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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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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제4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김천시, 2026년 제4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지난 29일 오후 김천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4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구현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김미숙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올해 마지막 계약심의위원회로서 주요 계약사항에 대한 적정성과 공정성을 심도있게 검토했다.계약심의위원회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인 공사와 10억원 이상인 물품·용역 계약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의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김천시는 올해 총 4회의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37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를 통해 계약 절차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김미숙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며 계약심의위원회는 이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심의를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계약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향후 계약심의위원회 위원을 추가 위촉해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통해 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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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역량강화
“김천시보건소,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역량강화”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보건소는 고혈압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운영한 “2026년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과 기록 방법을 비롯해 고혈압 질환에 대한 이해, 복약관리, 저염식 실천, 신체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혈압 변화를 확인하며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등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이완기 혈압은 82.9mmHg에서 79.9mmHg로 감소했으며 총콜레스테롤도 192.6mg dL에서 175.6mg dL로 낮아지는 변화를 보였다.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꾸준한 약물 복용과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 및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실천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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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통했던 다섯 번의 목요일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지난 29일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의 강연을 끝으로 ‘2026 핵심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마지막 강연에 나선 김정운 소장은 올해 펴낸 신간과 같은 제목인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정운 소장은 “서로 눈을 맞추고 대화의 순서를 주고받고 손으로 무언가를 가리켜 함께 바라보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하는 소통”이라며 말보다 앞서 마음을 전하는 몸짓의 의미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다.특히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행동에 담긴 의미를 짚어줄 때마다 강연장 곳곳에서 공감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세대를 아우르는 인문학’을 목표로 지난 9월 3일 개강한 이번 특강에는 황농문 몰입아카데미 대표, 방송인 허성범, 시인 하상욱, 철학자 최진석, 문화심리학자 김정운까지 각 분야의 강사 5명이 릴레이로 참여했다.5회에 걸쳐 500여명의 시민이 평생교육원을 찾았으며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 운영으로 직장인들의 호응도 이어졌다.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마지막 강연의 주제처럼,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었다”며 “세대와 관심사는 달라도 같은 자리에서 웃고 공감한 시민들의 모습이 이번 특강의 가장 큰 성과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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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새마을부녀회, 고택음악회서 온정 나눔
지례면 새마을부녀회, 고택음악회서 온정 나눔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지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8일 지례면 교리 ‘윤은보·서즐 정려각’에서 열린 ‘고택음악회’에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음료 봉사를 펼쳤다.이번 음악회는 ‘예를 아는 고을’지례의 명성을 드높인 ‘윤은보·서즐 정려각’을 배경으로 전통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전통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지례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음료를 제공하며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실천했다.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는 행사에 온기를 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박영숙 지례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행사를 찾은 분들에게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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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로 김천, 김천시 ‘열린관광지 팸투어’ 운영
모두로 김천, 김천시 ‘열린관광지 팸투어’ 운영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2026 김천시 열린관광지 팸투어’를 운영하고 있다.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비롯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 편의시설과 관광환경을 개선한 관광지이다.김천시는 2026년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 등 2개소의 열린관광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관광취약계층이 조성된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다양한 관광·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팸투어를 마련했다.현재까지 총 2회에 걸쳐 김천시장애인 16명, 진주시장애인 18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장애 특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관광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열린관광지를 체험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내들오토캠핑장에서 캠프닉존 바비큐 체험과 무장애 카라반 이용이 진행됐으며 사명대사공원에서는 △건강문화원과 야외 족욕장 체험,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한복체험, △김천시립박물관 관람, △김천시립박물관 야간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인 오삼아지트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객들이 열린관광지를 직접 이용하며 느낀 점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김천시는 참가자들의 시설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향후 관광시설 운영 및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취약계층과 동반가족에게 김천의 관광자원과 열린관광지 조성시설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김천의 매력을 알렸다.김천시는 “이번 팸투어는 열린관광지 조성 성과를 실제 이용자들과 함께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열린관광지 팸투어는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되며 다양한 관광취약계층이 참여할 예정이다.아울러 김천시는 2027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및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기존 관광시설의 편의성과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신규 열린관광지를 확충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무장애 관광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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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삼산이수 ‘미스테리 산장’, 대학로 전 회차 만석으로 성황리 마무리
극단 삼산이수 ‘미스테리 산장’, 대학로 전 회차 만석으로 성황리 마무리 부제목 배우들의 열연과 깊은 여운에 관객 호응…배낙호 김천시장도 단원들에게 격려 전해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의 극단 삼산이수가 창작극 미스테리 산장으로 서울 대학로 관객을 만나며 지역 연극의 저력을 선보였다.극단 삼산이수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과 28일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열린 두 차례 공연은 전 회차 만석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배우들의 동작과 대사에 집중하며 무대와 함께 호흡했고 공연 이후에는 작품의 긴장감과 따뜻한 여운을 전하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극단 삼산이수 사무국장이자 극작가인 변경숙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강정식 극단 대표가 제작을 총괄했다.지역에서 창작과 공연을 이어온 단원들이 힘을 모아 완성한 작품으로 대학로 관객을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미스테리 산장은 폭우와 정전으로 외딴 산장에 고립된 두 커플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펼쳐지는 심리 미스터리극이다.첫 임신으로 부모가 된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는 부부와 유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부가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감춰왔던 비밀과 서로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이 드러난다.작품은 미스터리 특유의 긴장감 속에 현대인의 불안과 관계의 균열을 담아내고 서로를 이해하며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렸다.관객들의 감상은 산장이라는 극 중 공간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로 이어졌다.한 관객은 “그것은 관객을 깊은 산속 산장에서 우리의 현실로 이끌었습니다”며 소외된 현대인들이 얼마나 위태롭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산장에 갇힌 인물들의 절망과 그 안에서 무언가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관객도 함께 느꼈다며 산장이 곧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처럼 다가왔다고 밝혔다.인물들의 불안과 분노를 통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면의 상처와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감상이다.관객들이 남긴 SNS 후기에서도 극본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응이 나타났다.한 관객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빠르게 몰입했으며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두 커플이 갈등을 겪고 화해하는 과정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고 평가했다.또 다른 관객은 서늘한 제목에서 예상했던 분위기와 달리 공연을 본 뒤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다며 서울에서 두 차례만 공연하는 데에 아쉬움을 표했다.무대에는 극단 삼산이수 단원 유동현, 성민아, 김창진, 정효원, 류증자, 이상구, 최남수 등 일곱 배우가 올랐다.배우들은 인물마다 다른 사연과 감정을 풀어내며 고립된 산장의 긴장과 관계의 변화를 객석에 전달했다.최복동 김천예총 회장은 “32년간 지역 연극 발전에 힘써온 극단 삼산이수가 대학로에서도 서울 연극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실력을 보여줬다”며 “김천예총도 지역 연극 발전에 힘쓰겠으며 김천시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단원들에게 고향 김천을 대표해 공연한 데 대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무대 인사와 배우·관객이 함께하는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한 관객은 진심 어린 인사와 배우들과의 포토타임 덕분에 따뜻한 기억을 안고 돌아왔다며 지역 극단의 열정과 작품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1994년 김천에서 창단한 극단 삼산이수는 자체 공연장 ‘소극장 3.2’를 기반으로 정기공연과 창작공연, 연극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대학로 공연은 30여 년간 지역에서 축적한 창작 경험을 서울 관객과 나누고 지역 창작극이 더 넓은 무대에서 공감받을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미스테리 산장은 이틀간 객석을 채운 관객들에게 미스터리의 긴장과 함께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남겼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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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회 졸업식 개최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회 졸업식 개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0월 30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은 한 해 동안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노인대학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56명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학습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동만 노인대학장은“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큰 보람과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마치신 졸업생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고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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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영양군, 2026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영산서원 영산계 주관으로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 영산서원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켜보는 가운데 향사를 봉행했다.이날 영산서원 향사에서는 초헌관에 오도창 영양군수, 아헌관에 정휘락, 종헌관에 황기진, 집례에 조영환, 대축에 정동진, 알자에 신경종, 찬인은 오창태 씨가 맡아 진행했다.영산서당은 청계 김진 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해 1578년에 건립됐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해 ‘영산서원’ 으로 개칭하면서 퇴계선생과 학봉선생을 배향하게 됐다.그 후, 1694년까지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남아있다가 고종 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지금의 서원 모습을 갖추게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산서원은 선현들의 고귀한 학문적 업적과 충효 정신이 깃든 영양군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향사 봉행이 시대를 초월해 울림을 주는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고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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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집중 단속 실시
영양군,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집중 단속 실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주간 각 읍·면 주요 생활폐기물 배출장소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단속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로 인한 생활환경 훼손 및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됐다.단속반은 환경보전과 및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를 포함해 총 5개반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단속대상은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단속용 CCTV를 통한 불법배출 행위 등이며 적발 시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영양군 내 인구가 가장 밀집한 읍 지역은 주민들의 통행량이 줄어드는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루어졌다.한편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총 17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34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과 무단투기 등 단속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기본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통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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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쓱 하고 싹 배우는 생성형 AI 교육’ 실시
성주군, ‘쓱 하고 싹 배우는 생성형 AI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은 10월 30일 군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쓱 하고 싹 배우는 공직자 생성형 AI 활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직자들의 AI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행정업무에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및 정부·민간 대표 AI 서비스 소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을 활용한 공문·보고서 작성 및 자료 요약 실습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AI 기반 행정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AI 기반 행정혁신을 위해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을 수립하고 부서별 AI 활용과제 발굴과 단계별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행정 전반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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