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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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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
울진군,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관내 위탁 병 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에서 지원한다.지난 9월부터 어린이, 임산부 등 순차적으로 실시하던 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10월 26일부터 위탁 병·의원과 보건기관 등 총 38개소에서 전 울진군민에게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병·의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울진군민만 지원하는 15세~64세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 군민 독감 무료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인플루엔자 발생없는 청정한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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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울진군가족센터,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7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포항시 가족센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포항시 가족센터를 방문해 가족구성원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다목적 가족소통 교류공간의 목적과 기능을 이해하고 공간 구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지역주민 중심의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직원들은 베이킹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자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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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성료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성료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지난 27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청년 및 예비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울진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앞서 진행된 창업아카데미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행사 당일에는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역량 자가 진단과창업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아울러 지식재산 특강을 통해 특허 출원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치열한 경쟁 끝에, 울진 특산품을 주 재료로 내세운 ‘울진맛 연구소’ 가 조미료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은 울진의 자원을 접목한 펫 바디용품을 제안한 ‘42.4 ’ 가 수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성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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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6년째 홀로 어르신께 생신상 차려드려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6년째 홀로 어르신께 생신상 차려드려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가졌다.본 사업은 지난 2021년도부터 6년째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외로움 해소와 이웃 간의 연결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이 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렸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과 동네 이웃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수곡리의 한 어르신은 “자식들이 타지에 있어 혼자 쓸쓸하게 생일을 보내기 일쑤였는데, 면장님을 비롯 여럿이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축하해주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는 근남면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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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 2026 예천활축제 개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30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활축제’를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예천의 대표 문화 자원 ‘활’을 중심으로 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축제장에서는 현대 양궁과 전통 국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쏘기 체험장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신장 120cm 이상이면 안전교육과 기본 자세 교육을 받은 뒤 양궁 또는 국궁으로 5발을 쏠 수 있다.유아 활쏘기 체험장에는 호버볼 쏘기, 징 맞추기, 흡착 화살 쏘기와 활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며 길이 30m 에어바운스를 중심으로 모래놀이·편백놀이·블록놀이·회전목마를 갖춘 ‘활놀이터’도 선보인다.아울러 4대4 팀 대항전 ‘활공성전’과 단 두 발의 화살로 고리 끝의 꽹과리를 맞혀 농산물 교환권에 도전하는 ‘오디세이 활쏘기 챌린지’, 예천 궁장의 전통 활 제작 시연이 축제 기간 진행된다.이와 함께 지역 식당이 참여하는 ‘활짝장터’ 와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한편 같은 장소에서 예천농산물축제와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안병윤 이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활을 직접 잡고 당기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아 예천의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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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포항시,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포항시는 ‘발로 뛴 현장 행정으로 일궈낸 260필지 토지매도 의향서 확보’ 사례로 혁신 분야 최종 수상작에 선정됐다.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번 사례는 해도동-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소통으로 주민의 신뢰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의 매도 의향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방식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약 9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했다.이를 통해 약 260필지의 토지매도 의향서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854억원 규모로 2027년부터 5년간 주택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쌓은 신뢰가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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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1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성과
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1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성과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시는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아랍에미리트 등 6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농축수산가공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농축수산가공품 기업 21개사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제품 경쟁력 및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그동안 수출 경험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을 망설였던 ‘수출 초보’ 기업과 ‘신규 제품 발굴 업체’ 가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기업들은 해외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 흐름을 반영해 개발한 K-푸드 제품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바이어들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샘플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시는 상담회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사전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포항 농특산품에 관심과 구매 의향을 가진 바이어를 선별해 현장에 초청했다.아울러 기업별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상담 준비부터 현장까지 지원했다.그 결과 총 6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포항시는 이번 상담회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2035년 농특산물 수출 500억원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도전한 지역기업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자리였다”며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과의 계약이 최종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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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대전환 해법 찾는다…포항서 2026 대한민국 철강포럼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30일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철강기업 관계자와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철강포럼’ 이 열렸다고 밝혔다.영남경제신문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철강산업의 저탄소·디지털 전환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철강산업의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피지컬 AI 등 철강산업의 전환을 이끌 핵심 기술을 살펴보고 산업현장 적용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주제발표에서는 이상호 수소환원철강기술연구소 공동연구소장이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저탄소 전환 방향을 소개했다.이어 강지원 CT5 Inc 대표가 산업현장의 피지컬 AI 활용 사례와 철강 제조공정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제조혁신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재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홍대근·홍진기·손영욱·김태현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패널들은 철강산업의 기술 전환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한 과제와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짚어보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철강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연구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철강산업의 저탄소·디지털 전환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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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 성료
경산시,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 성료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29일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8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접목 기초이론과 접수·대목 조제, 깎기접 및 결속 기술 등 묘목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깎기접과 결속 기술의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눈접·T접 등 다양한 접목 방법도 소개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묘목 생산에 필요한 접목·결속 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묘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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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29일 경일대학교 기숙사 목련관과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와 화재,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재난이 복합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상황판단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특히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대학교 기숙사를 훈련장소로 선정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대피 및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훈련은 경산시 북북동쪽 11km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경일대학교 기숙사 일부가 붕괴되고 건물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외국인 학생과 장애학생 등 재난취약계층 대피, 고립자 구조, 다수 사상자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상황을 반영했다.경산시와 경산소방서 경산경찰서 제7516부대 2대대, 경일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다수 사상자 응급의료 대응 △산불 확산 방지 △주민대피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수행했다.특히 산불이 하양읍 부호2리 마을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을 발령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전세버스 등을 활용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재난종합상황실과 현장훈련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하고 PS-LTE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상황 공유 및 지휘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간부급 공무원이 상황판단과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예고되지 않은 돌발상황에 대응하는 등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주력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떠한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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