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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포항시, 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6개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토지 경계가 불분명해 이웃 간 분쟁이 잦고 건축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지역이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사업지구 지정 요건인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기 위해 시는 남·북구청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해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에는 드론 및 위성측위시스템 등 첨단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를 설정한다.또한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이용 가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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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메카 포항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사격의 메카 포항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격의 메카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사격연맹과 포항시사격연맹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까지 포항에서 총 15차례 개최됐다.특히 올해는 2026년 꿈나무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과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대회에는 전국 121개 팀, 86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남녀 중·고등부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그 결과 여자 중·고등부 공기소총,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 등에서 총 11개의 대회신기록이 경신되며 국내 사격 유망주들의 성장세를 입증했다.경북 지역 선수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고가,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중이 각각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개인전에서는 죽변고 곽다혜 선수가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 동메달을, 경북체중 최예린 선수가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 은메달을 차지했다.포항시는 2008년 처음으로 해당 대회를 유치한 이후 매년 사격 전지훈련단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사격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올해 역시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1·2차 합숙훈련을 포항에서 진행했으며 하계와 동계 청소년 대표팀 합숙훈련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이 청소년 사격 인재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스포츠 도시로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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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당연한 일상, 모두가 함께“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 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 식전 축하공연 △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되새기며 편의시설 확충,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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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및 상시 모니터링 먼저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고량을 모니터링한다.또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수급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적정 수요 관리 및 공급 안정 병행 의료기관과 약국의 적정 재고 유지 및 과도한 주문 자제를 유도해 수요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유통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한다.필수의료제품 ‘안심 수급’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대구식약청 등 유관기관 간 필수 의료제품 수급 정보 공유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아울러 의료제품 과잉 사용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기관·약국·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의료제품 적정 재고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의 수급 불안 상황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필수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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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연장 운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연장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이번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은 일상 속에서 문화 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의 전시는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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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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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 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 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 참여단, 외국인 청년 소통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및 스터디룸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설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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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 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장애인대상 2명, 대구광역시장상 38명, 의장상 15명, 교육감상 3명, 대회장상 18명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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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본격 운영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도 재활용을 더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 속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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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성료… 대구 축제의 미래 콘텐츠 논의
대구문예진흥원,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성료… 대구 축제의 미래 콘텐츠 논의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의 주제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포럼은 축제 전문가, 대구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의 중요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기조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역사로 포문을 열었다.시대별 축제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대구 축제가 도시 브랜딩에 기여한 가치를 재조명했다.주제 발제에서는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추이를 통해 축제 트렌드를 분석했다.특히 대구만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을 축제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지역 공동체 참여와 축제 산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발제를 맡은 윤성진 (사)한국기획학교 이사장은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 주도성, 행정의 팔거리 원칙, 재원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시민 축제 재단과 인력 육성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풀뿌리 축제부터 시작하는 메타페스티벌로 관점의 전환을 제시했다.2부 자유 토론에서 오제열 정조대왕 능행차 총감독은 대구다움을 뜨거운 연대의 에너지를 가진 시민성에서 보았으며 전충훈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총감독은 시민이 함께 찾아가는 과정 속에 합의되는 것이라 말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향후 대구대표축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대구가 축제 공동체로서 하나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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