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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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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만든다
구미도시공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만든다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도시공사는 10월 2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부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전문기술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구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지난 9월 해평면 고령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개선한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1호’ 사업에 이어 10월에는 장천면 취약가구의 생활안전 시설을 정비한 2호 사업을 추진했다.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 힘을 보탰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의 발굴·연계, 임직원 재능기부 및 물적 자원 연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발굴·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공사의 전문기술과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의 지역사회 연계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으로 이웃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지원 대상 가구 발굴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의 세부 추진사항을 협의하고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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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명 첫 단체 귀국…8개월 영농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30일 지역 농가에서 약 8개월간의 영농활동을 마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명이 올해 첫 단체 귀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이번 출국 대상자는 지난 3월 입국한 필리핀, 라오스, 가족초청 국적 근로자들로 사과 적과와 수확, 인삼·채소 재배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 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영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왔다.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입국 이후 근로조건과 생활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애로사항 해결과 무단이탈 예방 등 현장 관리에도 힘써왔다.이번 첫 단체출국을 시작으로 근로기간이 종료되는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시는 출국 일정과 이동 지원 사항을 점검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됐다”며 “성실하게 근로를 마친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93명을 280개 농가에 배치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과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 등 다양한 도입 방식을 활용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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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영주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5% 추가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전국적인 소비 촉진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QR 또는 카드 결제 시 기존 12% 캐시백에 5%가 추가 적립돼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가 캐시백은 1인당 누적 최대 1만 5천 원까지 적립된다.행사 기간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30만원을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 3만 6천 원에 추가 캐시백 1만 5천 원을 더해 총 5만 1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 이벤트’ 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에 각 이벤트의 추가 캐시백 5%씩을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이벤트별 추가 적립 한도는 각각 적용된다.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영주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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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미래교육축제 눈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축제’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기존 ‘영주 창의융합축전’과 ‘영주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을 통합해 개최됐다.행사장에는 과학·수학·창의융합과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65개 부스가 마련돼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오목대결 △AI 캐리커처 배지 제작 △플라이트 비행 △VR 리얼 카트레이싱 △AI 서부의 총잡이 등 5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AI와 오목 대결을 펼치고 인공지능이 그려준 캐리커처로 자신만의 배지를 만들며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비행 체험과 VR 카트레이싱, AI 게임 등 실감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나타냈다.한 학생은 “AI와 오목을 두는 것도 신기했지만, VR 카트레이싱은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고 재미있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민도 디지털 교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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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복지·사회적경제 연계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사회적경제조직과 지역사회 복지자원 간 연계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유한 복지 네트워크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기업 지원 기반을 활용해 지역의 복지 수요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분야와 사회적경제 분야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와 사회적경제가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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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서 급식봉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은 30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내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서 봉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급식 준비와 배식을 도우며 이웃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단원들은 식재료 손질, 조리 보조, 배식, 식사 후 정리 등 역할을 나눠 맡아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용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봉사를 마친 뒤에는 식당 주변까지 말끔히 정리하며 마무리했다.김필여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 이용자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 사랑이 널리 퍼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상망동도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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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보행로 정비와 벽화 조성으로 도시 경관 개선 나섰다
휴천2동, 보행로 정비와 벽화 조성으로 도시 경관 개선 나섰다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휴천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휴천현대1차아파트 102동 인근 보행로 옆 벽면에 영주시 대표 캐릭터 ‘힐리’를 활용한 벽화를 조성해 마을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벽화 조성은 휴천2동이 최근 보행로 정비를 마친 구간에서 추진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통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정비가 함께 이뤄지면서 주변 거리의 모습도 한층 밝아졌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 안쪽까지 뻗은 수목으로 시야가 가려지고 차량 교행에도 불편을 겪던 곳이다.이에 휴천2동은 지장목과 잡목을 정비하고 보도블록 설치, 옹벽 미장, 조경석 정비 등을 추진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휴천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정비된 보행로 인근 벽면을 대상으로 ‘마음을 물들이다, 변화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주민참여형 벽화 조성사업을 진행했다.영주시 대표 캐릭터 ‘힐리’를 활용해 단조로웠던 벽면을 친근하고 화사하게 꾸미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벽화 디자인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확정했으며 조성 과정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생활공간을 가꾸는 계기가 됐으며 완성된 벽화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천강열 휴천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의견을 모으고 직접 참여해 완성한 벽화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보행로 정비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벽화로 거리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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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어린이집, 나눔과 환경보호 실천하는 ‘순흥 프리마켓’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순흥면 순흥어린이집은 30일 순흥면행정복지센터 뒤편 마당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순흥 프리마켓’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다시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과 경제활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으며 간식과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버려지는 물건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아이들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김영미 원장은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선윤 순흥면장은 “이번 프리마켓이 아이들에게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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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체육회,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30일 하망동 체육회와 함께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했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하천하구 일대와 인근 산책로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망동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원당데크길 인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재규 체육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하망동 만들기에 동참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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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사 이석간의 삶, 흥겨운 마당놀이로 되살아난다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 흥겨운 마당놀이로 되살아난다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의 역사 인물인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과 치유의 의미를 흥겨운 마당놀이로 풀어낸 공연이 오는 3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는 이날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두 차례 무료로 공연된다.이번 작품은 이석간의 삶과 그가 실천했던 ‘식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음식을 통한 치유와 타인을 향한 배려의 의미를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냈다.식치는 음식을 활용해 건강을 돌보고 질병을 다스리는 전통적인 치유 방식을 뜻한다.작품은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자만하던 이석간이 자신의 실수로 한 생명을 잃고 깊은 자책에 빠지면서 시작된다.이후 퇴계 이황이 건넨 따뜻한 미음 한 그릇을 통해 진정한 치유는 뛰어난 의술이나 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특히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움에 감동적인 이야기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 인물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영주가 간직한 인문학적 가치와 식치 문화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 인물인 이석간의 삶을 통해 진정한 치유와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흥겨운 마당놀이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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