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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포항시, 초등학생 생명존중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영흥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매직 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학교인 영흥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프닝 마술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도하며 시작됐다.이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징후, 생명지킴이의 역할 등을 쉽고 친숙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스토리텔링 매직쇼를 통해 ‘외면하면 안 되는 이유’를 전달하고 생명존중 선포식과 마무리 마술로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연 직후 진행된 반 대항 퀴즈 쇼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생명존중과 마음건강에 대해 배운 내용을 복습했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아이들이 마술이라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매개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변 친구들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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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교육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8일 철길숲 오크광장 앞에서 ‘반려식물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포항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시민들은 원예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시농업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작은 경험이 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농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철길숲을 시작으로 19일 형산강 장미공원, 20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반려식물 교육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농업과 원예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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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 2026년 동계 스케줄 확정…제주노선 활성화 박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포항경주공항의 2026년 동계 운항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노선을 중심으로 공항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포항경주공항과 제주를 연결하는 노선은 매일 2회 왕복, 하루 총 4편이 운항된다.이번 동계 스케줄에서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 항공편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포항과 제주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의 항공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포항경주공항이 지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항공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지역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공항 이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항공교통 수요 확대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공항 활성화를 통해 포항·경주를 비롯한 경북 동남권의 관광 및 경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2026년 동계스케줄 확정으로 포항경주공항의 제주노선이 안정적으로 운항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 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이용 편의 개선에 힘쓰고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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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250두가 구미로 몰려온다’…전국승마대회에 ‘2만원 환급’ 까지
‘말 250두가 구미로 몰려온다’…전국승마대회에 ‘2만원 환급’ 까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승마인과 마필 250두가 구미에 모였다.구미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승마장에서 ‘2026 경북 오픈 구미 Show Jumping 전국승마대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며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400여명과 마필 250두가 참가해 총 12개 장애물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3일간 다양한 장애물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선보이며 말과 기수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넘는 승마경기의 볼거리를 제공한다.경기만 보고 가지 않는다 ‘체류형 승마대회’로 지역 소비 연계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참가자와 관람객이 경기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행사가 아닌, 숙박과 식사, 관광 등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대회 기간 승마장 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마방 사용료도 할인한다.여기에 구미지역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참가자에게는 마방 사용료 중 2만원을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구미에서의 숙박과 소비를 유도한다.대회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동안 편리하게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숙박시설과 구미 맛집, 배달 가능 업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푸드트럭 3대 운영 숙박·먹거리 정보도 제공현장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3대가 대회 기간 운영된다.구미시는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정보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진 전원의 관내 숙박업소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승마장 인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과 친절 응대 지도를 실시하는 등 참가자 맞이에 나섰다.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400여명이 3일간 구미에 머물 경우 숙박비와 식비 등을 중심으로 약 7600만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승마경기와 지역관광 연계 ‘머물고 싶은 구미’알린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전국 단위 승마경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 승마인들에게 구미의 승마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까지 함께 방문하는 만큼 구미시는 대회 기간 지역 관광과 음식, 숙박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2026 경북 오픈 구미 Show Jumping 전국승마대회’ 가 전국의 승마인이 구미를 찾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승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구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공인승마경기장인 구미시승마장에서 아름다운 낙동강을 보며 수준 높은 승마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승마대회를 유치해 구미가 말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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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원팀’ 김천시, 미래 성장동력 해법 찾는다
‘경제원팀’ 김천시, 미래 성장동력 해법 찾는다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경상북도와 함께‘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김천 DAY를 개최하고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경제 현안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했다.회의는 경상북도의 실행방안 발표에 이어 김천시의 주요 경제 현안 및 건의사항 설명, 도 소관 부서의 답변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김천시는 이날 자동차 튜닝·드론 등 기존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의 교통·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혁신도시와 산업·물류·정주 기반 확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혁신도시를 단순한 공공기관 중심 도시에서 산업·물류·정주 기능이 복합된 성장거점으로 확장하고 부족한 숙박·관광 인프라와 산업단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더불어 김천시는 생산부터 유통·가공까지 연계되는 농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종합유통센터와 연계한 K-푸드 시제품 생산 및 창업·수출 기반을 구축해 김천을 경북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국가사업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로봇산업 공급망 진입, 수소도시 공모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민간투자와 정책금융 등을 활용한 사업구조화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김천이 경북 서부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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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 행사 개최
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 행사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19일 직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천분회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숲, 탐험 놀이터’를 주제로 유아 산림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아 놀이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는 흙으로 그리는 숲, 우리들의 꽃 정원, 메타 열매 소원팔찌, 숲속 블록 놀이터, 자연편백을 담은 향기, 숲속 곤충 놀이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을 제공했다.또한 찾아가는 숲 선생님과 함께 목공, 물의 순환, 나뭇잎, 곤충 등을 주제로 숲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천시 가족센터, 부곡동 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 어울림마켓도 함께 운영돼 가족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김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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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 개최
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제21회 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동화대회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예선심사를 걸쳐 본선에 오른 교사들과 부모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실력을 발휘하며 동화 구연을 선보였다.열띤 경쟁 끝에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20명이 수상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동화대회를 넘어 ‘출생 장려 캠페인’ 사진 전시전도 함께 진행되어 육아의 행복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동화대회가 아이들이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며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동화를 준비한 교사와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꿈이 가득한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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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래꾼 한자리에… ‘2026 대구전국가요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인다.이번 가요제의 총 상금은 3천만원으로 대상 15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경연과 함께 관객들을 위한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행사장 내부와 안전 취약 구간에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대구가요제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가요제가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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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구미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도로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매설물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에는 9월 17일 정성현 부시장, 관계부서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굴착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확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굴착공사 전 지하매설물 위치 확인, 현장 안전수칙 준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조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정성현 부시장은 “도로 굴착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사고 발생 후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확인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부서와 시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미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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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한파 속 구미쌀‘일선정품’…연내 400억 매출 정조준
쌀 소비 한파 속 구미쌀‘일선정품’…연내 400억 매출 정조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일선정품’ 구미쌀이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히며 전국 소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미시는 ‘24년 5월 선산RPC 준공이후 구미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홍보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그 결과 8월 말 기준 대형 유통업체와 식자재마트, 즉석밥 가공업체,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구미쌀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내 400억원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서울서 판로 넓힌 구미쌀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2억 8800만원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는 재경향우회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구미쌀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협약이 줄을 이었다.농협 경제지주와 20kg 기준 2000포, 1억 2200만원 규모의 구미쌀 구매협약을 체결해 서울지역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서울 공군호텔과도 5000만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페스타에서 구미쌀은 구매협약을 포함해 2억 88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제1회 행사 당시 판매액 6500만원과 비교해 약 4.4배 증가한 규모다.구미시는 로컬푸드 페스타 등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구미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형 유통망·온라인 판로 확대 연내 400억원 판매 목표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판매액은 74억원, CJ 즉석밥 가공용 60억원, 식자재마트 40억원, 온라인 판매 52억원 등이며 전체 쌀 판매 매출은 258억원으로 집계된다고 발표했다.이는 구미시의 품종개량 및 생산농가, 조공법인과 함께 벼의 생산에서 저장까지 전 과정별 고품질 쌀 생산 정책을 추진한 결과이다.특히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한 만큼 지속적인 거래처 확대를 통해 판매 기반을 마련해 연내 400억원 이상 판매 목표를 무사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미소진품’ 주력 육성 GAP 10개소·550㏊ 품질관리구미시는 판매 확대와 함께 구미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쓴 결과2025년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6년 경북 쌀 우수브랜드에 선정되며 구미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구미 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기존 일품벼를 대체해‘미소진품’을 주력 품종으로 보급·육성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GAP 단지 10개소, 550㏊를 육성해 학교급식 공급 등 안정적인 판로와 연계한 품질 고급화에도 힘쓰고 있다.구미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쌀 소비촉진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활력 UP구미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등 특판행사를 운영하고 10kg당 2000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 관외 대량구매처에 대한 물류비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쌀의 가격 및 유통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구미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등 전국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판매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구미쌀 ‘일선정품’을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품질 고급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