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립세종수목원, 고품질 정원산업 기반 구축 위해 상생협력형 시민 정원작가 발굴·육성 적극 나서
국립세종수목원, 고품질 정원산업 기반 구축 위해 상생협력형 시민 정원작가 발굴·육성 적극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고품질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시민 정원작가를 발굴 및 육성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8월 9일부터 가드너 플러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목원·정원 분야 시민전문가 육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드닝에 관심이 많은 성인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세부 교육내용은 라디오 조경 김지환 소장의 정원 식재계획 수립, 정원 배식도면 그리기 등 정원디자인 전반 님프 송명준 대표의 정원관리 방법 등이다.
교육기간은 8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7주 동안 진행되며 교육참가비용은 12만 8000원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서비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정원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 부장은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정원 분야 시민전문가 육성을 넘어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8-08
-
경북교육청,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 수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2일까지 5일에 걸쳐 총 30시간 동안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성교육 담당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 위탁해 진행되며 교사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학생의 발달단계에 알맞은 성교육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청소년의 성 이해 아동·청소년의 성교육 실제 및 현장 대응 전략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사례 및 관련 법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아동·청소년의 성교육 실제 및 현장 대응 전략’에 대한 강의는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성교육 방식 적용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교사들의 학생 활동 중심 성교육 수업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청소년의 성 이해’시간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 인식 및 음란물의 해로움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 모두를 존중하는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이번 연수회를 통해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우선적으로 제고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에 따른 성교육 수업 역량을 증진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 및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8
-
경북교육청,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재정 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인원은 29명으로 23개 시·군별 인구수에 비례해 포항·구미 3명, 경주·경산 2명, 그 외의 지역은 1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선정된 위원은 2022년 9월 11일부터 2024년 9월 1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추어 우편, 방문, FAX로 신청이 가능하며 공고문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참여마당→주민참여예산→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경상북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출 분과위원회 활동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집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시행하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8
-
경북교육청, 2022 을지연습 간부공무원‘솔선수범’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홍익관에서 부서장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2022 을지연습을 앞두고 2017년 이후 대내외 여건 등으로 인해 그간 정부 연습이 축소·실시된 점을 감안해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을지연습의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건 비상 계획관이 을지연습의 핵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공무원 비상소집 기관장 중심 현안 토의 실제 상황에 대비한 사건 계획 메시지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을지연습 목표 달성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갖춰 공무원의 확고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
경북교육청, 2022년 창의융합 사제동행 캠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초·중·고등학생 33팀을 대상으로‘2022년 창의융합 사제동행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 3명과 교사 1명을 1팀으로 구성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한발 다가설 수 있는 기회의 제공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및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창의융합 사제동행 캠프’를 20여 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각 권역별로 창의융합교육과 관련된 세미나, 수업 시연, 워크숍 등을 통해 STEAM 교육의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사 모임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각 권역별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캠프를 숙박형으로 전환해 각기 다른 STEAM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게 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이고 도전의식을 함양해 과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8
-
첨단기법으로 DMZ 매력에 빠져보자
첨단기법으로 DMZ 매력에 빠져보자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 위치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의 8월 8일 공식 개관과 연계, 실감미디어체험관 ‘DMZ생생누리’를 본격 운영한다.
DMZ생생누리는 비무장지대를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코자 공사와 파주시가 공동 협력해 조성한 체험관으로 남북 접경지역에 위치한 3개 광역지자체와 10개 기초지자체의 공동 관광브랜드인 ‘DMZ평화관광’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공사는 작년 11월 시범 개관 후 현재까지 2차례 시범 운영과 모니터링을 거쳐 콘텐츠 보완 작업을 마치고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층 규모의 체험관엔 비무장지대 및 접경지역의 역사, 생태환경, 상징성, 미래비전 등 DMZ의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의 기법들이 활용됐다.
1층 체험관엔 백두대간, 백령도 등을 VR시뮬레이터로 가상 여행할 수 있는 ‘드론라이더’와 DMZ의 사계절을 바닥과 벽면에 복합 연출한‘디지털 사계’, 직접 색칠한 동물들이 스크린에서 움직이고 반응하는‘생생동물원’외에도‘셔틀라이더’, ‘DMZ 248’, ‘비밀의 숲’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2층 영상관에서는 24미터 L자형 대형스크린을 통해 실감 영상으로 매력 만점의 DMZ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발권으로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 8천원이며 파주시민 및 10개 접경지역 주민들은 특별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본격 운영에 맞춰 각종 이벤트도 준비됐다.
8월 9일부터 31일까지는 무료 입장 혜택과 방문객 대상 SNS 방문인증 이벤트, 팔로잉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유료입장으로 전환되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진 어린이 방문객 500명에게 특별 제작한 DMZ생생누리 워크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공사 제상원 한반도관광센터장은 “주변 시설인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등과 제휴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해당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외시장 대상으로 방한 상품도 개발, DMZ 접경지역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2-08-08
-
소방청,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예방대책 추진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추석연휴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판매시설, 운수시설, 물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거취약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전점검 화재위험 요소 제거 등 예방환경 조성 화재안전수칙 홍보 등을 실시한다.
먼저, 해당되는 다중이용시설 6,539개소에 대해 비상구 주변 장애물 적치 및 폐쇄,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량사항이 있는 대상은 명절 전까지 보완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경우,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소방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협의해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쪽방촌,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비상소화장치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보일러 사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대국민 화재 예방 집중 홍보를 위해 명절 차량 이동 중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라디오 매체에 화재 예방 캠페인 음원을 송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소방관서별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초기부터 소방력을 한 단계 높여 화재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톱다운 방식을 운영한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안 쓰는 플러그는 뽑고 음식물 화기 취급에 주의하는 등 화재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8
-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전시공간 구현할 파트너 선정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전시공간 구현할 파트너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25년 세종특별자치시에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사업’의 파트너로 ㈜시공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공테크는 ‘생동하는 박물관’, ‘생동하는 전시’의 개념을 기존 유물전시 중심 박물관과 차별점으로 삼은 콘텐츠·공간연출·운영 전략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수집·전시하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아카이빙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건축에 대한 국민들의 경험과 정보를 축적하도록 ‘시민 주도형 아키비스트’ 제도를 도입하고 ‘해외 아카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박물관 내부 공간과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다.
인위적으로 제작한 전시벽을 최소화하고 벽체가 아닌 가구 개념의 전시 모듈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전시대를 상부에 매다는 방식을 적용해 박물관 건축 본래의 공간감을 훼손하지 않도록 했다.
세 번째, 도시·건축 분야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어 수준별 전시 가이드를 서비스하는 AR 가이드 콘텐츠 제공 등 관람자 중심의 운영계획을 제안했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에 건립되는 국립박물관단지 내 5개 박물관 중 하나로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어린이박물관과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박물관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 생활 속 도시와 건축을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도시·건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건축물의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 착공해 ’25년 개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우수한 전시 설계·시공 사업자 선정을 통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에 보다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국민들이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통해 도시와 건축의 고유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8
-
환경부, 여름철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해 도료제조사와 맞손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국내 도료 제조사와 8월 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름철 오존 발생 원인 중 하나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자동차 보수용 유성도료를 휘발성유기화합물 함량이 낮은 수성도료로 생산을 전환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내 자동차 보수용 도료 생산량을 90% 이상 차지하고 있는 9개 제조사와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이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수성도료로 생산이 전환되는 도료는 자동차 수리 후에 최종적으로 도장하는데 사용되는 도료이다.
자동차 보수용 도료는 외부 충격 등으로 손상된 차량 부위에 판금 수리 시공을 한 뒤 그 위에 도장하는 도료로서 자동차를 도장할 때 도료 안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휘발되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기여할 우려가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자동차 수리 후에 최종적으로 도장하는 도료로 휘발성유기화합물 함량이 높아 건조가 용이한 유성도료를 주로 제조해 판매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간 자발적 협약을 통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가 수성도료로 전환되면 자동차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이 줄어들어 여름철 오존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과 조합은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1일부터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기존 유·수성도료에서 수성도료로 전환해 생산하고 있다.
환경부는 협약 사업장이 협약내용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차 수리 후 최종적으로 도장하는 도료는 수성도료로 생산하도록 명문화하는 법령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도료 제조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고 도료 제품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철저하게 관리해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5
-
한국과 중국,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과제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국가판권국[판권관리국장 왕즈청]과 함께 8월 5일 ‘제16차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해 디지털 시대의 양국 저작권 과제를 논의한다.
이어 정부 간 회의 이후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중국 판권보호중심[대표 순바오린]이 주관하는 ‘제16차 한중 저작권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양국 정부 간 회의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의 ‘저작권법’ 입법 동향과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 현황 등을 공유한다.
특히 우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중국 내 저작권 침해 사례를 제시하며 우리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대응과 합법 유통 활성화를 위한 중국 판권관리국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은 2006년에 체결한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 및 저작권 포럼’을 개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중단했다가 최근 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소통해 포럼을 재개하는 데 합의했다.
‘제16차 한중 저작권 포럼’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환경하에서의 저작권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양국 정부의 법·제도 동향과 저작권 산업 동반성장 전략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교환한다.
제1부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저작권 쟁점을 다룬다.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철남 교수가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서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의 역할과 책임, 대체 불가 토큰 플랫폼과 확장 가상 세계 환경에서의 저작권 현안을 살펴보고 중국 사회과학원대학 인터넷법치연구센터 리우샤오춘 센터장과 차이나 모바일 미구공사 법률공유센터 자레이 센터장이 중국 온라인 환경에서의 저작권 제도, 개정법 및 관련 판례 등을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서의 저작권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텐센트연구소 천멍 선임 연구원이 중국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서의 산업 분야별 쟁점을 설명하고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정책법률연구소 김현숙 소장은 음악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 저작권 산업 전반의 주요 쟁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번 회의는 양국 저작권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양국 모두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 적합한 제도와 저작권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