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의회 석혜순 의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공공시설 에너지 개선’촉구
영주시의회 석혜순 의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의회 석혜순 의원은 18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로당을 우선으로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는 기후·에너지 대응전략을 제안했다.석혜순 의원은 해마다 길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건강 부담은 물론 냉방에 따른 에너지 사용과 운영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냉방기 사용에만 의존하기보다 건물로 들어오는 열을 줄이고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이자 생활공간인 경로당은 환경개선 계획 단계부터 태양광 설치를 우선 검토하고 여건이 갖춰진 곳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쿨루프·쿨월, 차양시설, 고효율 냉난방설비를 연계해 ‘에너지 절감과 생산’을 병행하고 경로당에서 효과가 검증된 사업을 공공시설 전반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하며 집행부에 세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첫째, 건물 상태와 냉난방시설, 전력사용량, 이용시간 등을 조사하고 구조적 안전성과 일조량을 고려해 태양광 설치 가능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며 공공시설의 기후·에너지 실태조사와 개선 우선순위 마련을 주문했다.둘째, ‘공공시설 기후·에너지 통합개선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하며 냉방 수요와 전기요금 부담이 크고 태양광 설치 여건이 갖춰진 경로당을 시범대상으로 우선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나아가 다른 공공시설에도 시설별 특성에 맞는 개선모델을 마련하고 효과가 확인된 방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셋째, 분산된 사업과 재원을 연계하고 ‘영주시 공공시설 에너지 전환계획’을 통해 시설별 개선방향과 연차별 투자계획을 마련하며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국·도비 확보를 촉구했다.끝으로 석혜순 의원은 “이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경로당, 에너지 부담을 줄이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폭염 대응과 에너지 효율 개선, 태양광 보급을 하나의 방향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18
-
전수종장학금, 현곡면 대학생 24명에게 전달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현곡면은 16일 현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전수종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대학생 24명에게 장학금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30년 넘게 이어져 온 한 지역민의 나눔이 다음 세대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전수종장학금은 고 전수종 선생이 1995년 5월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기금 5천만원에서 시작됐다.전수종장학회는 이 기금을 바탕으로 1996년부터 2013년까지 총 13회에 걸쳐 지역 학생 160명에게 5천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기탁 당시의 원금보다 더 많은 금액이 학생들에게 돌아갔다는 점에서 전수종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원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전수종장학회는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다.지난 7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장학기금 5천만원을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한 뒤 장학회를 해산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이는 기금을 시 단위 장학재단과 통합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었다.특히 이 과정에서 고 전수종 선생의 자녀인 신경북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이사가 부친의 숭고한 뜻을 잇고자 5천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추가로 기탁했다.아버지가 남긴 나눔의 유산을 아들이 두 배로 키워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를 이은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이날 수여식에서 경주시는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져 온 장학사업의 깊은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정숭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전정숭 대표는 “부친께서 남기신 뜻을 이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현곡면장 역시 “고 전수종 선생의 숭고한 뜻이 30여 년간 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수종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했다.개별 장학회로서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맺었지만, 경주시장학회라는 더 큰 품 안에서 전수종 선생 부자의 나눔 정신은 앞으로도 경주의 미래를 밝히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2026-09-18
-
감포읍 자생단체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감포읍 자생단체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감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6년 9월 16일 오후 2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자생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감포읍 소재 오류해수욕장과 나정해수욕장 및 송대말등대 등 여러 곳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최덕규 도의원, 감포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됐던 해안가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 관광객 방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과 이동 구간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했다.오민규 감포읍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감포읍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감포읍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을 포함해 지역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9월 16일 감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감포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아동심리지원사업 “마음의 소리를 들어요”프로그램을 실시했다.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마음의 소리를 들어요”는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감포읍에 거주하는 아동들에게 그림책을 접목해 요리를 하는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10명의 아이들이 그룹활동에 참여해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며 자존감과 타인 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가고 주제 관련 요리를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는 푸드테라피 수업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이라는 도서를 읽은 후, 사랑받고 싶은 브로콜리의 모습을 통해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와 가족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는 정서적 교류를 체험하면서 브로콜리를 이용해 직접 브로콜리 영양 스프를 요리했다.그리고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그림책을 보면서 나의 사과 연습장 활동지를 만들고 이와 접목한 사과 또띠아롤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활동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흥미로운 참여 학습 시간을 제공함은 물론, 스스로 인성과 감성을 키워가는 방법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긍심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책도 읽고 요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신이 만든 스프가 너무 맛있어서 엄마께 보여드리고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신난다”고 말하며 직접 만든 요리를 정성껏 담으면서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오민규 감포읍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멋진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소망을 전했다.이날 반짝반짝 빛나는 감포 아이들은 환한 웃음으로 사랑의 기운이 가득했다.
2026-09-18
-
추석맞이 장애인 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 전달
추석맞이 장애인 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 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내남면 행정복지센터는 9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의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푸른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이날 내남면은 푸른마을에 상품권 80매를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푸른마을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4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직업 재활 서비스와 보호고용을 통해 이용자들의 잠재된 직업능력을 유지 및 향상하도록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소통의 시간도 됐다.최병길 면장님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행복한 내남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생필품 20박스 전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황성동은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는 평소에도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맞이 나눔 역시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또 하나님의 교회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성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과 나눔 실천을 통해 소외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8
-
추석 앞둔 경주 외동읍, 가을꽃으로 곳곳 새단장
추석 앞둔 경주 외동읍, 가을꽃으로 곳곳 새단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추석을 앞두고 경주시 외동읍 곳곳이 가을꽃으로 물들며 화사한 새옷을 입었다.외동읍은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교량과 입실초 인근 도로변에 꽃을 식재하고 자체 재배한 메리골드 화분을 각 마을과 유관기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외동읍은 지난 7일 연안교와 입실교 일대에 걸이식 화분 156개를 설치하고 웨이브 페튜니아 1천404본을 식재했다.연안교는 외동읍으로 들어오는 주요 관문이며 입실교는 읍 중심지역을 통과하는 도로에 위치해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외동읍은 교량 난간에 꽃을 배치해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변 경관에 색채감을 더했다.입실초 인근 도로변에도 걸이식 화분 65개를 설치하고 웨이브 페튜니아 520본을 식재했다.학생과 학부모의 통행이 잦은 통학로 주변에 꽃을 더해 생활권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웨이브 페튜니아는 꽃이 풍성하게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걸이식 화분이나 교량 난간을 장식하기에 적합한 품종이다.외동읍은 거리와 교량뿐 아니라 마을 곳곳에도 직접 키운 꽃을 나누며 가을 경관을 조성했다.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메리골드 화분 300개를 각 마을과 유관기관에 전달했다.화분에는 메리골드 4천800본이 식재됐다.외동읍은 꽃묘 재배부터 식재와 물주기, 생육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각 마을에 전달된 화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도로변 등에 배치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와 화사한 마을 풍경을 선보여 외동읍의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의미를 더했다.자체 재배한 꽃을 활용함으로써 화훼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주민들이 전달받은 화분을 함께 관리하면서 생활 주변을 스스로 가꾸는 마을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외동읍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생활권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주요 교량과 도로변을 꽃으로 단장하고 직접 키운 꽃을 마을과 기관에도 나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권 곳곳을 세심하게 가꾸어 아름답고 쾌적한 외동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8
-
안강읍 촘촘복지단, 3분기 정기회의 및 인문학강좌 개최
안강읍 촘촘복지단, 3분기 정기회의 및 인문학강좌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및 찾아가는 인문강좌를 마련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먼저 지역특화사업인 수리수리마수리 사업 대상자 선정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대상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상반기 맞춤형복지팀 실적 보고와 하반기 진행 예정 사업을 안내하면서 그동안의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와 현장 반응을 다시 점검하는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복지 안전망의 운영 방향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됐다.이날 회의와 함께 진행된 찾아가는 인문 강좌 ‘주역과 인간’는 촘촘복지단 위원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제공해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반복되는 활동에서 벗어나 구성원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안강읍 촘촘복지단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리고장소식전하기’ 사업을 시행해 매월 50가구에 대한 안부확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녕]안강 유선 안부전화사업 등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활동 중이다.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촘촘복지단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복지 현안과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복지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황오동 주민 김태분 님, 추석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황오동 주민 김태분 님, 추석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황오동에 거주하는 주민 김태분 님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만원을 기탁 하며 매번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나눔에 이어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나눔에 적극 앞장서 온 김태분 씨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했다.성금을 전달한 김태분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동네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근심을 내려놓고 밝은 웃음으로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이웃을 향한 귀한 정성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김태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경주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산내면 아하센터에서 진행된‘한의학 건강생활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행사와 연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관련 리플렛을 배부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또한 주민들의 건강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방파스를 함께 전달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행사와 연계해 분기별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민관협력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우 산내면장은“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
추석 앞둔 안강읍, 두류공단과 풍산 손잡고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비
추석 앞둔 안강읍, 두류공단과 풍산 손잡고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추석을 앞두고 안강지역 기업들이 합동 환경정비에 나섰다.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역 환경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취지이다.2026년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두류공단과 풍산 임직원 50명이 두류공단 진입 주변 도로변에서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서로 다른 기업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환경 개선에 함께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환경정화와 함께 기업 간 협력을 다지고 기업이 지역사회과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환경·사회·투명경영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담당자 2명이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관리하는 가운데 체계적으로 진행됐다.60명의 참여 인원은 구역별로 2인 1조를 이뤄 도로변 구석구석을 누볐다.두류공단 입구 교차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가을맞이 클린 캠페인을 방불케 하는 구슬땀을 흘렸다.두류공단 직원40명과 풍산 직원10명이 소속을 떠나 한마음으로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거리를 정비하는 모습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도 깊고 훈훈한 인상을 남겼다.서로 다른 기업이 하나의 목표 아래 어깨를 나란히 한 이날의 풍경은, 경쟁을 넘어 상생으로 나아가는 지역 기업 문화의 성숙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활동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지정된 장소에 수거한 쓰레기를 집하하고 수거량을 확인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관리팀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며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별도로 분류할 예정이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바쁘신 업무 중에도 추석을 맞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두류공단과 풍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손을 잡는 모습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이어“행정에서도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수현 두류공단협의회장은“이번 환경정비는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며 “기업의 성장은 결국 지역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기업과 주민이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8
-
“풍성한 한가위, 이웃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현곡면에 온정 나눔
“풍성한 한가위, 이웃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현곡면에 온정 나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7일 현곡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20박스를 기탁했다.하나님의 교회는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과 이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정화와 거리 청소, 헌혈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하나님의 교회은“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회순 현곡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현곡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생필품은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와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8
-
천북면, 지역 농가·기업 후원으로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천북면, 지역 농가·기업 후원으로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천북면은 9월 16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에는 지역에서 배 농장을 운영하는 농가와 매트 제조업체가 동참했다.배 농가에서는 지역의 이웃들과 사회복지기관을 위해 배 40박스를 후원했으며 후원받은 배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3곳과 천북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또한 지역의 매트 제조업체에서는 240만원 상당의 매트를 후원했다.천북면은 후원받은 매트를 가정 내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매트를 깔아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썼다.특히 이날 윤도현 천북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마다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천북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농가와 기업,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