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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갑곳 제1공영주차장 준공
강화군, 갑곳 제1공영주차장 준공
[피디언] 강화군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구도심 주택지역에 연이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면서 고질적인 주차문제 해결,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심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21일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곳 제1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
갑곳리 일대는 강화읍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지역으로 일찍이 개발되었으나 부족한 주차시설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9년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26억여 원을 확보해 부지면적 4,198㎡에 차량 11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한, 24시간 작동하는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차장 보안을 강화하고 영업용 화물 차량 등의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주민과 군이 수시로 현장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이 부동산과 인근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군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도심과 주거 밀집지역, 관광지 등에 주차불편이 없도록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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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구의 날 및 기후변화주간 맞아 ‘바로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진행
부평구, 지구의 날 및 기후변화주간 맞아 ‘바로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진행
[피디언] 부평구는 21일 제51회 지구의 날과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구의 날’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환경을 보호하고자 지정된 기념일로 구는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실천과제를 생활 속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 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등 5개 분야별 부평구민 실천 메시지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은 구청사를 비롯한 구 산하기관의 공공건물을 모두 소등할 예정이며 구민들은 자율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22일 소등행사에 참여한 주민 중 인증사진을 찍고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구민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옆 아이뜨락에서 진행하는 ‘탄소중립 1.5 워킹스루 체험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체험부스는 태양전지 곤충 만들기 천연 소프넛 세제와 수세미 만들기 몽땅 크레파스로 나만의 크레파스 만들기 커피박 화분에 쌈 채소 심기 폐건전지 모아서 대나무칫솔과 교환하기 등이 마련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의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고 기후행동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평구도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으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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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연수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청 소회의실에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7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다현, 이주순, 홍영표 씨가 모범장애인 상을 수상했고 강정화, 김미희, 정봉이, 한행숙씨는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직무를 다해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복지시설 모범종사자 표창을 받았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에 앞서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장애인을 위로하기 위해 장애인 거주 시설 9개소에 위문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고 기존 진행했던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인권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애인복지를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해주신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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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부영테마파크 토양정밀조사 정보공개 취소 소송 승소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가 인천녹색연합으로부터 정보공개 청구된 ‘송도테미파크 부지 토양정밀조사 및 매립폐기물 조사 결과보고서’공개 결정에 대한 ㈜부영주택과의 ‘정보공개 결정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2015년 ㈜부영주택이 매입한 옛 대우자동차판매부지에 토양오염이 발견되어 구의 토양 정밀조사 명령에 따라 한국환경수도연구원에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했고 2018년 5월 ‘송도테마파크부지의 토양정밀조사 및 매립폐기물 조사’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대해 2018년 7월 인천녹색연합에서 보고서 일체를 공개해줄 것을 요구했고 연수구에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 심의회를 구성하고 심의한 결과, 공개결정을 내렸으나 이에 대해 ㈜부영주택이 공개 결정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한 내용이다.
법원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개결정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1심, 2심 모두 연수구 손을 들어준데 이어 대법원에서도 지난 15일 최종 승소 결정을 내렸다.
연수구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보공개 청구인인 인천녹색연합에 송도테마파크 예정부지인 498,833㎡에 대한 토양정밀조사 및 매립폐기물 조사 결과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보고서에는 토양오염도와 매립폐기물의 양 등에 대한 조사결과가 담겨있으며 조사결과 TPH, 벤젠, 납, 비소, 아연, 불소 항목의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구는 지난 2018년 12월 ㈜부영주택에 이 일대 토지를 2020년 12월 23일까지 정화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부영주택이 이행기간 내 정화를 이행하지 않아 연수구는 지난 2020년 12월 30일 ㈜부영주택을 연수경찰서에 고발한 상태로 연수구는 오염된 토양이 적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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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8개 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강사 6명이 8개 초등학교에 방문해 5~6학년 867명에게 학급별로 각 2교시씩 모두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차이와 차별’, ‘사이버 인권’ 등으로 각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쳤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중요성을 당사자인 아동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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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화재 취약계층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지원
남동구, 화재 취약계층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지원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복지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에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화재 취약계층 160가구로 구는 다음 달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특히 구 안전총괄과에서 직접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담당해 800여만원의 용역비를 절감하고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코로나19 예방법, 소화기사용법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현장교육을 병행하며 화재 취약계층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지원을 받은 고모씨는 “요새 부쩍 깜빡하고 가스 불을 잠그지 않을 때가 많은데, 남동구에서 직접 화재감지기와 소화기까지 지원해줘 화재 걱정을 조금은 덜었다”고 말했다.
구는 화재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병, 폭염, 호우 등의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화재취약계층과 소통을 통해서 필요한 인프라와 의견들을 반영, 맞춤형 재난안전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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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식, 23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남동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실시간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구민의 날 기념식은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상 수여식 위주의 영상 기념식으로 열린다.
구는 매년 구민의 날을 맞아 많은 구민이 참여하는 기념식과 남동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했다.
기념행사는 사회봉사·효행·문화예술·교육체육·산업진흥·대민봉사 각 분야에 공이 큰 구민 1명씩을 선정하는 구민상 시상과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으로 보내고 있는 구민들을 응원하는 구청장 기념사 등으로 구성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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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시재생 사업에 여성친화적 관점 반영한다
남동구, 도시재생 사업에 여성친화적 관점 반영한다
[피디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성친화적 관점이 도시재생 사업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남촌동 일대 도시재생 공동체 ‘꽃피는 남촌두레’와 함께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공동체 스스로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을 활동가의 참여로 마을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토의 진행, 설문 및 현장조사 등 단계별 워크숍을 추진한다.
남촌동 일대는 저층의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골목상권이 혼재돼 있으나 최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크고 주민 모임이 활발하다.
특히 지난 2019년 설립된 지역 공동체 ‘꽃피는 남촌 두레’는 협동조합 등 조직체계를 갖췄으며 마을기자단을 조직해 마을 신문을 발간하고 마을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이해도와 성과가 높다.
꽃피는 남촌두레 공병화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기본부터 다시 탄탄하게 준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여성친화도시 활동사례 성인지적 모니터링 방법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젠더거버넌스 도시공간을 성인지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 공동체 사업 발굴 위한 워크숍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보다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남촌동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남동구형 도시재생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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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책 소통의 장 마련
인천시의회, 정책 소통의 장 마련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의원들의 정책연구·개발로 이뤄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열린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9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2021정책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8대 시의회에서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두 번째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게 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인천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4월로 앞당겼고 개최기간도 2일에서 5일로 늘렸다.
이는 시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가 14개에서 20개로 증가했고 참여기관도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는 의원연구단체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나, 올해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소속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는 인천연구원이 사무국이고 지역 내 공사·공단·출연기관 중 정책연구 기능이 있거나, 연구수요가 있는 15개 기관들이 공동연구, 공동학술행사 등을 실시하는 협의체 기구다.
무엇보다 인천시의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29개 토론회를 5일간 오전과 오후로 최대한 분산해 개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행사로 개최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함께 담론을 이어갈 수 없어 아쉽지만, 연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책실현을 위한 시 집행부, 전문가 등 관련기관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정책제안을 공고히 하는 과정을 ‘정책소통 페스티벌’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시의회가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는 의원연구단체별로 의원들의 의지와 신념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그 내용으로는 ‘시민과 함께한 30년 발자취 시민중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작’, ‘골목 상권에서 시작하는 원도심 균형발전’,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을 꿈꾸다’,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에서 정의로운 전환 시대로’, ‘인천형 콘텐츠 어디로 가야 하는가?’, ‘무상급식·무상교복 문제점? 우리가 해결한다’,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의 꿈 자치분권의 꿈이다’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연구과제들이 현수막으로 걸려 있어 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의원들이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해 폭넓게 연구하는 문화가 의원들 사이에 정착됐다”며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3개까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할 수 있어 37명 시의원 전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하는 동료의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역 내 연구기관들의 토론회 참여로 다양한 기관들의 목소리도 토론회에 반영이 됐으니 인천시의원들이 연구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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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해외 수출판로 지원 팔 걷어
인천시, 중소기업 해외 수출판로 지원 팔 걷어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원격 부스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하는‘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온라인 한국관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21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는 현지에서 박람회는 개최되지만 코로나19로 해외 기업들의 경우는 원격부스 형태로 참가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으로는 현지에서의 샘플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가 1차로 제품을 소개 받아 그간의 영상 수출상담회의 단점인 바이어와의 교감과 체험 부족을 보완하고‘온라인’으로는 동 전시회의 한국관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가 현지 전시장 방문 바이어와 인천기업을 원격으로 실시간 연결, 2차 수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수출 상담 성과를 극대화 하는 방식으로 참가 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인천시는 지난 3월에도 현지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작한 제품 동영상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수출 상담회를 진행 하는 등 올해에만 관내 39개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수출 상담회와 전시회로 상담 124건, 상담금액 6,247천불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영상 제작의 경우는 제품촬영, 인플루언서 섭외, 영상촬영 등을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진행해 사업비 절감 및 지원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의 수출지원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수출마케팅 지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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