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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인공에게 전하는 마음, 손 편지로 써보세요
책 속 주인공에게 전하는 마음, 손 편지로 써보세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로 전국 280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 후 책 속 인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원하는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편지지에 2매 이내로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편지지는 영주하망도서관과 영주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3편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출품된다.이후 전국 참여 도서관에서 출품한 작품 중 총 27편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책 속 인물과의 소통을 통해 생각과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글 손 편지 쓰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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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지금부터가 중요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6월은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음식물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다.특히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균은 조리도구의 교차오염, 충분히 익히지 않은 식품 섭취, 조리 후 장시간 실온 보관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조리 전·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기 △남은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기 △칼·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하기 △냉장·냉동식품은 보관온도를 준수하기 등 기본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특히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보관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조리종사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설사·복통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리 업무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는 등 집단 식중독 예방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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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국내 운송비를 비롯해 창고비, 물류 포장비, 견본품 운송비 등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비용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규모는 17개사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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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빠단, 관사골서 역사·문화 체험 나서
영주시 아빠단, 관사골서 역사·문화 체험 나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 이 지난 5월 30일 관사골 일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7기를 맞은 아빠단은 ‘우리 동네 탐험대’를 주제로 영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2026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마을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사골 곳곳을 둘러보며 과거 철도 종사자들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근대역사문화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혔다.행사는 관사 투어를 비롯해 관사골 떡방 인절미 체험, 3D펜을 활용한 선비갓 키링 만들기, 국악공연, 지역가수 공연, 마술 및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아빠 김모 씨는 “영주에 6년째 살고 있지만 관사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했다.자녀 이모 양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고 미션 활동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관사골 탐험’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고향 영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빠단은 이번 관사골 탐험에 이어 오는 6월 무섬마을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우리 동네 탐험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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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확대
구미시, 시민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확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형 독서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공간 재편부터 비대면 독서환경 조성, 이용 편의성 강화까지 독서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모정수도서관에는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북라운지’ 가 새롭게 조성된다.시는 사업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해 1층 공간 개편 공사를 추진 중이며 공사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북라운지는 7월 2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북라운지는 만화·웹툰, 주제별 추천 도서 구미시 소식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이용자 동선을 반영한 개방형 구조로 접근성을 높이고 편안한 체류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비대면 독서 서비스도 강화됐다.구미시는 사업비 600만원을 들여 ‘영어전자도서관’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어민 음성이 포함된 영어 원서 전자책 약 1200종을 제공한다.어린이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성인의 자기계발에도 활용도가 높다.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인동도서관은 대대적인 환경개선을 마치고 지난 1월 12일 재개관했다.시는 2023년 8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9억7천만원을 포함한 총 46억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환경개선사업비 12억원을 추가 투입해 시설을 전면 개선했다.벽체 단열 보강과 냉·난방 시스템, 창호 교체로 에너지 효율과 쾌적성을 높였고 개방형 열람공간과 북카페형 자료실, ICT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새롭게 단장한 인동도서관은 시민이 머무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이용의 경계를 넓히는 ‘책이음서비스’도 올해 4월 새롭게 도입됐다.구미시민은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출퇴근길이나 여행 중에도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지역을 넘어 책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독서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진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연계를 위한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비롯해 구미독서문화축제 운영, 지역사회와의 업무협약 확대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시민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독서 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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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유공자에 더 큰 예우…청소년엔 살아있는 역사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37년간 운영된 보훈회관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통합형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복지시설 등을 갖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단체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노래교실과 건강체조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있다.시는 구미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10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아울러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60여명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약제비 지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사망 위로금,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보훈교육도 확대하고 있다.시는 올해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왕산 허위 선생과 장진홍, 박희광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를 AI 영상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독립운동 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0월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에 공개될 예정이다.학교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도 확대한다.6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13개교 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찾아 역사 강의와 인물 토론, 교구 체험을 진행하며 올해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독립운동가 역할극을 추가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 청소년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독립운동가 창작뮤지컬도 마련된다.지역 초·중·고교생 20여명이 대본 구성부터 연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투쟁을 담은 뮤지컬 산이 된 별들은 오는 10월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공연된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기념행사도 이어진다.시는 국가보훈대상자 280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6일에는 선산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린다.행사 참석자를 위한 무료 수송버스도 운행한다.25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과 음악회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감사와 추모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소중히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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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로유지보수 ‘사전예방’ 전환 효과…정비 실적 115% 증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체계로 전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읍·면·동과 연계한 주간 단위 신속 정비 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이다.읍·면·동에서 월·화요일 현장 집중 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수요일 시에 결과를 보고하면 목·금요일 즉시 보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현장 점검과 복구를 정례화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체계 개편 이후 유지보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처리한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건수는 총 2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7건보다 1238건 늘어 115% 증가했다.정비 대상은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우수받이 준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이다.시는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순찰 횟수를 확대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점검과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위험 요소 발견 이후 현장 확인부터 보수 완료까지 처리 기간을 단축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 속도도 빨라졌다는 평가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정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기 순찰과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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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숲속에서 즐긴 몰입독서…구미리딩파티 호응
금오산 숲속에서 즐긴 몰입독서…구미리딩파티 호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30일 금오산 스토리팟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몰입독서 프로그램 ‘구미리딩파티’를 운영했다.‘구미리딩파티’는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책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금오산 스토리팟에 모여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펼쳐 들고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냈다.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캠핑의자와 돗자리에 앉은 참가자들은 숲의 정취를 느끼며 책에 집중했다.금오산을 찾은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독서 풍경에 관심을 보이며 발걸음을 멈추는 등 도서관 밖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독서문화가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이 신선했다”, “금오천 물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원평동 소재 카페에서 실내 리딩파티를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야외와 실내를 오가며 운영되는 리딩파티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구미리딩파티는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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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교 가운데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 38교의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내 교원학습공동체인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학교에 구축된 지능형 과학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실험 플랫폼 ‘지능형 과학실 ON’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 운영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탐구 교수 학습 자료집’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과학실 활용 프로그램 사례집’을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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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38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총 1억원을 지원했다.선정된 학교들은 내년 2월까지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운영 분야는 △정서 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으로 학교 구성원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의 심리 상태와 특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학교 현장에서는 문화 예술 체험활동과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칭찬 감사 릴레이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과 학습 참여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정된 마음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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