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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1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이에 따라 안동 지역 24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충전시설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배터리 방전 우려를 덜고 공공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은 장거리 이동 중 배터리가 소진될 경우 충전할 곳을 찾기 어려워 외출과 사회활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안동시는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어디서든 충전,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이번에 설치한 충전기는 △급속충전 △방수 방진 설계 △타이어 공기 주입 △에어건 청소 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시설이다.전동보장구의 충전뿐만 아니라 간단한 관리도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든 읍면동에 충전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의 이동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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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소재 봉황사는 중복을 맞아 7월 24일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수박 38통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봉황사 신도들과 임동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박은 관내 경로당 38곳에 전달돼, 폭염 속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황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선관스님은 “특히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을 북돋우기 위해 수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임동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모두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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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 실시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은 7월 24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일직면 조탑리 경로당을 방문해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이후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간호학과 학생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온, 호흡기증상확인 등 기본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지도, 여름철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며 예비 간호사로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ISE 사업단 관계자는 “재난 이후에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산불 피해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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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삼계탕으로 나눈 따뜻한 돌봄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삼계탕으로 나눈 따뜻한 돌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폭염에 취약한 관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및 안부확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대표 사업인 ‘말벗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장애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34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기연 추진단장은 “매년 찾아오는 여름철 무더위지만 홀로 지내시는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풍산읍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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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힘차게 막 올랐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전 11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개막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자 오색 연막이 내성천의 여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반두잡이 체험객들이 환호와 함께 입장해 축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은어 잡는 짜릿한 손맛 대표 체험 첫날부터 인기 이날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은어 맨손잡이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물속을 헤엄치는 은어를 직접 쫓고 잡으며 무더위를 잊었다.봉화은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반두잡이 체험도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내성천에 들어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이용해 은어를 잡으며 봉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오후 2시에는 ‘은어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참가자들이 잡은 은어의 마릿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에게 수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간 대회 수상자를 시상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새롭게 적용했다.△ 대형 실내쉼터·냉방시설 확충 폭염 대응 강화 이번 축제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시설을 대폭 확충했다.맨손잡이 체험장 인근에는 초대형 실내쉼터인 ‘힐링스테이션 센터’를 마련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어린이 키즈카페와 종합안내·휴게공간인 이음센터를 운영한다.어린이 워터파크에는 차양막을 설치했으며 은빛 딜리버리 펍에는 전용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갖춰 관광객들의 휴식 편의를 높였다.△ 장민호·조성모 등 개막 축하공연, 여름밤 열기 고조 개막 첫날의 대미는 오후 7시 4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 축하공연이 장식했다.봉화를 대표하는 파인토피아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최우진, 걸그룹 엑신, 박혜원, 조성모, 장민호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수들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봉화의 여름밤을 만끽했다.봉화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은어축제는 더욱 다양해진 은어 체험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은 물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실내쉼터와 냉방시설까지 두루 갖췄다”며 “축제가 끝나는 8월 2일까지 봉화의 청정 자연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제28회 봉화은어축제는 8월 2일까지 내성천 일원에서 계속되며 반두·맨손잡이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워터파크, 공연, 주민 화합행사와 야간 먹거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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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병삼 영천시장은 25일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은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이날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경주가 진행됐다.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도의원 등이 참석해 모의경주를 참관하고 경마공원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모의경주는 경주마 수송, 마방 운영, 출전 관리, 경주 시행,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 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마 운영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경주 운영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정식 개장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과 교통·안전·방문객 편의 대책 등을 점검했다.렛츠런파크 영천을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김병삼 시장은 우희종 회장에게 렛츠런파크가 위치한 영천이야말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김 시장은 렛츠런파크와 본사가 한 지역에 위치할 경우 현장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경마 운영과 말산업 육성, 연구·교육, 관광·문화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영천이 가진 우수한 말산업 기반과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으로 행정적 지원과 임직원 정주여건 개선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은 한국마사회와 영천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마공원에 그치지 않고 한국마사회 본사까지 함께 이전해야 렛츠런파크와 지역 말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가 아니라 마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우희종 회장께 본사 영천 이전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공식 제안했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또 “이만희 국회의원과 지역 도·시의원,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영천을 경마와 승마, 말산업 연구·교육, 관광·문화가 집적된 대한민국 말산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개장에 따른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상권 및 관광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유치 논리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경상북도 및 정치권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시민 서명운동, 경북 22개 시·군 공동지지 확산 등을 통해 정부와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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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신천 물놀이장 찾아 시민과 소통… “안전이 최우선”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25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이날 추 시장은 물놀이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이어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최근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시는 장마가 끝난 뒤 이어지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천 물놀이장을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지난해 3만 3천여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은 신천 물놀이장은 올해 수질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용 편의시설도 개선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던 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을 에어컨과 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 탈의실로 전면 교체했으며 수질관리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해 이물질 유입 등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예약 방식도 개선했다.기존에는 예매 시작 일에 운영 기간 전체 예약을 한꺼번에 진행해 인기 날짜가 조기 매진되는 불편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마다 다음 7일 이용분을 예약받는 방식으로 변경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풀장에는 영유아를 위한 수중 시소와 수중 말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새롭게 비치했으며 봄철 큰 호응을 얻었던 야외 도서관도 여름철까지 운영해 500여 권의 도서와 함께 그늘 아래에서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물놀이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이날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탈의실이 훨씬 쾌적해지고 예약도 편리해져 아이들과 이용하기가 한결 좋아졌다”며 “도심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천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과 편의를 모두 갖춘 도심 속 대표 여름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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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이유 없었다”… 추경호 시장, 현장 목소리로 팔현파크골프장 주차난 해소
“안 될 이유 없었다”… 추경호 시장, 현장 목소리로 팔현파크골프장 주차난 해소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팔현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우수기에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을 탄력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로 하루 평균 1천여명에 이르는 팔현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이날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은 주차난이 해소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전재식 수성구 파크골프협회장은 “추경호 시장께서 직접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셨다. 대구시와 수성구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된 만큼, 회원들도 시설을 소중히 이용하고 안전한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팔현파크골프장을 찾은 추경호 대구시장은 “선거기간 이곳을 여러 차례 찾을 때마다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주차 문제였다”며 “유수지 주차장 개방이 왜 안 되는지 다시 살펴보니 시민 입장에서 특별히 안 될 이유가 없었다.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판단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말했다.그동안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은 우수기에는 안전을 이유로 전면 통제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에 추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을 지시했고 대구시는 수성구청과의 긴밀한 협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유수지 주차장 개방 방안을 마련했다.추 시장은 현장에서 주차장 운영 시간을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고 주차장 개방시간 조정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추 시장은 “운동하러 오는 시민들은 오전 9시 이전부터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 입장에서 운영 시간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보다 현실적인 운영을 주문했다.안전에 대한 당부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주차장 개방이 안전하게 운영되기 위해 서는 이용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간 시간대 주차를 삼가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현장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신속히 차량을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구시와 수성구청은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차량 진출입 통제기준을 명확히 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체계와 통제·대피 매뉴얼도 마련했다.차량 진출입 통제기준 : 호우·홍수특보 즉시 폐쇄·강제 출차 강우예보 시 사전통제 야간 폐쇄 주차장 점검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마친 추 시장은 장소를 옮겨 팔현빗물펌프장의 주요 방재설비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집중호우 발생 시 배수 기능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주민 편의 확대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이 반드시 함께 실현해야 할 가치”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빈틈없는 시설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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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유관기관 찾아 현장 중심 소통행정 펼쳐
울릉군, 유관기관 찾아 현장 중심 소통행정 펼쳐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7월 24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 중심의 방문에서 범위를 넓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금융·우편·해양·연구·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규모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한권 군수는 관내 소규모 유관기관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군정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각자의 근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군에 바라는 협조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유관기관의 역할이 울릉군 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에는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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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사업을 확정하기에 앞서 공약별 실천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 가능성을 높이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은 분야별로 출산·교육 9건, 지역경제·산업발전 19건, 청년·어르신 행복복지 12건, 농·축산 미래혁신 18건, 문화·관광 지역개발 17건, 행정분야 1건 등 총 6개 분야 76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개 부서가 전담해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 목표와 실행계획, 추진일정, 소요예산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성주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천 계획을 수정·보완한 후, 최종 공약을 확정할 예정이다.확정된 공약과 실천 계획은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매 분기 추진 실적을 점검해 이행률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의 방향과 비전을 구체화하는 첫 출발점이자, 군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며 “이행 가능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모든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사업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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