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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한-아세안 협력의 새로운 대전환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와 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 교통부처 관계자가 ‘제12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대전환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신개념 이동모델로서 지속가능한 교통산업의 미래로 평가받는 스마트 모빌리티 대전환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8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10년부터 아세안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 증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세안과 한국의 앞선 교통기술과 우수 교통정책을 공유하고 아세안 참가국 고위공무원 등과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해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영상을 통한 개회사에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택시 ‘로보라이드’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활짝 열렸으며 도심항공교통, 로봇, 드론 배송 등 혁신적인 모빌리티도 주목받고 있다”며 “아세안에도 불고 있는 디지털 바람은 스마트 모빌리티와 교통혁신을 위한 든든한 추진동력으로 앞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인도네시아 교통부 노비 리안토 사무차관 겸 아세안 교통 고위급회의 의장,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영상을 통해 환영사와 축사가 진행된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대전환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교통인프라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스마트 교통 인프라 투자방향의 변화를 진단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인프라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각국 대표와 함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 해외 인프라 사업 지원기관과 한-아세안센터, 주한 아세안 국가별 공관 등도 참석해 내실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국토부에서 임시운행허가, 시범운행지구,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 정밀도로지도 등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제도·인프라 준비상황을 소개하고 ㈜쏘카 김세훈 상무이사가 공유 모빌리티 성공사례와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연사인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교통국 이창주 경제담당관은 아세안 지역의 스마트 모빌리티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교통부 대표로부터 각 국의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매 분과별로 마련된 종합 토론 시간에는 남두희 한성대 교수의 사회로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참석한 아세안 대표단과 국내외 인사 약 200여명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과 저변 확대,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질의를 통해 모빌리티 대전환을 위한 열띤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정책기획관은 “글로벌 교통산업 환경이 모빌리티로 급격히 전환하는 시기에 아세안 회원국도 교통의 디지털화를 발빠르게 도입하고 있어 포럼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을 것”이며 “앞으로 한국의 스마트 기술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정책과 성과를 아세안과 공유해, 아세안과의 상생발전은 물론 우리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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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제10차 한-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스라엘 과학기술부와 함께 8월 23일 제10차 한-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는 1994년 11월 체결한 과학기술협력협정을 기반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1995년 처음 과학기술공동위를 개최한 이래 이제까지 총 9차례 공동위를 개최했으며 그동안 총 44개의 과학기술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의 과학기술 정책교류, 공동연구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 이스라엘 과학기술부 아비돔 수석과학자를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공동위는 그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양국은 신규 공동연구 과제 선정과정에 대해 검토하고 양국수석 대표의 승인을 통해 양자기술, 인공지능, 대체에너지분야에서 신규 공동 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어 신규 협력 분야 선정과제에 대해 양국 연구자가 주요내용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협력역할과 기대성과에 대해 확인했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이번 과기공동위를 통해 양국의 강점을 결합 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첨단기술 협력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는 하게 된 것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하며 “이번 협력 사업을 계기로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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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 본격 추진
국가보훈처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보훈처와 경제계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서는 등 ‘경제계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보훈처는 23일 “광복 77주년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서울 암사동‘일류보훈 동행’ 1호 주택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 ‘경제계가 함께하는‘일류보훈 동행’’은 올해 총 2억원 규모로 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 면담 후 실사를 통해 지원하는 등 대상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류보훈 동행’ 1호는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최명수 애국지사의 외손녀인 이성자씨가 거주하는 주택으로 지난 1987년 지어져 단열이 안 되고 곳곳의 누수로 인해 전기배관 등에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단열 창호 교체, 누수 방지 공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업무협약식 이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최명수 애국지사의 외손녀에게 2022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달하며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 윤주경 국회의원과 함께 직접 주택 외벽을 보수하는 작업에 참여한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현관에 달아드린다.
최명수 애국지사는 1922년 8월 설립한 대한통의부의 검무국장에 임명되어 통합독립운동단체 지도부의 일원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1920년대 후반 만주를 떠나 상하이에서 활동하다 1934년 12월 체포된 뒤 국내로 압송, 1935년 6월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언도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일류보훈 동행’1호 주택 대상자인 최명수 애국지사의 외손녀 이성자씨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걸고 독립운동을 하신 외할아버지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해주신 정부와 경제계에 감사드리며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삶은 국가와 우리 사회공동체 모두의 책무”며 “특히 오늘은 최명수 애국지사님이 활동한 대한통의부 설립 100주년으로 조국독립을 위한 그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보답하는 길에 경제계가 함께 동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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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중소기업을 위한 공정거래제도 교육 실시
공정거래위원회©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공정위가 직접 알려주는 중소기업을 위한 공정거래제도” 행사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에게 유용한 공정거래법·하도급법 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도권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위가 직접 알려주는 중소기업을 위한 공정거래제도” 행사를 개최하고 우리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은 1)중소기업을 위한 공정거래법, 2)하도급법 주요내용 및 심결례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마지막에는 3)참석한 기업의 공정거래 관련 애로사항을 상담해주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소기업이 쉽게 겪을 수 있는 불공정거래행위 유형들을 중심으로 그 취지, 법 위반 요건 및 판단 기준, 공정위의 심결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실제 상황에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하도급 계약단계별로 거래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하도급법 주요 내용 및 관련 심결례를 통해 설명해 중소기업이 대기업·중견기업 등과의 하도급 거래에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에 관련 법령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시간 이후에는 개인별 상담 창구를 통해 그 자리에 참석한 중소기업 임직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담해주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예방 능력 제고와 아울러 기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되며 공정위는 ’22년 하반기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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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년 제2회 영재교육진흥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2022년 제2회 경상북도교육청 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경상북도교육청 영재교육진흥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법조인, 영재교육기관장, 영재강사 및 영재학부모 등 15인으로 구성되어 경북교육청 영재교육 추진 계획 및 영재교육진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법적 기구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도내 영재교육기관에서 신청한 내년도 영재교육기관의 신설, 전환, 폐지 건에 대한 심의를 포함해 영재교육기관별 운영 규정 변경 등 영재교육진흥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북교육청의 영재교육은 지난 20년간 다양한 영역의 영재교육기관을 신설하고 영재 담당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활동에 더해 주말과 방학을 할애해 영재 수업을 진행한 선생님들의 노력의 결과 지금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영재교육 지원을 위한 각종 연수, 워크숍 및 컨설팅 제공 및 노후된 영재교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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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을지연습 예비 소산 시설로 이동훈련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오후 1시 경산시 소재 본청 직속 교육행정기관으로 예비 소산 시설 이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군의 표적 공격으로 소산 시설인 충무 시설의 고유 기능 수행이 극히 제한될 경우를 대비해 본청의 전시 행정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비상사태 발생 시 예비 소산 시설로는 선발대, 본대, 후발대를 편성해 본청 직원과 중요 서류 등이 순차적으로 이동되고 선발대는 본대 소산에 필요한 제반 사전 준비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부서별 1명으로 구성된 16명의 선발대는 본청 버스를 이용해 실제 전시 행정 업무 수행에 필요한 중요 문서와 행정 장비 등을 예비 소산 시설로 이동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예비 소산 시설에 도착해 부서별 상황실과 사무실 규모 실측, 전산·통신의 회선 상태와 보안성 검토 등을 통해 소산 후 본청 행정 기능의 정상화 가능 여부를 점검했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안보태세 구축에 힘을 모아 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 업무가 정상화될 수 있는 내실 있는 훈련을 시행하되, 이로 인해 민원인 등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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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 2학기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 추가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각종 재난 및 위험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 34교, 중 22교, 고 31교, 특수 4교 등 총 91교에‘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5억 6천여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은 학교 급별·지역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체험 학생안전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청 내용에 따라 교당 2천만원 내에서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2학기 전면 등교 및 대면 수업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상황에 학생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교육 활동 및 학교 밖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 연간 51차시 이상의 7대 영역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는 학교 특성에 따라 7대 영역 안전 교육인 재난안전교육 생활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교육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교육 직업안전교육 응급처치 교육에 필요한 학생안전 교육용품 등을 구입해 수업에 활용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63교에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94교에 4억원을 지원해 교과서 중심의 이론식 안전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특색 있는 학생안전 교육용품을 이용한 안전교육 사례를 발굴해 체험형 안전교육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 및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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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관리점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관리 점검기술 수준 제고 및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우수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경진대회”를 개최해 건축물 정기점검 우수 사례를 선정·확산하고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에 대해 시상을 추진한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대상으로‘20년 최초 개최한 우수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경진대회는 7개 우수 점검사례를 선정해 장관상 등을 시상했으며 우수 점검사례 공유 및 점검기관 간 경쟁 등을 통해 건축물관리 점검기술의 고도화 및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해 건축물의 유지·관리 및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정기점검 보고서의 충실도와 창의적이고 최적의 점검 기술에 대한 발표를 평가하는 2단계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심사는 제출된 정기점검 보고서 작성의 충실성과 “건축물관리점검지침”에 따른 점검방식의 준수, 점검내용의 성실도, 주요 개선방안 및 종합의견의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필요할 경우 현장조사와 관할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결격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심사는 창의적인 점검방식과 점검 결과에 따른 건축물의 유지관리 방안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제시하였는가를 평가한다.
특히 점검기관이 제시한 유지관리 방안에 발전 가능성이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경우 가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대면발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상 1개 기관, 우수상 2개 기관, 장려상 3개 기관, 총 6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점검기관은 향후 점검기관 지정 시 우선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수상 점검사례는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사례집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점검기관 별 자율응모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 양식 등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8월 22일부터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건축물의 철저한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정기점검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하고 이를 공유·확산시킴으로써 점검기관이 철저한 점검을 통해 건축물 안전 및 사용 가치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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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100만 인재를 양성한다.
디지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100만 인재를 양성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마련했다.
종합방안에 따라 디지털 산업계에서 활약할 전문인재부터, 인문·사회계열 등 각자의 전공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인재, 그리고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에 친숙한 인재 등 수준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들이 범부처에서 다양하게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의 디지털 친숙도를 제고하고 디지털 인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초·중등교육 단계부터 정보교육이 대폭 강화될 예정으로 국민 누구나 각자의 필요에 따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종합방안 마련을 위해 기업, 학교 등 현장 방문과 다양한 협의체를 통해 산업계·교육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과 폭넓은 토론을 거쳤으며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종합방안을 8월 22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해 향후 5년간 정부와 교육계, 산업계가 모든 역량을 결집해 추진해 나갈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디지털 기술의 빠른 성장으로 산업을 비롯한 전 사회 분야에서 디지털 인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가적 지원이 시급하며 인재양성의 주체인 교육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의 요구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
디지털 분야의 인재양성 규모는 2021년 정부 재정사업 기준 약 9만 9천 명이고 향후 5년간 인재 수요는 약 73만 8천명으로 예상된다.
특히 디지털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산업 분야 및 사회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어 그 수요는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 이후에도 교육계와 산업계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기초소양 함양을 위해 정보교과 등 디지털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상황에 대응해 첨단 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일상생활에까지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민·관·학이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지난 7월 19일에 발표된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에서 제시된 고등교육 규제개혁과제와 계약학과 관련 사항은 디지털 분야에도 적용된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 ‘신산업특화 전문대학’ 사업을 확대해 디지털 선도대학을 육성하고 디지털 첨단분야 전공자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을 통해 신산업분야 신진연구인력을 육성하고 인공지능, 확장 가상 세계,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등 디지털분야 대학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구 인프라 전문화 추진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융합’ 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를 디지털 전략기술 중심으로 재편한다.
영재학교·과학고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 하고 영재학급도 확대 운영한다.
디지털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도 확대하고 디지털분야 취업맞춤특기병을 확대해 병역 중 역량을 지속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전공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인재 인문·사회 등 다양한 전공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대학-민간 연계 집중 연계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융복합 능력 배양, 학사제도 유연화를 위한 대학 혁신을 지원한다.
시도별 우수 전문대학을 직업전환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고경력 은퇴자 등을 디지털 전환 전문가로 육성하며 다양한 산업분야 재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확대 제공한다.
기업이 주도가 되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자체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 기업을 ‘디지털 선도 클럽’으로 인증해 혜택사업 가점 등)을 부여한다.
폴리텍대학 내 디지털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민간주도 직업훈련도 확대한다.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인재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인 디지털 혁신(교양교육, 인공지능튜터링 등)을 지원하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내 디지털 등 신기술 분야 강좌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동아리 등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특히 병사 복무 중 자기개발과 전역후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수업시수 확대, 정보선택과목 도입, 학교장 개설과목 확대, 컴퓨터언어교육 필수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해 보편적 공교육 내에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 방학 중 디지털 캠프 지원, 온라인고교 등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지원으로 지역과 학교의 범위를 넘어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기회를 다각도로 확대한다.
성인 디지털역량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문해교육을 강화하며 디지털 문제해결 센터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에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소외지역 학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한다.
디지털 교육·경험·자격 이력을 증명하는 ‘디지털배지’의 활용·확산을 지원하고 디지털 분야 전문인재로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능사다리’를 구축한다.
다양한 정보교과 교원을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 필요 정원을 반영하며 대학 교수로 민간전문가를 활용하기 위한 규제 개선, 지원책 마련,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한다.
융합역량 향상과 순회교사 해소 등을 위해 정보·컴퓨터 부전공 교원을 지속 확대하고 인공지능 융합교육 연수 대상을 확대하며 대학 교수 대상 국내·외 장기연수 이수체계를 개발·지원한다.
‘교직과목 세부이수기준’에 디지털 소양 함양 기준을 반영하고 디지털 역량 함양 교원 양성을 위한 추진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 인공지능 튜터링)을 지원하고 디지털 교과서 및 콘텐츠, 가상현실, 확장가상세계 등)를 지속 확대·보급한다.
‘인공지능교육진흥법’과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및 마이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스마트학교 조성, 학생별 노트북 등을 지속 지원한다.
디지털 인재양성 정책과 사업·연구를 총괄 지원하는 전문기관을 설립하고 디지털 인재 연합체를 구성해 민·관 개방형 연계를 강화하며 우수 유학생과 해외 인재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전 사회 분야에서 활약할 다양한 인재들이 디지털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학, 기업, 민간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모든 국민이 기초소양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교육 체제 내에서 디지털 친화적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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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방의회 우수사례를 추천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제8기 지방의회 우수사례’를 8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발굴된 지방의회의 주민체감형 조례 제정, 의정 활동 등 우수사례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선에서 최종 순위를 겨룬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2019년부터 지방의회 의정활동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등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을 감안해 제8기 지방의회 4년 동안의 성과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분야는 자치행정, 사회경제, 문화복지, 의회혁신 등 4개 분야로 각 분야별 조례 제·개정, 의정활동 및 의회 내부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주민추천제’가 처음 도입됨에 따라, 지방의회 직접 공모와 더불어 주민이 지방의회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8월부터 9월까지 사전심사를 통해 26개의 사례가 최종 선정되며 행안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선정된 26개 우수사례 중 발표 등 본심사를 통해 9개 사례의 순위가 결정된다.
9개에 선정된 기관 및 개인에게는 장관표창과 더불어 30만원에서 100만원 상당의 부상품도 증정된다.
우수사례 공모는 8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누리집내 ‘우리 지방의회 우수사례를 추천한다’ 막대 광고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해 추천서를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주민추천’을 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확대에 따라 지방의회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성과에 대한 주민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상황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관점에서 지방의회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가 주민들에게 한층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