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3일 쌍림면 하거1리에서 주민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국 식재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거1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수국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국 식재 활동은 더퍼스트교육연구원 김은숙 원장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번 수국 식재는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돈독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국 식재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하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마을 가꾸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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