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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대송·연일 주민과 공감 소통…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박용선 포항시장이 읍면동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포항시는 1일 대송면과 연일읍에서 박용선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선 시장이 대송면과 연일읍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대송면에서는 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이후에는 대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이 사업은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준공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서비스와 공동체 활동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연일읍 간담회에서는 주거와 농업,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교통, 기반시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주민 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연일읍은 주거와 농업,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포항 도심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날 박용선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마다 여건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은 다르지만,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는 같다”며 “오늘 대송면과 연일읍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읍면동에서도 지역 현안을 듣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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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관이도 군복 입었다”…경주시, 국군의 날 이색 SNS
“금이·관이도 군복 입었다”…경주시, 국군의 날 이색 SNS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 대표 캐릭터 ‘금이’ 와 ‘관이’ 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을 입었다.경주시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 차림의 금이와 관이를 앞세운 SNS 콘텐츠를 국방부와 공동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10월 1일은 국군의 날 함께 축하해요’를 주제로 제작된 콘텐츠에는 금이와 관이가 군복을 입고 국군의 날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당신을 존경한다’, ‘경주시가 응원한다 국군 장병 여러분, 늘 감사한다’등의 문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해당 콘텐츠는 경주시와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동 게시됐다.경주시는 친숙한 지역 캐릭터를 활용해 국군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시민들도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거나 공유하는 방식으로 국군 장병을 향한 응원에 동참할 수 있다.주낙영 시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국군 장병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군의 날이 장병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공식 SNS를 통해 시정과 관광·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금이와 관이 등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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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축제장 곳곳에서 춤판을 열고 관람객을 그 안으로 이끄는 이들이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탈놀이단 ‘리멤버’ 가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탈놀이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2014년 결성됐다.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탈놀이단은 말보다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해 왔다.이들은 정해진 무대에 머물지 않고 축제장 곳곳을 자유롭게 누빈다.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춤에 참여하도록 이끌며 축제의 살아 있는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따왔다.오랜 시간 탈과 가면에 담겨 온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지난 12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고 올해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공연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했다.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부터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까지 다양한 음악에 역동적인 춤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을 걷다 탈놀이단을 만난 관람객들은 박수와 춤으로 호응한다.탈놀이단은 이 같은 현장 소통을 통해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청년과 문화 인력이 중심이 된 탈놀이단은 오랜 시간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주역”이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리멤버’ 와 함께 춤추며 안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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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홉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홉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아홉째 날인 10월 2일에는 통영오광대와 세계 공연단의 무대를 비롯해 K-POP 콘서트, 축제장 퍼레이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예선이 이어진다.오전부터 탈춤공연장에서는 이탈리아와 사하공화국, 타타르스탄공화국,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공연단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 서로 다른 지역의 춤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오후 2시 30분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가 펼쳐진다.지역색이 담긴 탈과 춤사위, 익살스러운 대사를 통해 양반과 파계승을 풍자하며 경남지역 오광대 특유의 신명을 전한다.탈춤공원무대에서는 K-POP 콘서트가 열려 전통 탈춤과는 또 다른 젊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2회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심사와 시상이 진행된다.오후 4시부터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국내외 공연단과 참가자들이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며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한다.저녁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예선 마지막 무대가 메인무대에서 이어진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진출을 향한 경연을 펼친다.오후 8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날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2일에는 전통 탈춤과 세계 공연, K-POP, 퍼레이드와 경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진다”며 “전통탈춤과 K-POP, 경연과 퍼레이드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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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고전이 오늘의 무대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창작공연 풍성
역사와 고전이 오늘의 무대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창작공연 풍성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역사 속 인물과 익숙한 옛이야기가 춤과 노래,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되살아나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어린이 인형극과 마당극, 창작극, 거리공연 등 10개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마당극과 창작극은 전통연희의 춤과 소리, 익살스러운 표현에 현대적인 이야기와 무대 구성을 더한다.공연자와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것도 특징이다.지난 9월 26일에는 예술공장 두레의 ‘다 그렇지는 않았다’ 가 무대에 올랐다.가족과 함께 전 재산을 처분하고 독립운동의 길을 택한 우당 이회영 선생의 삶을 배우들의 연기와 춤, 노래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마당극으로 전했다.27일에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오작교 아리랑’ 이 펼쳐졌다.오랜 세월 원수로 지낸 두 마을과 그 사이에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풍물과 춤, 노래로 표현하며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신명 나게 그려냈다.관람객 참여형 거리공연 ‘이매 장가가는 날’도 지난 27일과 28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탈을 쓴 연극인들이 관람객 중 참가자를 선정해 전통혼례를 진행하는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연극, 전통혼례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이 공연은 10월 3일과 4일 다시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4일 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연극촌사람들의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 등 전통연희를 더해 고전의 재미와 오늘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당극과 창작극은 역사와 옛이야기를 오늘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풀어내는 공연”이라며 “가족과 함께 춤과 노래, 연기가 어우러진 이야기 무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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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시행
김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시행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에서는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평화남산동과 지좌동을 시작으로 김천형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고 있다.지금까지 총 9개의 읍면동이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6년에는 증산면과 지례면에서 마을복지계획수립에 참가해 진행 중이다.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복지 욕구와 지역 문제를 직접 찾아보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해결 가능한 복지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행정기관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마을의 복지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처럼 마을복지계획은 행정기관에서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생활 주변의 문제를 주민의 시각에서 찾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단체, 상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특히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역량도 강화된다.이를 통해 일회성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고 복지 문제에 대응하는 지역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형성할 수 있다.김천시는 주민들이 마을의 특성과 복지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회의 개최, 복지 의제 발굴, 실행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수립된 계획은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 실행하고 추진 결과를 공유해 주민 참여형 마을복지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이웃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2027년도에는 마을복지계획을 비롯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는 읍면동에 대해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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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데이터 기반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
김천시, 데이터 기반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지난 5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민 94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합돌봄 안내문을 발송하고 통합돌봄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유선 상담과 가정방문을 실시해 실제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왔다.특히 7월부터는 빅데이터 대상자 중 통합돌봄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개별 전화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 생활 여건 등을 확인하고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대신동과 대곡동 지역의 대상자 발굴을 완료했으며 10월부터는 자산동과 양금동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해 전화 안내와 가정방문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상담 결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사·식사 지원, 복지용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 AI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돌봄, 방문 운동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만을 기다려서는 돌봄 사각지대를 충분히 해소하기 어렵다”며 “건강보험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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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새마을협의회, 3분기 정기총회 개최
구성면 새마을협의회, 3분기 정기총회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구성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0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새마을사업을 되돌아보고 연말까지 추진할 사업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추진해 온 새마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김병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옥귀숙 부녀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뜻깊게 한 해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심복규 구성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고 봉사해 주시는 구성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는 김천시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새마을회원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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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모빌리티 현장 견학 실시
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모빌리티 현장 견학 실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지난 29일 김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미래 기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외국인 유학생 모빌리티 센터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에 이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두 번째 체험 활동이다.‘김천의 미래 기술을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추진된 이번 견학은 지역 내 우수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깊은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생들은 첨단 모빌리티 거점인 개령면의 ‘김천드론자격센터’ 와 어모면의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김천의 미래 핵심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는 오수연 과장의 안내로 최첨단 자동평가분석실, 관제탑, 격납고 등 드론 운용 핵심 시설들을 관람했다.이어 마련된 드론 VR 및 시뮬레이션 체험존에서는 드론센터 직원들의 지도로 유학생들이 직접 모의 비행을 조종해 보는 등 첨단 드론 기술을 더욱 생동감 있게 경험했다.이어진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 방문에서는 김용훈 센터장의 설명 아래 성능시험실을 비롯한 각종 장비 시험실과 전기차 등 미래형 모빌리티 핵심 부품 시험장을 견학했다.유학생들은 김천시가 집중 육성 중인 자동차 튜닝 및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나가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견학에 참가한 한 유학생은 “교재나 뉴스에서만 보던 첨단 드론 및 전기차 시험 시설을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신기했다”며 “김천시가 이렇게 발전된 미래 기술을 보유한 도시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김천의 미래 기술력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현장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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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제작기관인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무대로 수준 높은 음악과 탄탄한 무대 구성, 전문 성악가들의 생생한 연기를 통해 오페라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음악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모차르트의 대표작으로 신비로운 마술피리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사랑과 용기, 지혜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왕자 ‘타미노’ 가 사랑하는 ‘파미나’를 구하기 위해 마술피리를 들고 모험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아리아와 풍성한 음악,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어우러져 작품의 감동을 더욱 깊이 전달한다.특히 밤의 여왕의 유명한 아리아를 비롯해 파파게노의 유쾌한 장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약 145분간 쉴 틈 없는 감동으로 이어지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관람권 예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