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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2곳 선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위치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중구‘개항창조도시’와 동구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도시재생사업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인천시를 포함 전국 지자체가 총 26곳을 신청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곳이 선정됐으며 사업지 당 최대 5억원의 국비가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회 선정된 중구‘개항창조도시’지역의 스마트기술 사업에는 총 203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산재되어 있는 공영 주차장의 위치 및 주차가능 대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주차장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주차장을 찾아 무작정 배회하는 불편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지역에는 총 686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스마트 횡단보도 등 보행 약자를 위한 교통 안전시설이 도입되며 동구 내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높고 전통시장이 위치해 노령 보행자 비율이 높은 송림오거리 일원의 보행자 안전과 보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인천시는 작년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신청한 중·동구 2곳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원도심에 스마트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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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시민 직접 충전금액 누적 5조원 돌파
‘인천e음’시민 직접 충전금액 누적 5조원 돌파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역외소비 감축과 관내소비 촉진을 모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천사랑상품권인‘인천e음’의 누적 발행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천e음’발행액은 시민이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지난 4월 19일 누적 충전금 5조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7월 시범사업 시작으로부터 33개월만이며 올해 들어서만 1조 63억원이 충전되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인천e음’거래액은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포함한 결제 금액으로 4월 19일 기준 누적 5조5,751억원이며 금년도는 1조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인천e음 가입자 수는 올해 들어 8만812명이 증가해 총 146만6,420명으로 인천 경제활동인구의 89.7%, 주민등록인구의 49.9%, 15세이상 인구의 94.7%에 해당한다.
올해 1분기 동안 인천e음 앱을 통해 가입자 1인당 월평균 4회, 1회마다 94,400원, 1인당 월 375,380원을 충전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인천e음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e음 앱에서는 지난 3월부터 캐시백과 충전금으로 기부가 가능하도록‘나눔e음’서비스를 개시해 2,500여명이 참여해 1,800여만원이 기부됐다.
기부금액의 60%이상이 캐시백으로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e몰 내에서 인천지역 생산제품 직접 구매가 가능한‘인천직구’를 4월 19일부터 확대 운영하면서 오픈 당일부터 1,189건, 1,350만원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인천e음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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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주차스트레스 없애기 본격 시동
인천시, 원도심 주차스트레스 없애기 본격 시동
[피디언] 인천시가 원도심 주택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과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2021년도 주차종합 실행계획’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4월 22일 안영규 행정부시장과 이정두 교통국장, 10개 군·구 부단체장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T/F 2차 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주차종합 실행계획 추진,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주차 관련 최근 이슈사항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1년 주차종합 실행계획에는 주차장 확보,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등 4개 분야, 16개 세부과제가 담기며 이를 위해 올해 총 1,05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는 저비용 주차공간 조성, 유휴부지 활용 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이 추진되며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을 위해서는 주차공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된다.
또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하고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주차종합 실행계획은 시와 군·구 부단체장이 중심이 돼 장·단기적 주차문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며 매분기 회의를 개최해 실적 점검, 현안 및 이슈사항 논의 등을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불법 주정차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한 군·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군·구의 경우 불법 주정차 단속실적 공개, 패널티 부여 등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항목에 주차질서 확립 내용이 추가로 신설됨에 따라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시책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군·구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부단체장 회의를 분기마다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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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 만든다.
인천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 만든다.
[피디언] 인천광역시가‘인천시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인천형 노동정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인천시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노동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인천시근로자권익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인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수행하면서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2회, 최종보고회를 통해 근로자권익보호위원회 및 노동단체, 이해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월에는 정책수혜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인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정책실천으로 신뢰받는 노동존중 롤모델 도시 인천구현’이라는 비전하에, 4대 추진전략으로‘일과 삶의 균형’,‘노동권익 향상’,‘노사상생 강화’,‘거버넌스 강화’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14개 실천과제, 35개 세부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5년간 115,090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취약계층을 포함한 노동자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한 정책 마련에 있어 인천시 노동정책의 로드맵이 될 것이며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노동정책이 분명한 비전과 그에 따른 목표, 전략으로 뒷받침되어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충 시 노동정책과장은“앞으로도 각계 노동단체와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인천시 노동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며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할 때 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책 등은 추가로 발굴해 반영해 나가고 주기적인 시행계획의 평가 및 환류를 거쳐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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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문성 기반 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2일 아동학대 관련 각계 전문가 6명을 ‘인천시 아동학대 대응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제1회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관계기관 합동‘학대 · 위기아동 보호 및 지원 강화 대책’을 수립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노력했으나 최근까지 중상해 아동학대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하에‘아동학대 대응 자문단’을 설치했다.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은 아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학대위기아동 보호현장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내에서 발생한 중대 아동학대사례를 분석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밝혀내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 구성은 법조계 1명, 학계 1명, 시민사회단체 2명, 시 경찰청 1명, 시 교육청 1명 등 6명과 인천시 아동복지행정을 총괄하는 여성가족국장이 자문단에 참여해 총 7명이다.
법조계에서는 인천시 인권위원장으로서 아동인권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중인 윤대기 변호사가 자문단에 참여한다.
학계에서는 인천시 아동양육시설 평가위원과 서구 및 중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 관련 깊이 있는 연구를 해온 정선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위촉하고 아동학대 방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구한다.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사회·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원섭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 관장과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사례관리에 경험과 지식이 폭넓은 어해룡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위촉해 현장 경험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방지대책 실행에 반드시 함께해야할 경찰행정과 교육행정의 연계를 위해 최원호 시 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과 김재희 시 교육청 회복적생활교육담당 장학관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단 회의는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제1회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중구에서 발생한 “8세 여아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비롯해 총 6건의 아동학대사례에 대한 자문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하고 아동 중심의 전문성에 기반 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히며“오늘 자문단 회의를 시작으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문위원과 함께 아동학대 문제를 고민하고 협력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아동학대 대응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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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송도 유치 위해 48개 기관 하나로 뭉쳤다.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송도 유치 위해 48개 기관 하나로 뭉쳤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 관련 기업·대학·학회 등 48개 기관과‘K-바이오 랩센트럴’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K-바이오 랩 센트럴 구축사업’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에 따라,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이 세계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천이 최적지임을 인지한 다수의 기관들이 랩센트럴 유치와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한마음 한뜻을 모아 마련됐다.
인천은 바이오 스타트업을 이끌고 후원할 앵커기업과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지정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거점,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할 확대부지까지 모두 확보해 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하기에 가장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지만, 관내 바이오 중소·스타트업 기업 수는 부족한 실정이다.
바이오 생태계의 한 축을 이루는 바이오 중소·스타트업은 인천시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바이오 산업은 산업 특성 상 연구개발에서 제품 상용화까지 벨류 체인이 장기간, 고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높은 진입 장벽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며 ‘K-바이오 랩센트럴’은 기업 전주기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 소규모 기업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사업이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총 48개 기관으로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로 구성된 3개의 지원기관과 18개의 바이오관련 기업, 바이오 관련 대학 6개 기관, 연구소 7개 기관, 학회 2개 기관, 협회 2개 기관, 종합병원 5개 기관, 엑셀러레이터 5개 기관이 인천에 ‘K-바이오 랩센트럴’를 유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운영할 수 있는 협력사항을 5개 분야로 담았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동안에도 우리 인천의 기업들과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열심히 함께 노력해 왔지만, 이번 협약 대상기관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확대해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손을 잡아 힘을 모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K-바이오 랩센트럴’을 유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바이오 관련 48개 기관과 함께 뛸 것이며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도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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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찰과 함께 야간 골목길 안전 더욱 스마트하게 책임진다.
인천시, 경찰과 함께 야간 골목길 안전 더욱 스마트하게 책임진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야간골목길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2020 자치단체 협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22일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인천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5개월 동안 협업기관인 인천경찰청과 지역기업인 ㈜모토브와 함께 민간 보유 데이터와 기관 보유 데이터를 가지고 융합·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순찰 우선순위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의 주요기능은 인천 지역을 100m×100m 크기의 11만 3천여 개 격자로 나누어 그 위에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위치 기반으로 매핑 후 인공지능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시키고 이를 토대로 신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격자기준으로 예측해 순찰 우선순위를 행정구역 및 경찰 관할 구역별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취약지역인 격자를 선택하면 조도, 유동인구, 112 신고유형, 가로등, CCTV 등 그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수집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와 경찰은 범죄예방 환경설계구역 선정에 활용하고 취약 지역에 경찰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데이터기반 행정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민·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의 인공지능분석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고 우리 시에 적용하는 이번 사업을 앞으로 경찰과 함께 인천만의 특별하고 스마트한 치안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난영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시와 경찰이 협업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이 인천시민의 안전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이번 협업사업은 5월중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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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450노선 전국 최초‘2층 전기버스’.4월 26일 개통
M6450노선 전국 최초‘2층 전기버스’.4월 26일 개통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오는 26일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 2층 버스’ 2대를 광역급행버스 M6450 노선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2층 전기버스 개통에 따라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더 이상 만차로 인해 다음차를 기다려야하는 불편이 없어지게 된다.
인천시를 운행하는 광역버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용객이 20~40%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에만 승객이 몰려 만석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은 다음차를 기다리는 등의 불편함이 많았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는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강남지역 등으로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많아 광역버스로 출·퇴근하는 해당 노선 이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금번에 개통하는 M6450 노선의 2층 전기버스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일렉시티 모델로 1층 12석, 2층 59석 등 총 71인승이며. 72분 충전으로 300km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시설은 송도동 323번지 M6450번 회차지에 설치됐으며 차량 가격은 1대당 8억원으로 총 사업비는 국비와 인천시 그리고 연수구 보조금을 비롯해 업체의 자부담 등 총 16억이 투입됐다.
M6450 광역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면허를 받아 2020년 5월 운행개시 했으며 기점은 송도 8공구 e편한세상아파트 정문에서 시작해 서울 한국무역센터·삼성역까지 운행한다.
인천시는 이번 친환경 2층 전기버스 개통으로 고질적인 광역버스 출퇴근 민원 해결과 아울러 디젤연료를 이용하는 경기도 2층 버스의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52시간제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역버스 운송업체에게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어 2층 전기버스의 적극적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버스 개통식은 4월 21일 15:30 인천시, 국토교통부, 환경부 및 연수구와 제작사인 현대자동차, 운송업체인 인천선진교통이 함께 테이프 커팅과 시승식을 M6450 회차지에서 간소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일영 국회의원, 박병근 연수구 부구청장, 신기범 인천선진교통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M6450 2층 전기버스 개통을 시작으로 다른 광역 노선에도 2층 전기버스가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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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친환경 2층 전기버스 2대 4월 26일 운행 개시
연수구, 친환경 2층 전기버스 2대 4월 26일 운행 개시
[피디언] 연수구는 송도 e편한세상에서 삼성역까지 오가는 친환경 2층 전기버스인 M6450 2대가 오는 26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층 전기버스 도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환경부, 인천시, 연수구가 보조금을 지원해 진행됐으며 전국 최초로 M6450 노선에 2대가 우선 투입된다.
정식 운행에 앞서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환경부, 인천시, 연수구 등 관계기관과 제작사인 현대자동차, 운송업체인 인천 선진교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 행사를 진행됐다.
한편 구는 2층 전기버스의 원활한 도입과 운행을 위해 조례를 제정한 바 있고 M6450노선은 이번 2층 전기버스 2대 추가 투입으로 기존 운행 중인 8대에 더해 총 10대가 운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70여명을 수용하는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강남지역으로 출퇴근하는 구민들의 교통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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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인천 100 가족’선정
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인천 100 가족’선정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책날개입학식 × 책읽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추첨해 ‘책 읽는 인천 100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인천가족으로 선정된 100가족에게는 책 읽는 모습의 가족사진을 넣은 현판을 제작해 수여하게 된다.
챌린지 2탄은 4월 23일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인천시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동료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책 읽는 직장 × 함께 읽어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챌린지 3탄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달 간 1~7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 책 읽어주세요’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책날개입학식 × 책읽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책 읽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독서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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