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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농약병 수거’ 총력
조마면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농약병 수거’ 총력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쾌적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약용기류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날 조마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별 농업 현장에서 사용 후 방치된 농약병과 영양제 병 등을 수거하고 자원재활용 창고에서 종류별로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량의 폐농약용기류를 안전하게 수거했으며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청결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이현백 조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농약병은 토양과 수질 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만큼, 집중 수거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조마면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임해옥 조마면 새마을부녀회장도 “작은 실천이지만 방치된 농약병 수거를 통해 우리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차다”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각 마을에 위험하게 방치될 수 있는 잔여 농약병을 싹 거두어, 조마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해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농가들의 폐기물 적정 배출을 유도하고 청정 조마면을 가꾸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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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2027 세계한상대회’유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도 경주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해외 참가자 2천여명을 포함해 총 4천여명이 참가하고 화장품·식품·헬스케어·기술·생활용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할 전망이다.전시부스는 400여 개, 국내외 바이어 300여명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향후 확정된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POST APEC’ 대표 연계 사업으로 추진한다.APEC을 통해 확충한 국제행사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K-푸드, K-뷰티, K-테크 등 경북과 지역의 유망 산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 1대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설명회,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수출과 투자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역사문화 탐방과 한민족 뿌리찾기 문화체험 등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2015년에도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했다.당시 44개국에서 3799명 참가했으며 4878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260개 전시부스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어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지난 9월 30일 제24차 세계한상대회 폐막식에 참석해 차기 개최도시를 상징하는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7년 경주 대회의 성공개최 의지를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한상대회 유치는 APEC에 이어 경주의 국제행사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2027년 대회가 세계 한상과 지역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무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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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남동 고분군, 가을꽃으로 물든다…‘황금정원나들이’ 3일 개막
경주 황남동 고분군, 가을꽃으로 물든다…‘황금정원나들이’ 3일 개막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천년고도 경주의 가을을 꽃과 빛으로 물들일 ‘경주 황금정원나들이’ 가 오는 3일 막을 올린다.경주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황금빛 힐링’을 주제로 ‘2026 경주 황금정원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황금정원나들이는 황남동 고분군의 역사경관에 꽃과 정원문화를 접목한 경주의 대표 가을 행사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열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장에는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별빛 지혜 첨성대 정원’과 황금빛 꽃길을 연출한 ‘천년 신라 미로정원’등 다양한 주제정원이 조성된다.일상 속 도시농업을 소개하는 도시원예텃밭정원도 마련되며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는 ‘시민사진정원 콘테스트’도 진행된다.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키링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직접 식물을 심어 가져갈 수 있는 플랜팅 체험 등이 행사 기간 운영된다.개막 행사는 3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개막식과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경주의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황남동 고분군의 역사경관과 정원문화를 연계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금정원나들이는 경주의 역사와 꽃, 도시농업과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가을 행사”며 “연휴를 맞아 경주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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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알천파크골프장, 오는 3일부터 야간 개장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오는 3일부터 야간 개장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 알천파크골프장이 조명시설 설치를 마치고 오는 3일부터 야간 운영에 들어간다.경주시는 알천파크골프장을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보문단지 입구에 위치한 알천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다.이번 야간 개장으로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저녁 시간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최근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간 일몰 이후에는 시설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야간에도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경주시는 구장 내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또 방송시설과 CCTV를 설치해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경주시는 알천파크골프장과 함께 야구장과 궁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인근 공공체육시설도 전면 보수했다.앞으로도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야간 개장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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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월항면 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
제2회 월항면 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 월항면 파크골프면회는 9월 30일 월항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선수 및 내빈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월항면 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기는 샷건 방식의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한편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박재남 회장은“제2회 월항면 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회원들의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민들의 활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생활체육을 포함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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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 하루 더, 영주에서 만나는 가을
축제에서 하루 더, 영주에서 만나는 가을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거주 외국인 약 35명을 대상으로 ‘영주에서 아보하 - 가을소풍’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트리클라이밍을 즐기는 외국인 동호회 회원들이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의 농촌·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축제 기간 영주를 찾아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한편 트리클라이밍과 소백산 걷기 등 자연 체험과 농촌마을 숙박을 통해 영주에서 1박 2일간 머무르게 된다.특히 축제장에서는 영주의 대표 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마을에서는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영주의 일상적인 농촌 풍경을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연잎밥, 인삼튀김, 육전, 부석태콩 해물탕수 등 지역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지역 식재료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함께 전달해 지역 농산물과 식재료가 관광 콘텐츠이자 K-푸드로 이어질 수 있는 미식 체험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축제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외국인 참가자들이 영주에서 숙박하고 축제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해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축제를 보고 돌아가는 관광을 넘어 외국인들이 영주에서 직접 머물고 먹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를 찾은 생활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지역 농특산물까지 함께 알릴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옥선 소백산농촌관광권역협의체 대표는 “영주에서 아보하라는 콘셉트로 영주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지역을 연결하고 영주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농촌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이 지역의 자연과 농촌, 먹거리 등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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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365뉴스월드] 대구시 군위군은 음식점 조리장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100㎡ 미만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환기시설등의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군은 공고 등을 통해 총 10개소를 모집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군에서 계약한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시설, 냉방기 청소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업소당 최대 60만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며.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해당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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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테니스협회, 교육발전기금 기탁…지역 테니스 꿈나무 세계무대 도전 응원
군위군테니스협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군위군테니스협회로부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받고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지역 학생선수 이예린·이예성 학생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윤겸 군위군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이예성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협회는 군위종합테니스장을 임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테니스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고 지역 학생선수 육성과 테니스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국제 문화체육예술대회 참가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이예린·이예성 학생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두 학생은 모두 전국소년체전 개인단식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지역 대표 테니스 유망주로 국내를 넘어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김윤겸 군위군테니스협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교육발전기금이 다시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 지원으로 이어지는 것은 나눔이 인재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뜻깊은 선순환”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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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
영주시,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 ‘TOURISM EXPO JAPAN 2026’에 대한민국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단독부스로 참가해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여행업계 및 관광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 비즈니스 매칭 데이, 26일과 27일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B2C 마케팅 데이로 운영됐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영주의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일본 관광업계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B2B 비즈니스 매칭 데이에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여행사 및 관광·항공·교육·통신 관련 기관 등 20여 개 업체·기관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주요 미팅 기업으로는 AEON COMPASS, ACT YOU TRAVEL, SHANTI TRAVEL, K-PEACE TOUR, NIPPON TRAVEL AGENCY, LION TRAVEL, TOBU TOP TOUR, CLUB TOURISM 등 일본 관광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여행기업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몰타관광청, TOKYO SHUKUTOKU UNIVERSITY, KT JAPAN,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 등 관광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기관·기업과도 업무협의를 진행하며 영주시 관광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한 관광상품 홍보를 넘어 향후 실제 관광객 유치와 지역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본 최대 유통기업 중 하나인 AEON GROUP의 인센티브 전문여행사 AEON COMPASS와의 미팅에서는 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주 인센티브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AEON COMPASS의 SUGIYAMA 본부장은 그룹 내 약 300만명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영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인센티브 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AEON GROUP이 보유한 일본 전국의 유통망을 활용해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유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일본 중부지역을 기반으로 관광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ACT YOU TRAVEL과도 영주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방한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일본 주요 여행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송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일본에서 글로벌 통신망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KT JAPAN 박창범 대표와는 일본 현지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주시의 관광 브랜드와 주요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본 여행업계에서 서울·부산·제주 등 기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방한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한국의 지방도시와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문화, 전통마을,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등 영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방관광 목적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록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서울·부산·제주 중심의 획일화된 관광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새로운 한국의 지방 소도시를 찾고자 하는 현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러한 요구에 대한 새로운 해답 가운데 하나가 영주시가 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박람회 참가를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AEON COMPASS, ACT YOU TRAVEL 등 주요 여행기업과의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한편 관광을 넘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유통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박람회에서 구축한 일본 현지 여행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비즈니스 미팅을 지속하고 일본인 관광객의 여행 성향에 맞춘 영주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홍보·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문화콘텐츠 등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일본시장에서 ‘영주’라는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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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수비면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능이버섯과 수비면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판매품목과 가격표시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만남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수비의 가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선보인다.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을 비롯해 영양만점퀴즈,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 체험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능이버섯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능이버섯과 지역의 농·임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수비면의 대표 가을축제”며 “올해는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리는 만큼 아름다운 가을 숲과 함께 수비의 맛과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