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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소형 발사체 스타트업 방문
방사청, 소형 발사체 스타트업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위사업청은 7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과 함께 민·군 우주기술 협력의 일환으로 소형 위성 발사체 스타트업 2개사 현장을 방문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는 소형 위성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액체 연료 기반 로켓 엔진을, 이노스페이스는 액체와 고체 로켓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두 스타트업 모두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고 3년 이내 발사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신생 민간 우주 기업들이다.
스타트업 연구원들은 시험장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방사청은 연구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국과연, 기품원과 함께 스타트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모았다.
국과연 국방위성체계개발단 김경근 책임연구원은 “국방 시험장을 스타트업이 활용한다면 그동안 수행하기 곤란한 많은 시험들이 해소될 것”이라며 스타트업 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을 피력했다.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발사체 시험장 확보가 어려운 국내 발사체 스타트업에게 국과연과 기품원이 보유하고 있는 시험 인프라를 지원 하는 것은 민·군 우주개발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스페이스 시대에 우리나라가 우주산업 강대국의 대열에 하루 빨리 합류할 수 있도록 민·군 협력을 다양한 방면으로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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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2만4820명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16명, 사망자는 34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38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4,780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24,82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778,405명이다.
4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4,780명이며 수도권에서 111,414명 비수도권에서는 113,366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7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218명, 2차접종자 1,601명, 3차접종자 16,108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83,099명, 2차접종자수는 44,506,422명, 3차접종자수는 32,857,630명이라고 밝혔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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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말 양간지풍 대비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현재 강원·경북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주 주말에 강원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양간지풍이 예고되어 산림청, 기상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강원·경북 등 대형산불 위험성이 높은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양간지풍은 봄철 강원도 양양-고성 또는 양양-강릉 사이에 부는 빠르고 고온건조한 강풍으로 순간최대풍속은 태풍과 맞먹는 20∼30m/s을 나타낸다.
오늘 회의에서는 주말 양간지풍 등 기상예보를 공유하고 산불 예방·대비를 위한 산림청과 각 지자체의 중점 추진대책을 보고받은 후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임현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주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의 중대 고비이므로 관계기관들이 산불 예방 홍보, 불법행위 적발·엄단 등 산불 대비 태세에 비장한 각오로 임해 주길 바란다”며 “국민께서도 소중한 인명·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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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보건의 날’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4월 7일 오후 2시 10분,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국민건강 증진,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 올해 50주년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부겸 국무총리,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27개 유관기관장·협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지금까지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의 발전사를 되돌아보는 기념 영상 시청 및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에서 생중계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보건의료인 모두가 코로나19 감염위험에 의연히 맞서서 국민을 살폈기에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정부는 국민 모두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도 영상 축사에서 “보건의료인의 헌신 덕분에 국민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극복의 용기를 얻었다”며 “보건의 날 50주년이 국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을 책임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올해는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수상을 한 유공자는 244명으로 이 중 39명이 현장에 참석해 수상했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박정숙 수녀는 치과의사로서 국내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필리핀, 서아프리카 등에서 세계 이웃을 위해 30년간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이 인정됐다.
또한, 삼성의료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위원장 등을 역임한 이후 고향인 창원시 보건소에 내려가 5년의 임기를 마쳐 지역사회 공공보건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이종철 전 창원시보건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그 외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김광훈 소아당뇨인협회장, 김현수 김현수한의원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결핵관리사업 추진과 결핵 전문의 제도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송선대 국제결핵연구소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하고 내과 의사로서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피해자를 구조하다 2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 이영곤 대구지방교정청 기술서기관에게는 근정포상을 추서했다.
그 외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총장, 박천학 다솔한방병원장이 국민포장을, 박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공중보건위기를 극복해 오면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로 생긴 식습관과 신체활동의 변화, 건강권에 대한 접근성의 제약 등 다양한 요인을 우리나라 건강정책에 반영하고 건강 형평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7일 보건의 날부터 약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건강의 달 캠페인’으로 이어진다.
‘건강의 달 캠페인’은 보건의 날부터 일주일간을 ‘건강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했던 예년의 캠페인을 보건의 날 50주년을 맞아 확장운영하는 것으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을 통해 매주 비만 예방, 신체활동, 절주, 금연 등 건강실천을 인증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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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허위조작정보 대응 해법을 모색하다
< (호주) 주한호주대사관 알렉산드라 씨들 공관차석 발표 >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 팩트체크넷이 함께 개최하는 ‘제2회 팩트체크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4월 7일 호주·대만·한국의 관계자가 참석한 허위조작정보 대응 정책 및 팩트체크 현황에 대한 온라인 국제세미나를 진행했다.
먼저 호주 측에서는 알렉산드라 씨들 주한호주대사관 공관차석이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호주의 정책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했다.
씨들 공관차석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각종 허위조작정보가 생산·유통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와 같은 허위조작정보의 위협은 전 세계적인 현상임을 언급했다.
씨들 공관차석은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호주의 네 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첫째, 악의적 활동을 식별하고 제지하는 것이며 둘째, 전략적 소통을 통해 사전에 허위조작정보를 억제하는 것이고 셋째, 미디어 및 언론의 팩트체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사회의 회복탄력성을 제고하는 것이며 넷째, 사이버 공간에서의 국제적 규범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씨들 공관차석은 “초연결사회에서 확산되는 허위조작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투명하고 개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로 발표를 끝맺음했다.
두 번째로 대만 측에서는 타이완 팩트체크 센터의 써머첸 총괄편집장이 TFC의 주요 운영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첸 편집장은 2018년 TFC 개설 초기부터 구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라인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국제 팩트체킹 네트워크로부터 글로벌 팩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시민이 의심스러운 사안에 대해 라인 앱을 통해 TFC에 공유하면 팩트체크 내용을 실시간으로 답해주는 챗봇 시스템을 소개하고 IFCN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팩트체킹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노인·언론인·교육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팩트체크 교육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 했다.
세 번째로 우리나라는 팩트체크넷에서 ‘팩트체크넷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 국내 팩트체크 현황 및 과제’를 발표했다.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팩트체크 오픈 플랫폼을 표방하는 팩트체크넷을 통해 언론사 중심의 팩트체크가 아닌 시민 참여형 팩트체크를 정착시켰다며 시민이 검증의 주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고 매뉴얼을 제작하며 전문가와의 협업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1일 개최된 제49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우리나라와 호주, 미국, 유럽연합 등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허위조작정보 대응 결의가 신규로 채택됐다.
결의문에는 국가가 팩트체크, 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사회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로 담겨있어, 이번 ‘팩트체크 주간’ 행사가 세계적인 허위조작정보 대응 흐름에도 부합한다는 의의가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허위조작정보 대응과 팩트체크 활성화는 전세계적인 과제로 이번 국제 세미나가 이에 대한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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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농식품부 차관, 햇양파 소비촉진 행사 참석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 햇양파 소비촉진 행사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월 7일 오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위성곤 국회의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및 제주지역 농협조합장과 함께 ’22년산 조생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 등 특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특판행사는 저장양파와 올해 햇양파 출하시기가 겹쳐 양파 가격이 예년보다 크게 하락함에 따라 ’22년산 조생종 양파 194ha 출하정지 등 수급 안정대책과 연계해 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제주도 양파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함으로서 가격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종훈 차관은 “향후 시장 및 산지동향을 면밀히 검검해 시의적절한 대책추진으로 올해 양파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국민들께서도 건강에 좋은 양파를 많이 소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도 햇양파를 4.7일부터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해 가격하락으로 어려운 농가를 위로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햇양파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에 적극 참여한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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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현장을 진두지휘할 이공계 인재 양성방안 모색
미래 산업현장을 진두지휘할 이공계 인재 양성방안 모색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4월 7일 오후,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 연구단장들과 사업 현황 점검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 4개 연구단 모두가 참여해 각 사업단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앞으로의 성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은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연구팀이 산업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도록 하고 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시작되어 2년차를 맞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단 구성 현황 등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연구단별 애로사항 및 현장 중심의 우수한 인재양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은 “연구단에서는 우리 대학생들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도 본 사업을 포함해 미래 기술혁신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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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나는 도깨비불, 2km까지 날아간다
봄바람 타고 나는 도깨비불, 2km까지 날아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바람이 산불확산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수평풍동실험장비’로 실험한 결과 산불확산 속도가 최대 78배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무풍·무경사 조건에서의 발화된 불은 분당 약 0.19m의 느린 속도로 이동 했으나, 풍속 6m/s와 경사 30°의 조건에서는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됐다.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산불 등 피해가 컸던 대형산불은 대부분 봄철 4월에 집중됐다.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빨리 확산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바짝 마른 낙엽과 바람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면 불이 나무의 잎과 가지 부분으로 옮겨붙게 되는 수관화로 변한다.
산림의 상단부가 타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아 산불의 확산을 가속화되고 불똥이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비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날아가는 불똥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현상을 모의하기 위해 ‘비화 생성 장비’를 개발해 실험을 진행했다.
낙엽에 불을 붙이고 초속 0∼10m/s의 바람으로 불똥을 만들어 날려본 결과, 작은 불씨로도 시설물에 쉽게 불이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달 울진?삼척산불 당시에도 순간 최대풍속 25m/s의 바람에 의해 불똥이 산과 하천을 뛰어넘어 약 2km까지 날아가 빠르게 확산됐고 이로 인해 시설물 643채가 불에 타고 33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서울시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면적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산사태연구과 서경원 박사는 “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성묘객들이 산소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 전하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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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가 함께 청년고용을 응원한다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4월 7일 건국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의 프로그램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38개의 참여기업에게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증서를 수여했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은 기업이 ESG 경영 차원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훈련, 일경험 등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비, 참여자 수당,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 호텔롯데와 같이 규모가 큰 기업 외에도 삼익THK, 메가존클라우드, 알비더블유 등 다양한 산업의 중견·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약 2,400명의 청년에게 직무훈련, 일경험 등을 통한 직무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선정결과 및 일부 기업의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 참여기업 의견 청취,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작년 8월 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업 방식의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15개의 기업·단체와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을 구축하며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기업의 활동이 경영계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해 왔다.
다만, 청년고용 지원 활동에 관심은 있으나 비용부담, 정보 부족 등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던 중견·중소기업 등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동 사업이 기업이 보유한 강점, 인프라 등을 활용해 청년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더 많은 청년에게 직무훈련, 일경험, 멘토링, 취업 지원 등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어수봉 이사장이 프로그램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공모를 통해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38개의 참여기업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 장비·인력 지원, 비용 부담 등의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단순 직무교육을 넘어 청년이 실무를 경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의 일경험도 함께 진행된다.
비대면으로 운영되거나 지역 내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물리적인 제약 없이 취·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Remote Internship’은 대-중소기업 컨소시엄 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실제 기업의 직무 기반 업무를 체험하고 DT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지역거점 대학과 연계해 취·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결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스마트 산업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의 청년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자동화분야의 직무훈련과 현장에서 자동화 설비를 직접 체험하고 운용해보는 실습을 제공한다.
‘AI, BigData 연계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광주지역의 기업이 지역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프로젝트 기반의 일경험을 제공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호텔·영농·엔터 비즈니스·목공·뮤지컬 등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대한 프로그램도 균형 있게 선정했다.
‘Hotel Maker Project’는 호텔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직무교육과 호텔 상품을 직접 기획해보는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제공한다.
‘청년도시농부’전산개발연구원)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익히고 작물 재배부터 온라인판매까지 일련의 과정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엔터 비즈니스 음악레이블 마스터 클래스’는 가수 마마무 기획사로 유명한 알비더블유가 직접 참여해 기획, 제작, 유통 등 엔터 비즈니스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직무교육과 가상의 레이블을 설립해보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청년목수학교’푸르네정원문화센터, 푸드위드)는 직접 5.5평의 집을 제작해보며 건축시공부터 가구제작, 정원시공, 전기배선, 타일 등의 기술을 함께 익히는 일경험을 제공한다.
‘뮤지컬 기반 K-conA’는 뮤지컬 기획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뮤지컬 제작사에서 그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직단념 청년, 재학생, IT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비전공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⑩ ‘오픈콜라보 클래스’는 구직단념 청년의 자기효능감과 구직의욕을 높이기 위해 심리상담을 통한 정서적인 지지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며 실무역량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⑪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은 인문사회계 대학생의 취업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세 가지 트랙을 통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⑫ ‘금형인재 직무역량 강화 브릿지’은 고졸 및 초대졸 청년을 대상으로 사출금형, 프레스금형, 스마트가공 등 기초 직무교육부터 실제 기업에서의 금형 제작 등 일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⑬ ‘스타트업 유니버시티’는 EBS 이솦 플랫폼과 함께 비전공자를 위해 SW, AI 기초교육 등을 제공하고 스타트업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미디어 관련 프로젝트 교육과 미니인턴 실습을 지원한다.
4월부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따라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한국융합기술개발원이 여러 참여기업을 대표해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발표한 데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의 사업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작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업의 참여와 청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우수한 프로그램 사례를 발굴하고 기업들이 이를 참고해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용노동부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업과 청년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수모델을 개발해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경영계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사업에 참여한 38개 기업을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으로 인증하고 가입증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총 53개의 기업·단체가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에 가입해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하게 됐고 중견·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구성도 더욱 다양해졌다.
앞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멤버십 기업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수렴, 우수사례 발굴·공유,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많은 기업에서 청년고용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무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상대적으로 직무훈련이나 일경험 등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IT 분야 외에도 호텔, 금형, 스마트 영농, 뮤지컬 등 여러 산업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데 주력했다”고 하며 “대학 재학생, 인문사회계 전공 청년, 니트, 고졸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청년이 특성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을 발판삼아 청년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협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연중 발생할 사업 참여수요를 고려해, 5월 중 5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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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통해 소아 청소년 백혈병 환자의 치료에 희망을 밝힌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서울대병원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통해 소아 청소년 백혈병 환자의 백혈병 세포가 사라지는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고위험 임상연구로 지난 12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1호 고위험 임상연구로 의결 및 승인을 받은 건이다.
서울대병원은 자체 생산한 카티 치료제를 2월 28일 18세 백혈병 환자에게 투여했으며 3월 28일 진행된 골수검사에서 백혈병 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심의의원회와 식약처의 적합 의결을 받거나 승인받은 임상연구를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서울대병원 임상연구 외에도 삼성서울병원과 카톨릭대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는 임상연구도 지원 중이다.
서울대병원은 연구비 12.5억원, 삼성서울병원은 18.3억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10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2022년 3월 말 기준으로 심의위원회와 식약처로부터 최종 의결·승인된 임상연구는 총 5건으로 이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3건 외 고위험 임상연구와 중위험 임상연구 각 1건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 사업단에 연구비 지원을 신청할 예정이다.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되고 심의위원회가 구성·운영 개시된 이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신청·접수 건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연구계획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임상연구 적합 의결 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최근 적합 의결된 임상연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심의위원회를 통해 적합 의결된 건수는 10건이다.
최근 첨단재생의료분야가 바이오헬스 분야 미래먹거리로 주목받고 있고 임상연구를 실시할 수 있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도 지속 증가하는 만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안전하며 양질의 임상연구가 수행될 수 있도록 임상연구 인력에 대한 법정 필수교육, 치료제 생산용 바이러스 및 인체이식용 생체 소재 기술 연구개발 및 병원과 스타트업 간의 공동연구 촉진을 위한 제조품질관리기준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김영학 재생의료정책과장은 “제1호 고위험 임상연구를 통해 소아 백혈병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그 효과를 보게 되어 고무적”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임상연구계획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하면서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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