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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과정을 개설해, 평생학습을 통한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실제 취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우수한 전문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운영됨으로써 더욱 현장감 있고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지도자 1급 웃음뮤직테라피 코칭지도사 전산회계 2급 바리스타 2급 원예 관련 강사 스킬업 등 총 5개 과정으로 실전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내 평생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양성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움이 곧 일자리가 되고 군민의 삶이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h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등 일부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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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회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본청 교육 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 경북교육 신규 정책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상반기 신규 임명 기관장과 교육연구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각 부서 담당자는 2026 주요 사업과 신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교육 현안 과제로 감사관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를 안내했다.교육국은 ‘수업보듬이’운영, 학교장 출장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사업, 수업방해학생 개별학생교육지원, 경상북도교육청 AI 종합계획 등 주요 교육정책 현안을 공유했다.정책국은 낙동강 700 프로젝트,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계획, 각급 기관 공문서 작성 시 준수사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산업재해 지연 보고에 따른 과태료 처분 등 정책 추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교육국장과 정책국장은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단위 학교까지 정책이 효과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실천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이 NEIS를 활용한 교원 연수 신청 절차 간소화 사례를 소개했으며 경주교육지원청은 BBU BEB 기반 학교폭력 예방 현장 혁신모델 구축 사례를, 청송교육지원청은 현장 맞춤형 인증 방식 도입을 통한 ‘청송지질탐험대’활성화 및 안정적 정착 사례를, 울릉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는’울릉 행정 사례를 각각 공유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을 격려하며 “인공지능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학생 교육의 중심을 더욱 따뜻한 교육에 두어야 한다”며 “오늘 회의가 2026 경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5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일 11시 20분 본청 웅비관에서 ‘3월 직속기관장 부 관장, 교육지원청 국 과 관장, 본청 장학관 회의’에 참석한다.오후 2시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청에서 제7회 경상북도RISE위원회에 참석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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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 개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 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 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 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 마모 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차원의 기술 고도화를 모색하고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첫날인 4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이어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장비 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와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베어링 트라이볼로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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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중소기업 시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 연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지난해에는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8760만원의 시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임대료 부과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된다.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업체다.다만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연체료 또한 50% 경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해당 시유재산 관리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치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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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실시
경북교육청,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제7조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성취도 확인을 넘어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진단검사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동기 관계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검사 결과와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1단계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지원,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운영, 3단계는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적 개별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각 학교는 진단 결과 분석 협의회를 통해 학생별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학부모 상담을 거쳐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 제공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초학력 진단검사가 단순한 평가 절차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촘촘히 지원하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지원 체계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교육의 기본”이라며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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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 박차
영주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 박차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개선 활동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철도 도로 생활환경 등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 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협약식에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열린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에는 유관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늘도 안전 내일도 안전 안전한 영주 우리가 만든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교통법규 준수, 화재 예방, 범죄 예방, 생명 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진다”며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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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 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업무 길라잡이 1000’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행정 교육 업무를 실무자료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학교 업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학교 업무 자료를 분석해 초 중등 각각 31개 업무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업무별 표준자료를 선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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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주요도로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를 비롯한 8개 도움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와 버스승강장 청소를 진행했다.또한 겨울철 제설을 위해 비치했던 빙방사 모래주머니를 정비하는 등 지역 곳곳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평은면 도움단체장들은 “아침부터 회원들이 함께 모여 버스승강장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평은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평은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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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거지 정비 정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노후주거지 증가 등 지역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영주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도시권은 비교적 양호한 정주환경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반면, 원도심은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용역을 수행 중인 건축공간연구원은 영주시 인구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주거지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주거 이동 경로를 검토했다.또한 원도심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을 분석하고 생활인구 및 기존 거주자의 선호 주택 유형 등을 조사해 지역 주거환경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아울러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 모델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며 영주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영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용역 최종 결과에 반영하고 향후 국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비 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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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촌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영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80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영주시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로살레스시 출신으로 80명 전원이 지난해 성실히 근무한 뒤 농가주의 재입국 추천을 받아 입국하는 검증된 인력이다.이에 따라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근로자 역시 별도의 교육 없이 바로 농작업에 투입될 수 있어 농가의 인력 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상반기 영주시가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550명이다.농가형 근로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311명, 라오스 118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81명이며 공공형 근로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이다.이들은 상반기 동안 총 8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역할은 단순한 일회성 인력 지원을 넘어 농가와 장기적인 농업 동반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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