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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식목일 나무 심기로 ‘탄소중립’ 한 걸음 더
서구, 식목일 나무 심기로 ‘탄소중립’ 한 걸음 더
[피디언] 인천 서구에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모두의 발걸음이 하나가 됐다.
서구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이해 식목일인 4월 5일 석남완충녹지에서 ‘제76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지역 의원, 신현원창동 동장과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한 그루 한 그루 정성껏 나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기념 식수를 비롯해 이팝나무, 박태기나무, 영산홍 등 총 3,030주의 나무를 심어 ‘서구의 허파’인 석남완충녹지의 녹음을 한층 더 울창하게 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 두기 2단계를 적용해 소규모로 진행됐지만, 나무 심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이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지속 가능한 미래는 함께하는 우리의 실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서구의 미래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숲은 우리에게 휴식의 공간은 물론,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탄소 저장 공간이며 도심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녹색 도시, 스마트에코시티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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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수 불법배출업소 무기한 특별단속.엄중 대처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가좌 · 승기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무기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하수처리장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고농도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폐수 불법배출 근절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금년 3월부터‘가좌·승기 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과‘하수처리구역 특별환경단속반 구성·운영 계획’수립 시행 중에 있다.
특별단속은 폐수배출업소 2,318개소 중 사전 고농도 하수유입 맨홀수질조사를 바탕으로 단속 대상지역과 대상 업체를 선정해 남동구, 부평구, 서구와 함께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중점 단속 대상은 하수처리장 주변 도금 및 PCB업체로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폐수처리 및 폐수위탁처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폐수 불법처리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상설 단속반 구성 전까지 관련기관과 인력을 동원해 점검을 실시하고 금년 하반기 상설 단속반이 구성되면 첨단환경감시장비, 하수관 CCTV, 미생물활성도 계측기, 이동식 수질자동측정장비 등)를 도입해 24시간 감시 및 지하 불법배관까지 정밀점검하고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근절시킬 방침이다.
단속에 앞서 지난달 가좌 · 승기하수처리장 업체 관계자 간담회을 통해 고농도 하수유입 저감에 적극협력을 당부했으며 향후 총 질소 오염도가 높은 도금 및 PCB업종 715개소와 식품 24개소에 대해 관계자 간담회와 단속을 병행해 폐수 불법배출 근절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 할 예정이다.
민경석 시 수질환경과장은“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이 혈세로 부담되는 만큼 적발업체는 엄벌하겠으며 무엇보다 업체의 공공수역환경보호와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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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 창업지원 사업’공모전 설명회 온라인으로 진행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관광공사에서‘2021년 인천 MICE 창업 지원 사업 공모전’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4월 19일까지 MICE산업 분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공모에 선정된 25개 기업에는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총 2억2천5백만원 규모로 지원하는 사업화 자금은 1, 2차로 나누어 지원되며 1차 사업화 지원금 5백만원은 25개 업체 균등지원하고 이중 우수한 6개 업체를 선발해 2차 사업화 지원금으로 1천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관심 있는 참가 예정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4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진행되며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MICE창업 사례 특강 및 실시간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설명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인천관광공사 및 인천MICE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속 가능한 링크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 참가 희망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서류를 인천관광공사 운영사무국 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마이스 창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라며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업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해 인천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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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금 최고 1억원
인천시,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금 최고 1억원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고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포상제 운영을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인천 이택스’에 온라인제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2018년 광역시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7천만원을 징수하고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1천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민제보는‘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며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의 제보는 허위 또는 음해의 우려가 있는 만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에 따라 접수되지 않는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며 “제보된 정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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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국가지식재산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시행한 2020년 국가지식재산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8년과 2019년 연속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IP HUB,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으로 인천지역 특색에 맞는 지식재산 정책사업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4차 산업혁명 IP산업의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정부의 지식재산 기본계획과 연계한 인천시만의 특화된 지식재산 전략을 마련,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연구 개발부터 기술의 권리화·사업화 등을 적극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 바이오 헬스케어·자동차 부품·로봇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전국 89개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최우수 5개, 우수 10개, 보통 74개를 최종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지식재산의 날’행사 때 실시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은 “인천지역 특색에 맞는 지식재산 지역산업 육성정책과 지식재산 정책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50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을 추가 결성해 총 544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을 운영해 지식재산 유망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산업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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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신한은행‘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와 신한은행은 6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시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정책 확산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최상열 기관그룹장, 김광수 인천본부장, 남창신 인천시금고커뮤니티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이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의 자원순환정책에 동참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신한은행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실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특히 인천시를 비롯한 시교육청과 10개 군·구, 공사·공단 등 63개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무 친환경 청사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필요사항은 서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먼저 인천시 관내 영업점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반입도 하지 않기로 하는 등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정책에 적극 참여한다.
또한,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홍보를 위해 인천시의 마스코트와 신한은행 마스코트를 활용해 은행내 자동화기기를 비롯한 SNS 채널 등을 통해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원낭비 없는 실천’을 위해‘종이통장 안 쓰기’이벤트를 진행하며 인천시 관내 영업점의 업무용 차량을 점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정책에 동참한다.
박남춘 시장은 “신한은행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참여에 감사드리고 대기업으로 보다 많은 역할을 기대하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이 민간 기업으로 확산되고 인천시 전체로 퍼져나가 명실상부한‘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으로 우선 관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인천의료원장례식장을 비롯해 대학병원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을 대체하는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민간 장례식장 전체로 확대해 인천시의 모든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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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별시 인천, 탄소제로도시 향해 달린다
환경특별시 인천, 탄소제로도시 향해 달린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수소경제 육성에 본격 나섰으며 그린건축물·클린팩토리를 확산하고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탈석탄 동맹에 가입,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와 전세계의 변화와 행동에 합류했다.
시는 화석 연료 중심의 사회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기업들과 손잡고 ‘수소산업 선도도시’를 선언했다.
지난 3월 2일 인천시와 서구, 현대자동차, SK E&S는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향후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수소자동차 전환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서구는 수소산업 기반의 구축과 환경 개선, 안전성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현대차는 수소경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소차 산업 육성과 수소차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기반구축 실증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 E&S는 인천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참여하는 동시에 이와 연계한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부생수소와 함께 수도권매립지에서 나오는 바이오 수소를 활용하는 ‘바이오·부생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대기업이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합류한 만큼 일자리 창출, 관련 산업의 발전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박남춘 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선 수소 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최적의 수소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인천의 수소생산 생태계를 활성화 하겠다.
수소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천시 수소생산 클러스터가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축물 온실가스 2030년까지 32.6% 감축 추진시는 또 2030년까지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32.6%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녹색건축물 조성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녹색건축은 에너지이용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을 적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 및 시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계획된 건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자원절약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 연료소비 감소로 인한 공기질 개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효과를 볼 수 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건축물로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7년 기준 산업 55.3% 다음으로 건축물 24.6%로 전체 배출량의 4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심각한 문제로 꼽히고 있다.
인천시의 경우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인 70.4백만TCO2eq 중 건축물은 17.6백만TCO2eq을 차지해 약 25%로 유사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녹색건축물 조성은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주요 사업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특히 녹색건축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기에 제일 현실적인 방안이자 가장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그린뉴딜의 핵심과제다.
시에서 수립한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세부실행계획”은 제도적 기반 마련 인천형 녹색건축물 조성 녹색환경개선 녹색건축 문화 확산 대시민 홍보의 5대 추진과제를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연 내에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제정해 신축, 개축 등 건축심의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및 에너지 성능 등 기준을 적용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인천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빗물 재활용 및 수소연료 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제로에너지건축 구현과 노후 건축물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인천형 녹색건축물’을 조성한다.
금년부터 실현가능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하반기 예산확보 후 사업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과 ‘우리집’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 건립 및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각종 인센티브를 마련해 녹색환경을 조성한다.
2020년 국공립어린이집 등 그린리모델링 22개소를 사업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600개소에 대한 사업 완료가 목표다.
넷째, 인천건축문화제를 통해 에너지 체험부스 제공, 녹색건축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녹색건축 미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녹색건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녹색건축물 안내책자 제작, 에너지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녹색교육 실시와 홍보방안을 마련해 녹색건축 대중화 및 인식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과 탄소배출 감축을 두 축으로 하는 ‘인천형 그린뉴딜’을 본격 추진, 환경문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추진되는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도시숲, 친환경차 보급 등이 대표사업이다.
인천에는 올해 축구장 13개 면적의 도시숲이 조성된다.
제3경인고속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실내 스마트 정원 등 45개소에 10만5천㎡의 생활 속 도시숲이 만들어진다.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만2,000대, 수소연료전지차 2,500대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도 대폭 확대한다.
2025년까지 친환경차 약 6만대, 녹색건축물 3천개가 인천형 그린뉴딜의 핵심목표 중 하나다.
산업단지에 첨단 녹색기술을 입혀 친환경으로 개조한 ‘클린 팩토리’도 2020년 15개에서 2025년 90개까지 확대한다.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최근 박남춘 시장이 직접 옹진군 영흥도를 인천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확정 발표하며 “영흥을 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친환경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특별한 섬으로 만들 것”이라고 천명했다.
인천 에코랜드는 현재의 직매립 방식이 아닌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돼 주변 지역에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 및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해 1일 반입량이 20톤 트럭 약 8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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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경미한 증상도 반드시 검사”.방역 수칙 준수 당부
서구, “경미한 증상도 반드시 검사”.방역 수칙 준수 당부
[피디언] 인천 서구는 5일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타 지역의 ‘단순 감기로 오인하고 검사지연으로 확진자 급증’ 사례에서도 보듯이 개개인의 부주의가 지역 공동체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경미한 증상이라도 등교·출근하지 말고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서구의 경우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 ‘가족·지인으로부터의 접촉’으로 인한 확진이 늘고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가족 모임 자제는 물론이고 가족 간에도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다시 대유행이 시작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 불가피하고 이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큰 타격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방역 수칙 준수와 관련해 다소 느슨해지지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이어 “백신접종이 진행되는 것과 별개로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의 안전과 경제를 위해서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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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부평구,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피디언] 부평구부평3동이 ‘2021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은 부평구가 지난 201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마다 지역 내 취약한 주거지역 중 1곳을 선정해 주민 의견을 듣고 마을의 특성에 맞도록 도시공간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 달 31일 부평·삼산경찰서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과 함께 후보지 2곳에 대한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후보지 현황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 주민의 관심도 등을 평가했으며 부평3동이 최종 선정됐다.
부평구는 향후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학·경의 협업으로 부평구민 모두가 살기 좋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부평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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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쓰레기 감량평가제 실시
부평구,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쓰레기 감량평가제 실시
[피디언] 부평구는 5일 지역 내 2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25곳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감량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는 공동주택별 전년 대비 3%의 감량률을 목표로 삼아 올해 4월에서 10월까지 발생된 1인당 음식물쓰레기 양, 전년 대비 감량률 및 자체감량을 위한 홍보실적 등을 종합하게 된다.
이후 연말에 감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포상하는 정책이다.
부평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용기종량제를 전면 시행한 지난 2007년 이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최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식문화의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음식 소비 등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공동주택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의지 향상을 위해 전년 대비 참여대상 공동주택을 2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하고 감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상위 8곳까지 120ℓ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또는 종량제봉투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증가하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감량 노력이 절실하다”며 “계획적으로 식단을 편성하고 물기를 제거해 배출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0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