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황오동에 거주하는 주민 김태분 님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만원을 기탁 하며 매번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나눔에 이어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나눔에 적극 앞장서 온 김태분 씨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태분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동네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근심을 내려놓고 밝은 웃음으로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이웃을 향한 귀한 정성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김태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경주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산내면 아하센터에서 진행된‘한의학 건강생활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행사와 연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관련 리플렛을 배부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방파스를 함께 전달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행사와 연계해 분기별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민관협력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우 산내면장은“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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