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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학교와 기관 담당자 5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업무 담당자의 시설 사업 데이터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공사 대장과 하자 대장을 전산화하고 통합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설 사업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데이터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계약 정보를 활용한 공사 대장 등록 방법 △공사 관리 △하자 관리 및 입력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행정이 곧 경북교육의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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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중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을 모집·선발해 창업 교육 및 전담 코칭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 조사부터 사업화,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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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 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 역사 콘텐츠에서 두드러진 ‘인물 중심 서사’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충절의 상징을 넘어 금성대군과 단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 갈등과 선택에 집중했다.권력과 정의, 충성과 배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늘을 사는 관객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이번 공연은 조선 단종 시기 계유정난 이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인물이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관계를 축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신이 된 왕자’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비극 속에서 이상을 지키려 했던 인간이 어떻게 상징으로 남는가를 조명한다.또한 순흥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과 민초들의 선택을 함께 담아내며 영주가 간직한 역사적 정체성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무대 구성 역시 한층 강화됐다.기존 공연에서 호평받은 음악과 연출을 기반으로 서사 전개에 맞춘 장면 구성과 감정선 중심의 넘버 배치, 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입체적 무대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에는 ‘금성대군’역의 배우 ‘박지훈’을 비롯한 주요 배역 배우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진동 영주소백예술단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히 충절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선택과 시대의 책임을 묻는 이야기”며 “관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한 사전 공연으로 축제 개막에 앞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전 회차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4월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후 3시 공연은 네이버 폼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또한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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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등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클러스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 반영의 중요한 시기”며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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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여자전자고 생활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태건의 주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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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합동점검으로 중대재해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호명중학교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방지 조치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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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빙기 취약 교육시설 합동 현장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 절토사면 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특히 붕괴 전도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 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올해 안에 보수 보강을 완료하고 구조 보강 등 시간이 소요되는 시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는 작은 결함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며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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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편의시설 확충,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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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탄소중립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기후위기 사진전,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 채식 Day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GX : ‘Green Transformation'이자 ’Great eXperience'로 중의적으로 표현해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음을 강조 시는 기후변화주간에 앞서 4월 16일부터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주간 기간에는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40여 점을 전시하는 ‘기후위기 사진전’을 열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 꺼요 10분 소등행사’ 가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공공기관과 기업체는 물론 각 가정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미시청과 농심 등 관내 기업 구내식당에서는 기후변화주간 중 하루를 ‘채식 Day’로 운영한다.식단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시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체감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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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추가모집을 통해 위촉된 10명과 기존 위원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정책 제안, 모니터링,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규 위촉된 조OO 위원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우리 지역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의견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며 “저희 의견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에 참석한다.2.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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