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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최대 480만원 지원
구미시,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최대 480만원 지원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한다.기본 지원 기간은 2년이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에 따라 더 넓은 주거공간이 필요한 다자녀 가정의 현실을 반영해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대출 유형과 소득 수준, 자녀 수에 따라 이자 지원액을 차등 지급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3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 중인 다자녀 가구다.자녀 가운데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 3천만원 이하,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여야 한다.지원 대상 주택은 구미시 관내 주택으로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액 9억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대출이자 지원은 가구별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연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 접속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금융거래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사업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미시는 주거 지원과 함께 다자녀 가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두 자녀 이상 가정의 이사비 지원을 비롯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세 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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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 행정 혁신 가속…전직원 대상 '실무형 AI 교육'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교육과 함께 AI 학습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중앙부처 정책과 최신 AI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수요특강을 운영하고 임용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전반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사이버학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AI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 교육 참여도 적극 지원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시는 앞으로 교육 수요와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해 AI 활용 심화 과정과 실무 적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며 “공직자가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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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파 기계정식' 효과 확인…노동시간 비용 줄이고 생육은 더 좋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양파 정식이 지연되며 초기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구미지역 양파 포장에서 기계정식 양파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생육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양파 재배 방식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기계정식은 인력 정식에 비해 노동시간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뚜렷하다.300평 기준 인력 정식은 약 45.2시간이 소요되지만 기계정식은 8.2시간이면 작업이 가능하다.생산비 역시 인력 정식은 약 89만9천 원이 들지만 기계정식은 21만2천 원 수준으로 크게 낮아진다.기계정식을 적용한 포장은 생육 상태에서도 차이를 보였다.트레이 육묘 방식으로 키운 묘를 기계로 심을 경우 뿌리가 끊어지지 않은 상태로 정식돼 활착이 빠르고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실제 현장에서는 인력 정식 포장보다 생육이 더 균일하고 왕성한 모습이 확인됐다.구미지역 양파 재배 농가는 2024년 기준 326농가, 재배 면적은 104.37ha에 이른다.지난해 10월에는 평년보다 잦은 강우로 정식 작업이 늦어지면서 일부 농가는 적기를 넘길 정도로 작업이 지연돼 수확량 감소를 걱정하기도 했다.그러나 기계정식을 도입한 포장은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양파는 겨울을 지나 3월부터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에 접어든다.이 시기는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농가에서는 겨울철 덮어두었던 보온덮개를 제거한 뒤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1~2회 웃거름을 적기에 사용해야 한다.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와 습해 방지를 위한 배수 관리도 중요하다.구미시는 양파 생산의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 기반 구축을 위해 단계적으로 기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2023년에는 양파 친환경 생분해 멀칭필름 시험연구사업을 시작했고 2024년에는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와 노지채소 농업인 안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통해 기계정식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2025년에는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반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3년간 총 6억4천만원을 투입해 공정육묘와 기계정식을 연계한 양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기상 여건으로 양파 정식이 늦어져 우려가 컸지만 기계정식 포장의 생육이 매우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양파 기계정식은 노동력을 크게 줄이면서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만큼 앞으로도 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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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대상 ‘2026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학부모 대상 ‘2026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 대입의 이해 및 진학 방향 설계’를 주제로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일한 내용을 북부 동부 남부 서부 등 4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한다.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부권 370명, 서부권 250명 등 높은 신청률을 기록해 자녀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부모와 수험생도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입 설명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매년 3월 개최돼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과 수도권 대학 진학 전략 등 주요 대입 정보를 비롯해 경북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대비 전략이 함께 안내된다.11일 북부권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년부터 수능 방식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 쌓은 배움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길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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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감사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 청렴 담당 공무원과 감사인력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감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전문 지식 습득을 통해 감사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출강하는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으며 총 오후 1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감사 저항 극복 방법 공공감사법의 이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감사 단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감사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가 아니라 기관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돕는 예방적 기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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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계획을 비롯해 각 과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살펴봤다.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 이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2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3일 오후 1시 30분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사립학교 시설분야 전달연수’에 참석한다.오후 5시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CBS에서 CBS 라디오 ‘교육감 인터뷰’에 출연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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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시민 위한 ‘감성충전 문화공간’ 마련 필사와 전시, 영화 감상까지… 일상 속 문화쉼터 조성
영주시립도서관, 시민 위한 ‘감성충전 문화공간’ 마련 필사와 전시, 영화 감상까지… 일상 속 문화쉼터 조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영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 ‘감성충전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필사 코너 도서 원화 전시 코너 DVD 추천 코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읽고 쓰고 보고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필사 코너’는 시립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해 실별로 ‘기록의 정원, 글을 심고 마음을 가꾸다’, ‘슥슥 쓱쓱, 쓰는 재미 톡톡 필사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한다.또한 2개월 단위로 테마별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이용자들이 책을 고르는 즐거움에서 기록의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어린이자료실에도 필사 코너를 마련해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사와 연계한 ‘도서 원화 전시’도 운영한다.3월 ‘지금 없는 이야기’, ‘오늘 뭐했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두 종의 도서를 전시해 책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확장해 보여주고 어린이도서뿐 아니라 일반도서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DVD 추천 코너’는 두 달마다 새롭게 소장한 DVD 가운데 추천작을 선정해 디지털자료실에서 안내자료와 함께 전시한다.헤드셋을 대여해 현장에서 바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과 동일한 방식으로 DVD 대여도 가능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단순한 자료 이용을 넘어 시민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휴식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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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 미래농업 대응 위한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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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주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연계 물류배송 공공안전 드론서비스 확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드론 배송과 공공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드론 기반 도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증하는 ‘K-드론 배송 상용화’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영주 맞춤형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총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 배송을 시범 운영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한다.특히 7kg급 물품 적재와 왕복 20km 규모의 거점 간 배송을 통해 고중량 장거리 물류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또한 지역 유통 물류업체 등과 협력해 음식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배송 품목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드론 배송 상용화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지역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 서비스를 도입하고 드론 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공공안전 서비스로 활용을 확대한다.서천변에서는 물놀이 안전, 하천 범람, 행사장 인파 밀집 등 도심 생활 안전을 관리하고 영주호 수변에서는 불법 어로와 불법 캠핑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또한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드론 상용화 모델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드론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드론 실증 지원을 통해 영주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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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부터 만들기 체험까지…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체험 풍성
전통놀이부터 만들기 체험까지…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체험 풍성 1,000원 상시체험과 월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프로그램과 야외 전통놀이, 월별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체험관은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최근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추가해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체험관은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자개 공예,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달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3월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3월 14일 오후 2시에는 커피 체험 ‘오감만족 클래스’를 운영하며 고등학생 이상 20명을 모집한다.이어 3월 28일 오후 2시에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 ‘마음채움 클래스’를 운영하며 중학생 이하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상시 체험과 야외 전통놀이,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전통사상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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