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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지 휴경농지 활용 알팔파 재배 확대
경주시, 산지 휴경농지 활용 알팔파 재배 확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값비싼 수입 알팔파를 대체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지 휴경농지를 활용한 다년생 사료작물 알팔파 재배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알팔파는 한 번 파종으로 여러 해 동안 수확할 수 있는 콩과 사료작물로 조단백질 함량이 20~25%에 달해 축산농가의 선호도가 높다.5월 중순 첫 수확을 시작으로 약 45일간격으로 연간 최대 4회 수확할 수 있어 생산성도 뛰어나다.경주시는 2022년부터 알팔파 재배기술을 보급해 현재 외동읍, 건천읍, 서면, 천북면, 내남면, 불국동 등 6개 읍면동에서 총 20ha의 재배면적을 확보했다.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올해는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부리 2ha와 문무대왕면 와읍리 2ha 등 산지 휴경농지 총 4ha에 알팔파 재배단지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산지 휴경지를 중심으로 알팔파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100ha까지 확대해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송아지용 풀사료 자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지 휴경지를 활용한 알팔파 재배를 확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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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대공감&문화나눔‘흥 easy 요’ 성료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인 세대공감 문화나눔 ‘흥 easy 요’ 가 지난 22일 수료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승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추진한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2개 프로그램이 모두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수요일 경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과정으로 나눠 각각 16차례 진행됐다.판소리 과정에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판소리와 민요를 배우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고 가야금병창 과정에는 경북지역 다문화가정과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을 친숙하게 접했다.특히 지난 5월 전문 예술인 공연에 이어 이달 22일 열린 수료발표회에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교육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직접 배우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지역 전통문화 교육과 공연의 중심 공간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넘어 무형유산의 가치와 다양성을 공유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경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문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무형유산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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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 클라우드 활용 역량 높인다
경주시, 공공 클라우드 활용 역량 높인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념과 활용 방안을 비롯해 2026년 경상북도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경북 AI 데이터센터 추진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현재 경주시는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한 39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이용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24시간 보안관제와 상시 모니터링으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직원들의 클라우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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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췌장장애 신설·내부장애 등록기준 완화
경주시, 췌장장애 신설·내부장애 등록기준 완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췌장장애를 신설하고 일부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기준을 완화한 장애등록 제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장애인정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대상자를 제도권에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규 장애등록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췌장장애 신설과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장애 등 4개 내부기관 장애 유형의 등록기준 완화다.신설된 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거나 췌장을 이식받은 경우가 해당된다.경주시의 등록장애인은 올해 6월 기준 1만 6천213명이다.시는 ‘장애인복지법’ 제9조에 따라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권리 보호, 자립 촉진 및 사회통합을 위해 건강·주거·출산 및 양육·교육·고용·돌봄·생활지원 등 7개 분야에서 106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장애 인정 범위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장애등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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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장대, 역사와 절경 품은 도심 대표 전망 명소로
경주 금장대, 역사와 절경 품은 도심 대표 전망 명소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를 대표하는 경승지인 금장대가 역사와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금장대가 탁 트인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3일 밝혔다.금장대는 예로부터 경주의 대표 경승지로 꼽혀 왔다.신라 ‘삼기팔괴’ 가운데 하나인 ‘금장낙안’의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기러기가 내려앉는다는 의미를 지닌다.현재의 금장대는 경주시가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한 복원사업을 통해 2012년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시는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전통 누각을 비롯해 진입로와 전통 담장, 야간조명, 주차장 등을 함께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금장대의 가치는 뛰어난 경관에만 머물지 않는다.금장대 아래 절벽에서는 1994년 청동기시대 암각화가 발견돼 역사·학술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암각화에는 다양한 기하학적 문양이 새겨져 있어 선사시대 문화와 신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누각에 오르면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수려한 풍경과 경주 도심이 한눈에 펼쳐진다.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은 물론 전통 목조건축의 아름다움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금장대는 소설가 김동리의 대표작 ‘무녀도’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 형산강변 산책로와 북천 자전거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형산강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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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하반기 보급 물량은 총 457대로 승용차 350대, 화물차 100대, 어린이버스 1대, 일반버스 6대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7월 31일 경주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를 사용본거지로 등록하는 개인과 법인이며 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구매보조금은 차종과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승용차는 441만원에서 1238만원, 화물차는 1070만원에서 2377만원, 어린이버스는 3830만원에서 1억 1258만원, 일반버스는 1912만원에서 9100만원까지 지원된다.승용차와 화물차 보조금에는 경주시가 대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금액이 포함돼 있다.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상반기 승용차 817대, 화물차 195대, 어린이버스 2대 등 총 1014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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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7월 26일 서울·광주 지역 불교 순례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천년의 숨결 따라, 국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천의 천년고찰과 국가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도·순례·문화해설·명상을 결합해 순례단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는 첫 순례지인 한천사에 도착한 순례단을 맞아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순례단은 BTN 불교 TV 대표 기도법사인 도안스님의 지도 아래 기도 법회를 봉행하고 보물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참배했다.이어 고려시대 대표 석탑이자 국보인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뒤 탑돌이와 개인 발원 기도를 진행했다.마지막 일정인 용문사에서는 국보 ‘대장전과 윤장대’를 둘러보며 도안스님의 법문과 사찰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예천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심신을 가다듬는 명상과 사찰 답사를 체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팸투어가 예천의 우수한 문화재와 자연을 전국에 알리고 순례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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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포항 청소년과 교류… 지역 넘어 우정·협력 다져
예천군, 포항 청소년과 교류… 지역 넘어 우정·협력 다져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7월 25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및 예천활체험센터에서 예천군과 포항시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지난해 예천군 청소년들의 포항 방문에 이어 올해는 포항시 청소년들이 예천을 찾는 상호 교류 형태로 진행됐다.팀 구성은 ‘지역 청소년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양 지역 청소년을 고루 편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참여기구 소개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아이스브레이킹과 공간 미션 투어를 진행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예천활체험센터를 방문해 양궁 체험과 활서바이벌 게임 등을 즐기며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였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2년째 이어진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가까워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지역 간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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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1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이에 따라 안동 지역 24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충전시설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배터리 방전 우려를 덜고 공공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은 장거리 이동 중 배터리가 소진될 경우 충전할 곳을 찾기 어려워 외출과 사회활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안동시는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어디서든 충전,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이번에 설치한 충전기는 △급속충전 △방수 방진 설계 △타이어 공기 주입 △에어건 청소 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시설이다.전동보장구의 충전뿐만 아니라 간단한 관리도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든 읍면동에 충전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의 이동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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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소재 봉황사는 중복을 맞아 7월 24일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수박 38통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봉황사 신도들과 임동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박은 관내 경로당 38곳에 전달돼, 폭염 속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황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선관스님은 “특히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을 북돋우기 위해 수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임동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모두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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