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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와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캠페인 기간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2026 대구는 공연중'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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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 4개 과제 모두 최고 등급 ‘탁월’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소비자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제출한 4개 과제 모두 최고 등급인 ‘탁월’을 받았다.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는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가 2025년에 추진한 157개 소비자정책 과제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의결했다.기관별 ‘탁월’평가 과제 수 중앙 : 농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부, 문체부, 식약처, 공정위, 공정위·소비자원 지방 : 대구, 인천, 경기, 경북, 전북, 경남 평가등급은 ‘탁월·우수·양호·개선필요·미흡’등 5단계로 구분이번 평가에서 대구시가 ‘탁월’등급을 받은 우수사례는 △ 피해 다발 분야에 대한 분쟁 유발 요인의 선제적 제거 △ 인센티브 지급·캠페인 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 특수거래 분야 부당행위 감시 강화 △ 다소비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이다.특히 대구시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소비자정책 우수 사례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소비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대구시는 소비자상담 통계, 지역 특성, 소비생활 관련 지역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화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인 사례는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사업이다.대구시는 지역의 혼인 건수 증가 추이와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 증가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분야의 소비자 피해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파악했다.이를 바탕으로 2025년 제정된 결혼준비대행업 분야 표준약관을 적극 안내·보급하고 지역 특성과 정부 정책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거래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비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소비생활의 변화와 시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소비자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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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상운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상운면
제15회 상운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상운면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상운면에서는 지난 9월 30일 밀레니엄복지관 야외무대에서 면민들의 소통과 활력을 위한 ‘제15회 상운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상운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12개 이동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가을 농번기를 맞아 영농 활동으로 분주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이날 행사는 상운면 풍물패와 문촌 합창단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제기차기, 힘자랑 대회, 고무신 양궁, 훌라후프 돌리기 등 마을 대항 중심의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상운면 댄스 난타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져 전 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권정원 상운면체육회장은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바쁜 와중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안시근 상운면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 보여주신 면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남은 영농 작업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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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촌 기본소득’ 으로 새로운 농촌의 미래를 그린다
봉화군, ‘농촌 기본소득’ 으로 새로운 농촌의 미래를 그린다.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봉화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청소년센터 대강의실에서 ‘2027년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을 군민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번 주민설명회는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농촌 기본소득의 취지를 공유하고 봉화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봉화형 모델’의 방향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등에 대응하고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수단으로 농촌 기본소득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7년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정책과 시범사업 운영기준을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생활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농촌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지원대상 및 지원방식 △지역화폐 활용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향후 사업 추진일정 등 현재까지 검토하고 있는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또한 질의응답과 주민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봉화군은 이번 설명회를 일회성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생활여건을 반영한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이를 위해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세부 운영방안 마련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반영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인 지급 및 사용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농촌정책이 될 수 있다”며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서 봉화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주민설명회가 농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봉화가 새로운 농촌정책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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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봉화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9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봉화군의회 의원의 의정비를 심의·결정하기 위해 ‘봉화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법조계·언론계·사회단체·군의회 등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선출,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사항 설명, 의정비 결정 시 유의 사항 및 지급 기준 순으로 논의 됐으며 봉화군 주민 수, 재정 여건,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4년간의 의정비를 결정할 계획이다.지방의원의 의정비는 의정 자료 수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의정활동비’ 와 직무활동 대가인 ‘월정수당’ 으로 구성된다.원치언 위원장은 “군의회의 책임성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면서 군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군민 여론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정비를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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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 환자·가족 위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10월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산림치유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싱잉볼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돌본다.특히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부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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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안동청송영양지사, 윤리·청렴 혁신의지를 담아 전통시장 캠페인 전개
배포 후 즉시 사용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는 윤리·청렴실천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의지를 담아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전재했다.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건강정보와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으로서 더욱 높은 수준의 윤리와 책임이 요구된다는 인식 아래, 국민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했다.황재훈 지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것은 공단의 기본 책무이며 청렴한 직무수행은 국민의 신뢰를 지켜가는 과정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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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 선정 공연으로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를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개최한다.‘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지원사업이다.지역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 및 공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피아체볼레는 이탈리아어로 ‘기분 좋게, 즐겁게’라는 의미다.전문예술가인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단체로 안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편안하고 행복한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피아체볼레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이올린 서민정, 비올라 양선현, 첼로 김명지가 협연자로 참여한다.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2핸즈와 4핸즈 피아노 연주로 선보인다.또한 공연 중간 동화 해설과 사진·영상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 ‘아티스트 인 안동’은 4월 ‘다시,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여정을 이어왔다.개인 예술가로는 가야금 연주자 김송희, 소프라노 이혜린, 첼리스트 한진이 함께한 ‘트리플 노트: 선율과 울림’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관객들에게 소개했다.이어 전문예술단체 아토 앙상블외 5개의 단체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 관악, 오케스트라, 연극, 전통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는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음악 감상의 기회를, 가족 관객들에게는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5천 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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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 모집
문학으로 잇는 안동․영양․청송 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10월 17일과 24일 운영하는 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투어는 안동과 영양, 청송의 문학자원을 연결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 문학관과 마을,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컬러링 엽서와 하루 기록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한다.10월 17일 운영하는 안동~영양 코스 ‘시를 품은 길’은 이육사와 조지훈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여정이다.이육사문학관과 원촌마을을 시작으로 지훈문학관과 주실마을을 방문한다.10월 24일 안동~청송 코스 ‘이야기를 품은 길’은 권정생과 김주영의 작품 속 삶을 따라간다.권정생어린이문학관과 권정생 동화마을을 거쳐 객주문학관과 진보전통시장을 둘러본다.문학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문학 버스 투어가 지역에 담긴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새롭게 만나고 경북북부권의 문화적 연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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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9월 30일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7년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정책 전반을 재정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황재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장과 박정동 안동시 이통장연합회장에게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2026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변경 △2027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2026년도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사항 승인 △2026년 9월 부양의무 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사항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안건에서는 저소득 가구 고등학생 1명을 선정했고 자활기금 안건에서는 2026년 기금 수입계획을 정비하고 2027년 자활기금 수입·지출 계획을 확정했다.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 사항에서는 389가구 483명을 심의해 소위원회의 선보호-본위원회의 사후 검증체계를 재확인했다.2026년 9월 부양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안건에서는 39세대 45명을 심의해 부양의무 규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하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