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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남성 청소년 HPV 백신 국가접종 시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통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미국 CDC 등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남녀 모두 접종할 경우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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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당연한 일상, 모두가 함께“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 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 식전 축하공연 △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되새기며 편의시설 확충,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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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및 상시 모니터링 먼저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고량을 모니터링한다.또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수급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적정 수요 관리 및 공급 안정 병행 의료기관과 약국의 적정 재고 유지 및 과도한 주문 자제를 유도해 수요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유통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한다.필수의료제품 ‘안심 수급’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대구식약청 등 유관기관 간 필수 의료제품 수급 정보 공유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아울러 의료제품 과잉 사용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기관·약국·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의료제품 적정 재고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의 수급 불안 상황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필수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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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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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연장 운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연장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이번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은 일상 속에서 문화 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의 전시는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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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 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 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 참여단, 외국인 청년 소통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및 스터디룸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설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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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 청년회, 독거노인 쓰레기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서부1동 청년회, 독거노인 쓰레기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 서부1동 청년회는 19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돌봄서비스 연계가 어려운 상태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년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거, 집안 청소, 폐가구 처리 등을 진행했다.해당 가구는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태였으나, 서부1동 청년회의 도움으로 지속적인 돌봄서비스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이재원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돕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근상 서부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준 서부1동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서부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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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20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 모금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인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함께 전했다.김영구 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좋겠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자원과 관심을 더 기울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삼계탕 나눔 행사에 힘써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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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 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장애인대상 2명, 대구광역시장상 38명, 의장상 15명, 교육감상 3명, 대회장상 18명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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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 오후 4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우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 아동 고위험군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대예방경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한다.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조사 및 피해자 분리,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형별 피해자 쉼터를 통한 일시 보호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을 비롯해 주거 지원, 자립지원금 지급 등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자활 대책을 병행한다.대구시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학대예방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즐거운생활지원단 등 지역사회 인적망을 활용해 예방 활동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학대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즐거운생활지원단 : 60세 이상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유경력자를 활용해 읍면동 위기가구 발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학대로 고통받는 이가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민간-지역공동체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되는 만큼, 학대예방을 위해 주변 이웃을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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