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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입는 로봇’ 으로 산업현장의 미래를 열다
‘사람을 위한 입는 로봇’ 으로 산업현장의 미래를 열다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2026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에프알티로보틱스를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회에서 트로피를 수여했다.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에프알티로보틱스는 작업자의 근력을 보조하고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이다.제조·물류 현장뿐 아니라 소방·산림·농어업·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작업자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근력을 보조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29건, 상표권 7건, 디자인권 10건을 확보했다.이를 제품에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착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산림청·소방청 등 공공안전분야에 360대 이상의 제품 납품 및 실증을 완료했다.최근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물류현장용 AI 웨어러블 로봇 공동개발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고용인원은 전년 대비 23% 이상, 매출액은 35% 이상 증가했다.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스페인·사우디아라비아·멕시코 현지 기업과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장재호 대표는 “희망기업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웨어러블 로봇으로 작업자의 가능성을 넓히고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기술의 출발점”이며 “누구나 현장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에프알티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며 지역 로봇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업의 도전과 성장이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경산시도 함께 뛰며 로봇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분기마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기업의 성장기반을 뒷받침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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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카데미, 칠곡군에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365뉴스월드] 평산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에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세트 100박스를 칠곡군에 기탁했다.라면, 고추장, 칫솔 등 생필품이 담긴 박스는 8개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평산아카데미는 복합연수원 및 리조트로 2019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세트를 기부해 오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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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 성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한궁, 슐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신나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대회에 나선 참가자들은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볼링 △한궁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배드민턴, 한궁, 슐런 종목은 내년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선수들의 열기를 한층 더했으며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울진탁구장, 왕피천파크골프장, 울진볼링장, 연호게이트볼장 등 각 경기장마다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경기 후 열린 폐회식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의 중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포용사회가 있다”며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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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흐른 클래식 선율 울진음악협회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 개최… 음악으로 여는 특별한 아침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10월 1일 오전 울진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 가 열려 출근길 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출근 시간에 맞춰 약 30분간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공연에는 플루트 신현아, 첼로 최윤희, 피아노 문찬송이 참여해 친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출근하던 직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인들이 직접 학교와 도서관, 병원, 요양원, 복지기관 등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익숙한 출근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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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전국의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이 울진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울진군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죽변운동장 축구장 3개 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 500여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을 겨루며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를 선보인다.대회는 7개 조 풀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조별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까지 진행된다.특히 단순한 승패 경쟁에서 벗어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중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선수로 성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기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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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로 돌봄공백 해소
울진군,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로 돌봄공백 해소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골절·낙상으로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이 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파악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제도이다.울진군은 지난 3월 울진군의료원,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오차드요양병원의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퇴원 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9월 현재 골절로 퇴원한 어르신 11명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했고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관내에서 관외 의료기관까지 대상과 협력 범위를 확대해 타 지역에서 치료받고 퇴원하는 환자들도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퇴원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하고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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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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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K-POP 돔 공연장 건설 본격화…추진 TF 구성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영천시는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검토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변화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K-POP 돔 공연장은 영천의 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TF를 중심으로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영천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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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달콤한 성장 이야기 ‘Bake&Grow’ 성과 공유 시식회 개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달콤한 성장 이야기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베이킹 결과물로 성장의 결실 나눠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청개구리카페에서 ‘Bake Grow’ 자기계발 프로그램 시식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시식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참여한 ‘Bake Grow’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마련된 자리로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과 학습지원단, 유관기관 관계자, 센터 종사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Bake Grow’는 ‘달콤한 도전, 특별한 성장’을 주제로 운영된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 7명이 참여해 총 10회기에 걸쳐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경험했다.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베이킹 기술을 익히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이날 시식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베이킹 결과물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베이킹이 어렵고 낯설었지만 회기를 거듭할수록 자신감이 생겼다”며 “직접 만든 결과물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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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두 번째 보랏빛 꽃향기에 취하다
화산면, 두 번째 보랏빛 꽃향기에 취하다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 화산면이 다시 한 번 보랏빛 꽃향기로 물들고 있다.지난 3월 화산면발전협의회와 주민들이 정성껏 심고 가꾼 버들마편초가 여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주민과 화산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버들마편초는 긴 개화 기간과 풍성한 꽃 군락이 특징으로 초여름 첫 꽃이 피어난 뒤 시든 꽃대를 잘라주면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다시 꽃을 피운다.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꽃단지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 두 번째 보랏빛 꽃물결이 이어지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꽃밭을 거닐고 만개한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화산면은 그동안 ‘꽃뫼마을’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농촌의 유휴공간과 경작지 등을 활용해 계절에 어울리는 경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매년 만들어가고 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봄부터 주민들이 정성껏 심고 가꾼 버들마편초가 계절을 지나 가을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보랏빛 꽃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