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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 오후 4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우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 아동 고위험군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대예방경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한다.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조사 및 피해자 분리,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형별 피해자 쉼터를 통한 일시 보호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을 비롯해 주거 지원, 자립지원금 지급 등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자활 대책을 병행한다.대구시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학대예방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즐거운생활지원단 등 지역사회 인적망을 활용해 예방 활동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학대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즐거운생활지원단 : 60세 이상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유경력자를 활용해 읍면동 위기가구 발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학대로 고통받는 이가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민간-지역공동체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되는 만큼, 학대예방을 위해 주변 이웃을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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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 만들고 싶은 사람 모여라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14기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은 문화예술기획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획 프로젝트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올해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은 6월에서 8월까지 약 3개월 간 총 1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몰입력을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기관·축제·복합문화공간 등 우수사례 현장답사 △기획서 작성법, 예산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 워크숍 △현직 문화예술기획자와의 멘토링 △조별 프로젝트를 통한 실제 기획안 완성 △참여자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조별 기획안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조별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 기획안으로 선정된 팀은 차년도 진흥원 사업과 연계해 기획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2025년도 우수 기획안 선정팀은 올해 9월 수창청춘맨숀의 ‘2026 Re:Art 프로젝트’ 전시와 연계해 전시관 미로 탐험, 미션 수행, 아동 눈높이 맞춤 AI 도슨트 개발 등의 미술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문화예술기획에 관심이 있거나 향후 관련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기획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 막연히 떠올렸던 아이디어를 워크숍과 멘토링 과정을 통해 실제로 구현해 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 방법과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올해 14회차를 맞이한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은 대구 대표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또래들과 함께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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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 청년회, 독거노인 쓰레기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서부1동 청년회, 독거노인 쓰레기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 서부1동 청년회는 19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돌봄서비스 연계가 어려운 상태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년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거, 집안 청소, 폐가구 처리 등을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태였으나, 서부1동 청년회의 도움으로 지속적인 돌봄서비스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이재원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돕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근상 서부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준 서부1동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서부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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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기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기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16일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완화를 위해서 불용 컴퓨터와 모니터 등 78대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공단이 지속해 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공단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PC 등 유휴 정보화 장비를 폐기하는 대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올해 기부된 물품은 컴퓨터 본체, 모니터 등 총 78대다.해당 장비들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보급되어 이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IT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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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 모금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인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함께 전했다.김영구 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좋겠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자원과 관심을 더 기울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삼계탕 나눔 행사에 힘써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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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특히 농아인을 위한 수어통역 화면을 별도로 설치해 행사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의 폭을 넓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특히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조정수 회장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도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장애인이 마주하는 많은 문턱을 함께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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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시가지 연도변 꽃길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읍은 4.20.,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시가지 내 연도변 화분에 꽃식재를 완료했다.이번 꽃길조성은 LG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성주경찰서와 보건소 양방향 도로변에 있는 화분 200여 개에 빨강, 분홍, 다홍 등 다양한 색상의 산파첸스 모종을 식재해 시가지 경관을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산파첸스는 더위나 햇빛에도 잘 견뎌 한여름에도 꽃을 연속으로 피우는 꽃으로 읍에서는 늦여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성주읍장은 “지난 3월에 조성한 성산교 비올라 꽃도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고 다음 달 축제 시기에 맞춰 산파체스도 풍성하게 피워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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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재활용 분리배출로 생활 쓰레기 다이어트”
경산시,“재활용 분리배출로 생활 쓰레기 다이어트”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일부터 ‘재활용 분리배출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홍보 및 점검은 중동전쟁 발발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늘리고 생활 쓰레기는 감량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7개 지역 대학가, 음식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현장 홍보와 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부 확인 △분리수거대 수거망 별 폐기물의 성상별 분류 여부 확인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 △폐건전지·폐배터리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이다.특히 폐건전지·폐배터리는 생활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만큼, 별도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안전한 배출 방법에 대해 중점 홍보했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자원재활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재활용품 수거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이 환경도 지키고 경제도 살려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재활용 선별시설은 관내 전 지역에서 배출된 재활용품을 선별·처리하는 시설로 일평균 약 30톤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3898톤의 재활용품을 반입·처리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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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오는 5월부터 국보순회전 특별전과 연계해 조선 백자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토기공방’을 한층 발전시켜, 올해 개최되는 국보순회전 특별전의 주제인 ‘조선 백자’를 심도 있게 다루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이론 학습과 물레 성형 등 전문적인 실습을 결합했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정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작품은 추후 전시관 로비에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어서 체험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초·중학생이며 체험비는 1인당 3000원이다.참가 신청은 4월 21일부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 h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성주군 관계자는“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국보순회전 특별전에 앞서 어린이들이 백자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직접 빚어보는 경험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국보급 백자를 실물로 마주했을 때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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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7일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을 대구대학교 DU스마트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4월 정기포럼은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젊은 공직자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에 따른 ICT벤처창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시청 내 공간을 벗어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지역대학의 여건과 자원을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대학의 강점과 환경을 시정연구에 접목해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지역대학의 현장에서 진행됐다.경산시의 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젊은 공직자 주도의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업무 애로사항, 시정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시정 전반에 젊은 감각을 더하는 경산시 대표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경산시 대표축제’발굴을 위한 공통 주제와 팀별 자유주제를 대상으로 축제와 주제별 전문가를 팀별로 매칭해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 3월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공무원들은 자발적인 토론과 모임을 실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시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열린 토론으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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