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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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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8회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개최한 ‘제8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및 심포지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육부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해양과학·산업 및 교육·문화 분야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해양문화 확산과 미래 해양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서 해양과학산업 분야에 김주형 군산대 교수가, 해양교육문화 분야에 경북도교육청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신춘희 한국해양교육연구회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해양교육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주제발표에는 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산업화본부장, 정문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박사가 참여했다.이들은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생물 다양성, 바다 인문학, 해양교육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종합토론에서는 노현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문무대왕의 바다, 동해안 해양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 분야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동해안 해양과학과 해양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양문화 확산과 관련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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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합동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합동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만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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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천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사업별 이행 가능성과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했다.민선 9기 주요 공약으로는 △K-POP 돔 건설 △탄약창 부지 K-방산 산업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확대 △아이 1억 책임도시 등이 있으며 복지·교통·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농식품산업 육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국·도비 확보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은 단계별 목표를 구체화하는 등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과제”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에 적극 나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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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지역 청년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책자 ‘영천, 청년창업이라는 별자리’를 발간하고 오는 30일부터 무료로 배부한다.2024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 발간하는 이번 책자는 총 75쪽 분량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책자 수록을 희망한 56개 업체를 소개한다.책 제목에는 청년 한 사람의 도전이 하나의 별이 되고 그 도전들이 모여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별자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수록 업체는 청년창업 특화거리 점포지원사업,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 등 청년창업 지원사업 수혜 업체와 청년고리 로컬마켓 참여 업체 등으로 구성됐다.지역의 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부터 공예품, 문화·체험 프로그램, 첨단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다.특히 중앙·서부동 일원의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명했다.이곳은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창업의 터전을 일궈 온 공간이다.청년창업가들은 노후한 건물을 손수 고치고 가게를 가꾸며 유동인구가 적은 여건에서도 고객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책자는 이러한 도전이 담긴 청년가게를 소개하고 거리 지도와 점포 안내를 함께 실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업체 소개는 △식음료·카페·베이커리 △로컬푸드·가공식품 △수공예·디자인·로컬 굿즈 △뷰티·헬스·교육 및 체험 △첨단 기술·제조·전문 서비스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업체별 매장과 주요 제품 사진, 이용 정보, 문의처 등을 상세히 담아 소비자가 관심 있는 가게를 찾아가거나 구매·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년의 창업가이드’를 통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공간·입주 정보도 수록했다.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지원제도를 살펴볼 수 있는 실용적인 안내서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책자는 오는 30일 숭렬당 일원에서 열리는 ‘원도심 골목길 페스타’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한다.청년창업가의 판로 개척을 돕는 행사 취지에 맞춰 현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청년가게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같은 날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종이책을 배부하며 영천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일자리경제청년’에도 게시해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책자 ‘영천, 청년창업이라는 별자리’ 가 지역 청년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에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개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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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본격적인 이의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허가에 따른 분할이나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총 2089필지다.시는 해당 토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거쳐 최종 영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해 공시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영천시 지적정보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특히 영천시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 단순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의 현장 재조사와 전문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영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재심의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개발부담금, 국·공유지 임대료 산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세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에 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재산권 행사의 권리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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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이야기를 관광으로…포항 문화관광해설사 35명 영월 답사
역사 속 이야기를 관광으로…포항 문화관광해설사 35명 영월 답사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해설 역량을 높이고 지역 관광콘텐츠 발굴에 활용하기 위해 강원도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답사했다.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화관광해설사 35명과 함께 영월 일원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가 관광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첫날에는 단종의 유배와 관련된 청령포와 영월장릉, 관풍헌을 방문했다.이어 난고 김삿갓 문학관과 조선민화박물관을 찾아 인물과 문학, 민속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식을 확인했다.특히 청령포와 영월장릉에서는 유배라는 역사적 소재를 인물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로 풀어내는 해설 방식에 주목했다.이를 바탕으로 포항의 장기 유배문화 등 지역 역사자원도 고유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해 관광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한반도지형과 뗏목마을을 둘러보며 영월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살펴봤다.이어 법흥사와 요선정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지역에 깃든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확인했다.포항시는 이번 답사에서 살펴본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해설 역량을 높이고 포항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이성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견학에서 살펴본 사례를 포항의 특색있는 해설 프로그램 발굴로 연결해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포항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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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자녀가구 상수도 요금 감면 확대 시행…2자녀 가구도 혜택
포항시, 다자녀가구 상수도 요금 감면 확대 시행…2자녀 가구도 혜택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기존에는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에 월 10톤에 해당하는 상수도 요금을 감면했으나, 2027년부터는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감면량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해 2자녀 가구는 월 5톤, 3자녀 이상 가구는 월 10톤의 사용요금을 감면받는다.감면신청은 11월부터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기존에 3자녀 가구로 감면 혜택을 받다가 첫째 자녀의 연령 초과로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는 변경된 기준에 따른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재신청을 해야 한다.변경된 제도는 2027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다만 2008년 1월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해당 자녀가 만 19세가 되는 2027년 1월 한 달간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대상 확대로 더 많은 다자녀가구의 수도 요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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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쪽샘44호분 보호각, 신라 역사 담은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경주 쪽샘44호분 보호각, 신라 역사 담은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 쪽샘44호분 보호각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경주시는 쪽샘44호분 보호각 개보수 및 전시·체험시설 조성 계획을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보호각의 연구·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쪽샘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쪽샘44호분은 경주 대릉원 일원에 위치한 5세기 후반 신라시대 고분이다.출토유물 분석을 통해 무덤의 주인이 10세 전후의 신라 공주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014년 개관한 보호각은 건축면적 1653㎡, 연면적 1926㎡ 규모로 고분 유적을 보호하고 발굴 성과를 공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시는 무덤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신라 공주를 디지털 영상으로 재현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총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보호각 개보수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8월 착수한 기본설계 용역은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거쳐 마무리할 예정이다.기본설계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실시설계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쪽샘44호분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이라며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천년 신라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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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골든기업 5곳 선정…지역 대표기업 육성 박차
경주시, 골든기업 5곳 선정…지역 대표기업 육성 박차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우수 중소기업 5개사를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 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송호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본부장, 선정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올해 골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이와이오토텍 △태영테크 △성일기업 △ 신주 △ 에스제이메탈 등 5개사다.‘골든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경주시가 경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다.골든기업은 3년마다 성장성과 지역산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지정기간은 5년으로 올해는 기업당 맞춤형 사업비 1600만원과 ‘기업의 날’및 ‘ESG 경영의 날’ 운영비 500만원 등 최대 2100만원을 지원한다.맞춤형 사업비와 행사 운영비는 3년간 지원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한다.또한 5년간 경주시 기업 지원사업 선정 시 우선 지원과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최대 7억원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청취하고 기업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써 온 지역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골든기업이 경주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내년에 골든기업 2개사를 추가 선정해 총 7개사를 대상으로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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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촌마을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 본격 운영
경주시, 황촌마을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 본격 운영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황촌마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주도의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7일 황촌마을활력소에서 ‘마을호텔리어 양성교육’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마을호텔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확산사업’의 하나로 마을호텔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황촌 일대 게스트하우스와 주민 민박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첫 수업은 ‘마을호텔과 마을호텔리어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마을호텔의 개념과 운영자의 역할을 배우고 각자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1차는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2차는 11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각 과정은 총 5회, 10시간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마을호텔 운영 실무 △마을호텔 브랜딩 △인공지능 활용 홍보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등이다.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시는 교육 결과를 활용해 객실 비치용 서비스 매뉴얼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QR 가이드북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을호텔은 주민들이 협력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연대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주민 주도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은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처럼 기능하는 ‘수평적 마을호텔’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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