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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계약심사로 예산 104억원 절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종합공사 5억원, 전문공사 2억원, 기술·학술·일반용역 1억원, 물품 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8월 말까지 1878건, 4761억원 규모의 사업을 심사해 10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대구시는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용역·물품 제조 및 구매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의무적으로 거치도록 하고 있다.8월 말 누적 기준 심사 요청액 4760억 9300만원 중 심사액은 4656억 7100만원으로 104억 2200만원이 절감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감률이 0.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분야별로는 공사 253건, 용역 173건, 물품 1452건의 실적을 거뒀다.대표적인 절감 사례로는 산성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꼽힌다.이 사업은 현장 여건에 맞게 자재 규격을 조정하고 중복 계상된 가설재 물량을 제외해 3억 5900만원을 절감했다.테크노폴리스 주변 노후 관로정비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건설사업관리 기술인 수와 상주기술인 주재비 등 경비요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2억 24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각종 공사 등 현장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인력을 심사부서에 배치해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물가 상승 요인은 반영하되 표준품셈과 공인된 거래단가를 기준으로 불합리한 할증과 과다 설계·과다 견적 등 예산 낭비 요인을 과감히 덜어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대구시는 예산 절감과 더불어 필요 공정의 누락 여부와 적정 수준의 안전관리비 확보 여부까지 점검해 발주 사업의 품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대구시는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활력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계약심사 단계에서 불합리한 원가 요소를 꼼꼼히 걸러냄으로써 시민 혈세를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계약심사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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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추석명절을 위한 ‘3단계 식중독 예방 수칙’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장보기, 조리하기, 보관하기 3단계에 걸쳐 철저한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우선 ‘장보기 단계’에서는 상온 제품, 농산물, 냉장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소비기한을 꼼꼼히 확인 후 카트에 담아 신선도를 유지하고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장거리 이동 시에는 보냉백이나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냉장·냉동식품이 상온에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다음으로 ‘조리 단계’에서는 철저한 개인위생과 교차오염 방지가 핵심이다.조리 전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달걀이나 생고기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특히 육류와 어패류는 1분 이상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마지막으로 ‘보관 단계’에서는 신속한 냉각과 재가열이 중요하다.명절 음식을 대량 조리한 후에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해야 한다.냉동식품은 해동한 후 다시 냉동하거나 온수에 담근 채 장시간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해동한 즉시 조리해야 하며 보관했던 명절 음식은 충분히 재가열한 뒤 섭취해야 한다.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 구·군으로 구성된 식중독 대응 상황반을 운영한다.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시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 모임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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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활용능력 향상 교육 실시
대구소방,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활용능력 향상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현장지휘단과 119안전센터, 대응구조과, 전산업무 담당자 및 교육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경찰·지방자치단체 등 재난 대응 기관이 하나의 전국 단일 통신망을 구축해 재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된 무선통신 체계다.대구소방은 재난 현장에서 단말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단말기 기본 기능과 장애 발생 시 조치 요령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체계 및 현장 활용 방법 △기관·공통 통화그룹의 이해와 활용 △신규 버전 주요 변경 사항 △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단말기를 직접 조작하고 상호통신을 수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구소방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운용 교관을 양성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소방관서별 자체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단말기 운용 능력과 관계기관 간 통신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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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빈집 정비·활용 체계 강화… 올해 33억원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및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공포에 발맞춰 빈집 정비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최근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 공포되는 등 빈집 문제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가 강화됐다.이에 대구시도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미관 저해 등 각종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활용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빈집정비사업 신청 : 구·군 건축과, 호당 최대 3천만원 지원2013년부터 이어져 온 빈집 정비사업은 작년까지 방치된 빈집 504동을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운동시설 등으로 조성했으며 올해는 128동을 정비할 예산을 확보해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편의시설을 늘려갈 예정이다.현재까지 올해 정비 대상 물량의 약 70%인 90여 호에 대한 정비가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계획된 128호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차질 없이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빈집을 철거한 뒤 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빈집 정비사업에 참여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일부 개정을 통해 공공활용기간을 완화했다.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각 구·군에서도 각 실정에 맞춰 하반기부터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빈집 철거 후 부지 공공활용기간 완화 : 3년 이상 1년 이상특히 새롭게 마련되는 빈집 관련 특별법에 따라 빈 건축물의 실태조사와 정비, 관리 등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강화되는 만큼, 대구시는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에 맞춰 빈 건축물에 대한 관리·검토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빈집정비 및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비가 필요한 빈집에 대해서는 철거 중심의 정비를 추진하되, 활용 가능성이 있는 빈집은 수리와 리모델링 등을 통한 주거·주민생활시설·공공시설 등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 ‘철거와 활용을 병행하는 빈집 관리정책’ 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범죄와 쓰레기,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해 확보한 33억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빈집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는 빈 건축물에 대한 조사와 관리, 정비 필요성 검토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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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유아 디지털 놀이환경 확대
대구시, ‘육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유아 디지털 놀이환경 확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공약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집 23개소에 코딩 교구를 지원해 유아의 디지털 놀이 경험 확대에 나선다.‘코딩 교구 지원사업’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대구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대구시 지원을 받아 어린이집 23개소에 조립형 코딩 로봇 ‘MakeU’등 코딩교구 50대를 지원하고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도 실시했다.지원된 코딩 교구는 현재 어린이집 현장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유아들은 놀이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우고 있으며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도 쌓고 있다.아울러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유아체험실 프로그램인 ‘로봇이랑 놀아보자’를 운영해 영유아들이 코딩교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용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현장 모니터링과 사업성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코딩교구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코딩교구 지원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놀이와 접목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육아서비스와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육아친화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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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몸건강·마음건강 함께 챙기세요
대구시, 추석 연휴 몸건강·마음건강 함께 챙기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연휴 기간에도 마음건강을 위한 상담 지원을 이어간다.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기름지거나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신체활동은 줄어들기 쉬운 만큼, 대구시는 시민건강놀이터와 함께 △과식·당류 섭취 줄이기 △생활 속 신체활동 늘리기 △절주 실천 △만성질환 건강관리 지속하기 등 4가지 건강생활 수칙을 제시했다.명절 음식은 골고루·알맞게·천천히 섭취하고 식사 후에는 가족과 함께 가볍게 걷거나 틈틈이 스트레칭하는 등 일상 속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과도한 음주는 피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연휴에도 규칙적인 복약과 건강관리를 이어가야 한다.또한 명절에는 장거리 이동과 가사 부담, 경제적 부담, 가족 간 갈등 등으로 평소보다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다.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는 등 마음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대구시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운영한다.한편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1:1 상담과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긴 연휴에도 규칙적인 식사와 신체활동으로 건강리듬을 유지하고 서로의 몸과 마음을 살피며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마음이 힘들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상담전화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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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장소 대구의료원 본관 1층, 응급실 365일 24시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진료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인근 약국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추석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를 대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보강과 필수 장비를 점검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또한 부서별 적정인력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을 수립해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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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참석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월 22일 엑스코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부의장, 구·군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7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더 나은 대구, 더 큰 대구를 만들어가는 길에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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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체험관 정상 운영, 추석 당일만 휴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 기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사전 예약을 통해 지하철·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체험, 응급처치체험 등 주요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폭염·미세먼지 체험장과 소방기록전시관 등 전시·자율체험 공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또한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네이버 방문자 리뷰 이벤트’ 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체험관 방문 사진을 첨부해 네이버 방문자 리뷰 작성 및 인증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소방기록전시관을 비롯한 자율체험관 5개소를 둘러보고 스탬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한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17일 소방기록전시관 내 ‘재난 라이브러리’를 새롭게 개관했다.화재·지진 등 다양한 재난현장을 디오라마로 재현해 재난 상황과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추석 연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롭게 개관한 재난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시민들이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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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과학동아 40주년 기념 표지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9월 22일부터 1층 과학갤러리에서 과학동아 40주년을 기념하는 표지전 ‘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다’를 개최한다.1986년 창간한 과학동아는 지난 40년간 우주, 생명과학, 첨단기술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주요 이슈와 발견을 소개하며 우리나라 과학문화의 발전과 함께해 왔다.이번 전시는 과학동아의 40년간 표지를 통해 시대별 과학기술의 변화와 당시의 사회적 관심사를 살펴보고 과학이 우리 삶과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서는 1986년 창간호부터 2026년까지 과학동아의 주요 표지를 만나볼 수 있다.시대를 대표하는 과학기술과 사회적 관심사를 담은 표지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에 대한 질문과 기대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특히 과거에는 상상 속 기술로 여겨졌던 기술이 오늘날 현실이 된 사례 등을 표지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제목인 ‘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다’에는 과학동아의 표지를 따라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까지 생각해본다는 의미를 담았다.잡지 표지는 단순히 한 시대의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당시 사람들이 과학을 바라보는 시선과 미래에 대한 기대와 상상을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이번 전시는 과학교사 한사욱 씨가 1986년 창간호부터 2026년까지 수집한 과학동아 전권 482점을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하면서 마련됐다.40년간 이어진 과학동아의 기록이 담긴 기증 자료는 시대별 과학기술의 변화와 과학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과학동아는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주요 변화와 발견을 기록해 온 대표적인 과학잡지”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의 과학적 질문이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실현됐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과학과 미래를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다’는 국립대구과학관 1층 과학갤러리에서 열리며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