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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8일 개소…사전 예약 필수
미추홀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8일 개소…사전 예약 필수
[피디언] 미추홀구는 오는 28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예체능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백신 수급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미추홀구 75세 이상 노인 대상자는 4월9일 기준 약 2만8207명으로 현재 2만2453명이 접종을 하겠다고 하면서 동의율 79.6%를 보였다.
구는 정부의 백신 공급 물량에 따라 미추홀 21개 동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 1차 수급량은 2700명분으로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30일까지 하루 900명 씩 순차적 접종이 시행된다.
구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셔틀 차량을 마련하고 차량에 이동지원 자원봉사자를 투입하는 등 수송대책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신 분만 당일 접종이 가능하니, 예약하지 않은 분이 방문했다가 힘들게 돌아가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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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립 부개·청천도서관, 독서 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부평구립 부개·청천도서관, 독서 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피디언] 부평구구립도서관인 부개도서관과 청천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약 2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독서 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과 문화원, 기업 등이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문학·역사·철학·자연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강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개도서관은 ‘인문학 강의 구성의 우수성’, ‘독서아카데미 연계 활동’, ‘수행기관 운영 능력’ 등의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추가 특강도 지원받게 됐다.
부개도서관 독서 아카데미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16회차로 운영한다.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을 대주제로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사회의 사각지대를 돌아보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천도서관은 다문화 특성화 도서관의 전문성을 살려 가까이에 있는 문화가 알려주는 것들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계 시민들의 의식주에 담긴 문화 다양성을 알아볼 예정이다.
청천도서관 독서 아카데미는 6~11월까지 총 15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1부 ‘옷에 깃든 세계의 마음, 한국의 마음’ 2부 식탁에서 찾는 인류 문화 다양성 3부 인류의 위대한 건축물등으로 구성됐다.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가 각 문화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인문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천도서관은 2020년 독서 아카데미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블루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구민들에게 인문학이 주는 기쁨을 전달해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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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한국갈등관리연구소와 갈등관리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원활한 갈등해결을 위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갈등관리연구소와 손을 잡았다.
부평구는 2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갈등관리연구소와 갈등관리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은 차준택 구청장,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Dr. Robert Matz 캠퍼스 대표와 Dr. Roland B. Wilson 아시아평화와분쟁연구센터장, 한국갈등관리연구소에서 김미라 대표와 황미라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주요사업 등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의 충돌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갈등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구는 국내·외 갈등관리 전문기관과 상호 협력해 다양한 해결기제를 활용하며 갈등예방 및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구는 협약에 따라 갈등관리에 관한 정책자문·공동연구 등 각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위탁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협상·조정·중재 등 분쟁해결에 관한 지식정보 교환 및 인적교류에 대한 사항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 2017년 아이아 최초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를 개설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 평화와 분쟁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아시아 평화와 분쟁연구센터는 사회 이슈 및 비지니스 갈등해결, 분쟁해결 분야의 전문가 육성, 국제협력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분쟁분석과 해결방안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향후 부평구와 사례중심의 분쟁해결 워크숍,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턴쉽 참여, 갈등해결을 위한 지식정보 교환 등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설립한 한국갈등관리연구소는 공공갈등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조정가 양성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공공 및 기업의 갈등컨설팅 등 현장을 중심으로 조정·중재하는 갈등관리 전문기관이다.
공공갈등 정책자문, 현안별 조정 참여, 교육 기획 자문 등을 협력하게 된다.
부평구는 이번 두 곳을 포함해 총 7개의 갈등관리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공갈등 협력에 더욱 노력해 국내 갈등관리 분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갈등관리 노하우를 지역현안에 활용해 주민소통과 갈등해결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구체적인 실무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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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불용의약품 수거 활성화 홍보 활동
연수구, 불용의약품 수거 활성화 홍보 활동
[피디언]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약사회의 협조로 지역 내 약국 100여개소를 대상으로 불용의약품 수거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은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불용의약품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500kg 이상의 불용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2008년부터 연수구 약사회와 연계해 지역 내 모든 약국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고 폐기수거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에 연수보건소와 연수구 약사회는 ‘불용의약품 수거 참여 약국’ 스티커를 제작해 약국 입구에 부착하는 등 불용의약품 수거에 대한 주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강근형 연수구 약사회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구민들이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뿐만 아니라 안전한 폐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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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1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의 사전 예방을 위해 ‘2021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일 경우 지역 내 지정된 25개 동물병원에 방문해 마리 당 3천 원만 내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할 수 있는 동물병원 현황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는 사람이 감염된 동물에게 물려 전염될 수 있고 치사율도 높은 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매년 춘·추계 2차례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기존 상시 접종 비용보다 저렴하게 접종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을 기르는 구민이라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 꼭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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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올 가을 ICLC 성공개최…지역 10개 대학 간담회
연수구, 올 가을 ICLC 성공개최…지역 10개 대학 간담회
[피디언] 연수구가 지난 22일 10개 지역 대학과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가을 열리는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대, 한국뉴욕주립대, 유타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가천대, 한국외국어대, 인천가톨릭대, 인천재능대 등 10여개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수구 유네스코추진단으로부터 제5차 ICLC의 개요와 주요 주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부 프로그램과 인력 네트워크 연계⸱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제5차 ICLC 개최에 그치지 않고 아세아-태평양 권역의 평생학습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리더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APLC’사무국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도 외국대학들이 지역 평생학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지만 연수구의 ICLC 성공 개최와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도시의 역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앞으로 간담회의 정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단 구성을 통해 제5차 ICLC의 성공적 개최와 지속발전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구촌 최대 평생학습 행사인 ICL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는 필수적인 부분” 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교육기관 등과 연대와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글로벌 건강 교육 및 위기대응’ 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의 뉴노멀 정립을 위한 국제적 담론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년마다 지구촌 대륙을 돌며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 주최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및 64개국 229개 GNLC 회원도시 대표와 177개 국내 평생학습도시 대표 및 평생학습 관계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국제행사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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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옹진자연” 쇼핑몰 가정의 달 맞이 수산물 상생할인 특별전
옹진군, “옹진자연” 쇼핑몰 가정의 달 맞이 수산물 상생할인 특별전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특산물 쇼핑몰“옹진자연”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번달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수산물 상생할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수산물 상생할인 특별전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로 수산분야 생산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소비 부진 극복과 내수 진작을 위해 옹진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 가공품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행사 기간 옹진군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생산되는 참소라, 주꾸미, 천일염, 놀래미는 물론 인천광역시 대표 특산물인 까나리액젓, 해삼 등 다양한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을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문은“옹진자연”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옹진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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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 설치
인천 중구,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 설치
[피디언] 인천 중구가 조명이 취약한 버스승강장 29곳을 선정해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했다.
중구는 야간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증진시키고 각종 범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조명취약 지역에 태양광 조명을 지속적으로 설치했으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치지역을 확대해 공항고등학교 외 28개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주민의 밤길을 더욱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태양광 LED 조명은 일반조명보다 설치가 간편하고 전기요금이 없어 경제적인데다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을 사용해 환경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변이 어두워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버스승강장 등을 찾아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버스승강장 태양광 조명설치 뿐 아니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등 승강장 편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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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항대로2번 길 일원 행정대집행 실시
축항대로2번 길 일원 행정대집행 실시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4월 20일 축항대로2번 길 일원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어구·어망 등 각종 무단적치물과 생활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십수년 간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어민과 수산물 도소매인 등이 배출한 각종 어획도구 관련 무단적치물과 생활폐기물이 도로 환경을 크게 저해하고 인근 군부대 경계방호에도 많은 문제를 야기했던 구간이다.
중구는 지난 1월 초 인천항만공사, 인천수협, 옹진수협, 인천기지방호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회의 실시를 필두로 그동안 수차례 정비방안을 논의했으며 인천수협과 옹진수협 측에 조합원 어민 등으로 해금 적치물을 자진정비토록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를 통해 행정대집행 실시 직전까지 당초 적치물량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적치물을 줄였다.
이날 원활한 대집행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구간 내 주차차량에 대해 도로폐쇄 및 이동주차 안내문을 배포했고 인근 공판장에서 매일 수산물 경매가 열리는 점을 감안, 경매 시간 전후로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도로를 폐쇄하며 교통 혼란 등 민원유발을 사전에 방지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어구·어망 등 4종 970여 개의 적치물과 수십 톤의 폐기물을 정비했고 대집행 이후에는 도로 청소도 실시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무단적치 및 무단투기 경고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이동식 CCTV를 설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향후 중장기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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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항장 근대음악쌀롱 개최
인천개항장 근대음악쌀롱 개최
[피디언] 인천 중구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근대’, ‘개항장’이라는 주제의 ‘인천개항장 근대음악쌀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내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해서 5월 1일 1회 차부터 10월까지 총 6회 차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토요일에 근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분야 전문가와 협업하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본 공연에 앞서 지역예술인들의 사전 버스킹 공연과 인천역 항미단길 예술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아트 프리마켓 체험행사가 곁들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2021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 2회째 선정됐다.
중구문화원, 인천콘서트챔버와 협력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고 인천 중구의 근대와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왔다.
5월 진행될 1~2회차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관중 녹화 공연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식 유튜브와 중구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7월에 시작하는 3~6회차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야외 관람과 녹화 공연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차별 주제로는 1회 만요와 함께 춤을 2회 인천에서 울리는 상하이 옛노래 3회 근대 시 낭송과 음악공연 4회 근대 유행가 공연 5회 근대 동요 공연 6회 근대 관악기 행진곡 공연이 진행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개항장 근대음악쌀롱’은 개항장이라는 장소의 역사적 의미에서 착안해 1883년 인천의 개항과 더불어 유입된 서양음악과 근대음악을 중심으로 인천의 정체성을 담았다”며“많은 구민들이 개항장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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