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 출발하는 제7기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진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 안부 확인 및 밑반찬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행복한 빨래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권혁정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제7기 협의체는 복지 그늘 없는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늘 지역 복지 증진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조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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