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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추진
예천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의 번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유충·성충 구제를 병행하는 집중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여름철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택가, 공원, 시내 등 해충이 밀집한 구역을 중심으로 약제 분무 및 연무 소독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체 방역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가구당 1개씩 방역 약품을 배부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여름철은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 고인 물 제거와 방충망 점검 등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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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
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 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위험요인 발굴·해소에 주안점을 두었다.칠곡군은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장점검에 참석한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협력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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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5월 교사 응원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한 달 동안 경북 칠곡군 학교 주변 10곳에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회원 회비를 모아 마련한 응원 캠페인이다.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초·중·고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에서 교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수막에는'선생님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오늘의 배움 뒤엔 늘 선생님이 계십니다'등 감사의 뜻을 담은 문구가 담겼다.이번 캠페인은 새마을문고중앙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칠곡군지부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비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과 주요 통행로 10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최근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잊혀가는 감사 문화를 되살리자는 취지도 담겼다.특히 행정기관의 지원 없이 새마을작은 도서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당초 소수의 도서관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뜻을 함께하는 회원들이 늘면서 10개소로 확대됐다.현수막을 본 일부 교사들은 “요즘은 보기 드문 응원”이라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나 봉사활동이 아니라 공동체가 잊고 있는 가치를 되살리는 정신운동”이라며 “스승에 대한 감사 역시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되새겨야 할 가치”고 말했다.이어“학교와 선생님이 있어야 아이들의 미래도 있는 만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휴게소에서 책 나눔 행사를 열어 준비한 도서 600권을 2시간 만에 배부했으며 칠곡휴게소와 함께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아이사랑 도서관'을 조성했다.또 칠곡경찰서 유치장에 작은 문고를 설치하는 등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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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형 민·관 복지, 새로운 도약 선언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29일 울릉군 노인복지회관 2층 교육장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 관내 공공·민간 복지시설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및 제6기 계획수립 TF 공동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관 협업의 중심축인 실무협의체의 법적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차기 4개년 법정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본격적인 수립 시기에 앞서 선제적인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도서 지역의 특성과 실무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 강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실무협의체의 핵심 역할 교육, △보건복지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침 안내 및 추진 로드맵 공유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교육 이후 진행된 공동 논의에서는 관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는 최신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으며 도출된 현안들을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연계·반영하기 위한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박지훈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교육을 기점으로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최일선 실무분과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TF 위원들과 민·관 실무자들 역시 기획의 주역으로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울릉형’복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논의된 주민 욕구와 복지 현안을 바탕으로 향후 실무 분과별 회의를 정례화해 지역 맞춤형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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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의 틀을 깨고 예술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주도할 실천적 활동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상세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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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산업단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산단에 ON 문화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국가 1호 공단으로 수많은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이다.구미문화재단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해 온 산업단지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4년부터 산업단지 기반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산단에 ON 문화’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재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근로자가 근무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 속 짧지만 특별한 문화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이나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휴식형’, 일터의 곳곳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관람형’,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산업단지의 일상에 문화적 밀도를 높이는 밀착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구미시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기업이다.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미만인 소규모 기업 이라도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최소 참여 규모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야외공간 제공 및 전력 공급 등 기본 운영 여건이 확보되어야 한다.선정 규모는 구미시 소재 기업 13개사 내외이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체는 재단이 전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참여자격 및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산업단지는 일터이자 수많은 이들의 삶과 시간이 머무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따뜻한 분위기와 활력을 가진 문화적 공간으로 변화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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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재능 꽃피운 ‘뽐내기 버스킹’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0일 문화의집 1층 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상반기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전시 및 리허설과 2부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인 미술활동, 예술공예, 드론, 바이올린, 통기타, 보드게임 체스 수강생들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공연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상반기 동안 준비한 활동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장영희 센터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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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막 앞두고 최종 점검
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막 앞두고 최종 점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전국가요제와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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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 점검…전국가요제·체험행사 풍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야시장 운영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 대응 체계, 문화공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올해 야시장을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마다 열린다.올해는 야시장과 연계한 전국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1차 예선은 5월 31일 인동동 비틀즈음악창고에서 열리며 2차 예선은 6월 13일 새마을중앙시장, 최종 본선은 7월 4일 인동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공식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친환경 보자기 포장 가방 만들기, 독도 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소원 캘리등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시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조기 마감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시민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문화공연도 한층 다채로워졌다.태권도 시범공연과 합창단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유입을 함께 노린다.시장 곳곳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경선과 연계한 광역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가겠다”고 했다.이어 “시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 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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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고용·돌봄 함께 잇는다… 대구시, 자살 고위험군 대응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복지·고용·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5월 29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복지·고용·여성·청소년·노인·주거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석해 기관별 지원 현황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접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연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대구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경제·고용·건강·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위기가 서로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며 “자살예방 역시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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