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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의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읍 면 협의체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 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화사업과 주요 사업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의 고수호 대표는 “체계적인 민 관 협력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5년 11월 발족 이후 현재 9개 읍면에서 180여명의 위원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31개 사업을 추진해 1240명의 피해 주민에게 6800여만원 상당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군민의 삶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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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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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현장 전문가 양성 박차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을 참외 생육 작기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2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8회로 운영되며 정식, 착과관리, 생리장해 대응, 수확기 환경관리 등 참외 생육 단계별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재배 작기와 연계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진 농가 현장교육으로 참외재배 기술이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또한 교육생 농장을 대상으로 1:1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였다.현장 컨설팅을 받은 한 교육생은 “평소 재배하면서 막연하게 어려웠던 부분들을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보며 설명해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이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 참외과정 운영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컨설팅이 결합되면서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있으며 성주 참외 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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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의 지혜’를 일상으로.2차년도 인문도시 조성 박차
영주시, ‘선비의 지혜’를 일상으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인문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실천하는 ‘인문도시’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의를 품은 선비문화도시 영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를 주제로 2025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이며 선비정신과 한의학을 결합한 영주만의 인문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올해 2차년도 사업은 ‘호혜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주제로 선비들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조명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지난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유의, 허준’강좌와 ‘부용향 향낭 만들기’체험을 시작으로 3월 25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AI 시대 선비정신의 힘’강좌와 ‘한방차’체험을 운영했다.현재까지 14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인물, 선비정신, K-의학을 아우르는 강좌와 함께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부용향 향낭 만들기’5월 23일 선비도서관 ‘천체관측’6월 15일 노인복지관 ‘선비체조’7월 4일 선비도서관 ‘영양경단 만들기’ 가 예정돼 있다.이와 함께 영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을 운영한다.문수초를 시작으로 금계중, 평은초 등 6개교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부용향 향낭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게 된다.아울러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는 ‘선비한의원 선비한약방’도 운영한다.맥 짚기 체험, 체질 상담, 부용향 향낭 영양경단 만들기 등 전통 한의학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10월 말 예정된 인문주간에서는 개막식과 토크콘서트, 인문 강좌 체험,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인문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적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비정신에 담긴 나눔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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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쥬네뜨 와이너리’, 우리술 어워즈서 한국 와인 2개 부문 수상
영주시 ‘쥬네뜨 와이너리’, 우리술 어워즈서 한국 와인 2개 부문 수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영주시는 지역 와이너리인 ‘쥬네뜨 와이너리’ 가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한국 와인 부문 레드스위트 우수상과 레드드라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로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렸다.동아일보와 Channel A가 공동 주최하며 품질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된다.수상작인 ‘쥬네뜨 스위트’ 와 ‘쥬네뜨 드라이’는 도수 12도의 750mL 레드 와인으로 영주 단산 지역에서 생산된 캠벨얼리 포도와 산머루를 블렌딩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소백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해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갖추고 있어 신선하고 상큼한 풍미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쥬네뜨 와이너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하며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아울러 이번 성과는 영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며 지역 전통주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향순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와이너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쥬네뜨 와이너리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전통주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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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시는 관내 17개 초등학교 739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0g 내외의 과일을 주 2회, 연간 약 60회 제공할 계획이다.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과일 중 ‘상’등급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담당해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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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영주시 안정면에 소재한 만포농산은 지난 9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 약 1천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들기름 63병 한우볶음고추장 56개 표고버섯볶음고추장 88개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병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만포농산은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1996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바탕으로 2대째 장을 담그며 자연발효 방식의 전통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동 정 1.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2.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에 참석한다.3.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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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 구조 변화 대응 주거지 정비 방향 모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 이 논의됐다.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유도하는 등 점진적인 주거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40 주거지 정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수립은 영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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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관련 업종으로 총 15개소를 모집하며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조리 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운반음식을 공급하는 업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영업주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관리에 힘쓰겠다”며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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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대 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경주시, 세대 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과 지원 의사를 밝히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오후에는 ‘청렴 파이프라인’, ‘청렴 런닝맨’등 팀빌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높였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청렴리더와 청렴루키가 원팀이 되어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간부공무원과의 정기 소통, 팀별 청렴 시책 발굴, 부서별 청렴 서포터즈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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