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 중구가 조명이 취약한 버스승강장 29곳을 선정해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했다.
중구는 야간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증진시키고 각종 범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조명취약 지역에 태양광 조명을 지속적으로 설치했으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치지역을 확대해 공항고등학교 외 28개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주민의 밤길을 더욱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태양광 LED 조명은 일반조명보다 설치가 간편하고 전기요금이 없어 경제적인데다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을 사용해 환경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변이 어두워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버스승강장 등을 찾아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버스승강장 태양광 조명설치 뿐 아니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등 승강장 편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