 지적사항과 유사 사례를 미리 확인해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감사업무에 처음 적용해 구축한‘AI-일상감사시스템’은 주요 6가지 일상감사 항목에 대해 인공지능이 관련 법 규정과 지침, 일상감사 사례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자동적으로 일상감사 의견을 제시하는 프로세스이다.
‘AI-일상감사시스템’을 통해 동일 사안에 대해 감사자의 주관에 따라 의견이 달라지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업무 처리 시간 단축을 통해 신속한 사업 집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경북교육청 감사업무 전반에 걸친 전산화와 활용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각종 업무에 대한 다양한 자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일상감사시스템 개발은 특허 출원을 통해 경북교육청 업무에 대한 우수사례를 개발하고 이를 공유해 업무환경 개선을 선도할 예정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2012년 국내 최초로 전산감사 개념을 도입해 ‘사이버감사’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고 이번‘AI-일상감사’또한 감사업무에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도 우리가 처음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업무 도전이 다양한 업무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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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2022년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계획’발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지난 18일 반부패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기 위한 ‘2022년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 발표된 ‘중장기 반부패 추진계획’에 따라 마련됐고 학계, 언론, 시민단체 등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반부패협의회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우선 시·도 경찰청 청렴 수준에 대한 평가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는 시·도청별로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찰청 전체에 대한 청렴도 평가 결과만 공개되었던 것을 개선한 것으로 그만큼 시·도청의 노력과 책임성을 강화한 것이다.
또한, 시·도청별 청렴 수준과 반부패 추진 노력을 성과평가에 반영해 구성원들의 관심과 노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수사, 계약, 인사 등의 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사 분야에서 사적접촉 통제와 사건문의 금지와 같이 내부 통제제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사적접촉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신고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사건문의에 대해서는 가벼운 사안이라도 사실관계를 확인, 엄중히 조치해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계약 분야에서는 청렴계약제도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단계별 부서장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입찰 계약에만 적용되는 청렴계약제도를 500만원 이상 모든 계약으로 확대 적용하고 사업계획 – 입찰 – 계약체결 – 계약이행·검수 단계별로 점검표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부서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또한, 사업담당자와 계약업체 간의 사적접촉을 금지하고 업무협의를 할 때에는 담당 계장이 입회함과 더불어, 계약 내용을 변경할 때에는 부서장 주관으로 위원회를 개최해 타당성을 심의하도록 했다.
인사 분야에서는 동료평가제도와 같이 현장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발전시킴과 아울러 인사와 관련된 잘못된 관행에 대해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지난해부터 함께 근무한 동료들이 승진심사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승진심사위원회에도 동료위원의 참여를 의무화했다.
올해는, 보직인사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동료평가가 포함된 직위공모 절차를 마련해 보직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인사와 관련해서는 ‘감사 의미’와 ‘관행’ 등을 빙자한 사소한 답례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하고 금품·향응 수수행위가 발견될 경우 철저한 감찰로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올해부터 매년 외부기관에 의뢰해 경찰의 청렴 수준에 대한 국민과 내부 인식을 조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렴 수준에 대한 인식 변화와 반부패 정책의 효과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기 위한 핵심가치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일도 내 가족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나가자.”고 당부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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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1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1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국민들의 걷기여행 트렌드와 이용 행태 분석을 위해 2018년부터 실시 중이며 이번 조사는 2021.12.10.~12.30. 기간 중 만 15세 이상의 국민 4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가구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한국데이터연구소에서 조사를 수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54%이다.
붙임1 조사개요 참고 조사결과 2021년도 걷기여행 경험률은 2020년도 대비 2.0%p 증가한 35.2%로 나타나 걷기여행 인구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중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걷기여행 참여 여부 결정 시 코로나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이 전체의 76.6%를 차지했으나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2022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1.6%가 코로나와 관계없이 걷기여행에 참여하겠다고 응답, 코로나 이후 걷기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걷기여행이 중장년층의 선호 여행이라는 인식을 깨고 청년층의 걷기여행 참여율도 증가했는데 20대 걷기여행 경험률은 34.7%로 2020년 대비 1.4%p, 30대 경험률은 40.0%로 2020년 대비 1.5%p 모두 증가했다.
걷기여행 참여 이유로는 “신체건강 증진”, “자연과의 교감”,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응답했는데 중장년층은 “신체건강 증진”에 비중을 둔 반면 청년층은 “스트레스 해소”에 비중을 두는 경향을 보였다.
2021년 한 해 걷기여행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걷기여행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 “갈맷길” 순으로 나타났으며 걷기여행 목적지를 선택할 때는 “자연경관 매력성”, “볼거리 다양성”, “코스 관리상태”, “길 안전성” 등의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코리아둘레길’ 인지도는 2020년 16.7%에서 3.3%p 증가한 20%로 2018년도 조사 시작 이래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1년 한 해 걷기여행자의 8.3%가 해파랑길을, 4.7%가 남파랑길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해파랑길 이용자의 97.3%, 남파랑길 이용자의 85.7%가 여행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걷기여행길 정보 제공 누리집 ‘두루누비’ 인지 비율은 18.6%이며 두루누비의 제공 정보가 만족스럽다는 응답비율은 91.2%로 2020년 대비 17.3%p 증가했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2022년은 걷기여행자가 보다 편리하게 코리아둘레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코리아둘레길 쉼터’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고 세대별 수요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걷기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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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치유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와 함께
몸과 마음의 치유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와 함께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한방, 힐링/명상 등 4가지 웰니스 테마의 6개 광역시도 소재 2022년도‘추천 웰니스 관광지’9개소를 신규 선정, 발표했다.
온천과 테라피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뷰티/스파 웰니스 관광지로는 보양 온천으로 지정되어 지장수 냉온욕 스파 힐링시설을 갖춘 강원 동해시의‘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면역공방 디톡스 프로그램 및 소나무/해풍 산책길, 통증의학 기반의 개인 맞춤형 스파를 운영하는 강원 양양군의‘설해원’, 개인별 진단을 통한 맞춤형 피부·헤드스파로 건강한 테라피 체험을 제공하는 대구광역시‘에스투뷰텍 뷰라운지’등 3개소가 선정됐다.
자연 속에서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숲치유 선정 관광지로는 천혜의 산림환경 속에서 건강 상태 측정 및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경남 거창군‘거창항노화힐링랜드’, 이야기가 있는 숲해설을 통해 원시 생태 숲을 느끼고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환상숲곶자왈공원’이 명소로 뽑혔다.
한방 분야로 선정된 서울 강남구‘이문원한의원’은 한방 치료뿐만 아니라 두피 면역증강 프로그램, 아로마·근육 마사지로 건강한 한방 웰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음의 면역을 튼튼히 하는 힐링/명상 분야 우수 시설로는 약 1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도심 속 자연에서 지친 심신을 요가와 명상으로 치유하는 서울 강서구의‘메이필드호텔’과, 태권도 호흡법을 통한 수련명상과 태권힐링테라피 등 태권도를 통한 힐링과 명상을 하는 전북 무주군의‘태권도원 상징지구’,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과 비건 브런치를 제공하는 제주‘제주901’이 선정됐다.
2017년부터 시작한 공사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올해 신규 9개소를 포함, 모두 59곳이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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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개최
특허청,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특허청과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가 4월 19일부터 대회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기업 등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사업화·연구개발전략을 수립하는 대회로 기업에 꼭 필요한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학생은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구글코리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총 30개의 기업 등이 정보 공유 서비스, 미래 이동 수단, 이차전지 등 유망기술에 대한 41개 문제를 출제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2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대회 수상자에게는 후원기업에 대한 취업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최다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에는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장상, 최다응모대학에는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이 수여된다.
상위 수상자 12팀 지도교수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포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2021년에는 총 1,747팀이 참가했고 27개 대학의 123팀이 수상했으며 시각 인공지능을 통해 사람의 동작을 분석하는 기술을 ‘홈트’ 사업으로 연결한 김해담·김지호·김순정 팀이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최다수상대학상과 최대응모대학상은 한양대 에리카가 수상했다.
한편 2020년 대회 수상자 중 졸업예정자의 취업률은 74.6%로 일반 공학계열 졸업생의 취업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2020년 허성욱·임재경·양영광 대통령상 수상팀은 실외소음저감이라는 대회 수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음제품 개발 솔루션 기업을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 협력해 대학생이 지식재산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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