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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판교테크노밸리에서 IT기업 등과 간담회 개최
국세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6일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성장 동력의 중심인 첨단 산업현장을 찾아 중소벤처기업 등의 세무상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정부 재원의 안정적 조달에 애써주시는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중소기업 등의 세정지원을 위해 전국 세무서를 중심으로 세정지원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납부기한 연장·환급금 조기 지급 등을 적극 실시해 경영자금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어려워하는 세액공제·감면 제도에 대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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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아동학대 대응 현장점검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6일 오후 4시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방문해, 일선 현장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10월부터 전국 시군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순차적으로 배치해 아동학대 의심신고 건을 공무원이 직접 조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아동학대 조사와 사례관리 업무를 함께 수행하던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23년 10월부터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그동안 축적된 조사업무 수행 방법을 지방자치단체에 전수하고 교육 등을 통해 종사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사전 준비를 실시한다.
이번에 방문한 의정부시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위기대응팀’ 시범사업을 운영하면서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연접형 2주택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설치하고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이 지정하는 등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고 있다.
한편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야간·휴일에 학대신고 대응을 위해 재택 당직근무를 하는 경우 수당을 지급하는 등 인력 처우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경기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학대 조사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조 현황 등을 확인했으며 아동학대 예방·대응을 위해 힘쓰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현장 대응 인력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정부가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및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을 소개하며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고 이를 통한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조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공공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전국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담공무원과 상담원 등 대응인력의 업무 여건 개선과 지방자치단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등 기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보건복지부도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그간 제도적으로 구축한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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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민간 기록 역량 강화 위한 교육과정 운영
국가기록원, 민간 기록 역량 강화 위한 교육과정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4월 6일에 민간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자료저장소 기록관리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유형의 자료저장소가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성장하고 있음에 따라, 민간분야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록원은 민간분야 기록관리 교육을 ‘민간 자료저장소 기록관리Ⅰ·Ⅱ’의 2개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기록원은 2021년 처음으로 민간분야 기록관리 과정을 개설한 뒤,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과정 확대 요구 등을 반영해 연 1회에서 4회로 확대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민간 자료저장소 기록관리Ⅰ’ 과정은 민간분야 기록관리 사례와 업무 경험 등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4월과 8월에 진행되며 일일 교육으로 운영된다.
4월 6일에 처음으로 운영하는 교육 과정에서는 ‘마을 공동체’와 ‘비영리 민간단체’ 자료저장소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교육에 참여한 민간의 기록 활동가들이 소속된 단체나 공동체 등의 현황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기록관리와 관련한 그간의 경험을 나누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해결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모색해 나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마을 공동체 아카이브 사례에서는 강원자료저장소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시민들과 공동으로 ‘지역의 삶과 역사들이 기록된 자료’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구성해, 기억과 기록의 지역문화저장소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사례로 ‘풀숲’의 사례를 소개한다.
‘풀숲’은 우리나라 환경 연구와 활동을 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체계적으로 자료를 보관하지 못하고 잃어버려 우리 환경 운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에서 출발한 최초의 환경 자료저장소이다.
한편 ‘민간 자료저장소 기록관리Ⅱ’ 과정은 오는 6월과 10월 최근 민간기록관리 동향과 다양한 민간단체의 기록물수집, 관리, 디지털자료저장소 등 사례를 공유하며 2일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욱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은 “올해는 국가기록원이 민간분야 기록관리 진흥을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시작하는 해로 이번 교육과정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교육을 기회로 지속적으로 민간분야 기록관리 관계자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민간분야 기록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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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의약제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례집 발간
식약처, 식의약제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례집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에서 자주 확인되는 불법광고 사례를 담은 ‘온라인 식품·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화장품 분야 부당광고 사례집’을 4월 6일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에서는 2021년 실제로 적발된 사례를 중심으로 1부 온라인 식품·건강기능식품 분야, 2부 온라인 의약외품·화장품 분야로 나누어 온라인 광고에 대한 ➊질병의 치료·예방 표방 사례, ➋효능·효과 과대광고 사례, ➌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사례 등을 소개하고 부당광고 해당 사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부록에는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를 올바르게 구매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식약처는 이번 사례집 발간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부당·과대광고를 주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부당광고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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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우호적 무역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관세외교 강화
관세청, 우호적 무역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관세외교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관세당국 간 상호협력 및 우리 기업의 원활한 해외 통관을 위해 현지 날짜로 3월 30일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에서 한-과테말라 청장회의, 4월 1일 페루 리마에서 한-페루 청장회의,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중남미 최대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해 과테말라, 페루는 우리와의 교역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 기업의 현지통관 어려움도 증가하고 있어 우리 기업에게 우호적인 무역환경 조성을 위해 세관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로 예정된 세계관세기구 사무차장 선거와 관련해 지지 기반이 취약한 중남미 관세당국에 우리나라 후보자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지를 당부했다.
양 관세당국은 과테말라 세관 현대화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 논의, 우리 섬유기업 현지 통관애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2 과테말라 세관 현대화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주 과테말라 한국대사를 비롯해 과테말라 관세청장, 외교부· 재무부 차관 등이 참석해 한국 관세청과의 시스템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원하며 양국 간 원활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과테말라에 선진 관세행정 기술을 원활히 전수하고 우리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중남미에 행정한류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관세당국은 세관상호지원 양해각서 체결, 페루 세관 현대화 사업의 후속 협력 방안, 한-페루 자유무역협정 관련 역외산 농산물 원산지 관리 단속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관상호지원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통관애로의 원만한 해결 및 지원과 함께 향후 교역량 증가에 대비해 양국 통관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세청장은 청장회의 후 부정무역 단속 관련 세관 현장을 방문해 현지 세관당국으로부터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청취한 후 향후 단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관세당국은 세관상호지원협정에 따른 위험정보 협력 강화, 현지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세관협력 추진, 멕시코 관세청 포털 내 한국어 서비스 지원 협력, 관세행정 신기술 분야 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관세당국은 수출입기업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 방안 등을 논의하며 통관애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활동을 모색하고 불법·부정 무역 단속을 위한 위험 정보의 상호 공유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마약류 등의 위장 거래를 적발·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세청장은 청장회의에 앞서 개최된 멕시코 진출 우리 유관기관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지 세관 통관 문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멕시코 관세청장과 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외국 관세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이 무역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전략적인 관세외교를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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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추진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해외유입 상황평가회의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그간 방역정책으로 축소되었던 국제항공 네트워크를 총 3단계에 걸쳐 정상화 할 예정으로 국내외 방역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국제선 회복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관계기관은 코로나 이전 대비 운항규모가 8.9%로 축소 된 국제선 정기편을 올해 5월부터 매월 주100회씩 대폭 증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코로나-19 유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국제 항공편의 노선과 운항규모는 매월 방역당국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나, 5월부터는 코로나-19 이전과 유사하게 국토교통부의 항공 정책 방향에 맞춰 정기편 증편이 이뤄지게 될 예정으로 국토교통부는 현지 방역상황, 입국 시 격리면제 여부 및 상대국 항공 정책의 개방성 등을 종합 고려해, 빠른 여객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노선들을 중심으로 항공 네트워크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공항의 시간당 도착 항공편 수 제한을 2년 만에 10대에서 20대로 완화하고 부정기편 운항허가 기간도 당초 1주일 단위에서 2주일 단위로 개선한다.
또한, 지방공항도 세관·출입국·검역 인력 재배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예방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5월 무안·청주·제주공항, 6월 김포·양양공항 순으로 국제선 운영이 추진된다.
관계기관은 국제기구 여객수요 회복 전망, ’22년 인천공항 여객수요 및 항공사 운항 수요조사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해 금년 국제선 복원 목표를 50%로 설정하고 7월부터 국제선 정기편을 매월 주300회씩 증편할 예정이다.
2단계부터는 인천공항의 시간당 도착 항공편 수를 30대로 확대하고 지방공항 운영시간도 정상화하는 한편 방역 위험도가 높은 국가의 항공편 탑승률 제한을 폐지한다.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되는 엔데믹 이후에는 모든 항공 정책이 정상화될 예정이다.
매월 단위로 인가되던 국제선 정기편 스케줄도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국제표준에 맞춰 하계·동계시즌 매년 2차례 인가되며 인천공항 시간당 도착 편 수 제한도 평시와 같이 40대로 정상화 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항공정책실장은 “지난 2년 동안 대량휴직·구조조정 등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도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검역정책 최전선에서 적극 협조해 준 항공업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면서 “방역정책을 포함한 모든 코로나 관련 정책의 최종 목표는 ‘우리 국민들이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는 것’ 인만큼, 항공분야도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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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도로 신설로 단절돼 공원 기능 상실했다면 공원구역에서 제외해야”
국민권익위, “도로 신설로 단절돼 공원 기능 상실했다면 공원구역에서 제외해야”
[문경상주전국뉴스] 공원구역 끝자락 토지가 도로 신설로 인해 사실상 공원 기능을 할 수 없게 됐다면 공원구역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원조성사업으로 공원구역 내 사유지에 있는 자동차수리점의 진출입로가 폐쇄됐다”며 진출입로 확보를 위해 공원구역 내 일부 토지를 공원구역에서 제척해 달라는 고충민원에 대해 도로 신설로 분리된 토지가 공원 기능을 상실했다면 공원구역에서 제척하도록 의견표명 했다.
2002년경 공원구역 남단을 횡단하는 도로가 신설되면서 전체 공원구역 면적 중 ㄱ씨 소유의 토지와 연접한 1필지는 도로 남측에, 나머지는 모두 도로 북측에 위치하게 됐다.
ㄱ씨는 2013년부터 공원구역 남단 밖 인근에서 자동차수리점을 운영해 왔는데 공원구역 내 소유한 일부 토지를 진출입로로 이용해 왔다.
2020년 6월 공원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진출입로가 공원구역에 편입돼 자동차수리점을 운영할 수 없게 되자 ㄱ씨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진출입로로 이용하고 있는 토지를 공원구역에서 제척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자체는 자동차수리점이 공원구역 지정 이후에 건축됐고 시민의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공원구역 제척은 불가하다며 ㄱ씨의 요구를 거부했다.
국민권익위는 해당 토지는 1973년 공원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02년 도로 신설로 전체 공원부지와 단절되면서 사실상 공원 기능을 상실했고 지자체의 관련부서도 도로 남측은 공원구역과 단절돼 제척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반영하기로 한 점 등을 확인했다.
또 해당 토지를 공원조성사업에 편입할 경우 ㄱ씨가 운영 중인 자동차수리점의 진출입로가 막혀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해당 토지를 공원구역에서 제척하더라도 면적이 미미해 공원조성사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ㄱ씨가 소유한 토지를 공원구역에서 제척할 것을 지자체에 의견표명 했다.
국민권익위 임규홍 고충민원심의관은 “건설행정은 국민의 재산권에 큰 영향을 주는 분야로 현장여건 변화 시 불합리한 부분을 신속히 수정해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괴리된 행정으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탁상행정을 바로 잡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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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낙포부두, 더 안전한 항만으로 거듭난다
광양항 낙포부두, 더 안전한 항만으로 거듭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은 노후화된 광양항 낙포부두의 시설을 개량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1,795억원을 투입해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포부두는 1979년 10월 개장한 이래 매년 650만 톤 이상의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처리해 인근 석유화학공단에 공급하는 등 여수석유화학산업단지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개장한지 42년이 경과해 내용연수를 초과해 바닥 하부 콘크리트 철근이 부식되는 등 더 이상 유지보수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0년 선제적으로 항만재개축 계획을 수립했고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난해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해양수산부는 총사업비 1,795억원을 투입해 4개 선석을 갖춘 부두로 새단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부두 하부에 설치된 석유화학제품 이송관을 상부로 옮겨 더 자주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내진 1등급을 적용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성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은 4월 7일 공사발주를 시작으로 입찰공고 현장설명회, 설계 심의, 본격 착수 등의 과정을 거쳐 2028년 준공될 예정인데, 개축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부두를 제거하고 신설하는 방식으로 시공계획을 수립했다.
개축공사가 완료되면 인근에 위치한 남해화학 등 30개 이상의 화학공장에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더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30년 간 매년 약 1,528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호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안전하게 항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노후화된 항만을 제때 개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양항을 더 안전한 항만으로 변모시켜 항만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익과 활용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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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포스코건설 업무 협약 체결
국립과천과학관-포스코건설 업무 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과천과학관과 포스코건설은 6일 생물다양성 보전 및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를 알리고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인한 곤충 개체수 감소 등 자연생태계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국립과천과학관에 ‘꽃비마을’을 조성했다.
‘꽃비마을’은 벌통을 놓아 도심에서 꿀벌이 꽃가루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조성한 ‘꽃비하우스’와 기타 집단생활을 하지 않는 다양한 야생벌이 머물다 가는 쉼터 기능의 ‘꽃비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꽃비마을’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꿀벌 생태체험 프로그램인‘달콤한 꽃비마을’을 운영해, 꿀벌이 자연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교육하는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생태계의 올바른 이해와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달콤한 꽃비마을’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꿀벌의 화분활동, 꿀이 모아진 벌통, 꿀벌이 잘 먹는 밀원식물 등 여러 주제를 직접 관찰·체험해 봄으로써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포스코건설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꽃비마을’을 조성했으며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벌 관리 전문가, 벌집 구조물 등 인적·물적 자원 및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협력 및 공동 홍보체계를 구축·활용하고 과학문화확산, 사회적 가치구현 사업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태계의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다양성과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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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정부보급종 전량 미소독 공급, 올바른 종자소독 중요
벼 정부보급종 전량 미소독 공급, 올바른 종자소독 중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종자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추어 올해부터 농가에 공급하는 벼 정부보급종을 소독이 안 된 종자로 전면 공급한다.
그동안 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겉면에 소독처리 된 종자를 공급했으나, 종자를 온탕 소독 후 침지 소독하는 방법이 일반화되면서 소독종자 공급의 필요성이 낮아졌다.
온탕 소독의 과정에서 종자 겉면의 소독약제는 소독효과를 보기 전에 물에 씻겨나가고 이후, 침지 소독시 소독약제를 추가 투입해야 하므로 소독종자에 비해 공급가격이 저렴한 미소독 종자를 사용하면 약제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소독효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미소독 종자 사용 시 적절한 종자소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온탕 소독 후 약제 침지 소독을 병행하는 방법이 권장되며 자세한 소독 방법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탕 소독은 종자를 종자망에 옮겨 담아 보급종 20㎏당 60℃, 200L의 물에 10분간 담근 후 꺼내어 10분간 냉수 처리하며 시간초과로 인한 종자 손상에 주의해야 한다.
약제 침지 소독은 보급종 20㎏당 약액 40L를 기준으로 하며 물 온도 30~32℃에서 24~48시간 동안 담가야 소독 효과가 높으며 1~2㎜ 정도 싹이 튼 것을 확인한 후 파종하면 된다.
또한 벼 보급종 사용농가의 종자 관련 민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모내기 완료 시기까지 전담팀을 운영한다.
종자 피해 상황을 고려한 단계별 운영으로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담팀을 전국 단위로 구성해 벼 키다리병 예방요령 지도, 육묘 상황 점검, 현장 기술 지도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종자원 김규욱 식량종자과장은 “벼 키다리병은 종자소독을 통해 방제가 가능하므로 약제별 적정 희석 배수 등을 준수해 건강한 모기르기에 힘써줄 것”을 농업인에게 당부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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