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최종 사업지로 부평3동 선정

피디언 온라인팀
2021-04-05 16:04:00




부평구,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피디언] 부평구부평3동이 ‘2021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은 부평구가 지난 201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마다 지역 내 취약한 주거지역 중 1곳을 선정해 주민 의견을 듣고 마을의 특성에 맞도록 도시공간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 달 31일 부평·삼산경찰서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과 함께 후보지 2곳에 대한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후보지 현황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 주민의 관심도 등을 평가했으며 부평3동이 최종 선정됐다.

부평구는 향후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학·경의 협업으로 부평구민 모두가 살기 좋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부평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