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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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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개화기 앞두고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당부
강화군, 개화기 앞두고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당부
[피디언] 강화군이 과수원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당부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철저한 예찰과 신고가 필요한 세균병으로 나무의 잎, 꽃, 가지, 과실 등에 병을 일으키고 심해지면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며 죽게 되는 병이다.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켜 국가에서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꽃피기 전 잎눈이 발아하는 시기인 4월 상순까지는 구리제 또는 항생제 계통의 농약을 반드시 1회 살포를 당부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배·사과재배 농가에서는 한 농가도 빠짐없이 예방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며 “의심주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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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불법 지하수 시설 양성화 추진
강화군, 불법 지하수 시설 양성화 추진
[피디언] 강화군이 불법 지하수시설 자신신고와 양성화를 통해 지하수 오염방지와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군은 지하수법 제정 이전부터 무분별하게 개발해 신고나 허가절차 없이 불법으로 사용 중인 지하수 시설에 대해 오는 5월 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대상은 지하수법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해 불법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미등록 지하수 소유자 또는 사용자는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서 등의 구비서류를 군청 건설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기한 내 접수하면 관련 법규 검토 후 신고·수리해 양성화가 완료된다.
특히 불법 지하수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신고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이 기간 자진해 신고할 경우 벌칙과 과태료 적용을 면제한다.
또한, 지하수개발 이용 신고의 경우 반드시 갖춰야 할 이행보증금 납부, 수질검사 실시, 시설설치도 첨부, 준공 신고도 모두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벌금, 과태료 부과 등 엄격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자진 신고기간에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에 자진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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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포스트코로나 대비 석모도자연휴양림 새단장 현장점검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유천호 강화군수는 8일 석모도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석모도자연휴양림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과 깨끗한 시설을 바탕으로 연간 4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서해안 중부에 조성된 인천지역 유일의 휴양림이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휴양림 시설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또한, 이 기간을 이용해 코로나19 이후 증가할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휴양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있다.
우선, 휴양림 목재계단 설치 1억 5천만원, 수목원 사방댐 경관정비 3억원, 수목원 성곽 정원조성 3억원 등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 시설을 늘리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숲 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교육서비스를 개발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산림을 통한 휴양과 치유 수요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석모도자연휴양림은 상봉산 자락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곳”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산림생태를 보전하면서 산림교육, 휴양,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휴양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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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분기 퇴임 경로당 감사장 수여식 가져
남동구, 1분기 퇴임 경로당 감사장 수여식 가져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6일 논현동 한라아파트경로당 등 5개소 경로당 퇴임 회장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써준데 감사를 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구청장 집무실에서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수여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이창순 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장, 퇴임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감사장은 임기 동안 경로당을 원활히 운영하고 인근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상당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구정 발전에 애써준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며 남동구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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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자원봉사센터 해울봉사단, 홀몸어르신 행복만두 전달
남동구자원봉사센터 해울봉사단, 홀몸어르신 행복만두 전달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해울봉사단은 지난 3일 직접 빚은 만두와 떡국떡을 자원봉사상담가를 통해 홀몸어르신 120가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빚은 음식을 포장하면, 동 센터 상담가들이 홀몸어르신들 집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영난 해울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특히 더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류호인 센터장은“귀한 시간을 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 주신 해울봉사단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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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수십 년간 방치된 공원 부지에 녹지 공간 확충 나서
남동구 수십 년간 방치된 공원 부지에 녹지 공간 확충 나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수십 년간 방치돼 온 공원 부지를 활용해 도시 녹지 공간 확충에 나선다.
남동구는 올해 안에 석촌근린공원, 산밑말근린공원, 새말소공원 등 지역 내 장기미집행 공원 3곳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장기미집행 공원은 예산 등의 이유로 장기간 개발되지 않고 방치된 공원 부지로 해당 지역은 1966년에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결정됐다.
구는 도시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장기미집행 공원의 조속한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연내 3곳의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촌근린공원은 53,410㎡ 규모로 86억원을 투입해 무허가 배드민턴장 2개소 등을 녹지로 복원하고 다목적 체육관과 휴게 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착공해 10월 준공한다.
산밑말공원은 29,545㎡ 규모로 32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마치고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2단계 공사에 착공해 숲속놀이터, 게이트볼장, 체력단련장 등 갖추고 12월 준공 예정이다.
새말소공원은 4,253㎡ 규모로 불법건축물의 난립으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14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 현재 철거작업 완료 후 휴게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중이며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공원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실사용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도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도시 개발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마음껏 산책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심 속 허파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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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십정동 민원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십정동 민원현장 방문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최근 열우물경기장 인근 주거지역을 방문해, 도로 개설 요청 등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은 김상현 부평구 도로과장이 동행했으며 유사시 소방차 진입 문제, 도시가스 들어오지 않는 등의 문제로 인한 주거지역 내 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돼 대책 마련을 위한 것이었다.
신은호 의장은 “도로개설 사업 예산확보 등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주민불편은 감수할 문제가 아닌 반드시 해결하고 개선해나가야 할 부분”이라며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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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캠페인 실시
부평구,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캠페인 실시
[피디언] 부평구보건소는 8일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캠페인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블루 대응 및 3~5월 자살고위험 집중관리시기에 맞춰 우울증 및 자살예방에 대한 홍보를 실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인천시 자살률은 3월에서 5월까지의 자살률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시기에 대비해 현수막과 로고젝터, 정신건강 카드뉴스, 전단지, 기관 리플렛 및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 중심의 홍보를 비롯해 1차 의료기관과 약국, 숙박업소, 고시원 등과 연계해 자살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부평 곳곳에 숨어있는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의 흔적을 찾아 기관 홈페이지에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50명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오승헌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우울감에 힘들어하는 지역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아래의 번호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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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가 오는 16일까지 2021년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 및 자립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근로기간은 백신예방접종 지원사업의 경우 오는 5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그 외 생활방역 지원사업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28개 사업에 300명이며 신청자격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 3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단, 백신접종 전산등록 등 일부사업은 제한사항 없이 청년 우선선발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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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삼산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문
차준택 부평구청장, 삼산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문
[피디언]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8일 삼산월드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접종 대상자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부평구는 이날부터 삼산월드체육관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지역 내 75세 이상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구는 오는 27일까지를 1차 접종기간으로 정하고 75세 이상 주민 중 노인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인 우선접종대상자 790명과 80세 이상 주민 중 동의자 8천82명 등 총 8천872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화이자 백신을 사용해 3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을 위해 구는 예진의사 4명과 간호사 12명, 행정인력 12명, 보조인력 2개 팀 116명 등 총 144명을 투입해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 접종시간에 맞춰 접종 대기석에서 준비 중인 대상자와 보호자들을 만나 불편사항을 듣고 접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는 지에 대한 동선 확인과 백신 보관상태,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 응급체계 등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부평구에는 지난 2일 기준 우선접종대상자 768명 외에 총 2만8천986명의 75세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백신 배정량을 고려해 80세 이상 주민을 먼저 접종하고 있으며 당일 예약변경 및 보류자를 고려해 총 대상자의 10%를 예비명단으로 구성했다.
특히 백신 접종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상자 및 보호자 방문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도록 인원을 배치하고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은 수시로 소독하는 등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접종 대상은 하루 전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문자를 받은 주민으로 문자를 받지 못한 주민은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순서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접종센터에 왔다가 다시 돌아갈 수 있기에 대상자의 보호자나 지인들이 관심을 갖고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접종 대상이 80세 이상 주민이기에 철저한 안내로 접종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하루 빨리 사태가 끝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