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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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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물 무영당,‘봄 특별전 무영당’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근대건축물 무영당,‘봄 특별전 무영당’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내마음은콩밭과 함께 근대건축물 ‘무영당’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어반그레이드’의 마지막 단계로 다양한 주제의 상설 전시와 함께 미디어아트 맵핑, 공연과 퍼포먼스, 미니콘서트와 파티, 시민참여 워크숍, 독립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봄 특별전 무영당’ 행사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업사이클링, 제로 웨이스트, 독립영화, 미디어아트, 지역 음악과 거리예술, 독립출판,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청년조직 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무영당 1층에는 버려진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동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노모뉴팀이 폐의류를 업사이클링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향촌동에서 복합문화공간인 ‘대화의 장’을 운영하고 있는 레인메이커팀은 성소수자, HIV 감염인, 장애인, 동물권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티셔츠 등 굿즈를 선보인다.
지역의 추억을 담은 로컬 디자인제품을 만들어온 창작공간팀은 ‘무영당에서 꺼내 보는 일기장 속 굿즈 전시’란 제목으로 어린시절의 시간과 감정을 기록한 그림을 바탕으로 한 창작 굿즈를 전시하고 제로 웨이스트와 도심 새 탐조단 활동을 하고 있는 지구당팀은 자원순환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과 버드피딩존을 운영한다.
무영당 2층에는 독립출판 창작자와 서점운영자로 구성된 더폴락팀이 대구에서 출판돼 절판된 독립출판물 72종을 붉은색 철제 사물함들 속에 담은 출판물 자판기를 운영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트릿댄스그룹 아트지 등이 참여한 다된다팀은 지역 뮤지션과 거리예술가를 조명하는 앨범과 굿즈를 판매하는 ‘MD샵’을 운영한다.
무영당 외부에는 지역 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라운드라운드팀이 무영당 정면 외벽에 무영당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맵핑을 선보인다.
이러한 상설 전시 외에도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퍼포먼스’, 어디서나 공연이 가능한 버스킹머신 ‘GEE BIKE 쇼케이스 공연’, 북성로 골목 일대 다방을 무영당에서 재해석하는 ‘무영 일일다방’, 사회적 이슈와 다룬 ‘트랜스젠더 아리엘 미니콘서트’, ‘제로웨이스트와 도심 새 탐조단 워크숍’, ‘굿즈 제작 시민 워크숍’ 등을 포함해 총 23회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재현 감독이 소속된 컨티뉴이티팀은 ‘영화 콘티 제작 워크숍’을 비롯해 5회의 ‘독립영화 상영회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구당팀 박영자 탐조책방 대표는 “무영당이 일제 강점기때부터 있었던 건물이었단 사실을 알고 건물의 역사성에 놀라움을 느꼈다”며 “8개 청년조직이 무영당의 힙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자신들의 통통 튀는 개성으로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 굉장이 신선한 시도로 느껴지고 지구당팀도 도시재생이라는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이 공간에서 비인간생명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다양한 실험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도 “지난해 언론 보도를 통해 무영당이 보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공간이 이렇게 바뀐 것을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앞으로 어떤 행사가 진행되나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여줬으며 70대 중후반의 한 어르신은 “무영당 간판을 정말 오랜만에 본다.
감회가 새롭다”며 옛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대구도시공사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어반그레이드’는 소실 위기로부터 극적으로 보존한 무영당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해 5월, 9개 참가팀이 공간 활용방안 모색을 시작했다.
참가팀들은 ‘무영당 운영위원회’를 설립하고 각 팀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국의 공간재생 현장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받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최종 8개 팀이 최종단계에 남았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어반그레이드’를 통한 실험이 마무리되면 참가팀들은 최소 1년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공간을 운영할 기회를 얻게 되고 이 기간 동안 대구시는 무영당의 향후 운영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어반그레이드처럼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실험과 함께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의 활용방안을 찾는 방식은 시도 자체로 의미가 깊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도시 내에 다양한 공간들을 확보해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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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중단없이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 가입자 및 충전 이용자 급증해 월간 발행액 1,000억원 조기 소진으로 매월 충전하지 못하는 이용자가 발생함에 따라, 매월 1,000억원, 연간 1조 1,000억원 발행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하고 개인별 충전한도를 현재의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 조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구행복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년 대구행복페이 3천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1년 1조 430억원, ’22년 1조 1천억원으로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해왔다.
그러나 ’20년 말 29만명이던 대구행복페이 가입자 수가 ’21년 말 49만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1월부터는 월간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한정해 발행했으나, 1월 발행분 1,000억원이 일주일 만에 소진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충전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더욱이 올해 1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59만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월 18일 시민·사회·상공인 단체, 언론, 관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고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시민 1,061명을 대상으로 대구행복페이 개선책의 핵심사항인 개인별 월간 충전한도 조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해 시민 공감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매월 1,000억원씩 한정 발행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하고 개인별 충전한도를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 조정키로 결정했다.
1인당 충전한도가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되면, 현재 월 20만명 정도가 충전할 수 있던 것을 13만명 늘어난 33만명 정도가 충전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실제 충전수요를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대구행복페이 충전 추이를 보면 가입자 59만명 중 월 33만명 정도가 실제 충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다.
뿐만 아니라, 월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제한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함으로써 연중 개인별 소비패턴과 이용형태에 따라 중단없이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의 바람직한 유통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 소상공인단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를 최근 구성했으며 이번 달 중 추가적인 개선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할인율은 국비지원 조건으로서 시 자체적으로 임의조정이 불가능하고 구매연령 조정과 대규모 매출 및 고가품 가맹점 배제 등은 시민들이 사전에 일일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하는 등 또 다른 문제점이 우려되어 이번 개선안에 반영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종이류 상품권 발행은 제조·유통·폐기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고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등 부정거래가 우려돼 행정안전부에서 종이류 상품권 발행 자제와 카드형 발행 확대를 권고하고 있어 개선안에 반영하지 않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충전한도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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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어야 한다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이 6일 오후 2시 당선인 사무실에서 열린 대통령 당선인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방안 및 지역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당선인 사무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대구시에서 면밀히 발굴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5+1 신사업 육성’ 등 9대 분야 16개 사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현안인 필수의료보장을 위한 ‘제2대구의료원 건립’ 필요성 및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대구취수원 다변화’ 공약이 정부계획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지방이 원하는 안건들이 우선적으로 선정되고 논의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난 1월에 첫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앙지방협력회의의 분기별 개최 및 지방 순회 개최 등을 건의했다.
한편 전국 시도지사들은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권 확대,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 중앙-지방 기능 재조정 등을 위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과제들이 새 정부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은 새 윤석열 정부의 성공 및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다”며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실질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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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함 설치 안내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함 설치 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함에 있어 깨끗한 i♥ 대가야 고령을 만들기 일환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함을 고령군 관내 주요 상가 및 음식점이 밀집 지역에 설치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통은 음식물 폐기물들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수거함에 넣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야생 동물이나 유기 동물이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훼손시켜 악취를 발생시키고 미관을 해치는 것을 방지하고 방문객들이 “살고 싶은 고령군, 다시 찾고 싶은 고령군”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다.
곽용환 군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시 물기를 최대한 제거 후 음식물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서 수거통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음식물 쓰레기 악취제거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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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고령군지부 2022년 위생교육
대한미용사회 고령군지부 2022년 위생교육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미용사회 고령군지부는 4월5일 오후 1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미용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와 협력해 2022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미용사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23조에 의거 공중위생업자라면 매년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함에 따라 위생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고령군 민원과 위생팀장의 공중위생관리법 교육을 시작으로 소양교육에 대한 교육 후 미용신기술 교육 순으로 이루어졌다.
미용사회 고령군지부 김미애 회장은 고령군에서 위생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미용사회 회원들은 미용업 위생관리규정을 준수해 군민들에게 친절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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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1차 정기회의 개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1차 정기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지원관련 기관 관계자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연장 재위촉 및 인사이동에 따른 위원 위촉장 수여,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운영 현황과 발전 방안 논의, 청소년관련 문제 등 기관별 업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롭게 이전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김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해 운영 중이며 참여 학생들에게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학습지원, 각종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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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드라이브는 역시 부항댐 둘레길, 어서 오세요
벚꽃길 드라이브는 역시 부항댐 둘레길, 어서 오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부항면 부항댐 둘레길 주변으로 8km 이상 벚꽃나무가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부항댐 벚꽃 개화시기는 김천 시내보다 평균 2~3일 정도 늦어지는 곳으로 부항호의 봄 절경을 벚꽃과 함께 늦은 시기까지 즐길 수 있다.
4월5일 만개하기 시작한 벚꽃은 금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성화 부항면장은 “최근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부항댐 둘레길을 찾아 걷거나 드라이브하면서 호반의 경치를 즐기고 감상하고 있다.
여기에 벚꽃이 만개해 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부항댐 둘레길에서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몸도 마음도 기지개를 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항댐은 4계절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부항호의 정취를 느끼는 곳으로 호반의 물 위를 걷는 256미터 출렁다리와 높이 94미터의 짚와이어 최근 4월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생태체험마을 등 관광시설과 호반의 경치를 걷거나 드라이브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있는 김천의 명소이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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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4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
김천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4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실시된 “2022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는 전국 각 지자체별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 계획에 대한 연차별 이행도 평가로써 평가결과에 따라 A~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라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 네 번째로 실시된 이번 연차평가에서는 전국 114개 지자체와 11개 품목광역조직을 대상으로 3개 항목 5개 지표에 대해 목표대비 달성도를 기본적으로 평가하되, 코로나 19 여파를 감안하기 위해 기초생산자 조직 육성 및 회원농가 확보 관련 2개 지표는 제외하고 나머지 지표에 가중치를 두는 방식으로 변경해 평가했다.
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각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등급 기준 점수인 80점을 상회해 4년 연속 최고 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로써 김천시 통합마케팅 조직은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원 추가지원과 더불어 향후 산지관련 국비사업 우선선정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4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은 그동안 유통구조 개선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시와 관내 산지통합마케팅 조직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고 말하고 “향후에도 대도시 소비지에 대한 산지통합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김천시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박차를 가해 농산물 유통의 고질적인 문제점 해결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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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법인,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의 달
김천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에서는 12월 결산을 하는 법인에 대해 5월 2일까지 2021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를 받는다.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시에 위택스에서 전자신고하거나, 우편, 방문 신고할 수 있으며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원활한 신고납부을 지원하기 위해 위택스는 간소화페이지가 운영되며 접속 상태에 따라 지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 후 지자체 방문 없이 위택스·스마트위택스에서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손쉽게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를 통해 인터넷 뱅킹 또는 전국 은행 CD/ATM기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연장한다.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운영시간 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올해 중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기업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연장 기간은 납부기한 3개월이다.
다만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기업이라 하더라도 신고기한 내에 신고를 해야 한다.
납부기한 직권연장과는 별개로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지방세기본법 시행령’제6조 각 호 사유에 해당하는 법인은 각 지자체에 신고·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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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힘든 이들을 위해 이웃사촌이 찾아갑니다
똑똑똑 힘든 이들을 위해 이웃사촌이 찾아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연일 확진자가 폭증하는 와중에도 대상 마을을 돌며 경로당이 폐쇄되어 여가활동을 하지 못하고 외부에 나와 계시는 어르신들을 만나고 건강이 염려되어 방문을 꺼리시거나 집에서 나오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동무가 되어 드리고 있다.
성주읍 대흥2리, 선남면 도흥3리, 벽진면 외기2리에 노인, 장애인 등 127가구를 대상으로 신체적 건강상태 확인 및 정신적 우울감 등에 대한 상담을 병행했으며 어려움이 발견된 10여세대에 대해서는 공적서비스 연계 및 보건소 상담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취약가정 방문 및 안부 묻기는 성주읍 대흥2리의 두루두루 봉사단, 선남면 도흥3리의 방천밴드 봉사단, 외기2리의 우리는 단짝 등 마을에 구축된 인적안전망과 협업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도 하고 함께 어려운 세대에 대한 지원을 고민하는 등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적용중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마을 중심의 맞춤형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