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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당부하며 정부지원 약속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1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건설협회,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주요 해외건설 기업 CEO들을 만나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해외건설수주 실적 확대를 위해 건설기업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해외건설시장 진출 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토교통부와 유관기관장들은 각 기관이 추진 중인 해외건설 수주 지원방안을 소개할 계획으로 먼저, 국토교통부는 민간·공기업·정부가 참여하는 팀코리아 진출 확대, G2G 협력 강화, 고위급 수주 외교지원 등 올해 해외건설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건설협회는 공공-민간 간 협력을 위한 수주 플랫폼,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원스톱 헬프데스크, 해외건설 통합정보서비스,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 등 건설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건설협회의 다양한 역할들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용한도 등 주요 조건을 사전에 약정하고 신속하게 금융을 제공할 수 있는 기본여신약정과 여러 금융상품을 연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복합금융, 고위험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특별계정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사업 발굴을 위한 타당성조사 지원, 인프라협력센터를 활용한 발주처-우리 기업 간 네트워크 조성, 지분 투자를 통한 자금 지원 등 사업발굴부터 수주까지 이어지는 지원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해외건설수주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 건설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부의 역할은 기업들의 해외수주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인 만큼,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부가 앞장서서 해결하고 기업들에게 필요한 정책들도 적극 발굴하겠다는 정부의 지원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향후 해외건설기업 2차 간담회를 개최해 중견·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8월 30일∼31일에는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해외건설수주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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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대자인병원와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 체결
국립임실호국원, 대자인병원와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임실호국원은 10일 대자인병원과‘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묘지 봉사활동 정례화를 비롯해 현충탑 참배 및 결연 묘역 환경 정리, 묘역 태극기 꽂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자인병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안장되신 6·25참전군인묘역 등 608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 현제 전북개발공사, 전북은행, 국민연금공단, 전북대학교 등을 비롯해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단체와 함께 가꾸는 깨끗한 국립묘지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립묘지 체험 활성화 협약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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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새마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과 새마을재단은 10일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과 업무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 협력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방문자 교육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을 위한 시설 활용 등이다.
경북교육청은‘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교육 형태로 경북형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메이커교육과 새마을 정신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도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삶의 힘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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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을 위한 숭고한 헌신을 기억한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0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제77회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수여식에서는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10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대표로는 인근 지역 학교 학생 3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으며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매진해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이사장은 “민족의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고귀한 헌신으로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이러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것이 나라사랑 정신을 교육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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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3교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학교와 온라인 MOU 체결
경북교육청, 도내 3교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학교와 온라인 MOU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도내 3교와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3교 간 온라인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MOU 체결식은 지난 3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중국·한국우호교류주간’행사의 하나로 양 지역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양 지역 초·중·고 각 1교씩을 추천했으며 경북은 춘양초등학교, 양남중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 각 학교 대표의 협약서 서명 영상을 사전에 촬영해 현지에서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학생 및 교사 상호 방문 교육과정 연구 및 교류 학교 동아리 교류 등을 통해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으며 학교별 상황에 맞추어 2~5년의 중기 협약으로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가한 경북과학고등학교 천종복 교장은 “우리 학교는 과학 분야에 특화된 학교와 교류를 희망했으며 닝샤 지역의 우수한 학교를 추천받아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MOU 체결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포럼’뿐만 아니라‘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등의 사업을 닝샤회족자치구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기째를 맞는‘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블렌디드 캠프’는 닝샤의 청소년 국제 교류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닝샤회족자치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교 간 MOU 체결식은 그동안 교류의 작은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향후 양 지역의 교육 협력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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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2023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 전략’안내
경북교육청,‘2023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 전략’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 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로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년 차에 접어드는 인문·자연 통합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맞춤형 학습 전략 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습 전략 자료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 뉴스와 임종식 교육감의 수험생 격려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어영역은 독서와 문학 그리고 화법과 작문 혹은 언어와 매체로 구분된다.
독서 부분은 독서론 3문제를 제외하고 총 14문제 정도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과 같이 다양한 영역의 지문으로 출제된다.
추론이 필요한 지문은 지문을 읽는 당시 문장 안의 구조를 그림 혹은 간단한 개념 등으로 작성해두면 추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은 하루에 2~3개의 지문을 지속적으로 풀어가는 노력이 있을 때 효과가 있을 것이다.
문학 부분은 출제할 수 있는 지문이 방대하고 모든 문학작품을 분석할 수 없으므로 EBS 연계 교재를 통해 언급된 작가의 작품이 등장하면 그 작품 전체를 분석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화법과 작문’그리고‘언어와 매체’의‘매체’부분은 독서 부분과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수준에서 공부하면 좋을 것이다.
작년부터 선택형 수능으로 변경됨에 따라 출제 범위가 상당히 좁아졌고 이에 개념학습이 중심이 아니라 문제풀이 방식의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다.
100일이 남은 시점에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문제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문항들을 확인해 개념+문제풀이 방식의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고 그 외 부분은 변형된 기출문제, 다양한 문항 유형을 통해 다양한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서도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의 문제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BS 교재를 통해 개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문항을 풀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알아야 함 공식이나 개념을 파악함과 동시에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문제풀이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자. 영어는 크게 듣기와 독해 부분으로 구분된다.
듣기 영역은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EBS 수능특강 영어 듣기와 수능 기출, 평가원 기출문제를 틈틈이 반복해서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독해 부분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데 영어 지문을 빠르게 읽고 28개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문항에 해당하는 답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절대평가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난이도를 보여주기도 하고 특정 유형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기 때문이다.
최근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문항은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이 있다.
1등급을 얻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 유형이므로 1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은 해당 유형의 문항을 지속적으로 풀어보도록 하자. 수능이 아무리 급해도 바로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은 100일 정도의 레이스도 이어갈 수 없게 만드는 전략이다.
당장 내일 시험을 치르는데 공부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한 번 정도 내일의 에너지를 오늘 써버리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수능은 장기 레이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규칙적인 수면 관리가 없다면 길고 꾸준히 이어갈 수 없다.
이에 수면시간은 6시간은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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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업계 현장의 실무 정보와 입사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관광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40명을 모집한다.
오는 8월 24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리는 이 멘토링 행사는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광일자리센터가 개소한 2018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 회원 353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설문을 실시해 여행업, OTA, 호텔업, 카지노 등 업종별로 선정된 하나투어, 야놀자, 롯데호텔, 그랜드코리아레저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
또한 각 기업별 인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입사 3년 내외의 신입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풍성하고 생생한 직무 경험과 최신의 취업준비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은 8월 9일부터 22일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에서 받는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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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 발간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 국토조사를 통해 전 국토를 행정구역과 격자망으로 분석·진단한‘2021년 국토조사’보고서와 ‘국토조사 국토지표 DB’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는 인구, 사회, 토지, 경제, 생활, 복지 등 분야별 통계자료를 총 200여 종의 국토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지표를 통해 국토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토조사는 100m 크기 격자단위 인구 분포 및 건물 데이터, 250m, 500m 격자 크기의 생활인프라 접근성에 관한 공간통계를 생산함에 따라 행정구역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인구과소지역을 500m 격자단위로 분석한 결과, 5인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이 전 국토의 14.3%로 2020년에 비해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인구과소지역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시가 3.76%로 가장 적었으며 강원도가 38.6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는 경상북도 봉화군이 전체 면적의 49.89%가 5인 이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인구과소지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격자단위 인구 분포 변화를 분석하면 지자체의 총인구수 감소뿐 아니라 지역 내 인구감소 혹은 인구소멸 위험 등을 알 수 있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는 국민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육, 문화, 체육, 보건, 교통 등 생활 필수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분석한 결과도 담고 있다.
2021년 신규로 분석한 전기차충전소 이용의 편의성을 500m 격자로 분석한 결과, 전기차충전소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전국 평균 3.99km로 분석됐으며 시·군·구별 도보 10분 내 전기차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권역 내 인구비율은 평균 66.27%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시와 제주도의 전기차충전소 평균 접근성 거리가 각각 920m, 1.01km로 나타나 전기차충전소 이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는 생활권공원, 도서관, 병원, 종합병원, 지진옥외대피소, 소방서 등 우리 생활의 편의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5종의 시설에 대한 접근성 지표를 담고 있다.
‘2021년 국토조사’보고서와 ‘국토지표 DB’는 국토지리정보원 국토 정보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기하거나 e-book으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국토조사 성과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정확하고 활용성이 높은 데이터 기반의 국토조사 성과를 통해 각종 국토지표를 생산함으로써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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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계획 고시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계획 고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부분반환부지 활용과 관련해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한 “용산공원 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을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일 변경·고시했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은 반환되는 용산 미군기지를 국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조성방향을 담는 계획으로 2011년 최초 수립 이후 2차례 변경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2차 변경 이후 부분반환부지 면적 증가, 6월 용산공원 시범개방 시 수렴한 국민의견 등 변화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21.12월 이후 3차례에 걸쳐 부지를 추가 반환받아 총 76.4만㎡가 반환됐으며 이에 대한 현황을 반영했다.
부분반환부지는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이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부지내 기존 건축물은 구조안전성, 공간활용계획, 역사적 가치 등을 감안한 활용기준을 마련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활용 방향을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염정화 이전이라도 토양 안전성 분석 및 환경 위해성 저감조치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은 “이번 변경계획은 용산공원을 실제 경험한 국민들의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용산공원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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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중국 왕이 장관과 미래 협력 방향 교환
박진 외교부 장관 중국 왕이 장관과 미래 협력 방향 교환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8.9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및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한중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지난 30년간 한중관계가 정치,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발전해 왔음을 평가하고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양국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수교 30주년을 다채롭고 뜻 깊게 기념하자는 데 공감하고 작년에 출범하였던‘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연례 1.5 트랙의 양측 전문가간 소통 플랫폼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박 장관은 한중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 협의를 이끌어나가고 지역·글로벌 차원의 분야별 소통·협력을 촉진해 나가기 위해 양 외교부 간 ‘한중 미래발전을 위한 공동행동계획’을 제안한바, 양 장관은 양측 간 후속 협의와 검토를 거쳐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장관은 신정부 출범 후 양국 간 정상을 포함한 긴밀한 고위급 소통·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중간 고위급뿐 아니라 각종 대화체 가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차관급 전략대화를 하반기 조속한 시일 내 서울에서 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외교·국방 차관급 대화도 연내 추진키로 하는등 양국 간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전략적 소통을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박 장관은 상호 편리한 시기에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기대하다고 하고 연내 왕 위원의 방한을 초청했다.
왕 위원은 양 정상을 포함한 고위급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양측 간 이를 위해 긴밀히 조율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지난 30년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어 온 한중 간 경제 협력을 새로운 환경에 맞춰 질적으로 도약시켜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장관은 한중간 촘촘히 연결된 공급망은 양 국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소통과 대화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지난 7월 재개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가속화시켜나가는 동시에, DEPA, RCEP 등 역내 다자 협의체 관련 소통·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1세기 중반까지의 탄소중립 실현 및 미세먼지·기후변화 관련 협력도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한중관계 발전의 토대인 양 국민 간 우호감정을 증진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를 대비해 그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창의적 해법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특히 문화콘텐츠 교류가 양 국민, 특히 젊은 세대 간의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영화·방송·게임·음악 등 분야 교류를 대폭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왕이 위원은 중측은 한중관계의 중요한 일부분인 인적·문화적 교류 강화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인천-베이징 직항편이 7.23부로 재개됐다을 평가하고 양국 항공당국간 현재 협의 중인 인천-상하이 직항편을 비롯한 추가 항공편도 원만히 재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에 나선다면 북한 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담대한 계획’을 포함 정치·경제·안보적 상응조치를 담은 비핵화 로드맵을 준비중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북한이 도발 대신 대화와 외교의 길을 선택하도록 중측이 건설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북한이 끝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북핵 문제 관련 한중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자고 했다.
왕 위원은 중국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가능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 장관은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한중 양국이 보편적 가치와 규범의 정신에 입각해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지역·글로벌 평화·번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를 바라며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새로운 협력을 모색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장관은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해 한중일 3국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이 크며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왕 위원은 한국의 노력과 역할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한편 박 장관은 올해 양국 30주년 및 국가 행사 관련 상호 협력 경험 등을 감안해, 중측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8월에 개최되어 한중관계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급망, 문화콘텐츠 등 양 국민과 기업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방안을 적극 발굴·추진하며 상호 이해 제고와 현안의 원만한 관리, 그리고 공동이익의 모색을 위한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내실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