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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국민의 목소리를 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국민의 목소리를 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월 30일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을 개통하고 9월 13일까지 15일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누리집에는 2022 개정 총론, 교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 지침 등을 제공해 국민의 판단을 돕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발은 정책 수요자들의 사회적 합의로 최선의 대안을 설정해나가는 과정이기에, 다양한 교육주체와 함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절차를 폭넓게 운영했다.
특히 현장교원, 학생·학부모 중심 등 교육공동체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장 수용성과 적합성 높은 교육과정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한 이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교육과정 개발 상시 협의체 및 교육과정 개발 정책연구팀 등과 함께 마련됐다.
총론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초소양과 역량을 체계화하고 학생맞춤형 교육 강화 및 학교 자율 시간 도입,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및 평가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구체화 했으며 교과 교육과정에서는 학습자가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면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핵심 아이디어’ 중심으로 학습 요소를 엄선하고 다양한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 및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등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등 학습 경험의 질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회원 가입은 ‘에듀넷·티-클리어’ 서비스와 연계되어 기존 회원은 별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접속 후 ‘참여소통방’에 공개된 시안별로 ‘의견 남기기’에 제시할 수 있고 공개·비공개도 선택할 수 있다.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에 올린 의견은 다음과 같이 분석·반영된다.
우선, 교육과정 시안 개발 정책연구진과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 교육과정 시안에 1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총론, 교과별 교육과정 공청회 등과 연계해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공청회 결과 등을 반영한 수정안은 교육과정심의회 및 행정예고 등을 거쳐, 12월 말까지 국가교육위원회 심의·의결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승걸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을 통해 학생, 학부모, 현장교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와 바람이 제시되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수용성과 적합성이 높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소양과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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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대국민 청렴문화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해양경찰청, 대국민 청렴문화 콘텐츠 공모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2022 해양경찰 대국민 청렴문화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청렴문화 콘텐츠 공모전은 반부패·청렴문화를 중심으로 해양경찰 임무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주제로 정할 수 있고 응모분야는 동영상 및 포스터 2개 분야이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4명으로 총 9명으로 내·외부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해양경찰청장 및 지방해양경찰청장 상장과 부상품이 주어지며 선착순 100명에게도 부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된 작품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해양경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에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해양경찰이 함께 소통하는 청렴문화 페스티벌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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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
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토론회’이 8월 30일 대전 드림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성과포럼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추진 3차 연도를 맞이해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소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한데 모여 지역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대학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간, 대학-산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의 첨단·핵심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핵심 분야 선정 등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업 운영까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모든 과정을 지역주도로 수행하도록 해 지역의 여건에 맞는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생태계를 조성을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2021년까지 충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울산·경남 4개 협업체계를 구축했고 2022년에도 강원과 대구·경북 2개 협업체계를 새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 토론회에서는 ‘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당면한 지역의 위기에 대응해 지자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의 ‘지역위기 극복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역기업 대표, 지방대학 총장 등 관련 전문가들 간 지역위기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과 토론회 이후에는 2021년까지 구축된 4개 협업체계에서 각 지역의 사업 추진 성과를 나누고 2022년에 새로 참여한 2개의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지역혁신 협업체계별 대표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다.
‘울산·경남’은 안정된 수도권 기업을 원하는 지역인재와 지역 우수인재를 원하는 기업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울산경남형 공유대학 융합전공 교육을 받은 지역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채용연계형 직무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무실습 82명, 채용 52명의 성과를 거뒀다.
‘충북’은 생명공학 창업기업의 빠른 기술상용화 등 생명공학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기업, 대학과 관련기관이 연계해 ‘오송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해 시제품 제작 지원 11개 기업, 6개 기업 지역 내 창업 지원의 성과를 거뒀다.
‘광주·전남’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지역기업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해당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관련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대학 내 창업 기반을 구축해 투자유치, 고용증대 등의 성과를 냈다.
2021년 출범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협업체계은 권역 내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을 본격 운영하고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위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동수단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교육부와 6개 지역혁신 협업체계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등이 역량을 결집하고 역할을 분담해 지역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지원하는 의미가 큰 사업이다”며 “교육부도 지역의 노력이 더욱 성과를 내고 빛날 수 있도록 규제는 과감히 혁신하고 재정은 더욱 확대하는 등 지방대학에 대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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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대학생들, 중소벤처기업부 명예공무원으로 거듭나다
꿈 많은 대학생들, 중소벤처기업부 명예공무원으로 거듭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명예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명예공무원’은 중소기업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직접 업무를 경험해보고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18명의 명예공무원들은 8월 3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3주 동안 규제자유특구와 같은 정책현장을 방문하고현직 공무원들로부터 주요 사업에 대해 들어보는 등 정책의 전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활동 마지막 주에 개최된 이번 명예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명예공무원들이 3주간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그 중 대표 정책제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 정책제안으로는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선정과정에 대한 투명성 제고 방안, 중소기업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 교육을 통한 장기적인 소상공인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이 있었다.
이외에도 백년가게 홍보를 위해 관광명소와 결합한 지도를 제작하는 방안,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비례적 징벌제도 도입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정책 제안들이 많이 있었다.
한편 명예공무원들의 활동소감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한 명예공무원은 “친구가 지어준 별명인 ‘중소벤처기업부 10급 공무원’으로서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며“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중소벤처기업부만의 특색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명예공무원은 “명예공무원에 지원하길 정말 잘했다”며 “명예공무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공무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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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브로드컴의 동의의결 개시신청 수용 여부 추가 심의
공정거래위원회©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8월26일 전원회의에서 ‘브로드컴 인코포레이티드 등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에 대한 건 관련 동의의결 절차 개시신청 건’을 심의했으나, 이날 결론을 내지 못했다.
공정위는 2022년 8월 31일 다시 심의해, 이미 제출된 시정방안에 대한 브로드컴 측의 개선·보완 의지 등을 추가로 확인한 후 동의의결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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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지난 8월 26일 영상으로 개최된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는 아·태 지역의 식량안보, 농식품의 자유로운 무역, 농업 혁신기술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0년에 창설됐으며 2020년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 이후부터는 매년 영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21년 8월 개최된 제6차 식량안보장관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식품시스템 구축을 위해 주요 분야별 단계적 이행방안을 담은 ‘2030 식량안보 이행계획’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동 이행계획의 실현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과 기후변화 등의 위기 상황 속에서 아·태 지역의 식량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는 이행계획의 여섯 가지 분야 중 ‘디지털·혁신’ 분야의 ‘스마트 농업 등 신기술의 연구·개발 지원, 혁신 촉진 정책·제도 발굴, 회원국 경험 공유’ 과제를 담당하고 관련 이행계획 마련 과정을 주도했다.
정황근 장관은 식량안보 이행계획과 연관 있는 우리나라의 주요 농정방향으로 식량안보 강화,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촉진 및 친환경·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 정책 내용을 설명했다.
먼저, 식량안보 강화에 관해서는 이상기후, 공급망 불안정 등의 외부 충격에도 식량자급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국내 자급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서는 청년 농업인에게 임대형 지능형농장을 제공하고 공급망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한편 농업을 제조·관광 등의 타 산업과 융·복합함으로써 더 큰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저탄소 농업에 관해서는 농가의 탄소 저감 관행을 장려하고 환경친화적인 생산, 유통, 소비 구조를 정착시켜 탄소 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강조했다.
정황근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아·태 지역의 농업과 식품시스템의 건설적 미래를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과 함께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고 하면서 회원국들과 다각적으로 식량안보 및 디지털 혁신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 계기에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주요 우방국과의 협의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공동 언론보도문에 합의했다.
동 보도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의 결과물은 아니며 그동안 각종 국제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대응을 적극 주도해 온 국가들이 주축이 되어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취지로 별도로 합의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러시아의 무력 침공 규탄, 이로 인한 인도적 상황과 식량 안보 악화에 대한 우려, 즉각적 철군 요구 등이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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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활동 강화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활동 강화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한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해 84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경북교육청에서는 중대재해예방안전단 운영, 도급·용역·위탁 시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 매뉴얼 배포,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실시 등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마련 여부 안전보건 예산 편성 현황 종사자 의견 청취 절차 마련 여부 긴급 상황 발생 시 체계적 대응 여부 도급·용역·위탁 시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 기준 및 절차 마련 여부 안전보건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방법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법령이 정한 의무이행 사항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한 후 결과를 취합해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9월부터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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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면책지원관 제도 9월 본격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감사 과정에서 적극행정 공무원의 조력자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적극행정 면책지원관 제도’를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지원관’이란 내부 변호인 제도로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최초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운영 지침을 마련했으며 면책지원관으로 선발된 48명과 지역별 감사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9일 관련 연수를 실시한다.
면책지원관 제도가 활성화되면 면책지원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방어권 보장이 더욱 용이해지며 자신의 입장과 상황 설명을 처분 과정에서 손쉽게 피력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안동 지역 면책지원관인 한 주무관은 “우리의 활동 상황에 따라 적극행정 공무원의 행정처분이나 징계처분이 감경될 수도, 면제될 수도 있으므로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역할이며 적극적으로 일하다가 생기는 작은 실수에 대한 배려가 소속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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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경북교육청, 2022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웅비관에서 5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포장 전수식은 제자들의 앞날과 교육 현장 발전을 위해 평생 동안 헌신하다가 명예롭게 퇴직하는 교원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8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 41명, 홍조근정 80명, 녹조근정 92명, 옥조근정 165명, 근정포장 87명, 대통령 표창 8명, 국무총리 표창 6명, 장관 표창 10명으로 총 489명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을 희망하는 56명이‘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교육 가족들의 모든 순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의 발걸음 걸음마다 행복과 건강으로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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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패를 향해 달리는 경북 직업계고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일대에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53개 직종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외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022년 경북기능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선수 136명은 그동안 코로나19와 폭염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왔으며 출정 준비를 완료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생들은 사이버보안, 게임개발, 정보기술, 클라우드컴퓨팅, 웹디자인 및 개발 직종에 출전하며 산업용드론 직종은 안강전자고 경북하이텍고 상산전자고가 출전해 경북의 실력을 전국에서 기량을 펼칠 것이다.
또한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 제패의 기반 직종인 통신망분배기술, 금형, 목공예, 산업용로봇, 그래픽디자인, 전기기기, 자동차정비, 배관, 자동차차체수리, 건축설계CAD, 목공, 농기계정비, 모바일로보틱스, 판금, 냉동기술, 요리, 제과, 제품디자인, 주조, CNC밀링, 선반, 화훼장식 등의 직종은 4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을 넘어 또 한 번의 우승을 위한 도약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 간 숙련 기술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 기술 우대 풍토 조성과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을 위한 대회로써 경북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능력이 빛나는 대회가 될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그동안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지침에 맞추어 아낌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해 대회를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