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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추진
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 속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사람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카페, 청소년들과 함께 감사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6월 한 달간 지역 카페 월영당과 협업해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방문 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동아리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제과제빵과 학생들의 재능기부 보훈봉사활동으로 커피와 베이커리를 직접 만들어 이동형 카페 등을 통해 안동·영주·의성 지역 약 300명의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가 동참하는 뜻깊은 감사캠페인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이 일상 속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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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지역 상생을 위한 ESG활동 본격화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지역 상생을 위한 ESG활동 본격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ESG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나섰다.안동지사는 지난 5월 27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렴·취업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9일에는 경북 봉화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의 지원으로 27일에 개최한 설명회에는 건축공학과 및 경제학과 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안동지사는 청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부동산 시장 관리 기능, 한국부동산원의 주요 업무 및 채용 절차, 준비 방법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과 윤리적 가치 교육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모두와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캠페인'도 전개했다.또한 지역사회 주거복지 실현과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한 'REB 행복 HOME'집수리 봉사활동은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소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안동지사 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거 공간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 가구를 재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용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정병기 지사장은 “지역내 청년취업 활성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지역내 취약계층 거주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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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청년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지역 카페를 청년 활동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다.신청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39세 이상 미취업 청년으로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둔 안동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 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카페 이용 포인트를 최대 10만 점까지 지원한다.지원 포인트는 참여 카페인 △오즈베 △라온포레스트 △조선파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청년들은 취·창업 특강,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취·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카페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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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도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농업인 3명을 선발해 1인당 교육비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체험농장에 치유농업을 도입하거나 새롭게 치유농업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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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월 30일 관내 청소년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5월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슬기로운 멍~하자’멍때리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휴대전화,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1시간 동안 ‘멍때리기’를 통해 뇌를 쉬게 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이후에는 ‘여유와 쉼’을 주제로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청소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낯설지만 편안한 감각을 경험하며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특히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브레인 휴식왕’, ‘평온 마스터’, ‘ 쉼표 장인상’등을 수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또한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멍때리기 이수증을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청소년은 “휴대폰 없이 시간을 보내니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대폰 쇼츠나 릴스를 보는 것보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차지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지도사는 “몸의 이완운동이 스트레칭이라면 정신의 이완운동은 멍때리기라고 할 수 있다”며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피곤한 뇌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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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경산, 4기B 본과정 진입을 위한 2·3차 ‘라피신’ 집중 모집
42경산, 4기B 본과정 진입을 위한 2·3차 ‘라피신’ 집중 모집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설립된 혁신 교육기관인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다가오는 10월 1일 4기B 본과정 교육생 선발을 앞두고 ‘4기 2차 및 3차 라피신’ 교육생을 집중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라피신은 자기주도형 학습과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4주간의 기초교육 집중 과정이다.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SW 생태계에서 요구하는 혁신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다.이번 4기 2차 라피신은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3차 라피신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각각 4주간 진행된다.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신청을 받은 2차 라피신은 예비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절찬리 접수 중이며 3차 라피신 역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접수 일정에 돌입한다.지원 자격은 학력, 전공 무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42경산 홈페이지 온라인 가입 및 테스트를 통해 365일 24시간 지원할 수 있다.온라인 테스트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크인 미팅은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체크인 미팅에서는 과정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도 가능하다.현장에서 커리큘럼, 교육 환경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온라인 설명회도 병행되고 있다.한편 재단은 기업과 연계한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결된 AI·SW 인재 양성과 실전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제트컨버터클라우드, 아진산업 등과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기반의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이헌수 학장은 “42경산은 정해진 길을 걷는 단순 기술자를 배출하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AI 시대의 혁신가들을 키워내는 곳”이라며 “이번 4기 라피신 과정은 지원자 스스로 한계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AI·SW 산업을 이끌어갈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거듭나는 치열하고 혁신적인 도약의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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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경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지역 특산품과 우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공개모집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과 지역 연계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심사해 총 23개 공급업체를 선정했다.이번 선정 품목은 △지역 농축산물 19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28개 △공예품 2개 △생활용품 2개 △지역 상품권 2개등 53개 품목으로 6월 중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및 교육 후 오는 7월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경산시 관계자는 “경산만의 특색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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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경산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개편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다.올해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야생동물피해치료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이를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치료비 지원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면, 보험 운영의 효율성과 보장 체계 조정을 위해 일부 항목의 보장금액이 조정됐다.농기계사고 사망은 기존 2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익사 사고 사망은 기존 20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변경됐으며 화상 수술비는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됐다.이 외에도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료비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상해사망장례지원금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보장을 제공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피해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를 통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보장 내용 및 청구 절차는 경산시 홈페이지와 SNS,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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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차량화재 원인규명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대구소방, 차량화재 원인규명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90여명을 대상으로 ‘차량화재 전문성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차량 구조의 고도화와 전기·전자 장치 확대에 따라 차량화재 원인이 다양해지고 엔진룸·배기계통·연료계통 등 발화 가능 부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장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최근 차량화재는 정비 불량, 부품 결함, 전기배선 이상, 누유, 배기계통 과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초기 현장조사 단계에서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특히 화재진압 과정에서 현장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 조사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원인 분석 역량이 요구된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4월까지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822건으로 발화요인은 기계적 요인 209건, 전기적 요인 193건, 미상 179건, 부주의 130건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교육은 뉴세븐모터스 문석태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내연기관 차량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 엔진·연료·배기계통 및 배선 등 주요 구성부품의 이해, 차량 부위별 화재 발생 가능 요인, 연소 확대 특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정비 불량·부품 결함·외부 착화 등 발화 가능성 검토 방법 △연료·윤활·배기계통 관련 화재원인 분석 △노후 차량 배선 트러블과 누유에 따른 화재 위험성 △차량 과열 발생 양상 등 실제 조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를 통해 조사관들은 차량화재 현장에서 발화 부위와 발화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기계적·전기적 특이점을 구분해 분석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차량 관련 전문가와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원인 규명이 어려운 차량화재 발생 시 전문가 자문을 통해 화재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실제 차량 교보재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확대해 차량화재 조사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차량화재는 구조적 특성과 부품별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가 원인규명의 핵심”이라며 “전문교육을 통해 화재조사의 과학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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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고립·매몰 사고 대비 구조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현장 내 소방대원 고립·매몰사고에 대비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동료구조팀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RIT 는 화재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별도로 운영하는 전담 구조팀이다.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화재 확산이나 붕괴, 방향감각 상실 등 각종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해 동료 대원의 생존과 구조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에서 냉동창고·지하공간 화재 등 고위험 재난현장에서 발생한 소방대원 인명피해 사례를 계기로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난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서부소방서와 특수구조대 훈련탑에서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총 3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RIT 개요 및 임무 △대원 긴급탈출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법 △협소공간·장애물 극복 △고립 대원 구조 및 운반 △팀 단위 종합 시나리오 훈련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지하 노래방 화재와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상황을 기반으로 고립 대원 구조 상황을 가정해 팀 단위 훈련을 실시했다.화재가스발화와 급격한 화재 이상현상 속에서 비상선언, 위치·신원·문제상황을 알리는 LIP 보고 자가 생존, 공기 공급, 구조 및 탈출 절차 등을 실전처럼 진행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엄준욱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며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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