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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재판매·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지원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건전한 사용질서를 확립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신고센터는 일자리경제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구성해 시민 제보 및 민원 접수,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 점검,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시는 물품 구매 없이 지원금을 사용하는 허위결제 행위와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온라인 거래 플랫폼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원금 재판매 및 현금화 게시글에 대해서는 삭제 요청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지원금 신청·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 제보를 활성화하고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보조금 지급 제한 및 환수 조치가 가능하다.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제공 등을 가장하거나 실제 매출금액을 초과해 신용카드로 거래하는 행위, 이를 대행하는 행위, 또는 다른 신용카드 가맹점의 명의를 사용해 거래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지원금의 건전한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정수급 또는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발견한 시민은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또는 정부합동 부정수급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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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절기 급수대책 본격 추진… 수돗물 안정공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하절기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태풍·집중호우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수돗물 공급 중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낙동강 원수의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상시 가동 중이며 경보 단계별 원·정수 수질검사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조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공급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여름철 취약구간인 하천 및 교량 부설 관로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아울러 고지대 출수 불량이 우려되는 지역과 관말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수압 측정과 관 세척, 수질검사를 병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질·급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수돗물 관련 불편사항은 달구벌콜센터 또는 관할 지역 수도사업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도 간편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공급·수질관리 전반에 걸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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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 일손 나눔
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 일손 나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구 평광 사과마을을 찾아 ‘농촌사랑 일손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난 5월 26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평광동 지역의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적과 작업을 돕고 비료 살포와 병해충 진단 및 처방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농업기술을 지원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대구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는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해 재배 면적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팔공산 자락의 평광동 일대는 토양 배수가 잘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여전히 당도가 높고 색택이 우수한 ‘대구 능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있는 역사 깊은 평광동을 찾아 작게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구 평광 사과마을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주변 유적지가 어우러져 있어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최적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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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봉화군,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두경부암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 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일부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경우 백신 보유 상황이나 접종 시행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건강관리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성인 전 접종을 완료했을 때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며 “올해 지원 대상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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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원도심 2주 살기 프로그램 ‘워크스테이 in 안동’ 추진
안동시, 원도심 2주 살기 프로그램 ‘워크스테이 in 안동’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정주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안동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1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참가자들이 안동 원도심에 2주간 머물며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외부인의 시선으로 지역에 필요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총 3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동시 주요 거점을 탐방하며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는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원도심과 안동 관광을 경험하며 문제점을 찾아내는 미션을 수행한다.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안동 원도심의 야간관광과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도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안동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1기 프로그램은 모집 기간은 종료됐으나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모집 요강은 웅부어울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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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오프’ 참가자 모집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오프’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솔로오프’1차 참가 신청을 오는 6월 2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행사는 7월 4일 열린다.2차 행사는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솔로오프’는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만남 프로그램이다.전문가의 연애 코칭을 비롯해 커플 레크리에이션,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등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7년생부터 2001년생까지의 미혼남녀다.안동시민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내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신청 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참가자 122명 중 27쌍의 커플이 탄생해, 44%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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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우정, 함께 달렸다” 안동시민 러너들, 자매도시 사가에시 마라톤 출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시민 러너 모임인 ‘목달클럽’회원 14명이 지난 5월 29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에서 개최된 ‘사쿠란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목달클럽 회원들은 10km와 하프 코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사가에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와 사가에시는 197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문화 행정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시민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2025년부터 안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과 사가에시가 속한 야마가타현 청소년 간 온라인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는 교류 방문으로 이어지며 미래세대 간 교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목달클럽의 마라톤 참가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된 시민 중심 교류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양 도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목달클럽 회원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양 도시의 유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참가는 그동안 이어온 자매도시 교류가 시민 차원으로 확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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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지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기초생활수급 가구 7714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소득, 재산, 근로능력, 거주지 등 가구 내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하는 의무를 안내하는 사업이다.수급자의 무지로 인한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작년 알리미 사업 시행 당시 총 394건의 상담을 통해 소득 재산 등의 변동을 접수했으며 신고된 내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데이터에 반영해 복지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한층 강화했다.안동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부적정 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급여 환수 및 보장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해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수급 자격 변동으로 보장이 중지되거나 위기 상황에 놓일 우려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부정수급을 사후에 적발해 처벌하는 것보다 수급자 스스로가 신고 의무를 인지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물품 배부 및 홍보로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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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모의 벽 건립 앞두고 호국영령께 고하는 ‘고유제’ 봉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일 오전, 옛 개포초등학교에서 관내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이번 고유제는 서본공원에 충혼탑과 추모의 벽을 새로 건립함에 따라, 기존에 모셔져 있던 호국영령들의 위패 명단을 새로운 추모의 벽에 옮겨 모시기 전 영령들께 그 뜻을 정중히 고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 방식에 따라 거행된 제례는 축문 낭독,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군은 기존에 목재 위패 형태로 영령들을 모시던 방식에서 석재로 된 새로운 추모의 벽면에 유공자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영구히 보존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고유제를 통해 영령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추모의 벽에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군민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새로운 서본공원이 지역의 대표적인 보훈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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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미취업 청년의 창업 도전과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후 3~5년 차에 겪는 경영난인 이른바 ‘데스밸리’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참여자 선발 △인큐베이팅 △사업화자금 공모전 △네트워킹 △후속지원의 단계별 성장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교육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화자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창업가는 사업화 내용에 따라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우수사례 현장학습, 사업모델 테스트 기회 제공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참여자격은 관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미만인만 19세 이상만 49세 이하 전국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다만, △보증보험증권 제출이 불가한 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자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자 △지원 제외 업종 영위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사업 아이템 고도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준비된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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