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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아동복지심의위원 추가 위촉
인천 중구, 아동복지심의위원 추가 위촉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제2청 구청장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아동복지심의위원을 증원하고 의사, 초등학교장, 교육청 장학사 등 3명의 신규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확대로 중구 관내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함으로써 아동의 보호·관리와 관련된 결정에 대한 수용성 및 실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아동의 보호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조직개편을 실시, 아동복지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배치했다.
아동학대로 인한 아동 즉시분리제도로 가정과 분리된 아동을 보호함은 물론 아동학대예방 대책 수립 및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보호대상아동 보호 및 퇴소조치, 친권행사의 제한이나 친권상실 선고 청구, 아동의 후견인 선임이나 변경 청구,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최근 아동학대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또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위원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아동복지 전문가인 위원들께서 중구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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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송월아파트 재개발구역 등 4개 재개발조합, 재개발 구역 내 폐·공가 철거 위한 협약식 체결
인천 중구-송월아파트 재개발구역 등 4개 재개발조합, 재개발 구역 내 폐·공가 철거 위한 협약식 체결
[피디언] 인천 중구는 관내 재개발 구역 내 위험 폐·공가 정비와 관련, 송월아파트 재개발 구역 등 4개 재개발조합과 지난 2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유자의 권리 손실 없이 철거가 가능하고 도시 슬럼화 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중구 내 재개발 구역 5곳 중 협약을 체결한 재개발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완료된 구역 외 경동율목, 송월, 송월아파트, 경동재개발구역 4곳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재개발 구역의 폐·공가는 관리처분을 위한‘종전자산 가치’산정의 기초가 된다.
조합원 자격과 연계되어 폐·공가 정비에 어려움이 있는 폐·공가 철거 과정에서 토지 등 소유자로서의 권리·의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한 구청과 조합 간의 상호확인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의 효력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시까지 유효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재개발 구역 내의 폐·공가 정비 체계 보강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우범화 지역 등의 저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폐·공가로 인한 문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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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활 속 복지·문화공간’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공모
서구, ‘생활 속 복지·문화공간’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공모
[피디언] 인천 서구는 보육·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지역적 수요가 큰 청라국제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및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복합화한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라1동 우체국 인근인 청라동 165-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84㎡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참가 등록한 업체에 한해 6월 11일 공모안을 제출받아 오는 6월 말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용역권이 주어지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설계 공모는 창의적 공간예술성을 겸비한 스마트에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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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선정
서구,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선정
[피디언] 인천 서구은 지난 21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와 보육 및 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부모 모니터링단’ 10명을 선정하고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부모 모니터링단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공개모집과 16일 최종 면접을 거쳐 지역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 5명과 보육교사 1급 이상 또는 영양사 자격을 소지한 보육 및 보건전문가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했다.
앞으로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전문가가 1:1로 구성되어 2인 1조 5개팀으로 나누어 올해 서구 내 어린이집 290여 개소를 모니터링한다.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지표에 따라 보육환경에 대해 모니터링과 사후 컨설팅 제공으로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부모 모니터링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학부모에게 공지할 예정”이라며 “모니터링 우수 사례 공유와 개선사항 등을 어린이집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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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위생업소 ‘방역수칙 실명제’ 도입
서구, 위생업소 ‘방역수칙 실명제’ 도입
[피디언] 인천 서구는 식당·카페 등 위생업소 5천여개소에 대해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방역수칙 실명제’ 홍보에 나선다.
방역수칙 실명제란 방역수칙 게시문에 업소명을 기재하고 방역수칙 실천을 영업자 스스로 다짐하며 준수코자 하는 기본방역수칙을 게시한다.
게시문에는 마스크 착용의무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음식섭취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이용인원 산정 등 기본 방역수칙이 담겼다.
게시문을 게재하며 업소 관리자와 이용자는 물론 거리를 지나는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자율적 방역 분위기를 조성, 서구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율방역 홍보 캠페인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방적 규제가 아닌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 등이 각자 스스로가 성숙한 방역 의식으로 자율주도 방역수칙 준수가 이뤄지는 것에 초점을 둔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2주간 집중 홍보주간을 두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구지부와 함께 관내 5천여 개 식당·카페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업소 관리자와 이용가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성숙한 주민 의식이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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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소중립 일류도시’ 향한 발걸음 본격화
서구, ‘탄소중립 일류도시’ 향한 발걸음 본격화
[피디언] 인천 서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직적 토대를 갖추는 등 ‘탄소중립 일류도시 서구’를 향한 시동을 걸고 있다.
서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은 4월 22일 에너지, 건축, 교육 등 각 분야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탄소중립 추진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추진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요원한 목표이니만큼, 추진단이 협치의 중심에 서서 인식개선과 실천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서구는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서구 추진계획’을 통해 환경이 가장 열악한 서구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밝혔다.
먼저 서구는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담 행정조직을 신설해 조직적 기초를 다졌으며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로드맵 수립 조례 개정 등 탄탄한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서구는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추진한다.
감축대책에는 세부적으로 에너지, 건축, 녹지, 폐기물 등 분야별 감축 대책 수립 친환경 도시개발계획 수립 수소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구축 폐비닐·폐플라스틱의 신재생에너지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 등이 담겼다.
또한, 서구는 기후재난 대비 데이터 확보 및 취약성 평가 기후재난 행동 매뉴얼 강화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적응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공무원 교육과 구민 교육, 구민 캠페인 전개 등 실천 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서구는 수도권매립지, 아스콘업체, 주물·도급업 등 환경유해시설이 밀집해 전국에서 환경이 가장 열악한 도시를 벗어나 ‘탄소중립 일류도시’이자 ‘국제환경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나서 의미가 깊다.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지방정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해 6월 ‘지방정부 기후 위기 비상선언 선포’,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 탈석탄 금고 선언’에 동참하며 다른 지자체와 연대해왔다.
지난 3월엔 인천시, SK그룹, 현대차 그룹 등과 ‘수소 산업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직접 만나 ‘수소보급 선도모델도시 지정’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으며 지난 21일엔 2050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의 ‘기초지방정부 10대 실천과제 선언’에 참여하는 등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은 물론이고 교육 현장, 시민사회 등 각 분야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며 “오늘 위촉한 추진단이 탄소중립 거버넌스의 중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서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구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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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드론체험교육 실시
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드론체험교육 실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특수시책사업으로 아동을 위한 드론체험교육‘드론타고 꿈비행’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10일부터 2달간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20명이 참여한다.
교육내용은 드론 비행원리 및 안전, 드론 조종법 등 이론부터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아동에게 개별 교육용 드론을 제공해 참여 동기를 부여했고 국가자격증을 대비할 수 있는 교육책자를 제공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협약 교육기관인 ㈜한국드론교육센터도 아동들의 폭넓은 진로탐색을 위해 교육 및 재료비를 감면하는 통 큰 후원을 결정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4차 산업의 신기술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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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자원봉사왕 ‘전수진·신명숙 ’선정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자원봉사왕 ‘전수진·신명숙 ’선정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달의 자원봉사왕에 전수진·신명숙 봉사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1분기 동안 활동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를 이달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했다.
간호사인 전수진 자원봉사자는 생활치료센터 최전선에서 경증환자와 의심격리 대상환자를 대상으로 생활지원, 모니터링 등 의료봉사로 재난극복에 기여했다.
신명숙 자원봉사자는 인력이 부족한 지역 공공기관에서 민원안내 봉사, 사무보조 등 기관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호인 센터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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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유공 표창 전달
남동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유공 표창 전달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사)인천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 회원 김홍구·고담희 사)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 회원 박매화 인천안마수련원 훈련생 김순연 하늘고운주간보호센터 강희화 대리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김남희 이사장 숭덕여자고등학교 김은혜 특수교사 함께걸음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최완규 청선학교 학부모 성정현 등 모두 9명이다.
구는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했다.
표창장 전달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각 단체와 구청장 집무실에서 나눠 진행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남동구 장애인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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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먹거리 사수에 총력”
“시민 안전 먹거리 사수에 총력”
[피디언] 인천시가 최근 중국산 김치 파동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먹거리 특별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관내 김치 제조업소와 연계된 통신판매 업소를 단속했고 4월 22일부터는 시민 안전 먹거리인 농·축·수산물 유통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혀진 중국산 김치 제조 과정의 심각한 위생문제로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일이 없도록 관내 김치 제조업소 등을 중점 단속한 결과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체 등 5개소를 적발했다.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사례로 A 김치제조업소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면서 온라인몰에는 국내산 배추와 국내산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라고 광고해 판매했고 B 반찬가게는 SNS를 통해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광고했으나 실제로 중국산 고춧가루로 조리한 반찬을 판매했다.
C 제조업소는 외국산 두부와 숙주로 제조한 만두를 모든 원료가 국내산이라고 허위 광고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의 협조로 원산지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과학수사를 병행해 범죄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규명할 수 있었다.
특사경은 김치제조업소의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의 위반으로 적발된 5곳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사경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응해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3주간 시와 군·구가 합동 특별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일본산 수산물 중 국산 둔갑 개연성이 높은 품목의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고의적으로 미표시 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사회적 공분을 산 중국산 김치 파동,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만큼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농·축·수산물의 비대면 거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 먹거리인 농·축·수산물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단속을 보다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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