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고용노동부 추가 공모 선정, 구직단념청년 재도약 지원

김영동 기자
2026-07-24 15:08:05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단기 프로그램 30명 △중기 프로그램 45명으로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으로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50만원,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