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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9개 분야 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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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 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 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뉴로매치’는 뇌파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대구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서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대구시는 디지털헬스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실증 환경 구축,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증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의료기기의 조기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은 대구에서 육성한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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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 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15만3586명의 서명부와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미래 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또한,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구미가 다양한 제조 산업이 밀집된 국내 유일의 국가산단으로서 보안 솔루션 실증 등 지능형 전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이를 바탕으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사업들의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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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탄소중립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기후위기 사진전,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 채식 Day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GX : ‘Green Transformation'이자 ’Great eXperience'로 중의적으로 표현해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음을 강조 시는 기후변화주간에 앞서 4월 16일부터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주간 기간에는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40여 점을 전시하는 ‘기후위기 사진전’을 열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 꺼요 10분 소등행사’ 가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공공기관과 기업체는 물론 각 가정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미시청과 농심 등 관내 기업 구내식당에서는 기후변화주간 중 하루를 ‘채식 Day’로 운영한다.식단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시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체감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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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말․평일 연계 운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주말․평일 연계 운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6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개 지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주말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주말에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현재 도내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포항, 구미, 영주, 예천, 안동, 울릉 등 총 6곳으로 학생 수 대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각 센터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각 센터에는 개별 열람실과 모둠 학습 공간, 휴게 공간 등 학생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한 학습 관리, EBS 연계 학습지원, 대학생 화상 튜터링, 진로 학습 상담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특히 주말 운영을 중심으로 장시간 집중 학습과 맞춤형 질의응답, 학습 코칭,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아울러 평일 방과후 시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주말 학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은 사교육 의존을 낮추고 공교육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지역 내 공공 학습 기반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환경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공정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지역별 성과도 두드러진다.예천은 읍 면 단위 지역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모델의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주는 경북전문대학교와 연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학습 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기존 6개 센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가 5개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지역 내에서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말 자기주도학습은 학생의 학습 태도와 성취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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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등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클러스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 반영의 중요한 시기”며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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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합동점검으로 중대재해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호명중학교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방지 조치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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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학교와 기관 담당자 5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업무 담당자의 시설 사업 데이터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공사 대장과 하자 대장을 전산화하고 통합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설 사업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데이터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계약 정보를 활용한 공사 대장 등록 방법 △공사 관리 △하자 관리 및 입력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행정이 곧 경북교육의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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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빙기 취약 교육시설 합동 현장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 절토사면 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특히 붕괴 전도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 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올해 안에 보수 보강을 완료하고 구조 보강 등 시간이 소요되는 시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는 작은 결함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며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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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여자전자고 생활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태건의 주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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